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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NOT공장 NEINFABRI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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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infabri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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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화NOT공장 (NEINFABRIK)은 '문화는 공장이 아니다.'라는 표어 아래 기계적 효율성에 맞서 인간적 비효율성을 실험하는 기획자 그룹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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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9T04:5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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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리바이가 된 거버넌스, 동원된 시민들 - 이식된 민주주의는 어떻게 공동체의 주체성을 기만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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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43:01Z</updated>
    <published>2026-03-1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수연의 Insight Report : 시스템의 재구성] Vol. 1 거버넌스  Intro. 주체인가, 동원된 병풍인가 며칠 전, 강서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2년 만에 참여하는 거버넌스인데다 이사오고 첫 지역 활동이라 기대와 궁금증이 공존했다.하지만 행사장 문을 들어서는 순간, 지독한 기시감이 뒷덜미를 잡았다. 명색이 '청년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vN%2Fimage%2Fkx1iaK4IX67wHcGjvg09iPi6-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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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트리피케이션 : 성수동엔 '성수'가 없다 - 공장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선 욕망과 팝업의 유통기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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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7:18:43Z</updated>
    <published>2026-02-25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수연의 Insight Report : 도시] Vol.4  Intro. 우리는 도시를 소비하고 있다 주말의 성수동은 거대한 테마파크 자체다. 오래된 붉은 벽돌 건물 앞,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가벽이 세워지고 그 앞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또 하나의 벽을 이룬다. 사람들은 공장 외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2주 뒤면 철거할 팝업 스토어에서 한정판 굿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vN%2Fimage%2FMbkICMTpTgtMHEtUdrzCRYIFX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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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는 무엇으로 숨 쉬는가 : 무용(無用)의 쓸모 - 베를린 템펠호프와 뮌스터가 증명한 여백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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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9:24:29Z</updated>
    <published>2026-01-28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수연의 Insight Report : 도시] Vol.3  Intro. 공백을 허락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도시 독일에서 횡단보도 앞에 서본 적 있는가? 차량 신호가 파란 불임에도 사람이 발을 내디디면 차들은 멈춰 선다. 뒤차는 경적 대신 함께 기다린다.속도보다 사람을 위해 잠시 멈출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법의 영역이 아닐 것이다. 효율보다 사람이 먼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vN%2Fimage%2F94YhczEYyBeyaC71UTU2zHSRe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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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동행카드 : 조삼모사(朝三暮四)의 행정학 - 독일은 반값, 서울은 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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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59:29Z</updated>
    <published>2026-01-26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수연의 Insight Short] '소방서는 돈을 벌지 않는다' Intro. 지난번 대중교통 리포트 발행 후 한 독자분께서 문의하셨고, 그에 대한 답으로 한 번 더 글을 쓰게 됐습니다.  요금을 인상했지만, 대신 '기후동행카드(무제한 패스)'를 만들어주지 않았나요? 그럼, 인상분이 상쇄되는 것 아닌가요?  이 분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이렇게 생각할 듯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vN%2Fimage%2F1HrLqiXfbznh4iyo0S82GNygO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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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을 지운 자리에 주차선을 긋다 - 도심 이면도로의 사유화와 자동차 중심 도시 계획의 한계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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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19:16Z</updated>
    <published>2026-01-2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수연의 Insight Report : 도시] Vol.2 Intro. 축구공이 사라진 하늘 기억하는가.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동네의 골목은 아이들의 운동장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약속된 마냥 골목에 나와 공을 찼다.분필로 그린 땅따먹기며 온갖 낙서로 어지러웠고 이웃집 담장 너머로 공이 넘어가면 제 집 드나들 듯 꺼내 오던 시절이었다.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vN%2Fimage%2FfjRdbpKm5POLXONrxAOjJpF0Q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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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방서는 돈을 벌지 않는다 - 서울시 대중교통 파업의 구조적 원인과 공공성 훼손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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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0:10:01Z</updated>
    <published>2026-01-16T01: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수연의 Insight Report : 도시] Vol.1 Intro. 도시의 저녁을 배회하는 유령들을 위해 저녁 어스름이 내려앉으면, 도시는 피로의 제국이 된다.낡은 코트를 여미고 정류장에 서 있는 저 등(背)들은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딸이며 하루치 노동을 마친 우리 가족이다. 그들을 실어 나르는 버스와 지하철은 도시가 허락한 유일한 위로일지도 모른다.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vN%2Fimage%2FI0j-77-pGqcfI5lbHQ3hZTa03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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