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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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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hyunid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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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껏 채워내는 삶을 향하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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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30T00:0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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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로 엄마의 오답노트 대신 작성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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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7:17:59Z</updated>
    <published>2025-04-04T17: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엄마는 오답만 말하는 사람이었다. 항상 내가 원하는 말은 절대 해주지 않는 사람이었다. 학교에서 날 따돌리는 친구들 때문에 울며 집에 왔을 때도, 결국 혼자가 되어 외롭게 학교생활을 할 즈음에도, 청소년 극단 오디션에 붙었을 때도, 내가 우울증에 걸려 차츰 삶에서 멀어져 갈때도. 우리 엄마는 정답을 말할 줄 몰랐다.  &amp;quot;그래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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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 위에서 추는 칼춤 - 깜박이는 커서를 앞에 두고 망연자실(茫然自失)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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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6:43:36Z</updated>
    <published>2025-01-17T05: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하나,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인생의 오랜 혼란기 끝에 꽂아진 깃발 하나. 엄마는 나한테 잘하는 것이 너무 많아 탈이라 했다. 나는 참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중학생 때 까지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고, 가수도 되고 싶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배우가 하고 싶었고, 그래서 연기학원도 기웃거렸다.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니었기에 오래 앉아 있자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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