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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옹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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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숙박업 전문 공간 기획자. 호텔을 비롯한 숙박업 전반의 개발/운영 자문을 드리고, 최적의 솔루션으로 위탁운영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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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30T16:4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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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물, 80평 쓰레기집 (6) - 특수청소, 그 대망의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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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7:51:12Z</updated>
    <published>2025-08-27T0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45분. 평소보다 더욱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택시를 급하게 잡아타고 쓰레기 집으로 향했어요.   일전에 현장견적을 도와주셨던 특수청소 업체 팀장님과 오늘 도와주실 팀은 이미 현장에 도착하신 상황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오늘 처음 현장을 보시는 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와... 와... 이런 데는 처음 봐요.저희가 화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wX5lDKZOu2LXnuhussyVNBfEvY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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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물, 80평 쓰레기집 (5) - 이웃들과 진심이 통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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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43:59Z</updated>
    <published>2025-07-20T03: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특수청소를 며칠 앞두고, 점심시간을 아껴 홍삼 판매점에 갔습니다. 상당한 사비를 들여 홍삼을 바리바리 샀어요. 그리고 편지를 하나하나 썼습니다. 다음을 위해서였죠.  1. 민원에 대비하기 위함 2. 그간의 괴로움에 사죄드리기 위함  이 쓰레기집은 다른 문제를 또 하나 안고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케케묵은 문제였는데요. 짧게, 사적인 이야기를 짚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jr1157BxrOrJ9fNwigS821HbZ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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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물, 80평 쓰레기집 (4) - 지인들의 보물찾기 (feat. 각종 공구, 테이블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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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03:54Z</updated>
    <published>2025-07-13T07: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보기)   6월 초로 특수청소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당시 장마 예보가 6월 중순 즈음부터라고 소식이 돌 던 때라 한숨 돌렸어요.   회사에서도 상황을 잘 알고 배려해주신 덕분에, 최대한 폐를 끼치지 않고자 주말부터 일정을 잡고 주초에 연차를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물품이 걱정됐어요.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도와주시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PIf_VwPqXmDye6M-YTUCZR_vg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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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물, 80평 쓰레기집 (3) - 특수청소 현장 견적, 중고 음향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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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03:44Z</updated>
    <published>2025-07-1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보기)  그렇게 5월의 중순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주말 일찍 집을 나서며, 한편으로는 이 프로젝트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는 한동안 우울증으로 주말이면 20시간씩 기절하듯 침대에 누워있던 때였습니다. 그러다 사적으로 누군가를, 나를 돕기 위해 몸을 일으켜 움직이는 것은 오랜만의 경험이었어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FTR_UV1xqwE0H8RPKPwQwc-vso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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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물, 80평 쓰레기집 (2) - 특수청소를 알아보며(feat. 중고 음향기기, 챗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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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8:45:17Z</updated>
    <published>2025-07-09T21: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보기)   그렇게 침대에 누워 쿵쾅거리는 심장을 붙잡고 있자니, 잠도 오지 않고 해서 빠르게 챗GPT를 켰습니다. 요즘 여러 가지로 잘 쓰고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구기동에 1층은 70평, 지하는 12평 80평 정도 되는 쓰레기집이 있어. 고독사하신 건 아니고... 말 그대로 엄청나게 많은 물품들이 꽉 차 있는데, 이걸 죄다 버려야 해. 어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3u4If0sFjDaC5CVsSP6a16YSb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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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선물, 80평 쓰레기집 (1) - 프로젝트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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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4:03:21Z</updated>
    <published>2025-07-09T01: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공간기획자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재는 숙박시설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 딱딱하지요? 저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호텔과 모텔 등, 여행가서 묵어가는 숙소들을 되살리고 있어요. 클라이언트 분들의 고민을 같이 들여다보며, 운영과 시설 측면을 두루 고려해 도와드리는 일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 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HqUvGt0DXiCCaGAqJ5ak3ZP7s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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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에 한 '탈건' - 공간기획자가 된 생명과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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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1:31:25Z</updated>
    <published>2025-06-01T01: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입학한 건축과는 지방의 한 캠퍼스였다. 서울 본캠에도 건축과가 있었지만 공부하지 않은 나에게는 도전하기 어려운 컷이었고, 그래서 좀 더 낮은 곳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난생처음 서울 밖 생활이 시작됐다.  읍내까지 나가는 버스가 이따금 다니는 하숙촌. 내 전공이 맘에 들지 않아 화가 잔뜩 난 엄마와 내려와 허겁지겁 남은 하숙집 하나를 계약했다. 창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1ngDXPdnzX_jJ0FJtQll3UhbN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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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은 부모의 꿈을 꾼다. - 공간기획자가 된 생명과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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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6:09:54Z</updated>
    <published>2025-05-26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덧 공간기획자가 된 지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간 걸어온 길을 지인들과 얘기하다 보면, '그렇게도 공간기획자가 될 수 있군요.'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이 말은 혹은, '내가 원하는 길이 있다면 돌아갈지라도 결국에는 그 길에 놓일 수 있다.'는 희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직은 고군분투하는 신입 기획자지만,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nE%2Fimage%2FXfakjGNa3iQb9ab-6AdDNX8bE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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