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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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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것이, 사진을 찍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 서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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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3T16:4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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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람이 궁금해. - [사랑의 흔적] 시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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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5:04:07Z</updated>
    <published>2018-10-20T10: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지나가고, 또 사랑이 지나가고,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내 곁에 누군가 나란히 앉아있다. 내 마음이 망가져버렸다는 핑계로 색안경을 끼고는 다가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받기도 전에 거절하고, 새로운 만남들을 시작하기도 전에 망쳐버리던 때였다. 첫눈에 반하는 대신 &amp;lsquo;내 사람은 아닌가 보다.&amp;rsquo;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삐뚤어진 마음으로 팔짱을 착 끼고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Wu%2Fimage%2FqeXpg4nWmFUcLRgObDOwxVylT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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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저 사람이 또 좋아졌나보다 - [사랑의 흔적]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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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5:04:00Z</updated>
    <published>2018-08-27T13: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항상 평범했던 일상도 특별해지는 순간&amp;rsquo;이 누구에게나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었나. 30분이나 일찍나와 기다리는 지하철역 8번 출구.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어 주섬주섬 이어폰을 꺼내 음악을 틀었다. 감미로운 노랫소리가 퇴근시간이 겹쳐 웅성거리는 사람들 소리를 대신한다. 볼륨을 너무 높게 올렸나. 귓가에서 두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PFbZUCw1EbWfojLWWopyP71R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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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날씨 : 비 - [사랑의 흔적] 비 오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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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5:03:52Z</updated>
    <published>2018-07-05T18: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의 계절이다. 자기 전 빗소리를 듣는 게 좋아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비 오는 날 당신과의 이야기가 떠올라 밖으로 새어나간다. 흘러나가는 이야기를 모른 척 두어볼까.  #1. 묻고 답했던 밤 &amp;ldquo;저에 대한 마음이 궁금해요.&amp;rdquo; 고민 끝에 물었다. 섣부르게 마음을 다 꺼내어 내보인 나는 더 잃을 게 없었다.  &amp;ldquo;데이님이 용기 내어 마음을 표현한 것처럼, 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Wu%2Fimage%2Fdx0DwQVvVvLnHCcvc_-Q1VCWH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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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산다는 것] 0. 독립 - 독립 10년 차가 경험한 다양한 주거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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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5:04:23Z</updated>
    <published>2018-05-24T05: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2월. 아는 언니네 옆집. 그 해 그 날은 내 인생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날이라 할 수 있다. 독립! 대한민국에서 딱딱한 10대를 보낸 사람들은 한 번쯤 꿈꾸던 것이 아닌가.  재미없는 자소서의 자라온 환경에서나 등장할 법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부모님 손에서 자란 나는 늘! 언제나! 누구보다 더! 독립을 꿈꿔왔다.  &amp;lsquo;발품을 팔아 찾은 작지만 깔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Wu%2Fimage%2FDUvgGm3JdFl3JOUfVq5jCaPTF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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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쓴 당신의 이야기 - [사랑의 흔적] 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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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02:36:50Z</updated>
    <published>2018-05-24T05: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연락하는 며칠간 매일 몇 시간씩 통화를 했다. 나중엔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변명했지만. 치, 누가 어색한 사람이랑 몇 시간씩 통화를 하는지. 처음으로 통화한 날 밤, 그 사람은 자기가 틈틈이 글을 쓴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amp;quot;데이님은 글 쓰는 것 좋아해요?&amp;quot; &amp;quot;예전엔 좋아했는데, 지금은 쓸 틈도 없고 잘 못써서 안 쓰게 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Wu%2Fimage%2FH-z1QrzXh4rCZ_poiBW38LovO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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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너의 쇼팽 - [사랑의 흔적]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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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5:03:33Z</updated>
    <published>2018-05-24T05: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연애사 속에서 첫사랑이라 이름할만한 대단한 사랑으로부터 10여 년이 흘렀건만, 사람은 역시 쉽게 변하지 않는 모양이다. 주로 나는 &amp;lsquo;나한테 관심 없는 만인의 연인&amp;rsquo;을 짝사랑하는 타입인데, 그들은 하나같이 꼭 한 분야 이상 매력적인 취미나 특기를 갖고 있었다. 예를 들면 음악이라던지, 여행이라던지, 사진이라던지 하는 것 말이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Wu%2Fimage%2Fu6o1VSSNYiYgZxy1EL8Es9gg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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