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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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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기자이자 홍보맨 '시에라'입니다. 기자로 19년, 홍보직으로 4년을 보냈습니다. 캐리어 후회는 없습니다. 모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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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2T01:5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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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결말 - 소소한 개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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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4:37:14Z</updated>
    <published>2022-08-26T14: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 회계사와 세무사를 준비했다. 두 번째 치른&amp;nbsp;세무사 1차 시험에서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다. 객관식 한 문제만 더 맞았으면 합격이었다. 휴학을 안 한 상태로 치른 시험이었다. 버스로 이동 중 결과를 전화기로 들었다. 한번 더 시험을 보느냐 마느냐의 상황. 나는 결심했다. 신이 있다면 한 문제 차이 탈락은&amp;nbsp;&amp;lsquo;나에게 자격증 공부를 하지 말라&amp;rsquo;는 신호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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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은밀한 얘기 (4) 촌지 - 촌지! 이제는 옛 추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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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1:18:14Z</updated>
    <published>2022-08-21T15: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촌지는 거의 사라졌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존재했다. 기업 CEO 인터뷰 등을 하면 &amp;lsquo;잘 써달라&amp;rsquo;는 취지에서 촌지를 주는 경우가 있었다. 지방에 취재 간 경우 교통비 명목으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 명절 때에는 상품권으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  김영란법 계기로 사라져  하지만 2010년 이후 많이 사라졌다. 특히 김영란법 시행이 결정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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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은밀한 얘기 (3) 해외출장 - 기자의 가장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해외출장'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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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5:55:21Z</updated>
    <published>2022-08-18T00: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직으로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가 해외출장이다. 필자는 미국, 유럽은 물론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지로도 출장을 갔었다.  출장 기회는 많지만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가장 큰 이유로 매체 증가를 꼽을 수 있다. 과거 매체가 많지 않을 때에는 출입처(기업)에서 기자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등을 목적으로 출장을 종종 기획했다. 물론 글로벌 기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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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은밀한 얘기 (2) 접대는 어디까지 받나? - 접대를 어디까지 받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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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5:55:32Z</updated>
    <published>2022-08-17T01: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기자가 되면 원하는 음식은 뭐든지 먹을 수 있다. 물론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인해 한 끼 식사 예산은 1인당 3만원 이하로 제한이 됐지만 사실 이 제한을 피하는 방법은 많다.  홍보 담당자는 기자 접대를 이유로 법인카드를 대체로 자유롭게 사용한다. 이러다 보니 기자나 홍보팀이나 평소 원하던 음식을 즐길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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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은밀한 얘기 (1) 기자는 광고 영업을 해야 하나 - 국내 언론사 가운데 광고에 자유로운 곳이 몇 곳이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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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0:47:41Z</updated>
    <published>2022-08-14T14: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챕터에서는 20년 가까이 기자생활을 하면서 좀체 얘기하기가 힘든 기자의 치부를 거론하겠다. 매체마다, 기자마다 상황은 다소 다르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필자가 종이신문과 온라인매체에서 경험했던 것을 전제로 한다.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필자가 알기로는 적지 않은 매체에서 관행으로 자리 잡은&amp;nbsp;내용이다.  모든 매체가 이런 상황은 아니니 이 글을 읽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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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종이신문 &amp;nbsp;vs 온라인 매체 (5) 여유시간 - 직장생활에 여유시간은 중요하다. 기자는 정말 바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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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05:10:33Z</updated>
    <published>2022-08-01T02: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온라인 매체 기자가 바쁘다. 기자 개인이 하기 나름이겠지만 신문에서는 &amp;lsquo;마감시간&amp;rsquo;이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 즉 마감시간이 오후 3시라면 그 이후에는 대개 &amp;lsquo;손 턴다&amp;rsquo;고 말한다. 더 이상 자판을 두드리지 않는다는 의미다. 데스크도 &amp;ldquo;손 털었다. 이제 내일 먹거리(기사거리) 찾아봐라&amp;rdquo;라고 말한다.  마감 없는 온라인매체 기자  하지만 온라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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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종이신문 &amp;nbsp;vs 온라인 매체 (4) 외부 시선 - 홍보팀 그리고 일반인들의 시선은 어떻게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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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03:24:15Z</updated>
    <published>2022-07-25T14: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는 신문 구독자가 많지 않고 대부분 뉴스 소비를 포털사이트를 통해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신문매체와 온라인매체 기자에 대한 시선은 비슷하다. 솔직히 구분을 잘할지 모르겠다. 과거에는 신문매체라고 얘기해 &amp;lsquo;다르다&amp;rsquo;는 메시지를 줬지만 지금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일반인에게는 중요치 않지만 취재원은 '가려'  다만 출입처(홍보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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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종이신문 &amp;nbsp;vs 온라인 매체 (3) 기사 완성도 - 형식의 '페이퍼'냐 아니면 속도의 '온라인'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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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23:26:09Z</updated>
    <published>2022-07-23T12: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기사는 80% 쿠킹(팩트 확인) 됐을 때 써라.&amp;rsquo; 필자가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신입 시절에 자주 들었던 얘기다. 팩트가 약한 기사는 쓰지 말라는 지적이었다. 팩트가 약하면 오보가 나올 수 있거나 아니면 무의미한 기사가 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80% 확인될 때까지 취재를 하고 그다음에 기사를 출고하라는 지시였다.  돌이켜보면&amp;nbsp;이는 신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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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종이신문 &amp;nbsp;vs 온라인 매체 (2) 업무강도 - 어느 곳의 업무 부담이 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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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1:37:44Z</updated>
    <published>2022-07-21T14: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비례하지는 않지만 업무강도는 매체 영향력과도 어느 정도 비례한다. 소위 부수가 많고 인지도가 높은 매체일수록 업무강도가 세다. 이유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하나는 매체 영향력이 클수록 광고가 많다. 광고가 많다는 것은 특집이 많다는 것으로 연결된다. 특집은 사실 기자에게 별도의 업무로 느껴질 대가 많다. 즉 평상시에 단독기사 2개씩 썼다면 특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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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종이신문 &amp;nbsp;vs 온라인 매체 (1) 마감 압박 - 기자의 생명은 마감시간 지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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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22:49:18Z</updated>
    <published>2022-07-14T10: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종이신문 &amp;nbsp;vs 온라인 매체 필자는 종이신문에서 15년, 온라인매체에서 2년을 기자와 팀장, 데스크로 일했다. 페이퍼 기자와 온라인 매체 기자의 일장인단을 소개한다.  (1) 마감 압박  기자의 가장 큰 고충은 &amp;lsquo;마감&amp;rsquo;이다. 날마다 하는 마감만 없으면 정말 기자만 한 직업이 없다. 그런데 이를 바꿔 말할 수 있다. 제 때 마감하고 데스크가 흔쾌히 &amp;lsquo;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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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기자 출신 홍보인 (2) 전직 후 타 부서 이동 - 기자 상대를 하다가 '자괴감'에 빠질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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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0:49:36Z</updated>
    <published>2022-07-12T1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보를 하면서 조직 내 메인(주력) 사업부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든다. 언론사에서 편집국이 핵심부서 이듯이 기업체에서도 핵심부서에 일하고 싶은 생각은 당연히 든다. 앞에서도 계속 얘기했듯이 기업체에서 홍보팀은 어쩔 수 없이 예산을 소진하는 지원부서이다. 그래서인지 대표가 각별히 인정하지 않는 이상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일부 구악(과거 악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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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기자 출신 홍보인 (1) 누가 적성에 맞나 - 기자들은 한번쯤 홍보맨 변신은 꿈꾼다. 누가 어울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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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9:23:45Z</updated>
    <published>2022-07-07T05: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홍보맨으로 전직한 곳은 중견기업 이상 규모였다.&amp;nbsp;홍보팀은 3명 수준에 불과했다. 기자가 홍보맨으로 변신하면 불가피하게&amp;nbsp;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 기자와 언론의 생리를 잘 안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자로만 활동했다면 일반 직장&amp;nbsp;적응력이&amp;nbsp;떨어질 수밖에 없다.  홍보직, &amp;nbsp;'잔일' 많아  언론사, 특히 편집국에서는 단순하게 구두 보고로 끝날만한 일에 대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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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자 (4) 펜 vs TV - 과연 펜(신문 또는 온라인)기자와&amp;nbsp;TV기자 누가 더 좋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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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0:43:32Z</updated>
    <published>2022-07-04T15: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기자와 TV기자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TV기자다. 누가 뭐래도 비주얼(영상) 시대다. 신문을 정독하는 사람은 줄고 있다.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비주얼을 자주 접하다 보니 장문의 뉴스를 보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습관은 정말 무섭다. 유튜브를 들어가는 게 어색했던 게 엊그제다. 근데 이제는 네이버에서 내용을 찾는 게 오히려 어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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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자 (3) 홍보맨 변신 - 한주가 멀디 않고 들리는 기자의 홍보맨 변신. 과연 그 세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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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4:49:00Z</updated>
    <published>2022-06-26T05: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이면 홍보 담당자로 전직 기회가 생긴다.&amp;nbsp;&amp;lsquo;매우 많다&amp;rsquo;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업체에서 제안이 들어온다. 모든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인 삼성전자가 기자 출신을 뽑기 시작하면서 그런 움직임이 더욱 일반화된 경향이 있다.  홍보 전담으로 기자 찾는 기업 늘어  기자의 홍보맨 변신 기회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앞으로도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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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자 (2) 마감 스트레스 - 인내심 약하면 못 버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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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9:14:06Z</updated>
    <published>2022-06-22T1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사회에서 수도 없이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마감만 안 하면 최고의 직업이 기자&amp;rdquo;라는 말이다. 그렇다. 날마다 해야 하는&amp;nbsp;기사 마감은 정말 기자에게는 큰 스트레스다. 돌이켜보면 '그렇게 힘들었나?' 싶지만, 주니어 시절&amp;nbsp;날마다 마감하는 데는 정말 고충이 많았다.  와이프 출산 앞두고도 마감하던 선배  실제 사례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회사에서 기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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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자 (1) 누가 적성에 맞나 &amp;lt;3&amp;gt; 성실 - 경쟁이 치열하다. 인정받으려면 남보다 한발 더 뛰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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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3:22:21Z</updated>
    <published>2022-06-20T09: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업종이 마찬가지겠지만 기자도 부지런함이 생명이다. 온라인 매체 등장 이후 언론사가 급증하면서 &amp;lsquo;단독&amp;rsquo; 기사를 찾는 게 쉽지 않다. 게다가 보도자료는 &amp;lsquo;홍수&amp;rsquo;라고 표현될 정도로 폭증하고 있다.  하루 받는 보도자료가 산더미  하루에 받는 보도자료가 50개를 넘고, 처리해야 할 자료가 10개 이상인 날도 발생한다. 처리할 자료가 10개라고 치면 하나에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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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자 (1)누가 적성에 맞나  &amp;lt;2&amp;gt;친화력 - 기자에게 친화력은 큰 힘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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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3:46:32Z</updated>
    <published>2022-06-17T17: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생활을 하면서 수백 명의 취재원을 만난다. 그중에 본인과 잘 맞는 취재원이 있는 반면 잘 안 맞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에피소드다. 삼성과 LG를 취재하는 A기자는 삼성 홍보팀과 관계가 좋은 반면 LG 홍보팀과는 캐미가 잘 안 맞았다. 이 때문에 삼성 쪽 취재를 많이 했다. A기자 후임으로 온 B기자는 반면 LG 홍보팀과 가까웠다. 자연스럽게 기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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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자 (1)누가 적성에 맞나 &amp;lt;1&amp;gt;무모/대담/집요 - 20년 기자 경험으로 기자에 적합한 인재에 대해 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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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6Z</updated>
    <published>2022-06-14T10: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년 동안 수많은 성공한 기자와 실패한 기자를 봤다. 깨달은 내용을 간략히 공유한다면 우선 기자는 기본적인 자질을 갖는 게 중요하다.&amp;nbsp;경륜이 쌓이면서 꽃을 피우는 기자도 없진 않지만 아무래도 초반에 두각을 나타낸 기자들이 능력을 인정받고 길게 간다.  대성할 기자 떡잎부터 보여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매체에서 선배들의 후배 코칭이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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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기자 vs 홍보 (9) 자기개발 기회 - 직장생활에서 짬 시간은 중요하다. 기자와 홍보 어느 직종의 기회가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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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0:05:19Z</updated>
    <published>2022-06-13T15: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에라의 픽 기자 = 홍보  자기개발은 사회생활 속 '여유 시간'에 한다. 어느 직종에 더 여유시간이 있는지로 판단하면 좋을 것 같다.  기자는 주니어 시절 기사 및 취재에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밤늦게까지 취재하고, 종종 주말에도 취재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인다면 -&amp;nbsp;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amp;nbsp;대략 5년 정도 -&amp;nbsp;그 후에는 취재와 기사 작성에 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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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기자 vs 홍보 (8) 외부 평가/시선 - 내 직업에 대한 외부의 시각을 무시할 수 없다. 비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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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4:54:11Z</updated>
    <published>2022-06-11T06: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에라의 Pick 기자 &amp;lt; 홍보  기자로 있을 당시 필자는 언론인, 즉 기자에 대해 상당히 착각을 했던 것 같다. 뭔가 &amp;lsquo;남가는 다르다&amp;rsquo; &amp;lsquo;지식인이다&amp;rsquo; 그런 착각 말이다.  필자가 기자를 준비할 당시인 1990년대에는 기자가 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3대 고시(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와 함께 4대 고시(언론고시)로 표현됐다. 물론 필자는 운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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