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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ok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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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k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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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선을 기록하고, 사진에 이야기를 담습니다. *메모장에 한자한자 적어두었던 글을 꺼내어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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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2T09:2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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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며 - 잘 가(가지 마~) 행복해(떠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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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0:45:03Z</updated>
    <published>2025-02-2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오늘을 기억하며,  안녕하세요.  OOOO국 OO팀 OOO입니다. 2024년 2월 21일 18시 30분 금일 업무를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시간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업계에 있는 동안, 영원한 이별은 없다는 걸 알기에 &amp;ldquo;안녕&amp;rdquo;이라는 말 대신,  이 메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NUfEh5fnFzL_NST_H0yt2GFCY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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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나의 결혼식 - 꿈이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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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4:32:55Z</updated>
    <published>2025-02-19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퇴근길 정말 오랜만에 친구가 전화를 걸어왔다. 안부를 묻는 친구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느냐 했더니 꿈에서 본 내 결혼식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한다.  친구의 꿈속에서 내 결혼식은 정말 화려했다고 한다. 어느 연예인의 결혼식처럼 성대했고, 친구들, 지인들, 모르는얼굴들까지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그리고 친구가 또렷하게 기억하는 나의 신부의 모습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t7elsWSkdCFR6EkETjB2uiHh7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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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가 강하다는 착각 -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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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6:57:44Z</updated>
    <published>2025-02-18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의지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믿음은 결국 나만의 착각이자 나를 과대평가한 오만일지도 모른다. 의지란 한낱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오류 중 하나다.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기만 같은 것. 그 의지로 상황을 꺾으려 애쓰기보다는 눈앞에 놓인 매 순간의 상황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감정과 마음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 모든 걸 잘 해낼 수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hWcuJCewFfDL1yvgfPlx_83fq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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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협의 시즌 - 협상이라며.. 통보를 하면 어쩌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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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2:00:02Z</updated>
    <published>2025-02-17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흘러가고 그 흔적은 조용히 쌓인다.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나도 모르는 사이. 삶을 만들어가는 조각이 되지만 우리는 종종 그 조각의 무게를 잊고 사는 것 같다. 직장인의 시간은 어쩌면 가장 단조롭지만 또 나름의 탄탄한 구조 속에 갇혀있고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고 다짐하며 머리를 굴리고 발악도 해보지만 결국 월급이 오를 가능성을 담보로 한 1년을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OpKkfnB4RiNAC_I9n-jTcFTkp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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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를 때 - 최소한의 염치를 생각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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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8:36:29Z</updated>
    <published>2025-01-24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를 때가 있다. 모든 선택지가 흐릿하게겹쳐지고 답을 찾으려 애쓸수록 혼란은 더 깊어지는 그럴 때 나는 염치를 떠올린다.  염치는 대단한 신념도, 거창한 가르침도 아니다. 내가 부끄럽지 않을 최소한의 선택을 묻는 조용한 목소리다. 답을 알 수 없을 때조차도, 내가 나를 잃지 않도록 붙드는 작은 기준.  사람은 누구나 흔들린다. 잘못된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h8amAMwYap2rkW2BygqeNbRqR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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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켜켜이 먼지 쌓인 상자 - 생각은 발 밑에서부터 자라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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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0:26:37Z</updated>
    <published>2025-01-23T16: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발밑에서부터 자라났다. 얇고 가는 뿌리처럼 천천히 올라와 나를 휘감았다. 몸을 지나 마음으로 그리고 머리끝까지 닿았을 때쯤 그 무게가 나를 조용히 짓눌렀다. 애써 외면해보려 했지만 뿌리는 이미 너무 깊이 내려 있었다.   마음속에는 오래된 창고가 있다. 빛이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먼지가 켜켜이 쌓이고 한쪽 구석엔 손대지 못한 상자들이 무더기로 쌓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bivaUzIzY94ypkjj4_6_WTWq6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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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월 1일 - 시작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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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6:20:09Z</updated>
    <published>2024-12-31T16: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2025년 1월 1일 00:43&amp;rsquo;  해가 바뀌었다.  어제와 오늘의 경계는 얇고 투명해서 마치 내가 그 사이를 걸어온 것도 모를 만큼 흐릿하다. 그런데도 오늘은 새로운 숫자하나로 시작된다. &amp;lsquo;1&amp;rsquo;이라는 단순한 모양이, 어딘가 내게 새롭게 무언가를 쌓으라는 뜻처럼 느껴진다. 어제의 끝자락엔 미처 닫지 못한 문들이 있다. 흩어진 흔적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gg7Z_rDx7O_5VPp2wQLbqzlhq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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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마감 - 반복의 일상과 떠나보내는 섭섭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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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0:11:59Z</updated>
    <published>2023-08-05T19: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나를 괴롭히던 프로젝트 하나가 끝났다. 끝났다는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내 일상이 이 프로젝트에 묶여 있었던 것 같다. 이제 그 시간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과 함께 무엇인지 모를 허전함이 마음 한쪽에 남았다.  끝은 늘 양가적인 감정을 불러온다. 고통스럽던 시간이 지나 안도감이 드는가 싶다가도 그 과정 속에서 지나간 순간들이 떠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HpNj8AKZtZlA_-q6t_5wV2RLZ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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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없는 풀 - 생각의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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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22:47:19Z</updated>
    <published>2023-08-05T19: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밟아도 밟아도 죽지만 마라  또다시 꽃피는 봄이 오리라 _&amp;rsquo; 뿌리 없는 풀&amp;rsquo; 중에서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된 한 문장 어떤 이야기가 붙으면 더 좋을까 하며 몇 자 적어본다.  오늘 하루 견디고 나면 또 다른 내일이 기다릴 것이다 추운 겨울 살을 에는 추위도 무더운 여름 살이 타는 더위도 견디고 견뎌 시간이 흐르고 나면 찬란한 햇살과 꽃내음 가득한 봄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6NJXhcqmvmaz3ZeXE_c5nkbGs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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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소리 - : 개소리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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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35:26Z</updated>
    <published>2023-08-05T18: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소리에 대하여/ 프랭크퍼트  : 사태의 진상이 실제로 어떠한지에 대한 무관심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개소리의 본질이며 개소리쟁이들은 거짓말로 들통나도 거의 타격받지 않는다.  개소리는 거짓말과는 다른, 진위가 전혀 문제 되지 않는 언어게임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이러저러한 발언을 하고 또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377Ad9RPDyOFQCUOp86jB07Gz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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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어느 밤의 향기 - 향으로 기억된 시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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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9:51:57Z</updated>
    <published>2023-05-18T16: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이 없었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조차 모를 만큼 바빴던 그런 날이었다. 답답하고 건조한 사무실을 벗어나 한 발짝 밖으로 나서니, 밤공기에는 시원한 향이 묻어 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택시를 잡아탔다. 택시를 탈 때면 저마다의 고유한 향이 맡을 수 있는데 오늘 탄 택시는 묵직한 담배 냄새가 은은히 남아 있었다. 아마 기사님이 한참 전에 피운 담배의 잔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CIniGh48ttak9vVCQgukse3HT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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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낮의 세비야 - 인생이야기의 첫 장이 될 세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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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09:17Z</updated>
    <published>2023-05-17T14: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일어나 아침을 맞이하지 않아도 부랴부랴 떠날 채비에 짐을 싸지 않아도 다음 여정을 위해 큰 캐리어를 들고뛰지 않아도 되고 느지막이 일어나 늦은 점심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자칫 너무 늦어버리면 'siesta'로 인해  그 늦은 점심마저도 먹지 못하는 그런 곳 한낮 땡볕이 따가울 정도로 무더워도 나무 한그루 아래 그림자면 그 시원함에 감사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mj%2Fimage%2FZe9du8KUYRBWmN_9c45j1pD3K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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