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또호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 />
  <author>
    <name>asas6079</name>
  </author>
  <subtitle>준정부기관 재직. 삼남매 중 둘째 딸. 하나 뿐인 아내. 현재는 육아휴직 중.</subtitle>
  <id>https://brunch.co.kr/@@4bry</id>
  <updated>2017-09-02T13:28:09Z</updated>
  <entry>
    <title>나를 꾸준히 정성스레 그려나가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106" />
    <id>https://brunch.co.kr/@@4bry/106</id>
    <updated>2025-10-20T22:44:41Z</updated>
    <published>2025-10-20T22: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잔잔하지만 여느 날은  어느 때보다 소란스러운 날들을 지나 또다시 겨울을 마주하고 있는 요즘 ​ 꾸역꾸역 지나온 날만큼 길진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짧지만도 않았던 육아휴직기간 동안 나 스스로에 대한 나의 소회는 &amp;lsquo;난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amp;rsquo;  그리고 나의 앞으로 5년을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궁금해한다는 것 ​ ​ 이대로 고여버리기엔  난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AjTuEZanwQsJgheqvg8VpDAp9_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서른한 살에 네가 있었다 - 그득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93" />
    <id>https://brunch.co.kr/@@4bry/93</id>
    <updated>2025-06-06T00:29:04Z</updated>
    <published>2025-05-25T08: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동거인을 만난 후 삶이 변했다는 말이 부족하다 여겨질 만큼 엄청난 변화가 우리를 덮쳤다.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단 말은 지금을 위한 말일까. 나의 몸과 생각, 관심사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계획이 너로 인해 변할 것이란 걸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익숙했던 모든 계절도 너를 만난 이후 모두 처음이 되었다. 모든 것들이 익숙한 듯 낯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zXYHB2E9EN6DrPaSo2oKvYQF2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트 가서 담배 좀 사온나 - 부부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82" />
    <id>https://brunch.co.kr/@@4bry/82</id>
    <updated>2024-12-05T20:05:41Z</updated>
    <published>2024-10-23T11: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oo 엄마, 마트 가서 담배 좀 사온나.    십여 년 전 어느 날이었다. 아빠가 마트 앞에서 서성이다 들어가지 않고 뒤따라 오던 엄마와 나를 향해 말했다. 왜 마트를 바로 눈앞에 두고 우리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건가 의아했는데 엄마는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처럼 담담히 말을 이었다.    -너네 아빠 담뱃값 없나 보다.    엄마의 말에 '그런가..'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SW1FFwppWzH9GXuGzJ5rqBYWr3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를 먹을수록 저를 사랑할 것 같아요 - 알맹이를 찾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20" />
    <id>https://brunch.co.kr/@@4bry/20</id>
    <updated>2024-12-30T02:02:45Z</updated>
    <published>2024-08-11T03: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비가 오는가 싶더니 창살 사이 잠깐 햇볕이 내려앉는다. 일기예보와 다른 날씨에 괜스레 더 반가웠다. 빨래를 할까 밖으로 나가볼까 한참을 고민을 하다 세수를 했다. 영원하지 않을 &amp;lsquo;갑자기, 잠깐&amp;rsquo; 찰나의 아쉬움이 풍기는 힘이 대단하다. 이번주 출산을 앞둔 37주 차 산모를 벌떡 움직이게 하니 말이다. 작은 손님이 올 날이 머지않았다. 혼자 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OupLYqA9-MATbm9X88DMfFhYR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력 - 끄적끄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5" />
    <id>https://brunch.co.kr/@@4bry/75</id>
    <updated>2024-07-25T08:13:58Z</updated>
    <published>2024-07-17T0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자로 꼽히는 칼 팬즈럼과 같은 살인범에 대해 연민을 느낄 수 있을까. 이 불편한 감정은 스톡홀름증후군으로 정의되기도 하는데, 범인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가해자를 옹호 또는 동조하게 되는 비합리적인 현상을 말한다. 어린 시절 사람들에게 당한 참혹한 배신, 그로 인한 상실감이 인간에 대한 분노로 이어졌고 모든 사람들은 악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B7P6C08iiOCe0NhHyH8aROwAXm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 화장실청소가 좋다 - 내가 사랑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81" />
    <id>https://brunch.co.kr/@@4bry/81</id>
    <updated>2024-07-05T06:20:39Z</updated>
    <published>2024-07-03T09: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주말이었다. 가능할 만큼 가장 멀리 미루고 싶었던 일들을 해야 하는 날이다. 오늘이 아니면 어느날 갑자기 눈덩이처럼 불어나 배가 되어 나를 덮칠 것이 분명했다. 가장 먼저 눈앞에 보이는 건 아슬아슬하게 쌓인 스티로폼 탑. 마켓컬리를 즐겨 시키는 나는 냉동, 냉장에 따라 커다란 스티로폼 상자에 공기를 가득 담아 주는 정성 덕분에 손쉽게 하얀 탑을 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NB-pZ59F2vzyBsF_5pFWimfK7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잊지 않겠다는 말을 잊는 것 - 장엄함은 존재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49" />
    <id>https://brunch.co.kr/@@4bry/49</id>
    <updated>2024-06-27T13:45:44Z</updated>
    <published>2024-06-25T23: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유난히 떠난 것에 대한 감정의 동요가 짙은 사람이었다. 누군가는 정이라 했고, 또 다른 이는 미련이라 했다. 나는 후자에 조금 더 가깝다 생각했다. 정이라고 하기엔 충분히 다정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았기에.    떠난 이들은 남겨진 이들에게 잊지 않겠다 감히 말한다. 그럼 남겨진 이들은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떠난 이들의 발끝이 다시 나를 향하길 기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I7aqi4Eg9oMh7xgJTO9_Oofzpt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스라떼 주세요 - 그때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6" />
    <id>https://brunch.co.kr/@@4bry/76</id>
    <updated>2024-06-25T02:42:46Z</updated>
    <published>2024-06-19T13: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왔다. 거실 밖 좁은 창문 사이로 스며들어 오는 따뜻한 바람이 싱긋하다. 이 계절도 찰나일 테지. 아까운 햇빛을 견디지 못하고 민둥한 발톱을 드러낸 허연 발을 이끌고 동네 카페를 향했다. 배가 불러오면서 몸을 숙이는 게 어려워져 발톱 매니큐어를 칠하는 일은 나의 해야 할일 리스트에서 계속해서 밀리고 밀려졌다. 출산을 하고 아기가 자라는 당분간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KKsz2pVIZWU_LTz1Ym1VWhf3s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냉소주의자 - 넌 그래서 안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80" />
    <id>https://brunch.co.kr/@@4bry/80</id>
    <updated>2024-08-08T23:26:10Z</updated>
    <published>2024-06-12T07: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 아빠는 말했다. &amp;quot;냉소주의자들은 결코 이기지 못해. 두려움과 의심을 내버려 두면 냉소주의자가 되지.&amp;quot; 재테크의 바이블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온 말이다. 부자 아빠는 텍사스 사람들의 태도를 좋아한다며, 텍사스에서는 '이왕 망할 거면 크게 망하라.' 란 말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내가 평소 옳다고 생각하던 투자방법들이 모두 틀리다고 호소하듯 얘기한</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집 - 집밥이 최고라 했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9" />
    <id>https://brunch.co.kr/@@4bry/79</id>
    <updated>2024-06-05T09:40:05Z</updated>
    <published>2024-06-05T0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 2 거실 1 화장실 1. 신혼부부도 좁다고 못 살 집에서 십여 년을 옹기종기 살아낸 우리 가족은 어느 순간부터 밥벌이를 이유로 아빠집, 엄마집, 광주집, 당진집, 원주집으로 나뉘어 흩어져 살고 있었다.  그덕에 누군가 나에게 본가가 어디야?라고 물을 때마다 엄마 집을 말해야 하는지, 아빠집을 말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대충 태어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hu6cAV3hZDx-y6zcC9gV22E7e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연민 - 나를 가엾이 여기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7" />
    <id>https://brunch.co.kr/@@4bry/77</id>
    <updated>2024-10-17T22:44:01Z</updated>
    <published>2024-05-29T0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예뻤던 20대 시절, 내 마음 한 구석에 꽤 오래 품고 있던 단어였다. 자기 연민. 이상하게 이 단어는 나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곤 했는데, 그 이유를 딱히 설명하기 어려웠다. 자기 연민이라 함은 자기 자신을 불쌍히 여긴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그 저릿한 감정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을 뿐이었다. 이 단어를 타인을 대상으로 할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6b0qfIaTz0eufo_H0QOCtfBjlH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나지 않는 시간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8" />
    <id>https://brunch.co.kr/@@4bry/78</id>
    <updated>2024-05-24T04:35:56Z</updated>
    <published>2024-05-22T08: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담긴 날들이 있다. 그녀와 나의 시간은 서로 다르게 고여져 있었다. 누군가에겐 굳이 꺼내고 싶지 않은 쾌쾌한 기억으로, 또 다른 이에게는 그저 그랬던 어느 날 중 하나로 남겨있었다. 그냥 흘러갈 뻔한 일이었다. 또 다른 3자가 되짚어주지 않았다면.   - S가 그러더라. 그때 너한테 상처 많이 받았다고.   흐릿한 그날의 온도, 감정들이 모두 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SuXYe7MqoilzeJHU5soT-00kt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직을 했다 - 그러나 여전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1" />
    <id>https://brunch.co.kr/@@4bry/71</id>
    <updated>2024-05-03T07:10:50Z</updated>
    <published>2024-05-03T06: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년간, 아니 그보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이었다. 휴직. 정확히는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으면서도 나의 시간을 내 마음대로 보낼 수 있는 정당성을 가질 수 있는 시간. 이는 그동안 내가 나의 시간을 내 마음대로 보내지 못했음을, 동시에 완전한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다. 내가 내 시간으로 쉬겠다는 데 스스로 정당성을 찾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5FnBAGFJAMpg38nafAeg6HczT5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소유, 실거주가 뭐가 맞는 거야? - feat. 신생아특례대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70" />
    <id>https://brunch.co.kr/@@4bry/70</id>
    <updated>2024-02-19T11:13:57Z</updated>
    <published>2024-02-19T04: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구해야 할 때가 되니 고민이 많아진다. 작년 결혼 준비할 때만 해도 일하면서 어떻게 준비하는 거야 헥헥거렸는데 어떻게 다들 집을 구하면서 결혼 준비를 같이 한 걸까.. 진짜는 따로 남아있었다.  잘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고민도 많아진다. 전세를 구해서 2년을 벌어볼까 생각을 하다가도 버팀목, 신생아 특례대출 등 여러 혜택들도 이번이 아니면 이용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bPxkGZ0RluX5QkI3byYoU_rsP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혼부부 내 집 마련 싸게 하고 싶은데... - 초보 경매러의 내가 공부하려고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46" />
    <id>https://brunch.co.kr/@@4bry/46</id>
    <updated>2024-02-19T03:53:21Z</updated>
    <published>2024-02-13T08: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한다고 하면 남편의 신원조회에 앞서 자연스레 따라오는 질문이 있다. 먼저 오는 물음표에 답할 세도 없이 질문이 쏟아진다.  - 축하해. 그래서 집은? 구했어? 자가? 전세?  - 아.. 아직 주말부부여서요. 천천히 구하려고요  사실을 말하면서도 핑계를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을 때론 느끼곤 했는데, 결혼을 하기 위해선 어떤 형태로든  함께 사는 집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JvFetW9mx7spTldYikGvQfeHBn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를 못 하겠네 - 저도 진짜 이해를 시켜드리고 싶은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51" />
    <id>https://brunch.co.kr/@@4bry/51</id>
    <updated>2024-02-05T15:35:33Z</updated>
    <published>2023-07-07T23: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종일 불특정 다수인의 불만을 듣다 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과 함께 두통이 찾아온다. 각기 다른 얼굴과 목소리와 표정을 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형태의 불만을 날 향해 던진다.  피할 새도 없이 쏟아지는 날쌘 항의를 온전히 흡수해 버린 나는 출근과 함께 기분이 썩 구려졌다. 그들의 감정과 날 분리하는 게 나의 큰 숙제 중 하나. 이럴 땐 가끔 T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SG71VQRhlkxEa856Xlz1l2vXju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uckiest girl alive. - 빠지거나, 날아가거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62" />
    <id>https://brunch.co.kr/@@4bry/62</id>
    <updated>2024-02-04T04:07:07Z</updated>
    <published>2023-05-02T22: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직장에 디자이너 패션, 금수저 약혼자까지 뉴욕에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완벽한 삶을 일군 아니. 단 하나, 그녀에게는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다. 이를 완벽히 숨기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 pd가 찾아오면서 평온했던 그녀의 삶에 잔잔한 파장이 일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일어났던 총기사건의 거의 유일한 생존자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XeJZk29R41BsVcFiYYTzMDbKN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암에 걸려 기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61" />
    <id>https://brunch.co.kr/@@4bry/61</id>
    <updated>2023-11-02T07:19:26Z</updated>
    <published>2023-04-22T04: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숙원사업이었다. 담배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 내 사위는 담배를 안 피웠으면 좋겠다는 아빠에게 건강검진 시켜드리는 일은. 작년부터 진지하게 프로젝트 착수에 들어갔지만, 매번 실패였다. 한 번은 예약까지 잡았다가 일이 바쁘단 이유로 직접 취소하는 정성까지 보여준 아빠였다.  아픈 이를 붙잡고 치과 가기 싫은 5살짜리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리다 아빠는 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fz3o3dldiNVTjqH_4bDoM9U7A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을 지키는 일 - 여전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59" />
    <id>https://brunch.co.kr/@@4bry/59</id>
    <updated>2023-07-09T10:08:50Z</updated>
    <published>2023-04-09T23: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영화 &amp;lsquo;스틸 앨리스&amp;lsquo;를 봤다. 촉망받는 컬럼비아 교수이자, 좋은 아내, 3남매의 엄마 앨리스. 직장에서도 능력으로 인정받고 가정에서도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고민은 단 하나, 막내딸 리디아였다. 법대를 다니는 첫째 딸과 의대를 다니는 아들은 제대로 된 길을 가는 것 같은데 리디아는 튼튼한 철로를 탈선한 열차 같았다. 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ekRGTZuyquOxHbjqj48OM9QB1z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부동산 사도 되나요? - 신의 영역 부동산 저점 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bry/57" />
    <id>https://brunch.co.kr/@@4bry/57</id>
    <updated>2023-10-02T21:19:31Z</updated>
    <published>2023-04-06T03: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매수시점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저점을 찍으려면 최소 3년은 봐야 된다더니, 요새 추세를 봐서는 지금 당장 부동산에 뛰어가야 하는 게 아닌가 마음이 급해진다. 각종 매체를 다 뒤져봐도 누구 하나 시원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없다. 당장 오늘 '부동산 하락'으로 뉴스 검색을 해봐도 주장이 나뉜다.   '규제완화&amp;middot;공시가하락&amp;middot;집값바닥론'에 자취 감추는 아파트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ry%2Fimage%2FeDTEcI6OYpyIVANlpeJgm1rPq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