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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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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은 있고요, 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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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4T07:3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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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결혼식을 가보았다 - 홍바오도 받아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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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00:10Z</updated>
    <published>2025-10-21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썼던 중국 친구의 여동생이 결혼한다고 했다 원래 이번 연도에 친구랑 청두에 가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딱 시기가 맞아서 여동생의 결혼식에 같이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2024년에 친구 A, B와 함께 청두에 갔었는데 나와 제일 친한 친구 C에게도 중국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었고 마라의 본고장, 판다가 가득한 청두도 소개해주고 싶었기에 이번 202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CHp6I6vF9ucjNmBoli_fkH3Zu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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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중국인 친구에 대하여 - 우리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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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1:33:43Z</updated>
    <published>2025-10-14T14: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국인 친구가 한 명 있다 지난 15화에서 내가 중국여행을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는데 그때 중국어를 공부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중국어 1:1 과외를 8개월가량 했을 때는 간단한 중국어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그 뒤로 중국어 공부를 하지 않으니 실력이 줄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온라인으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Yi_vkRmUT4_I9N9MpDzc7lzQq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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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천지 영양군을 나는 참 좋아한다 - 수많은 별과 반딧불이가 환영해 주는 영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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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4:37:26Z</updated>
    <published>2025-09-30T14: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군에 가게 된 계기는 정말 묵고 싶은 숙소가 생겨서였다. 그전까지는 지리적으로 안동 옆에 있는 곳이라 생각했을 뿐 영양군에 대해서 몰랐다. 처음에 갔을 땐 크리스마스 연휴 때였다.  고즈넉한 풍경과 평화로운 분위기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자니 마음이 평온해졌다. 또한 400년 오래된 문화재 고택을 리모델링해서 독특한 분위기도 느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L3KFQ10wB5n0H8YuiXvktcSEu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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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 만에&amp;nbsp;친구를 만난다는 것 - 어색할까? 반가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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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16:05Z</updated>
    <published>2025-09-23T1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하는 것은 대학교 1~3학년까지는 어느 정도 이어진다. (물론 절친들은 제외) 중간에 연락이 끊긴 친구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SNS 혹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서로의 소식 알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연락이 끊긴 친구들은 다시 연락하기가 쉽지 않은데 내 스토리를 보고 친구가 DM으로 14년 만에 연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fn_lgp4bonnYCN51sK4dRLSK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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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맥주를 참 좋아하는데요 - 오로지 맥주를 향해 떠난 칭다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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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3:00:11Z</updated>
    <published>2025-09-16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참 좋아한다. 소주, 맥주, 막걸리, 고량주 등 좋아하는 주종도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제는 건강이슈로 인해 술을 많이 줄이기도 했고, 웬만하면 마시지는 않는다. 살면서 맥주로 취해본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대학생 때 학교에서 중국탐방을 보내준 적이 있었다. 그때는 연길, 하얼빈 등 그 근방을 여행했었는데 마지막 날 학생회장이 맥주를 박스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Jxi2uxSQMXRx7XUdhUYgCAbtx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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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중국여행을 좋아하게 된 이유 - 잊었던 설렘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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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4:12:32Z</updated>
    <published>2025-09-09T14: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가는 걸 좋아하는 나 내가 요즘 특히 자주 가고 좋아하는 여행지는 중국이다.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 내가 중국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  이곳저곳 여행하다가 나한테 '여행권태'가 왔었다. 그러다가 친구와 중국 상해에 여행을 갔었는데 언어도 통하지 않고, 2018년도 중국지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으니 구글지도 사용하다가 길도 헤매고, 메뉴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B8zeYzE4omaB6DRpPMMUdgD5y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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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는 이랬구나 - 엄마와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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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4:21:48Z</updated>
    <published>2025-09-02T13: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잘 할수 있을까 불안함도 잠시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졌다. 내가 처음 해외여행을 했을 때 모습을 엄마에게 봤다.  새로운 문화와 언어 그리고 낯선 풍경까지 엄마의 눈에는 흥미로움이 가득했다. 어렸을 때의 나는 엄마에게 의지를 했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내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이상해졌다.     나트랑에서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7jSxN-xykqaWPJ8SGpPi8CwyX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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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여행을 떠나자 -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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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1:50:43Z</updated>
    <published>2025-08-25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수많은 나라의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늘 떠오른 한 가지 생각이 있는데 바로 '엄마와 단 둘이 여행을 하고 싶다.' 하지만 결심하기까지 힘들었다. 왜냐하면 엄마와 나는 성격이 똑같아서 같이 여행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여행하면서 느꼈던 좋은 감정과 풍경들을 엄마와 공유하고 싶었다. 스물여섯 살이라는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FELQwTGoLue99t0tBQMvLrh1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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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 친친소 어느덧 5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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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5:00:13Z</updated>
    <published>2025-08-18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친구와 또 다른 친구가 친해지는 걸 좋아한다 내 주변에 잘 맞을 것 같은 친구들을 몇 번씩 소개해주고 다 같이 친해진 적이 많다 그래서 아예 친.친.소 이름하야 &amp;quot;친구의 친구를 소개합니다&amp;quot; 모임? 여행? 을 만들었다. 벌써 5회가 되었는데 2회를 제외하고는 참석가능한 친구들끼리 여행을 다녔다. 그리고 8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10명이 되었다.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n2E7xehjoMM-uGU3-NiF86Iqj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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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알바를 섭렵해 보았다 - 오히려 회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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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00:01Z</updated>
    <published>2025-08-1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급휴직을 하며 회사는 쉬고 있지만 보험, 공과금 등과 같은 달마다 나가는 고정비용이 있기 때문에 딱 고정비용만 벌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단기알바를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내가 해보았던 단기 아르바이트는 어린이 공연 매표 알바 / 시험 감독관 알바 / 음료공장 알바 마술 공연 보조&amp;nbsp;알바 (짐 옮기기, 사진 동영상 촬영)  고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1CXVefZSGOiDJID98SUcNIFNv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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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메이트와의 여행 그리고 이별 - 지난 기간 동안 고마웠어요. 잘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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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5:00:05Z</updated>
    <published>2025-08-04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급휴직을 하기로 했지만 내가 제일 의지했던 차장님은 퇴사를 하기로 했다 연인들은 헤어지기 전에 이별여행을 하지 않는가 우리도 역시 각자 회사를 떠나기 전에 통영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청주에서 통영으로 가는 방법 중에서 제일 합리적인 것은 진주역까지 KTX를 타고, 진주에서 통영까지 차로 가는 것이었다 우리는 진주역에서 쏘카를 빌려서 통영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E4porEJzKD_W6eSGH5F2iPTpG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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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에 대하여 - 아르바이트 하루 일당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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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2:12:22Z</updated>
    <published>2025-07-2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즈토닉 페스티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첫날 발에 문제가 생겼다 하지만 사전설명 때 3일은 책임감 있게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대표님 (그러면서 1일 일하고 도망간 아르바이트생을 이야기했지)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하루 일하고 빠질 수 있겠는가 빌어먹을 책임감 때문에 아픈 발을 압박붕대로 칭칭 감아 남은 2일 동안 일한 머저리 넓은 행사장을 절뚝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yUuyBScdOlnV11l1qFbspNDiP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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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첫 단기 아르바이트 -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이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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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6:11:05Z</updated>
    <published>2025-07-21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르바이트를 갈 때 20~30분 일찍 가는 걸 좋아하기에 엄청 일찍 갔지 대통령 별장답게 정말 자연경관도 좋고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창문을 열고 풀내음 맡으며 행복하게 갔어  하지만&amp;nbsp;이건 마지막으로 느끼는 여유였을지도....     봉사활동 및 스태프 경험이 많이 있어서 첫 시작할 때는 굉장히 설레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_lIiIPStw46vag7rPlbr4JgVs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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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이렇게 쉴 수만은 없어 - 뭐라도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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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1:30:17Z</updated>
    <published>2025-07-14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무급휴직을 하겠다고 말하고, 신청서도 제출하고 남은 연차를 소진하면서 생각을 했지  앞으로 나는 뭘 해야 하지?  근데 당장에 현실적인 고민부터 떠오르더라고 매달 나가는 나의 고정지출  그래서 우선 내가 제일 처음 한 일은&amp;nbsp;보건증 발급이었어 대학생 때 보건증 발급을 받고, 정말 10년 만에 보건소에 갔는데 이 상황 자체가 너무 재밌더라고 그래서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e-DAVbjHBFxYB2W0eLMr2mc3n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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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엔 뭐가 있지 - 소중함과 익숙함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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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5:00:18Z</updated>
    <published>2025-07-07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하다 - 어떤 일을 여러 번 하여 서투르지 않은 상태에 있다 - 어떤 대상을 자주 보거나 겪어서 처음 대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상태에 있다 - 눈이 어둡거나 밝은 곳에 적응해 웬만큼 볼 수 있다  소중함을 깨닫고 나니 익숙함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생각났지 왜 어린 왕자에 그런 말이 나오잖아 &amp;quot;익숙한 것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amp;quot; 예전에는 내 마음속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BtIIuyPCsqPmqkmLMVABZOoCf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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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중함부터 깨닫자 - 내 주변엔 소중한 것들로 가득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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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58:47Z</updated>
    <published>2025-06-30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하면서 잠시 일상을 멈추게 되고 일주일 동안 누워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어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러 갈 수 있다는 것 친구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우리 집 강아지들과 산책을 할 수 있다는 것  모든 것이 소중하고, 당연한 게 아니었는데&amp;nbsp;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ZxtMA14LD5p_tAt18WZ05tkMq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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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나 수술도 하래 - 나는 어떻게 살아오고 있었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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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23:48:50Z</updated>
    <published>2025-06-23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급휴직을 다짐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 몸 한 곳에서 통증과 함께 이상징후가 발생했지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몸에 염증이 발생했고, 결국 응급수술을 하게 되었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입원을 한 적도 없고, 수술도 한 적이 없었는데 이제 입원과 수술을 동시에 하게 되었네  처음에 마취할 때는 실감도 안 났었는데 수술이 끝나고서야 통증도 함께 찾아오면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4HMBg5ZMwvb3hwUTtZAoYSkc6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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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 뭐가 우선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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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2:45:05Z</updated>
    <published>2025-06-16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건강이 안 좋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근데 확실히 든 생각이 있었어.  '회사는 그만둬야겠다. 일을 그만하고 좀 쉬어야겠다'  그런 거 있잖아,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퇴사도 마찬가지거든.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생각보다 쉽거든 바로 마음먹고 상무님한테 이야기를 하러 갔는데 쉬는 게 어떻겠냐고 말하더라고 무급휴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usWAzZAsIcZ4ZwjZCmnWJslwk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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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래 - 우울증인줄 알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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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17:22Z</updated>
    <published>2025-06-09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상선 기능 저하증 -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질환 쉽게 피로를 느끼고 무기력해지며,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정신과도 좋고 아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자'라는 말을 수 없이 들었지 하지만 그때마다 발목을 잡은 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동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_8Zm1aiWLKixeGTK7rkYNgjHT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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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번아웃이 왔다 - 무시하면 될 줄 알았는데 무시할 수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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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9:48:02Z</updated>
    <published>2025-06-05T08: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 -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피로감과 함께 무기력,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을 경험하는 증상  내가 번아웃이 처음 온 건 첫 직장에서 야근을 하다가 두 주먹으로 &amp;quot;쾅. 쾅. 쾅&amp;quot;&amp;nbsp;&amp;nbsp;책상을 힘껏 내려친 그때였지.  그때 나와 가장 친한 친구가 &amp;quot;너 이렇게 살다가 잘못될 것 같아&amp;quot;라는 말을 듣고 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7D%2Fimage%2F-L_zzLeItSwQc3w4szQNoGg9w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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