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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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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펜이의 브런치입니다. 두 발로 때로는 세 발(지팡이)로 아니면 네 발(캠핑카)로 전국을 돌며 인생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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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5T18:0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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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식 주택 아지트의 일상-텃밭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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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21:34:42Z</updated>
    <published>2020-03-05T02: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눌님과 함께 아지트를 찾았습니다.강자갈 위에 우뚝 솟은 화이트와 그레이 투 톤의 아지트가 멋집니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나...지난번에 설치하다 실패한 CCTV를 달았습니다.​저번에 마땅한 드릴 비트가 없어 구멍을 못 뚫었거든요.미리 산 비트로 구멍을 뚫어 피스 박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젠 뭔가 안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KTt7jZkwiV1GSq23mzg2B2HyZ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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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식 주택의 소소한 DIY③ - 울타리와 대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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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1:37:41Z</updated>
    <published>2020-03-03T2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지트의 어느 주말 따뜻하다고 마눌님이 일 시키네요ㅡ.ㅡ 캠핑 출정도 못 하고... 텃밭에 이어 오늘도 머슴마냥 뒈지게 일했어요...​생전 해보지 않은 텃밭에 돌도 쌓구요...시행착오 무한 반복였어요ㅜㅜ​​​​​ 이번은 울타리와 대문 만들기 첫째 날입니다.입구에 아무것도 없어 동네 개들이 자주 응아하고 가요ㅜㅜ​어젯밤도 10시가 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Vt2qNRFJDKXzRtWZBwk0CpAED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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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식 주택의 소소한 DIY② - 현관 계단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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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21:48:07Z</updated>
    <published>2020-03-03T06: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식 주택이 30cm의 기초석 위에 떠 있어 출입에 애로가 있다.더군다나 지면에서 현관문까지 높이가 60cm나 되니 계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선 응급조치로 주변의 블록 3장을 이용해 계단으로 사용했다.그러나 보기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매우 위험하다.​그래서 엊그제 건물 하부 공간을 메꾼 데크로 계단을 만들다 실패해서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j-bbi09x0pG6uEfm_9aSyOn31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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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식 주택의 소소한 DIY① - 데크 테이블, 외부 수도꼭지, 하부 공간 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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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20:41:37Z</updated>
    <published>2020-03-02T01: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식 주택만 덜렁 짓다 보니 손 볼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다.아지트 지으면서 데크+캐노피(6&amp;times;2m)를 하려고 했으나 터무니없는 가격(5.4백) 제시에 과감히 포기했다.​마당에 멋진 강자갈을 깔았으니 굳이 데크가 필요 없어도 무방하다 생각됐다.대신 6인용 데크 테이블과 파라솔을 설치했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거의 완성품으로 왔다.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vcKAKNz9a-92DAAc5rk2VVKvB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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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지트의 아침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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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21:00:17Z</updated>
    <published>2020-02-28T23: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지트에서 첫 밤은 설쳤다.마치 칸티 캠핑카 구입 후 처녀 출정 때처럼.​이젠 여러 날 지내보니 편안한 잠자리가 되었다.마치 집처럼.​제 아지트 어때요?꼬마자동차 붕붕이처럼 아주 꼬꼬마죠ㅎ​​​​​ 늦잠 자고 식전에 동네 마실 한 바퀴 합니다.히컨 냉갈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게 목가적이네요~​칸티 타고 여행지에 느끼는 맛하고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p7TapcSs72-dVVVWUZct-xN9_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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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지트 이동식 주택의 설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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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10:07:43Z</updated>
    <published>2020-02-28T2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흘 전에 첫눈이 왔다.그것도 소복이.​너무 늦은 눈이라 올겨울 마지막 눈일성싶다.데일리카에 쌓인 눈을 최소한으로 치우고 나의 아지트 이동식 주택으로 향했다.​하얗으로 뒤덮였을 아지트를 생각하면서 액셀을 밟았다.펜이처럼 흰 떡고물을 한 아름씩 이고 가는 차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눈으로 뒤덮인 아지트는 아름다웠다.얼마 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2kDBk6iE373g4-sNS_C9TySqL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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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침 산책(라떼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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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9:44:32Z</updated>
    <published>2020-02-25T23: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의 아지트 아침은 우리 집 아파트보다 더 빨리 시작된다.아침부터 마을 이장이 시끄럽게 방송을 해댄다.​전국노래자랑 지역 녹화방송이 내일 12:10분에 방송한다나 뭐라나...마을 상수도 요금을 부과했으니 조만간 내 달라!​마을 진입로 경사면 설계를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니 모일 모시에 회관으로 참석하시라!해바라기 파종지 울력을 하니 제날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kRAYfeSRrQ-ZI1pWBc-gR5Kux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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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아지트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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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9:51:13Z</updated>
    <published>2020-02-25T12: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보대로 온종일 비가 온다.비 때문에 농막에서 할 일이 없어졌다.​조금이라도 손으로 꼼지락거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대신 아지트에 바라보는 앞산이 영 맘에 든다.​​​​​ 비록 낮은 산이지만 시시각각 변화무쌍하는 하얀 구름이 몽환적이다.도시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이다.​비가 조금 소강상태에 이르자 마눌님은 답답하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ciSiYTinAVA01uFvpxgoaGcYP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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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지트 이동식 주택 입주 기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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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9:50:38Z</updated>
    <published>2020-02-25T03: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14일 아지트 이동식 주택에 입주했다.외등을 두 개 달았더니 밤이 되니 밝아서 좋다.​옆에 산이 있어 어두웠는데 다행이다 싶다.부지 가장자리에도 정원등을 달면 좋겠다.​​​​​ 솥걸이는 지난번 오일장에서 18,000원에 구입했다.장작이 없어 캠핑카에 있던 참나무 장작을 피웠더니 화력도 세다.​​​​ 입주 기념으로 촌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IHYGjvcAsqeRkuqvmdZyOQxBp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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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아지트 완성~ 이동식 주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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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7:12:23Z</updated>
    <published>2020-02-24T21: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지트와 관련해 오랜만에 글을 쓴다.중간중간에 쓰려 했으나 여건이 여의치 못했다.​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작년 섣달은 아들 기일이 있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그래서 이제라도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글을 남긴다.지난 11월 16일 부지 평탄 작업을 위해 포크레인이 첫 삽을 떴다.​그 후 두 달 만인 지난 1월 14일 입주를 했다.손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2UF602ImpJzZYapbvVSnB1qrE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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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지트 이야기 - 이동식 주택 터 닦기 - 망각을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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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3:10:58Z</updated>
    <published>2020-02-24T04: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각을 위한 몸부림을 지난가을에 또다시 시작했다.그 첫 번째가 카운티 캠핑카로 제주 한 달 살기였다.​비록 25일 만에 돌아왔지만...다행히 낯선 환경에서 망각하는 듯했다.​그런데 돌이켜보면 그건 착각이었다.망각하려 하면 할수록 찐한 기억을 토해냈다.​과음 후 똥물까지 토해내듯 오장육부가 틀어졌다.10월 태풍이 매섭다고 하는데 제주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sTFSWykFHe23fve_X0z2FYWsL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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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쏠캠 4일차_비 오는 날은  맹탕, 목욕탕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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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16:23:18Z</updated>
    <published>2019-05-12T06: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도다어젯밤부터..​어제 먹은 막걸2에 취해 쓰러졌더니비몽사몽..​한숨 자고 일어나 창밖을 보니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는 없고시커먼스만..​밖에 나가 눈 씻고 찾아봐도 주차장엔사람새끼, 자동차시키, 개새끼 한 마리도 안 보이고..​갑자기 무섬증이급습해오는데..​그래서 불나게 시동 켜고 20분 거리동호해수욕장으로..​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5--7Z3T4cd98BPeNHy16gBFjP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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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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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2:41:28Z</updated>
    <published>2019-05-05T12: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갈등이 많다.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렇게 세상 것에 휩쓸려 살아가야 하는가...내게 가장 소중한 아들을 잃고 방황했다.벌써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남들은, 믿음 있는 자들은 고난이 닥칠 때마다 더욱 하나님을 붙잡고 매달린다고 하는데...나는 전혀 반대로 나아갔다.나가던 교회도 안 나가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 적개심만 더해 갔다.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zXQdlS91syZ627XjQbABFganydY.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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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쏠캠 3일차_유네스코 지정 고창 생물권 보전지역 - 동림저수지, 선운산도립공원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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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1T10:20:42Z</updated>
    <published>2019-05-02T14: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지역 '동림저수지' 고창읍성 주차장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고 느지막이 마포 바지 방귀 빠지듯 살포시 세나왔다.​고창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이 다섯 군데 있다.① 고창부안 갯벌 람사르 습지, ② 선운산도립공원, ③ 운곡 람사르 습지, ④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⑤ 동림저수지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이다.  그중에서도 동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F-iBcIAeI8O21Kpc1gQuAnY5u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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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쏠캠 2일차_우중 청보리밭, 고창읍성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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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24:20Z</updated>
    <published>2019-04-26T02: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의 수채화 청보리밭 걷기 1박 2일간 완전히 초록 물결 청보리에 흠뻑 빠져 허우적거렸다.초록으로 안구 정화도 하고 보리 사잇길을 걷는 운동도 겸하니 참 좋다.​첫날 도착하자마자 청보리밭 한 바퀴 휭~돌아보고~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운동 삼아 또 한 바퀴~ 점심 먹고 비가 와서 운치 있어 또 한 바퀴~이러다 길 다 외우게 생겼다ㅎ​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NJGeynUDfVrSHApiiwsE0J9YS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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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쏠캠 2일차_청보리밭의 아침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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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21:08Z</updated>
    <published>2019-04-26T00: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보리 냄시 찐허게 맡음시롱 잘 잤습니다.​미국은 5단계 건너면 모두가 지인한국은 3단계 안에 서로 연결된다는..​간밤에 스타렉스 캠퍼 세 팀을 만났는데한 다리만 거쳐도 캠퍼 닉네임이 줄줄줄ㅎ​그런저런 얘기함시롱 거시기를 땡겼더니 속이ㅎ캠핑하며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상 차리기는 육이오사변 이후 머리털 나고 첨ㅋ​꽁치 김치찌개에 누룽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1i9GZGYF2KDhRe08SeUfcyvL5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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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쏠캠 1일차_고창 청보리로 안구 정화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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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5T23:22:46Z</updated>
    <published>2019-04-23T03: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의 여운이 지금까지 가고 있다.그리운 아들을 보러 아들이 영원히 잠들어 있는 곳을 다녀왔다.​한없이 울다 집에 와도 그 여운 때문에 쉬이 잠들지 못했다.뜬눈으로 날을 새고 무작정 가출(?)했다.​칸티가 펜이를 데려다준 곳은 고창!드넓은 대지에 초록으로 물들인 청보리밭이다.​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는 여리디여렸다.블로그 기록을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DhVAfomjgRHVlQZQ8utnWJo8H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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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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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2:41:58Z</updated>
    <published>2019-04-21T17: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보고 싶다 낮의 여운이 지금 이 시각까지 이어지는구나오늘따라 잠이 안 와아들이 보고 싶어서겠지?우리 어떻게 하면 서로 만날 수 있을까?예전처럼 아웅다웅하면서 지낼 수 있을까?네 목소리가 그립다네 눈망울이 그립다 네 튼튼한 몸이 그립다아빠보다 더 훤칠한 키 올려다보고 싶다너의 앙탈을 보고 싶다너의 특유한 눈흘김도 보고 싶다아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2kR7uC4lTLsFy8BlZVbL8Xk-T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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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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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2:42:05Z</updated>
    <published>2019-04-21T13: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들이 보고 싶어 영락공원에 왔어오는 길 봄꽃들은 벌써 져가고 있더구나납골당 계단을 오르며 불현듯 생각났어아직 온기가 가시지 않은 유골함을 안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아빠 모습이...어렸을 적 아들을 품에 안고 아들의 두 눈을 뚫어지라 쳐다보곤 했어그러면 아들은 쌍꺼풀진 커다란 눈으로 껌벅껌벅으로 답했지그런 아들을 보러왔는데 그 어디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KXSYCWPrccsb-5NsPhUY0cOCl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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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1 - 독도에서 만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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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01:03:11Z</updated>
    <published>2019-04-21T00: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니더라도 우리 인간 자신이 그렇게 느껴지고 삶이 그렇다.​부모님의 탯줄을 끊기 전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된다.바로 부모님의 유전자를 받아 태 속에서 자리를 잡을 때부터다.​그러니 부모 자식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불가에서는 걸어가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다.​요즘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는 같은 공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I5%2Fimage%2FelcI8DAhWbNSz6g0yGH6MnDkf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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