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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뚜벅이 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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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훌쩍 떠나길 좋아하는 지구별 여행자 :) 현재 중국에서 테크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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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6T02:3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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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텅거리 사막을 누비다 - 중추절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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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16:01Z</updated>
    <published>2021-09-25T09: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쓰는 브런치 글이다. 작년 12월 입사 이후 모든 정신과 에너지가 그쪽으로 쏠리는 바람에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 (물론 핑계인 거 안다.) 생각해둔 글감이 많았는데 글로 남기지 못하니 다 휘발성으로 날아가버렸다.  최소한 여행만이라도 글을 남기자 싶었으나 7월에 다녀온 백두산도 흐지부지. 기억이 다 옅어졌다. 그러던 참에 급 중추절(중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sYunaregqchgIS7gJDHbLxXRI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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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다시 새로 찾은 방 - [집구하기편 #5] 또 보자마자 계약금을 치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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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7:26:51Z</updated>
    <published>2020-12-20T23: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방이 공사장 앞인 걸 뒤늦게 알아 버린 나는 여전히 미련을 놓지 못했다. 방 자체는 너무 좋단 말이야. 토요일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 보위(泊寓) 공유 오피스텔로 향했다. 주변을 슬쩍 둘러보니 건물 앞이 그냥 다 공사판이었네. 뭘 터트리는지 &amp;lsquo;펑펑&amp;rsquo;하는 소리가 난다. 이걸 못 본 나도 참 바보다. 하하. 한숨이 절로 나오네.  &amp;ldquo;안녕하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os93XL03LAhv-nv2-EeDWCtV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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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가 늘었다고 느낄 때 - [서비스편 #2] 샤오미 마케팅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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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3:50:32Z</updated>
    <published>2020-12-16T13: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입주한 방에서 며칠간 열심히 청소하고 짐 정리한 결과 오늘은 집에서 조리가 가능한 첫날! 허마셴셩에서 배달시킨 식재료로 된장찌개도 끓여먹고, 남은 마늘과 파는 다듬어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둔 뒤 TV 보면서 쉬던 중이었다.  &amp;lsquo;띠링&amp;rsquo;하면서 문자 하나가 들어온다. 택배 메시지인가 하고 읽어보니 샤오미 티몰 공식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보낸 문자. 대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chSl8pGX444cODaAlbY9tANu5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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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계약 날, 방 4개를 다시 봤다 - [집구하기편 #4] 이틀 만에 방 21개를 보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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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7:19:24Z</updated>
    <published>2020-12-08T01: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입주 날만 기다린 나는 금요일 오후 1시 즈음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보위 공유 오피스텔을 찾았다. 보증금과 월세를 알리페이로 내야 하니 지인분께 현금을 드리고 알리페이로 이체받아 잔액도 두둑하게 채워갔다. 1층 카운터에 입주 계약을 하러 왔다고 말하니 여권부터 달란다. 컴퓨터로 작업하던 직원분이 말한다.  &amp;ldquo;이메일 주소와 긴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wGGZ4Jrqsz1idddLKqadT0wNJ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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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공유 오피스텔은 어떨까? - [집구하기편 #3] 현장방문 2일 차 - 공유 오피스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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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7:17:24Z</updated>
    <published>2020-12-07T13: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해제 다음 날 오후에 방 14개를 보고 왔지만​ 그중에 살만 한 방이 한 군데뿐이란 건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나마도 너무 좁아서 답답할 거 같고.  저녁부터 다시 부동산 체인 앱 리엔지아(链家)에서 폭풍 검색을 했다. 내가 원하는 검색 조건에 걸린 100여 개의 방을 하나하나 다 조회해보고 부동산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공유 오피스텔(共享公寓) 위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D_2x6OpBQfoDUq-Is9uYtakj9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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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오피스텔을 돌아봤다 - [집구하기편 #2] 현장방문 1일 차 - 일반 오피스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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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7:16:06Z</updated>
    <published>2020-12-01T03: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해제 다음날 바로 부동산을 방문하여 위챗으로 연락하던 부동산 중개인을 만났다.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는 건물부터 보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살펴보면 된단다. 전날 방을 10개 이상 볼 거라면서 동선까지 보내주어 일 처리가 괜찮은데? 싶었다. 어떤 느낌의 방일지 기대기대.  1. 건물 A - 상업 지구 가격: 높음 위치: 적당 공과금: 비쌈 상업 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FbKIV7HkBc-278pBzq005sE4x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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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맥도날드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 - [서비스편 #1] 알리페이 생활호 위챗 공중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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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1:46:01Z</updated>
    <published>2020-11-29T17: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해제 다음날. 오전에 중국 휴대폰 번호를 개통하고 오후에 부동산을 방문하기로 했는데 번호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여유롭게 밥 먹을 시간이 없어 급한 대로 길 건너편 맥도날드로 향했다.   그런데 키오스크가 고장이다.  사람이 주문받는 카운터가 없다. 그저 QR코드만 덩그러니.  난 지금 중국계좌가 없어서 위챗페이는 못 쓰니까 알리페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SugJdDeygBzE7pr4xrfu82_e8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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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친구 찾기 대작전 - [초기정착편 #2] 새로운 친구를 어떻게 찾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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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0:49:22Z</updated>
    <published>2020-11-29T05: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지 적응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 중 하나는 새로운 친구 사귀기다. 그래서 내가 이미 알고 있던 몇 가지 채널을 접속해보기로 했다.  1. 헬로우톡 이 지역에는 검색되는 유저가 아무도 없다. 유저가 별로 없는지 엄청 멀리 사는 유저들을 보여준다. 그래도 가입한 김에 간단한 포스팅이 하나 올려봐야지 싶어서 몇 줄 올렸더니 댓글 반응이 엄청 빨리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HV_FeSbDGUgo_vEgPl5VtU0e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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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핸드폰 번호 만들기 - [초기정착편 #1] 계약서를 잘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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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17:18:21Z</updated>
    <published>2020-11-27T23: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는 중국 핸드폰 번호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다. 웬만한 서비스는 중국 번호 없이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자가격리 해제 이후 1순위는 번호 개통이었다.  가장 먼저 어느 통신사 유심을 쓸지 결정해야 하는데, 중국 3대 통신사는 아래와 같다. 종궈이동(中国移动, China Mobile) 종궈리엔통(中国联通, China Unicom) 종궈디엔씬(中国电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Q4%2Fimage%2FVaIDw1rOz5rSXnfhVgJDDHM2h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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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가격리 해제 날의 풍경 - [자가격리편 #8] 디디추싱 앱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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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4:21:34Z</updated>
    <published>2020-11-26T22: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15일 차. 7시 반 아침 배달 노크 소리가 들리는, 그 어떤 날과도 다르지 않은 날.  그렇지만 오늘은 격리 해제 날. 기대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언제 또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날이 오겠어.   그래도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으니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볼까?  1. 자가격리 해제 시간 나는 입국 당일 호텔에 두 번째로 도착한 팀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qiyjrVzcE9L69r6XGY4h4Lsh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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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가격리 식사는 먹다 보면 질릴까? - [자가격리편 #7] 도시락 모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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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8:45:11Z</updated>
    <published>2020-11-24T05: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많음 주의  나는 &amp;lsquo;음식 안 맞으면 굶어야지~ 활동량도 없는데&amp;rsquo;라는 생각에 자가격리용 식품을 준비 안 하다가 캐리어 자리가 남아서 압축김 10개, 컵라면 3개, 야채참치/고추참치/장조림 등 캔 식품 4개, 김치 캔 1개, 튜브 고추장 2개를 챙겨 왔다.   7일 차 정도부터 메뉴가 반복되어 자가격리용 식품을 쏠쏠하게 잘 털어먹었다. 김은 반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9NlI50cAVquINEgBi6e-hYO-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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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건강QR코드 발급기 - [자가격리편 #6] 라고 쓰고 삽질기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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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4:01:00Z</updated>
    <published>2020-11-21T12: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해제 이후 일반 호텔에 체크인하려면 아래 3가지 서류가 필요하다. 격리 해제 증명서(解除隔离证明) 7일 이내 핵산 검사 보고서(核酸检测报告) 초록색 건강QR코드(绿码)  격리 해제 당일은 바쁘니까 건강QR코드(健康码)를 미리 생성해두기로 했다. 격리 기간에는 QR코드가 빨간색인데, 해제 이후 초록색으로 바뀐다. 초록색 코드가 있어야지만 공공장소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Ouql7aSS3FISLnPvhSX5xSY-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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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중국에서 집 구할 수 있을까?  - [집구하기편 #1] 랜선 매물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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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7:15:11Z</updated>
    <published>2020-11-17T1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중국에서 집 구하는 채널 중국에서 방 구하는 방법​​​​은 3가지로 볼 수 있다. 1) 오프라인: 워아이워지아(我爱我家), 롄지아(链家) 등 부동산 체인 2) 온라인: 쯔루(自如Ziroom) 3) 온라인: 우바통청(58同城) *각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위 링크 참고   나는 감사한 분의 도움을 받아 믿을 만한 부동산 중개인을 소개받았고, 웬만하면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fiNGv8rv6caC6jp7DBW6Bzh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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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가 답답해질 때 - [자가격리편 #5] 공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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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4:01:00Z</updated>
    <published>2020-11-16T13: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6일 차. 변화가 필요한 시점.  &amp;lsquo;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amp;rsquo; 문득 이 문구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답답함을 떨치기 위해서는 창 밖을 바라봐야 하는데, 지금은 캐리어가 창문 앞을 차지하고 있어 뭔가 불편하다.  저 캐리어를 치워버리려면 소파를 치워야겠구나. 어차피 앉지도 않으니까.   &amp;lsquo;지금 여기서 죽은 공간이 어디지?&amp;rsquo;  눈길이 닿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ga7zEU5AAuB-qwVRvc5W2LBW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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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중 한국 음식이 생각났다 - [자가격리편 #4] 이동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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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23:15:50Z</updated>
    <published>2020-11-14T1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5일 차. 불도 안 끄고 잠들어서 새벽에 깼다. 뭐 하다가 잠들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어젯밤에 생각지도 못하게 메일 한 통을 받고 울컥했던 기억만 난다. 와이파이가 느리다 보니 대용량 다운로드를 못해서 격리 끝나고 꼭 들어보겠다고 연락드렸더니 &amp;lsquo;매주 보낼게&amp;rsquo;라고. 하하. 안 보내주셔도 된다구욧! (유튜브 저화질 오프라인 다운로드가 더 빨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ZaalrGPNoH3fMvIUFKlPmYsG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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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도 인터넷 용어가 있을까? - [중국어편 #2] 为神马 蟹蟹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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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6:58:27Z</updated>
    <published>2020-11-14T00: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중국어로 채팅할 일이 꽤 있어 중국어를 치다가 의문문을 &amp;lsquo;么&amp;rsquo;로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amp;lsquo;么&amp;rsquo;가 의문문이 맞던가...? 중국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이모티콘 하나도 조심해야 한다는 걸 느껴서 스스로 의구심이 들었다. 중국 2위 배달앱 어러머(饿了么)가 &amp;lsquo;배고프니?&amp;rsquo;란 뜻이니 의문문은 맞는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중국어 의문문을 만드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e0M55FopLm03MpvYKixVDKCW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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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 살면 중국어가 늘까? - [중국어편 #1] 격리 중 만난 현실 중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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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4:05:13Z</updated>
    <published>2020-11-13T05: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중국어를 잘 못한다. 전형적으로 한국에서 중국어를 배워 읽기 &amp;amp; 쓰기는 그럭저럭 하지만 듣기 &amp;amp; 말하기는 젬병이다. 그래서 현지 적응을 잘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건강도 아니오, 집도 아니오, 무조건 중국어라고 생각했다.  자가격리 중 매일 중국어 단어를 외우려고 통번역 책을 들고 왔는데 비행기에 타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게 다 교재잖아!! 현실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jIBb77bvMBnNPcSgSFlSojY-60.jp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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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 식품의 행복을 아시나요? - [자가격리편 #3] 중국 배달 앱 사용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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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8:52:58Z</updated>
    <published>2020-11-12T16: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3일 차. 파블로프의 개처럼 7시 전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알람도 안 맞추는데 몸이 귀신같이 밥시간을 안다.   7시부터 &amp;lsquo;똑똑똑&amp;rsquo; 소리를 기다리며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다. 그런데 7시 반이 넘어도 노크 소리가 안 들린다. 이제는 노크를 안 해주나 싶어서 문 밖을 열어보니 달걀이랑 또우지앙(豆浆, 두유)이 보인다. 어제랑 같은 메뉴인가? 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KBHJLM4bhWoBeAJSjPQ44qJs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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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가격리 호텔 밥은 맛있을까? - [자가격리편 #2] 생활수칙부터 식사 후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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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05:42:20Z</updated>
    <published>2020-11-12T03: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2일 차.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을 떴다. 전기장판 덕에 푹 잤다. 안내 서류에 적혀있던 생활수칙 몇 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격리 해제 일자 &amp;lsquo;입소 일자+14일&amp;rsquo;이 격리 해제일이다. 예를 들어, 9월 9일에 입소했으면 9월 23일에 격리 해제이다. 즉, 입소일 포함 15일 간 있어야 한다. 중문 서류에는 해제일이 정확하게 적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0MdeVn_zNgCxde4U5Qi3M-Y1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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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가격리 호텔 상태는 어떨까? - [자가격리편 #1] 청소 요정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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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19:37Z</updated>
    <published>2020-11-11T14: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찰칵&amp;rdquo; 방 키를 가져다대니 잠금장치가 열렸다. 두근두근하며 방문을 열었다. 두둥. 와, 숙소 너무 좋은데????? 한눈에 봐도 깔끔하다. 게다가 마룻바닥!!! 카펫보다 훨씬 좋다.  구비 물품부터 얼른 살펴보자. 1) 생수 550ml 24병 2) 화장실 휴지 5롤, 일반휴지 7통 3) 슬리퍼 2개 4) 수건 5장 5) 거의 다 쓴 핸드워시 6) 누가 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_PRWAZmnDDZ9PyDXzM0GC2re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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