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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테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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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te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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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라인 서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술보다는 마음으로 일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가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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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5T05:1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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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 다양성의 확장에 대한 소고 - 구조와 경험, 그리고 지금의 독서 지형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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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어떤&amp;gt; 창간호 인트로에서 서점을 바다에 비유한 적이 있다.&amp;nbsp;유영하듯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침잠하러 오는 사람도, 정복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고. 그렇다면 우리는 한 번쯤 물어봐야 할지 모른다. 그 바다에 모든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가. 파도가 모두에게 같은 높이인가. ​ 출판계는 활기차 보인다. 크고 작은 북페어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독립서점이 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7Ge1vf8KZgLqPRtKhflqpoFO2l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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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과 물리학에 대한 소고 - 교보문고 매거진 『어떤』4호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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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4:03:50Z</updated>
    <published>2026-02-07T04: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비밀을 속삭이진 않으나 그것이 마치 큰 비밀이라도 되는 양 속삭여야 돼요.&amp;rdquo; - 『소란한 속삭임』, 예소연, 위즈덤하우스  가끔 마음을 들여다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걸 느낀다. 말로 꺼내지 못한 문장들, 미뤄둔 선택, 아직 다루지 않은 감정의 조각들.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비밀이라 부른다.  비밀은 사라지는 법이 없다. 지우려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KiEbCv7Vj8WIxYV8CYvzsfXOJ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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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는 모험의 순간이 있으신가요 - 교보문고 매거진 『어떤』3호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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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1:12:43Z</updated>
    <published>2025-09-04T0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흐링(Buchling)은 책을 먹고 삽니다. 이들은 하루에 세 권에서 다섯 권의 책이 필요합니다. 장편소설 한두 권과 단편소설 한 권, 여기에 수필과 시가 더해지지요. 이따금 잠언집이 후식으로 따라오고요. 하지만 너무 많이 읽으면 부흐링은 뚱뚱해집니다. 읽은 것을 칼로리로 전환하니까요. 그래서 장편소설보다는 시를 읽는 게 좋아요. - 발터 뫼어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tsycVDi8wlT7z4R9etwc07b2Y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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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붙인다는 것의 의미 - 교보문고 매거진 『어떤』2호 '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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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2:36:26Z</updated>
    <published>2025-03-10T01: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등장&amp;rsquo;에 이어 &amp;lsquo;이름&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amp;nbsp;담았다. 노트를 펼쳐 이름을 적어 본다.&amp;nbsp;몇 글자만 적었을 뿐인데 되살아나는&amp;nbsp;기억 혹은 추억. 내 이야기이거나,&amp;nbsp;누군가의 이야기. 독자들에게도 이름에 얽힌 기억과&amp;nbsp;추억을 물었다. 어떤 대상에게 이름을 주고 소중하게&amp;nbsp;온 마음을 다하는 이야기. 아직 움트지 않은 씨앗에&amp;nbsp;섣불리 이름을 짓지 못하는 이야기. 관계에서&amp;nbsp;작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rXXKnKkVVkPByB1rImKhnTb3N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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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은 믿고 보셔도 됩니다 - 실패없는 책 추천.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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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9:17:48Z</updated>
    <published>2025-01-21T05: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 MD들이 읽고 접하는 수 많은 책들 가운데, 주관과 객관을 오가며 신중하게 엄선한 책들. 읽을 책을 고르는 일은 감정, 상황, 취향 등에 영향을 받는 꽤 복잡한 과정이다. 이 일에 있어서만큼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른 사람이다. 어제는 이 책이 궁금하다가도 오늘은 무관심해지는 일도 많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소개하는 책들은 일단 찜해두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WW-igHIHo5j6uh1Ujkwdp03P9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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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18호. 에디션 트렌드 - 어쩌면 텍스트힙의 시작이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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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0:18:19Z</updated>
    <published>2024-11-25T15: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amp;lt;기획회의&amp;gt; 618호에서는 책의 에디션 트렌드에 대해 다룬다.    인트로. 좋은 책에 두 번째 기회를 부여하는 에디션 마케팅 그렇다. 리커버나 특별판, 에디션이 성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좋은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는 책을 살 때 콘텐츠 이상의 경험을 원한다.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 것뿐 아니라 책의 외형, 디자인 그리고 질감처럼 물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xwnGT11-GCZAtvQO3kylUvQJGz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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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 매거진 『어떤』을 펴내며 - 당신을 책의 바다로 데려다 줄 작은 보트가 되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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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37:13Z</updated>
    <published>2024-11-15T09: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은 늘 그래왔듯 조용하면서도 복작복작 여름을 버텨냈다. 풍경을 걸어둔 동네 서점의 작은 문이나 광화문 대형서점의 회전문을 열고 들어가면(아니면 모바일 서점의 앱을 그저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그 안은 책과 독자들로 북적거리는 책 세상이었다. 이번 여름도. 누군가에게 이곳은 유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바다였고, 어떤 이에게는 침잠할 수 있는 깊은 못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FazqO-16yu5DjQ4Mt6khtCzPp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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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15호. 북페어라는 사건 - 책,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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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1:36:03Z</updated>
    <published>2024-10-20T1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10월 18일~10월 20일) 독립출판 페어 &amp;lsquo;퍼블리셔스테이블 2024&amp;rsquo;가 진행되었다.&amp;nbsp;SNS를 보다 보면 올해 6월 서울국제도서전의 흥행 이후 북페어에 대한 관심과 책을 둘러싼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듯하다.&amp;nbsp;&amp;lt;기획회의&amp;gt; 615호는 북페어라는 '사건'을 주제로 다양한 각도에서 독서 생태계의 중요한 변화의 흐름을 짚어본다. 매 호 하나의 주제(이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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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16호. 과학의 바다를 건너는 법 - 진실은 책에 있다네. 참, 과학에 있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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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1:35:39Z</updated>
    <published>2024-10-16T14: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호에서 인상깊게 읽었던 꼭지는 &amp;lt;잘못은 유튜브가 아닌, 우리 별에 있어&amp;gt;라는 글이다. 천문학자이자 유튜버인 지웅배님의 글인데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다.&amp;nbsp;유튜브를 해악의 근원으로 보지 말라는 것이 글쓴이의 요지.  &amp;quot;단순히 텍스트만 보고 제멋대로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방식은 과학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있어 그다지 유용한 감상법이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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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9호. 독서모임의 진화 - 책 모임에서 연애하면 안되나요? 되지 않을까요? 어쨌든 책을 통하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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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7:32:15Z</updated>
    <published>2024-06-22T01: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기획회의 주제는 '독서모임'이다. 이번 호는 독서모임이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트레바리 이야기로 시작한다. 트레바리의 성공을 이야기한 글들은 많고 어쩌면 이제는 다 아는 이야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그래도 아직 책을 읽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안도감이 들기까지 하니까. 보통 칼럼 성격의 글의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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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8호. 로컬이라는 테마 - 로컬출판의 지속가능성에 나도 숟가락을 얹어보겠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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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0:13:46Z</updated>
    <published>2024-06-22T00: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amp;lt;기획회의&amp;gt;에서는&amp;nbsp;601호 '2024 로컬 담론'부터 시작된 '로컬이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엮어낸다. 특히 로컬 출판의 이야기에 보다 집중하는 이번 호는 두루뭉술한 로컬 이야기가 아니라 좋았다. '로컬출판, 언제까지 존재할 수 있을까'에서는 경남 진주에서 독립출판사 발코니를 운영하며 현재 로컬출판을 가로막는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새로운 연대를 만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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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7호. 오컬트의 세계 - 그래, 나 오컬트 좋아했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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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5:37:33Z</updated>
    <published>2024-05-29T15: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묘 덕분에&amp;nbsp;초등학교에 다니던 꼬꼬마 시절 푹 빠져있었던 &amp;lt;강시&amp;gt;가 떠올랐다. 80년대말~90년대초 강시 열풍은 정말 대단했다.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손을 앞으로 쭉 뻗고 강시 흉내를 내며 잡기 놀이를 하고 이마에 부적을 붙이며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떠오른다. 무서워하면서도 &amp;lt;오멘&amp;gt;, &amp;lt;엑소시스트&amp;gt;같은 오컬트 영화도 즐겨봤다. 성경을 뒤적이며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0PgRb1PTR12aGaJJOMf97kKNNxk.png" width="3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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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6호. 책방, 관계 비즈니스 - 책방의 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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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14:48:22Z</updated>
    <published>2024-05-29T14: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회의 606호에서는 &amp;lsquo;동네 책방&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서점, 문고, 책방, 동네서점, 작은책방, 대형서점, 인터넷서점 등 책을 판매하는 장소는 성격과 규모 등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 중에서 책방이라고 하면 그 어감에서 동네 골목길에 있고 우리가 오며가며 마주치는 작은 서점들로 이해되곤 하는데 이번 기획회의 타이틀에서 정의하듯 '책방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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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5호. 출판, 팬덤 비즈니스 - 우리는 무엇때문에 서로를 찾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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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0:50:47Z</updated>
    <published>2024-04-27T08: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회의 605호 주제 '팬덤 비즈니스'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amp;ldquo;성공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데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 성공은 연결을 만들어 내는 데에서 온다.&amp;rdquo; - &amp;lt;콘텐츠의 미래&amp;gt;  아무리 좋은 책도 독자가 읽어주지 않는다면 글자들의 집합일 뿐이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출판의 목적은 책을 많이 파는 것이고, 많이 팔리는 책은&amp;nbsp;좋은 책이다. 반대로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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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4호. 지금 편집자의 학교는 - 누구나 세울 수 있다. 용기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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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23:26:55Z</updated>
    <published>2024-04-24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기획회의 604호는 출판편집 교육 환경에 대한 에세이들이 담겼다. 출판노동에 대한 얽혀있는 여러 아젠다 가운데 교육 또는 양성의 문제는 그 어느 이슈보다 중요하다. 출판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amp;lsquo;책 싫어하는 문화&amp;rsquo;와 &amp;lsquo;저조한 독서율&amp;rsquo;만 탓할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독서실태조사 리포트를 보면 바쁘고 힘들어죽겠는데 책읽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가 책을 멀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eC310WTpqJHd-XUrMVonDbfhx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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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3호. 편집자의 위기 - 파주에도 봄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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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22:39:03Z</updated>
    <published>2024-03-25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회의는 매 호마다 집중하는 주제가 명확하다. 출판계에 몸담고 있는 나에게는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 잡지가 너무 고맙다. 다음 호 주제는 뭘까를 생각하게 되는데, 잡지 제작자에게 '다음 호를 기다리는' 독자가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한때 매거진을 발행했었다.)  이번 호 주제는 #편집자의위기 인데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rOFRNZcbdU2XKYju1vL2WH-pZd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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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2호. 2024 로컬 트렌드 - 로컬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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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4:31:18Z</updated>
    <published>2024-03-06T15: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획회의&amp;gt; 602호는 로컬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602호. 2024 로컬 트렌드 601호에서 '지금 로컬을 말하는 이유'를 다루었다면 이번 602호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로컬 담론의 사례들을 들여다본다. 이번 호에서는 로컬 트렌드에 대한 4가지 칼럼을 수록하고 있다.  ①로컬과 크리에이터 ②로컬의 발견 ③출판의 길은 어디든 있다 ④덕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kcEMIvy9zEP0C3prBfDUmp2Cr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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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1호. 2024 로컬 담론 - 지금 로컬을 말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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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2:25:16Z</updated>
    <published>2024-02-22T23: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획회의&amp;gt; 601호는 로컬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601호. 2024 로컬 담론  로컬이라는 말은 의미와 뉘앙스가 다양한 만큼 로컬 뒤에 어떤 단어가 나오는지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다르다.&amp;nbsp;로컬 푸드, 로컬 콘텐츠, 로컬 서비스, 로컬 음악 등 로컬은 하나의 문화 장르가 되었다. 이번 기획회의에서는 로컬 콘텐츠가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한다.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s3Nbadg8xvyt8TardKsjHYMiA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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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600호. 출판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 출판마케팅, 이렇게 해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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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23:30:03Z</updated>
    <published>2024-02-05T15: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기획회의&amp;gt; 600호는 출판마케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600호. 한국 출판마케팅의 현재와 미래  이번 호에서 인상 깊은 부분은 파트 1 &amp;lsquo;출판인의 마케팅 노트&amp;rsquo;다. 이들의 말하는 출판마케팅의 포인트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독자와의 관계성이 중요하다. 2. 책이 나오는 전후 과정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스몰 액션으로 독자와의 간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idkYkHP0OyP1KlWT_O-mTP3dO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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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기획회의 599호. 우리가 사랑한 책 - 책장에 딱 다섯 권만 남길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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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5:35:11Z</updated>
    <published>2024-02-02T1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피드를 죽 내리다가 기획회의 서평단을 모집하는 글을 발견했다. 안그래도 올 해는 맘잡고 글을 좀 써봐야겠다고 다짐하던 차였다. 얼마 뒤 서평단으로 첫 활동을 시작할 책이 도착했다.  599호. 우리가 사랑한 책 고백하자면 나는 천생 책쟁이라 책이라는 글자만 보면 사실 조금 떨린다. 아니, 설렌다고 하는 게 맞다. 교보문고에서 일하고 있기도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sU%2Fimage%2Fqfvnnv-EGmiY7jEfFdsKDLh6B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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