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 />
  <author>
    <name>e200203715</name>
  </author>
  <subtitle>예쁜 것을 보고 예쁜 생각을 하며 말도 행동도 예쁘게 살고 싶어하는 나미입니다. 엉뚱한 시선을 가진 나미는 일상과 수석교사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도전기를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czz</id>
  <updated>2017-09-05T11:08:59Z</updated>
  <entry>
    <title>달필을 꿈꾸는 자 -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15" />
    <id>https://brunch.co.kr/@@4czz/15</id>
    <updated>2025-10-22T00:51:09Z</updated>
    <published>2025-10-22T00: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잘 쓴다는 말을 좀 오래전부터 들어왔었다. 그것보다 더 먼저는 말을 잘한다는 말이었다. 그다음은 글 쓰면 재미있겠다였다. 말을 잘하는 건 왜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말을 잘한다고 해서 글을 잘 쓰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 말로 했을 때 재미있었던 이야기가 막상 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고 어렵사리 글로 옮겨도 재미까지 옮겨지지 않았다. 글을 써보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온 탕자 - 한 달간 브런치를 외면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14" />
    <id>https://brunch.co.kr/@@4czz/14</id>
    <updated>2025-10-14T10:54:10Z</updated>
    <published>2025-10-14T1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제 그대로다. 나는 한 달간 브런치 작가로서 브런치를 외면했다. 탕자가 된 것이다. 제목에서는 돌아온 탕자라고 했으나, 돌아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떠나왔는지도 모르겠으니 말이다. 브런치에 글을 써야겠다는 부담감이 나를 떠나지도 못한 탕자로 만들었다. 변명 같지만, 소재가 없어서 글을 못썼던 것은 아니다. 다만, 브런치에다 징징거리고 싶지 않아기 때문이랄까</summary>
  </entry>
  <entry>
    <title>청소기 - 꿈이나 현실이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13" />
    <id>https://brunch.co.kr/@@4czz/13</id>
    <updated>2025-09-23T04:51:25Z</updated>
    <published>2025-09-23T04: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께 밤에 꿈을 꿨다. 청소기로 여기저기 구석구석 청소하는 꿈이었다. 꿈속에서 본 얼굴들은 내가 청소하는 것을 당연시 보았다. 미안해하거나 도와주어야겠다거나의 내색 없이. 네가 너 할 일을 당연히 하는구나. 가끔 눈치 없는 남편들이 와이프가 청소기를 신경질적으로 밀고 있을 때 소파에서 발만 살짝 드는 그 형국. 그게 내 꿈에서의 형국이었다. 지금 떠올리면</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 2년을 기다려안 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12" />
    <id>https://brunch.co.kr/@@4czz/12</id>
    <updated>2025-09-22T21:37:48Z</updated>
    <published>2025-09-22T21: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빨리해도 늦단다 꼼꼼히 서두르니 기다리란다.</summary>
  </entry>
  <entry>
    <title>도전 자체로만은 부족 - 더 잘 그리고 싶은 욕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11" />
    <id>https://brunch.co.kr/@@4czz/11</id>
    <updated>2025-09-22T05:18:21Z</updated>
    <published>2025-09-22T05: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친다.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 초등학교에도 몇몇 과목을 전담교사가 진행한다. 영어, 체육, 음악 같은 과목이 그렇다. 그런데 미술을 전담하는 드문 경우가 바로 나이다.  &amp;quot;미술 전담을 하게 해 주세요.&amp;quot; 학교에서 어려운 업무를 받은 대신 내가 내민 카드였고 그것이 통해서 지금에 내가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그림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세월의 흔적은 받아들이는 법 - 나는 꼰대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10" />
    <id>https://brunch.co.kr/@@4czz/10</id>
    <updated>2025-09-18T13:51:57Z</updated>
    <published>2025-09-18T13: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amp;quot; 내가 지적한 사항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이었다. 그 짧은 대답과 눈빛은 '동의할 수 없음'을 명백히 드러내고 있었다. 아니, '논의 선상에도 없음'을 드러냈다가 더 정확할 것 같다.  '지적'은 내가 하고 싶지도 반대로 내가 받고 싶지도 않은 표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이 필요한 순간에는. 나는 내가 크게 원칙을 고집한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1달차 브런치 작가 - 아빠를 그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9" />
    <id>https://brunch.co.kr/@@4czz/9</id>
    <updated>2025-09-11T12:59:14Z</updated>
    <published>2025-09-11T12: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일을 받은지 한 달 되는 것 같다. 너무 좋아서 아직도 그 메일을 지우지 않고 있다. 브런치작가가 되고는 막상 내 글을 쓰느라 바쁘기보다 다른 작가님들을 글을 읽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 글에 라이킷을 해 주시는 작가님의 글을 구독하게 되면서 하루에도 여러번 작가님들의 발간 알림을 받는다. 내가 어렵게 찾지</summary>
  </entry>
  <entry>
    <title>세월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 - 새똥을 맞은 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8" />
    <id>https://brunch.co.kr/@@4czz/8</id>
    <updated>2025-09-08T23:25:53Z</updated>
    <published>2025-09-08T23: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지가 가까운 나는 걸어서 출근을 한다. 근데 내 손등 위로 하얗게 생긴 범상치 않은 이 물질이 떨어졌다. 새가 내 머리 위로 날아가고 있지는 않았지만, 굳이 그것의 냄새로 정체를 확인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다. 그게 바로 세월이 나를 변화시킨 것이다. 지금 내가 봤을 때, 내가 아주 어릴 때 그러니까 국민학교 2학년 때  나는 오늘과 같은 일을 겪</summary>
  </entry>
  <entry>
    <title>모닝커피 - 사랑하는 사람과 아침을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7" />
    <id>https://brunch.co.kr/@@4czz/7</id>
    <updated>2025-09-07T23:28:42Z</updated>
    <published>2025-09-07T23: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미씨~&amp;quot; 남편이 나를 깨우는 소리다. 나는 아침잠이 적다. 남편은 나보다 더 적다. 아침 일찍 달리기를 하고 커피를 내리면서 나를 깨운다. 눈을 뜨면 커피 향이 한가득이다. 우리는 매일 커피와 담백한 빵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amp;quot;주녁씨~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없던 사랑도 생길 지경이에요~&amp;quot; 그럼 남편은 나에게 당신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사랑타령이냐고</summary>
  </entry>
  <entry>
    <title>하이힐과 줄넘기 - 출산을 하면서 사라진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6" />
    <id>https://brunch.co.kr/@@4czz/6</id>
    <updated>2025-09-03T13:41:41Z</updated>
    <published>2025-09-03T13: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나보다 키가 크고 예쁜 딸이 둘 있다. 중고등학생이 그녀들을 보면 든든하다. 언젠가 누군가가 큰딸이 나를 닮았다는 말을 했을 때 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amp;quot;어머, 제가 이렇게 예뻐요?&amp;quot;라고 답했다. 무어라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하던 상대방의 난감해하던 표정이 떠오른다. 그렇다. 나는 오래전에 출산을 두 번의 출산을 히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z%2Fimage%2FUdd6rrRZMY3B5LMjf0QgHFaa_z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의 특별함 - 생일은 매일이 生日아닌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5" />
    <id>https://brunch.co.kr/@@4czz/5</id>
    <updated>2025-08-30T12:09:35Z</updated>
    <published>2025-08-30T11: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수요일이 내 생일이었다. 주민등록상에 나와 있는 날짜라는 뜻이다. 나는 주민등록상  날짜가 양력생일이 아니다. 그런데 어찌하다 보니 가족이 모두 양력생일은 지낸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주민등록상의 날짜를 양력생일이랍시고 챙긴다. 막상 그날 나는 아무 느낌이 없다. 막연하게 이날이 내 진짜 생일 아닌데 이런 생각이 살짝 들어서. 그래도 생일이라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z%2Fimage%2FjOGteAj_McWt-Nc7y1tOOAiEBn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스크림 - 내 안에 아이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4" />
    <id>https://brunch.co.kr/@@4czz/4</id>
    <updated>2025-08-27T13:54:27Z</updated>
    <published>2025-08-27T13: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콘으로 하시겠습니까? 컵으로 하시겠니까?&amp;quot;라는 아이스크림가게 직원의 질문에 나는 고민하지 않고 컵으로 주문한다. 왜냐고 녹으니까.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줄줄 흐르는 걸 감당하기가 나는 버거운 모양이다.  &amp;quot;열정적이세요~&amp;quot; 내가 무언가 집중해서 하거나 말을 할 때 곧잘 듣게 되는 말이다. 내가 열정적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그런데 솔직히 나는 내가 얼마나 열정</summary>
  </entry>
  <entry>
    <title>천일의 나미 - 3년은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3" />
    <id>https://brunch.co.kr/@@4czz/3</id>
    <updated>2025-08-26T11:06:27Z</updated>
    <published>2025-08-26T06: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천일의 앤은 영국의 엘리자베스여왕의 어머니인 앤 블린과 헨리 8세의 이야기가 담긴 재미있는 영화의 제목이다. 앤 블린에게 마음을 빼긴 헨리 8세가 캐서린과 이혼을 하면서까지 앤과의 결혼을 단행했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반대하는 숫한 이들을 숙청하고 이혼을 허락지 않은 로마교황청과도 등을 돌리면서 영국 국교회를 설립하였다. 실로 눈물겨운 사랑의 대승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zz%2Fimage%2F2-rnLxvUwP3GcLa08MoOM6b2xX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 공모전에 실패한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czz/2" />
    <id>https://brunch.co.kr/@@4czz/2</id>
    <updated>2025-08-26T06:36:15Z</updated>
    <published>2025-08-26T0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가 가진 행보가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다. 나는 내 미래를 예측하고 싶고 꿈꾼다. 그런데 그것이 생각처럼 세련되지는 않다. 왜냐하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 불안은 내가 제대로 미래를 꿈꾸게 만들지도 못하고 현재를 즐기지도 못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미래를 위한 도전을 멈출 수도 없다. 그건 정말 내가 아무것도 가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