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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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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멜버른, 몬트리올, 시카고, 그리고 서울. 세상 만사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향한 무한한 관심.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 바라보는 스물 셋 청춘 초년생 제키 입니다 :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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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8T04:2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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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것들이 살짝 어긋나는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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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0-23T1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1119 [셋 째날]  아침으로 해시 브라운과 구운 콩을 먹고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간다. 세일링을 하러! 3명이 팀을 이루어서 한 요트에 타게 되는데 틸다, 클레어와 한 팀이 되었다. 내 인생에서 생각 조차 해보지 않았던 요트 운전이다. 이번에는 연습 없이 바로 실전이다. 처음에 모래사장에서 배의 닻을 올릴 때 우리 요트에만 문제가 생기면서 어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1CMtcg9HOgEo14lOBOPlQZpD-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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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1:33Z</updated>
    <published>2021-10-23T06: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는 삶의 속도와 같다는 말에 무척 공감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은 점점 더 속도를 낼 것이다. 계절도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듯 서서히 쇠퇴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하루하루의 변화는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새 새로운 계절을 맞는다. 진부하지만 우리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굳이 100세 인생을 네 개의 계절로 똑같이 나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kcZLWYAuGAmPRbzR9LrB0V_oR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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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에서 찾은 '어지니스 (Aussiness)' - 호주에 있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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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2:22:48Z</updated>
    <published>2021-10-23T0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호주에 있었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 내가 있는 지금만 생각하면 되었고 그 덕분에 그때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내일 뭘 할지, 한 달 뒤에는 뭘 할지, 한국에 돌아가면 뭘 해야 할지... 멀리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 그저 내가 어찌해볼 수 있는&amp;nbsp;오늘을 총력을 다해&amp;nbsp;즐겼다. 그렇게 온 힘을 다했던 멜버른에서 보낸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ARhsxD9Lp1xWZajVSGjpzSg3JDk.jpe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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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배운 호주 수련회 -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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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0:32Z</updated>
    <published>2021-10-23T05: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1117 [첫날]  차로 데려다주시는 호스트 맘 케이티의 굿바이 뽀뽀를 받고 학교에 아침 일찍 도착했다. 모여있는 다른 10학년 친구들을 보니까 나의 빨간 캠프 가방이 제일 큰 것 같았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호주 친구들과의 수련회에 설레어 이것저것 챙긴 게 많았다. 가방을 싣고 버스에 타서는 틸다랑 앉아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보니 2시간 남짓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_sB3hRVa3Jn2gFW0P9CaomHOt6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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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캥거루들과 함께 춤을 - 3박 4일 동안 호주의 대자연 만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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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0:42Z</updated>
    <published>2021-10-23T05: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 그램피언스 국립공원으로 로드 트립을&amp;nbsp;떠나는 오늘도 틸다네 가족과 나는 운동을 빼먹을 수 없었다. 아침 요가 클래스를 마친 우리는 어김없이 건강한 맛이 나는 음식을 찾아다녔다. 고급 유기농 슈퍼마켓 &amp;lt;Leo&amp;gt;에서 간단한 아침과 달리는 차에서 먹을 간식을 서둘러 구입한 후 차에 탔다. 이번에도 틸다가 운전대를 잡았다. 한국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gPYQXqKMXaOX9BUjwxsdUJFqc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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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할로윈 - 부자 동네의 유니콘이 되어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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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0:46Z</updated>
    <published>2021-10-23T04: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First Trick or treat ever 151031  카페 Legacy 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데 틸다가 갑자기 언제 Trick or Treat 을 가고 싶냐고 물었다.&amp;nbsp;드디어 갈 기회가 주어지다니!!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무척 가보고 싶다고 했다. 같은 반 친구 제스가 우리를 초대해서 같이 사탕을 받으러 제스가 사는 동네로 가기로 했다. 틸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ybc6dQGTLbYnR22-gHpxLqOh3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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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짝 친구와 함께  살아본다는 것에 대하여 - 나의 두 번째 호스트 패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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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03:13:29Z</updated>
    <published>2021-10-23T0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곳이 있다. 그런 곳의 방문까지 허락하는 이 자비로운 세상에서의 &amp;lsquo;금지된 여행&amp;rsquo;이 기대된다. 어떤 집을 방문해서 어떤 집주인과 얘기를 나누고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 말이다. 어딘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여행이 마음 잘 맞는 친구와 함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HfzkYMkJCVtzpD1G4nfSRUOen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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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드하 생활 - 연남동 쉐어하우스 맨 꼭대기 다락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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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10-21T17: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플랫 사람들이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일 것이다. 눈곱도 안 뗀 민낯은 기본이고, 어떤 치약과 샴푸를 쓰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유산균을 먹으며, 샤워할 때는 노래를 부르는지 안 부르는지, 자기 전 주로 하는&amp;nbsp;스트레칭 동작까지, 나의 생활을&amp;nbsp;모두 공유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드림하우스 꼭대기 층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IHithQK1oKeZOXBJzbLN8OH6OK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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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시민이 되는 법 - '다리 짓기'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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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0:51Z</updated>
    <published>2021-10-21T05: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Building Bridge program을 직역하면 '다리 짓기' 클럽&amp;nbsp;정도가 되겠다. 교내 연합 클럽 중 하나로 다섯 개의 다른 이웃 학교들의 학생들과 인생 신념과 문화,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동아리였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 이 클럽에 가입한 건 우리 학교 이외의 다른 학교의 또래 친구들은 어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LgH7FaViyDlFL6sHvs6_XG9tH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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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리와 초콜릿 공장 - 교복 입고 등교하는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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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0:57Z</updated>
    <published>2021-10-14T15: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학교에서는 Muck Up Day라는&amp;nbsp;특별한 전통이 있다. 한국 고등학교에서 수능 시험 전에 등교하는 마지막 날처럼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호주 학교의 연례행사다.&amp;nbsp;졸업 학년인 12학년 학생들은 그 해의 키워드를 정하고&amp;nbsp;테마 주제에 맞춰 학교 전체를 꾸미고 교복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리폼해 입고 등교를 한다.&amp;nbsp;작년의 테마는 인어공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bSnim-T2C4feVrU4pXlJXqmNq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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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 인간이라면... - 열정도 정도가 있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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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10-03T2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똑같은 고민을 언니 오빠들에게 말하고 있다. 그들도 이젠 듣기 지쳤을 것이다. &amp;quot;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하고는 있는데 그 중에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어...&amp;quot;  너무 많은 것을 하면서 과부하가 왔다. 결과물을 내면서 과부하가 왔으면 덜 하겠는데, 남는 거 하나 없는 상태가 계속 되니까 더 진이 빠진다. 정신없이 관심가는 일들을 하나 둘씩 하다보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cAONCJKKCDVzBC7jWMtsfhzO_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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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 멋지지 않아요? 14살 차이 쉐어하우스왕언니와 막내의 즉흥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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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36Z</updated>
    <published>2021-09-09T05: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라는 단어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난 정말 '원래부터' 즉흥으로 무언가를 해보는 법이 없었긴 했다. 어떤 일이든 꼼꼼하게 따지고&amp;nbsp;결정을 했어도 나름의 계획을 또다시 세워보며&amp;nbsp;이 일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효율적인지, 시간 낭비가 되진 않는지 생각하곤 한다. 이런 내게 갑자기 찾아온 '별 보러 가자'는&amp;nbsp;특별한 제안. 대학 중간고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rZyZiD46DtFGxpzjtrL5YrlctAM.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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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공유하는 사이 - 나보다 날 더 잘 아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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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08-27T03: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우어들과는 이제 작은 순간 하나도 같이 하면&amp;nbsp;특별해지는 사이가 되었다. 예를 들면, 혼자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공유 부엌으로 향했는데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면서 나의 조촐한 짜파게티 붉닭 볶음면이 삼청동 만두와 비빔 국수까지 더해져 든든한 만찬을 먹게 된 순간, 지하 작업 공간에서 다 같이 일하면서 ㅎ언니의 이국적인 음악 플레이 리스트 공유로 재택 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ZWJ-dGm4cZIdHW_aFl0CV0Nh0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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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상 대화 - 내게 처음 다가와준 키다리아저씨... 가 아니고, 키다리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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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08-09T00: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림하우스 한 달 차, 첫 번째 간담회를 마쳤다. 한 달 동안 쉐어하우스에 살아보면서 생긴 건의 사항도 얘기하고 각 플랫 (하우스 안에는 크게 5개의 방이 나뉘어져 있는데, 각 방을 '플랫'이라고 부른다. 한 플랫 안에 4-5명의 플랫 메이트들이 산다.)들끼리 많이 친해진 분위기다.&amp;nbsp;간담회 후 애프터 파티도 참석했다.  이제 21명 정도 앞에서는 떨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0v1X5g5lWy6U4HUejBvyb1vHH7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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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날 반차 내고 면접 보기 - 멘붕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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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07-23T03: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서 어제 미리 사놓은 생일 케이크 한 조각을 얼른 해치우고&amp;nbsp;인턴 출근을 위해 지옥철에 올라탔다. 평소와 같이 마케팅 회의를 참석하고 일을 한다. 다만, 오늘은 정오 퇴근이다.&amp;nbsp;드림 하우스 면접을 보기 위해 반차를 냈다. 반차를 냈는데 그리 마음이 가볍지는 않다. 또, 정신머리는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오후 3시에&amp;nbsp;비대면 면접이 있는데, 노트북 배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ZAotq5-iZbJsKgb1q5GHyJXkC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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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살, 22명의 하우스메이트들과 살고 있습니다. - 연남동 쉐어하우스 막내의 시선(2021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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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07-14T14: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한다는 것 외에 커다란 공통점은 없다. 그런 21명의 사람들과 나의 일상을 공유하게 되었다.  가끔은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고, 밤새 깔깔 웃으며 수다를 떨다 플랫 거실에서 그대로 널브러져 자기도 했다. 3층 공유 키친에서 매 끼니를 같이 만들어 먹기도 했다가 줄 서는 연남동 맛집을 잘 봐놓았다가 '주민 찬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JUOTDIQId95dVR8iJKOuC6SQw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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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얌전히 나대기 - 스타트업 정직원과 인턴, 그 애매한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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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4:29:17Z</updated>
    <published>2021-06-25T15: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가 옮겨졌다.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나의 첫자리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엘라 님 바로 옆자리였다. 어깨너머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자리였다. 인턴 오피스가 따로 있지만, 메인 오피스의 직원 분들과 싱크를 맞추며 일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나는 메인 오피스에서 일하게 된 유일한 인턴이었다. 몇 주 후, 주니어 마케팅 매니저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KqC8Cd12G-dWvqnb8l6CJ-FGVkw.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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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희열을 느끼기까지 - 팟캐스트로 공부 왜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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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1:02Z</updated>
    <published>2021-05-19T1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보이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더욱 흥미진진 해졌다. 즐기기 시작했다. 연합 토론 대회 우승이라는 과분한 희열을 느끼니까 영어(국어) 시간, 반 친구들 앞에서 책에 대한 내 생각을 발표하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였다. 말도 없고 질문도 안 하고 존재감 없던 교실 구석 교환 학생의 여유로운 발표에 다들 놀란 분위기였다.&amp;nbsp;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iVubIKgpHszBldqJ-iMZVtqz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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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기회로 - &amp;quot;때로는 진짜 딱 3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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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2:41:08Z</updated>
    <published>2021-05-05T09: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공부 시간'이라는 개념을 없앴다. 따로 시간을 할애하기보다 영어라는 것 자체를 내 삶 속에 녹여내려고 했다. '지금의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amp;nbsp;영어로 공부하고 싶다고 그렇게 난리 치면서 파워 포인트 준비하고 아빠의 눈물까지 보고 왔는데 이제 와서 힘들다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다 영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B10bOTvNX8GiQ_QEW-WLJJqZzj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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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학교에서 살아남기 - 힘을 빼야 떠오를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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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3-30T1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량한 파란 체크무늬 원피스가 교복이라니!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리고&amp;nbsp;인형 신발 같이 생긴 검정&amp;nbsp;구두를 신고&amp;nbsp;힘차게 발을 내뎠다. 등교 첫날에는 특별히 버스 대신 호스트 아빠의 차로 학교까지 갔다. 우리 동네 박스힐 사거리를 지나 학교가 있는 캠버웰 동네로 들어가기까지의 월요일 아침은 부산했다.  학교에 들어선 나는 완전히 압도됐다. 학교 안은 빠르고 시끄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W%2Fimage%2FzmBqDGvUe4lkdcn2hen1_dDIj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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