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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 alou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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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vingandj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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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한 것들을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극J형 로봇 UX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자, 데이터분석가의 아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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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8T06:4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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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빌언덕이 있는, 언제나 좋은 제주  - 남편의 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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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3:32:10Z</updated>
    <published>2024-12-18T0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에는 아이들과 제주에 2번 갔다. 제주는 우리에게 특별한 곳이다. 남편의 고향이자, 아이들의 조부모님이 계신 곳. 제주에 가면 집도 있고 차도 있기에 여행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든다. 시댁이 제주라 너무 좋다!  명절과 방학을 합쳐 1년에 3번은 방문하려고 하는데 올해는 명절 때에만 다녀왔다. 2/8-11 늦겨울의 제주 그리고 9/13-16 초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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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세, 3세 아이들과 3대가 함께한 첫 해외여행 - 겨울에는 따뜻한 나라가 최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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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1:31:18Z</updated>
    <published>2024-11-22T01: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8~1/12, 괌 Guam  둘째가 두 돌이 되기 전, 비행기가 무료일 때 해외여행 한번 가면 좋겠다 싶어서 겨울에 가기 좋은 나라를 찾다 보니 역시 괌만 한 곳이 없었던 것 같다. 1년 내내 날씨 좋고, 비행시간 짧고, 안전하고, 동네가 작아서 이동 거리 길지 않고, 바다 있고..! 이 모든 걸 충족하는 곳이 있을까 싶다. 괌은 2017년 신혼에 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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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엄마 아빠와 오래오래 함께 가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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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8:10:16Z</updated>
    <published>2024-11-20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amp;nbsp;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가지 못했다. 아주 어릴 적에는 토요일에도 근무를 하던 환경이었고, 아빠가 막히는 도로 위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셔서 시간이 나더라도 자주 가지 않았다. 좀 더 커서 입시를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어서는 내가 바빠서 많이 가지 않았다. 20살이 되고, 영국에서 혼자 살게 되면서 용돈을 모아 종종 여행을 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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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어려운 첫째에게  - 모든 시간이 너에게 자양분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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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9:33:53Z</updated>
    <published>2024-11-13T1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베이비로 태어난 첫째는 내향적이고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세심한 아이로 자랐다. 청결에 예민한 부모 탓에 심각한 코로나 시기 근 2년간은 밖에&amp;nbsp;&amp;nbsp;잘 나가지 않았다.&amp;nbsp;대신 집에서 책도 많이 읽어주고, 주도적으로 놀고 선택할 수 있게끔 키웠다.&amp;nbsp;그래서 그런지 만 5세가 되어가는 지금도 바깥 활동보다는 집에서 책을 보거나 블록놀이하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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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휴가 때 아파서 다행이야 - 여름휴가 일주일간 수족구 열감기 콤보 대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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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1:46:04Z</updated>
    <published>2024-08-12T01: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올해도 두 아이의 여름 방학이 겹쳤다. 나와 남편 모두 일주일 휴가를 쓰고 2박 3일은 강원도 여행, 나머지 시간들은 근교에 놀러 가거나 즉흥 여행을 떠나기도 계획했다.  휴가를 며칠 앞둔 주중의 어느 날, 새벽부터&amp;nbsp;둘째가 열이 났다. 너무 뒤척이면서 못 자길래 혹시나 하고 이마에 손을 댔는데, 뜨겁다.&amp;nbsp;이런 날은 잠이 오지 않는다. 아이가 아픈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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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독립을 선언하다 - 아직 100%는 아니지만 조금씩 독립을 시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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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8:03:01Z</updated>
    <published>2024-04-26T08: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부터 친정부모님께 아이들 등원 및 하원 독립을 선언했다. 독립을 선언하게 된 계기는여러번 있었다.&amp;nbsp;오랜 기간 동안 남편과 고민해왔었고 이제 정말 때가 된 것 같아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등원 담당은 내가, 하원 담당은 남편이 한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과 아침을 먹고, 집안 정리를 하고, 간단히 씻기고, 옷을 입혀서 두 기관에 각각 등원을 시킨 후 뛰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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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삶을 살기&amp;nbsp; - 워킹맘이라 못하는건 없을거야, 내 의지의 문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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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22:53Z</updated>
    <published>2024-02-01T04: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지나고 나서 회사에 가면 의례적으로 묻는 질문이 있다. 주말에 뭐했어요? 주말에 잘 쉬었어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남편과 데이트했던 이야기, 힙플레이스에 갔던 이야기 등을 줄줄이 풀어놓았는데, 아이를 낳고 나니 주말이 지난 월요일에도 크게 할 얘기가 없다. 아이가 없는 사람들에게 공감도 안될, 아이들을 데리고 간 곳에 대해서 얘기하기도 그렇고, 남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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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엄마로 일주일을 살다 보니 - 최선을&amp;nbsp;다할&amp;nbsp;수&amp;nbsp;없어&amp;nbsp;미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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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3:58:34Z</updated>
    <published>2024-01-19T02: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한참 글을 쓰지 못했다. 아이들과 복닥이는 연말과 연초를 보내고 바로 4박 5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두 아이를 데리고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준비할 것도 많았고, 여행 내내 긴장했고, 즐겁게 놀았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 아주 심한 감기를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지 8일째인 오늘, 난 아직도 아프다. 목요일에 여행에서 돌아와 여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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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라는 타이틀의 무게 - 오늘도 육아로 바쁠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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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0:13:02Z</updated>
    <published>2023-12-12T01: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FM대로 살았다. 정도를 벗어난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 때가 되어 학교에 갔고, 흔히들 한다는 휴학 없이 대학교와 석사를 졸업했고, 20대 중반에 직장에 입사했고,&amp;nbsp;30대가 되기 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적당한 신혼을 보낸 뒤 30대 초반에 첫째를 낳고, 복직하여 1년 반정도 일을 하고 둘째를 낳았다.  난 모두가 때가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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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 아이를 키운다면, 한 번쯤은 시도해 봐도 좋아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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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5:25:36Z</updated>
    <published>2023-11-30T02: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면, 한 번쯤은 시도해 봐도 좋아요 1  나는 어렸을 적부터 영상 콘텐츠(주로 드라마) 소비하는 것을 좋아했다. 10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만화, 게임, 예능프로, 가수 그 어떤 것도 덕질을 한 적이 없는데, 드라마만은 초등학교 때부터 끊임없이 본 것 같다. 심지어 스트리밍 서비스(OTT)가 없었던 2000년대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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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온전히 나를 위한 휴가를 가져보세요. - 맞벌이 부부의 연차 소진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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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2:25:28Z</updated>
    <published>2023-11-14T07: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가 되면 새롭게 연차가 리필된다. 결혼 후,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 연차를 어느 연휴에 붙여 가능한 길게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남편과 머리를 싸매서 고민하고 몇 달 전부터 여행을 계획했다. 아이가 생기고 회사에 복직한 지금, 하루하루의 연차는 소중하다. 근무 년수에 비례해 연차가 늘어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우리 회사의 경우 기본 연차 + 여름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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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변한 것 같다.  - 배우자의 현재 상황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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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7:59:45Z</updated>
    <published>2023-10-26T05: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좋은 사람이다. 친구로 봐왔던 3년, 연애 2년, 결혼 7년 이 사람을 알게 된 지 벌써 12년 차이다. 온화하고 솔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화가 나도 버럭 감정을 비추기보다는 한번 더 생각하고 상대방의 감정과 본인의 감정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  직설적이고 내 감정을 바로바로 잘 표현하는 나를 남편은 줄곧 참을성 있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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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amp;nbsp;아이가&amp;nbsp;다닐 기관은&amp;nbsp;어떤&amp;nbsp;곳이길&amp;nbsp;원하나요? - 아이의 유치원 선택과 지원 과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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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1:38:18Z</updated>
    <published>2023-10-24T07: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다. 아이를 갖기 전, 우리에게 가을은 어떤 의미였을까? 구름 한 점 없이 파랗게 펼쳐진 하늘과 관대한 날씨에 감사하며 나들이 다니는 시간. 가을에 대한 견해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부부에게 가을은 웅크리는 겨울이 되기 전 마지막으로 바깥활동을 만끽하며 다닐 수 있는 '풍성하기만'한 계절이었다. 아이를 낳고 보니, 그리고 첫째가 5살을 앞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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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 부모의 하루 - 육아 조력자가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우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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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9:47:24Z</updated>
    <published>2023-10-20T07: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결혼한 지 7년 된 부부이다. 초기 3년은 신혼기였고(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못할 것이 없었던 3년이었던 것 같은데 집에서 놀며, 시간을 허비하며 보낸 것이 후회가 된다... ㅠ), 4년 전부터 지금까지는 육아와 회사일을 병행하고 있다. 부부가 모두 일을 하다 보니 아이들을 등원하고 하원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를 알게 된다. 어린이집은 대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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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꿈  - 엄마가 하는 일을 나도 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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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0:41:37Z</updated>
    <published>2023-10-18T06: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로봇 엔지니어다.&amp;nbsp;조금 더 세분화하자면 다양한 로봇을 기획하고 로봇이 사람과 인터랙션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UX 엔지니어이다.  나의 남편은 데이터 분석가이다.&amp;nbsp;빅데이터를 가공하여 쓸모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내는 엔지니어이다.  뼛속까지 공대생인 두 사람이 만나 두 아들을 낳았다.&amp;nbsp;둘째는 아직 말을 못 해서 어떤 성향인지 자세히 알 수 없고,&amp;nbsp;첫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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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열이 난다  - 부모와 회사원 그 경계에 서 있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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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9:38:43Z</updated>
    <published>2023-10-17T00: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둘째 아이가 열이 난다. 비상이다. &amp;lsquo;열&amp;rsquo;은 아이들에게 비상이다. 아이들에게 있어 열은 모든 질병의 신호탄이다.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워킹맘인 나는 아이가 열이 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amp;lsquo;내일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수 있을까?&amp;rsquo;이다. 오늘 밤을 잘 이겨내 보자. 아이들은 보통 잠에 드는 밤에 열이 더 오른다. 오늘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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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상대의 상황이 되어보고 나서야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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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4:52:10Z</updated>
    <published>2023-09-12T02: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 첫날 회사에 가서 한일은 컴퓨터 세팅과 몇번의 티타임을 한 것이 다인데 오후부터 머리가 지끈거렸다.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례적으로 두통을 동반하는 고질적인 질병이 있는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나도 모르게 긴장했고 그 긴장감이 스트레스로 이어졌다. 주어진 업무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이 몸뚱어리가 천근만근이다.&amp;nbsp;하지만 무심하게도 워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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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첫 생일 - 첫번째와 N번째, 감흥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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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2:24:30Z</updated>
    <published>2023-09-12T02: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둘째의 생일이었다.&amp;nbsp;돌잔치에 필요한 모든것과 공간을 대여해 주는 업체를 찾아 직계 가족만 초대해 점심식사와 돌 잔치를 함꼐했다. 둘째를 낳기전 누군가 그랬다. 둘째의 첫생일 아니, 둘째의 모든 생일날 아마도 첫째는 더 예민하게 굴거라고. 그래서 둘째 생일 전날에는 첫째만 따로 불러 첫째를 위한 이벤트를 먼저 해주라고. (육아 어렵다 어려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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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주 동안 애써 기록하지 않았다 - 내게 임신 기간의 기록이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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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1:59:24Z</updated>
    <published>2023-09-06T07: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찾아온 첫 번째 아이를 임신 12주 차에 보냈다. 30년 내 인생의 첫 번째 임신에 겪은 일이었다. 아이를 끝까지 품지 못한 게 온전히 내 책임으로 느껴졌다. 그때 내가 그 음식을&amp;nbsp;먹지 않았더라면, 그때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았더라면, 그때 내가 뛰지 않았더라면&amp;hellip; 수도 없이 후회를 속으로 되내며, 일상 생활 속에서 불현듯 눈물이 났다. 여러 지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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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웠어, 그리고 안녕&amp;nbsp;&amp;nbsp; - 영원히 만날 순 없지만, 우리에게 처음 찾아와 준 너의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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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25:42Z</updated>
    <published>2023-08-24T06: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의 일기]  9/9 어젯밤부터 속옷에&amp;nbsp;피가 보이고 배가 아파서 일요일 아침 일찍 산부인과에 갔다. 응급실&amp;nbsp;당직 선생님께서 진찰해 주셨는데 한참을 아무 말씀 없이 옅은 탄식을 보이시길래 무슨 문제가 있나요 물어봤다. 내 무릎을 쓰다듬어 위로해 주시면서 아가가 유산되었다고.. 전해주셨다. 믿을 수 없었다. 나에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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