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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태국의 귀여운 순간을 수집하고 기록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겪었던 기억들도 이곳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 바깥 세상이 늘 궁금한 사람, 문트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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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8T07:0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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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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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00:16Z</updated>
    <published>2026-01-20T09: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9. 팀원들을 재조정하다   언젠가는 이 날이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 2026년이 되고 CEO로부터 회사의 재정 상황이 안 좋다는 내용을 전달받았고 팀원들을 재조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사실 작년에도 팀원 축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당시엔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리소스가 배정되어 있었고 당장 인원 축소를 시행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eB3bH4dYA3TYjjxfEEj5HzCH-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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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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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1:22:48Z</updated>
    <published>2025-12-22T10: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8. 드디어 올게 온 '인원 효율화'와 2025 연말 평가    올해 4분기는 전사적으로 인원 효율화를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회사의 매출일 것이다. 그 외 올해 AI가 현실적으로 많은 부분에 도입된 부분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고 나에게도 언젠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HCWijwNrm6iw1ErJbmHzmNT7V5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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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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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0:26:14Z</updated>
    <published>2025-12-03T10: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7. 회사 동료의 가족 챙기기    어제 오전에 갑자기 옆 자리 팀원이 훌쩍이기 시작한다. 놀래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11년 동안 키우던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연락을 받은 것이었다. 순간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이 친구는 반려견 10마리 정도를 키울 정도로 동물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그런 친구의 소중한 반려견이었는데...   울면서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XHEvPs2CNu1LZlTL1ChQrLvj_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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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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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9:20:25Z</updated>
    <published>2025-12-03T09: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 태국 회사 생활에서의 첫 야근  2025년 7월에 저장을 해둔 글을 이제서야 꺼내어 본다.    태국에서 워크 퍼밋을 받고 일을 한지 어느새 6년이 되었다. 매년 갱신을 해야 하는 워크 퍼밋. 올해로 벌써 여섯 번째 업데이트를 했다. 그러고 보니 한국과 일본에서 일을 했을 때에는 야근을 진짜 밥 먹듯이 했는데 태국에 와서는 딱 한 번 야근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Jc7BeHPEMvNmsgX2uwdjpyAfL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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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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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27:06Z</updated>
    <published>2025-12-03T05: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5. 누구와 함께 일 할 것인가?   팀장의 중요한 일 중 하나는 팀에 합류할 지원자를 잘 찾아 팀으로 잘 데려오는 것이다. 앞의 문장에서 '잘'이 두 번이나 들어갔다. 그만큼 너무 중요하다  팀에 팀원 공석이 생기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거나 등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팀원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그리고 JD를 만들고 HR팀과 함께 지원공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vw29nEAzGUqinBiSam2YQKHOA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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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시리킷 왕대비 서거 애도기간 - 애도기간 10일 차의 태국 방콕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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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04:59Z</updated>
    <published>2025-11-04T0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정부는 2025년 10월 24일 시리킷 왕대비 서거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한국 출장을 마치고 태국으로 돌아오기 이틀 전에 들려온 소식이었다. 비록 나는 한국인이지만 가족, 친구들, 동료들 모두가 태국인이기에 마음이 좋지 않았다. 더불어 내가 태국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는 게임, 콘텐츠 마케팅 회사이기 때문에 이런 큰일이 생기면 모든 캠페인과 일정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PM8Q3c2n1_zCDJB6oe1gSSSoQW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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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너와 내가 내일 조금 더 선명해지기를   - 나의 작은 울림이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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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51:23Z</updated>
    <published>2025-09-10T14: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絹)'이라는 소재가 있다. 이것은 누에고치에서 얻은 명주실로 짠 섬유이다. 얇고 성기게 짠 무늬 없는 흰 깁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견이라는 소재는 마치 사람의 '기억'을 연상시킨다.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 그런 모습이 아련하기도 하고 때때로는 애틋하기도 하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늘 이 나라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아오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MdvZm4Ggl5zoPf1mqm3AqUjDB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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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강의를 이어 나가다 - 태국과 한국에서 디자인 강의를 이어나가는 일상의 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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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0:13:06Z</updated>
    <published>2025-09-10T10: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방콕에서 살아가며 본업은 게임 마케팅 회사에서 디자인 유닛 매니저로 글로벌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외 다양한 일들을 해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강의이다. 태국 대학교의 디자인과에 출강을 나가기도 하고 한국 대학교의 디자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하기도 한다. 태국으로 이민을 오기 전부터 한국의 디자인과에 종종 강의를 나갔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dBw_7bUXZLsZfAuoNt9IfEmxp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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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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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0:08:44Z</updated>
    <published>2025-09-08T10: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 AI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이 시대의 매니저들이여&amp;hellip;   작년 초부터 드디어 AI가 우리의 삶에 많은 영역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세계 곳곳에서는 AI를 최대한 도입하여 업무 방식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 역시 AI를 활용한 업무를 권장하고 있고 일부 부서들은 AI를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3jKJrx4EuDrPrmESUOHC48ad1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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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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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0:30:57Z</updated>
    <published>2025-08-19T10: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3. 역시 '사람'이 제일 어려운 것  조직을 이끌어가는 매니저로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온다. 그럴 때마다 늘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사람은 팀원, 동료, 보스, 클라이언트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은 바로 '팀원'이다. 이제 3년 차가 된 꼬꼬마 팀장으로서 여전히 팀원이 가장 어렵다.  특히 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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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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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12:37Z</updated>
    <published>2025-07-30T08: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지진이 나도 전쟁이 나도 일을 하는 삶  정확히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미얀마에서 7.7 강진이 발생하여 태국 방콕에까지 지진의 여파가 온 그날. 당시 방콕의 중심 지역인 통러의 한 오피스 빌딩 39층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큰 지진에 대피를 했었다. 다행히도 태국 오피스에 근무하던 모든 동료들은 무사히 탈출을 했다. 하지만 나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wAkS3O4Efj7Tb83zcu743Kddd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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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기업의 태국 비즈니스 철수 가속화 - 태국에서 디자인 유닛 매니저로 일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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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11:55Z</updated>
    <published>2025-07-01T10: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 이민을 와서 정식적으로 워크퍼밋을 받고 일을 한 첫 번째 회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웹툰이었다. 한창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절이었던 2020년.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가서 병원 구석에서 온라인 인터뷰를 봤던 기억이 난다. 밖으로 나갈 수 없어 모든 것을 집안에서 하던 때. 넷플릭스, 웹툰은 그야말로 대박이 났고 내가 다니던 카카오웹툰도 좋은 실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0EmBqn56WSjyQA-KxOZxgQWVG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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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행과 여행사이 ] 고조현의 판타지아 - 고조현, 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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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42:21Z</updated>
    <published>2025-06-18T05: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가을에 훌쩍 떠났던 일본의 나라시 고조현 여행. 이땐 진짜 여기저기로 잘 떠나고 돌아왔던 것 같다. '평생 비혼으로 살겠어!' 하며 늘 몸과 맘 가볍게 살았었는데... 역시 사람의 일은 모른다.  갑자기 고조현으로 떠난 이유는 영화 &amp;lt;한여름의 판타지아&amp;gt;를 보고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다. 딱 꼬집어서 무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한국-일본 배우들의 잔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fFDofurWqQ6T-mTiPlkiaTUKa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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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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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2:55:20Z</updated>
    <published>2025-06-17T09: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관상은 과학일까?  디자인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으로서 지속적으로 팀원을 채용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 그 첫 번째 관문은 인사팀으로부터 지원자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받는 것이다. 지원자가 100명이면 100명 모두 본인의 사진을 넣어 이력서를 제출한다. 다른 나라는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태국은 아직 그렇다. 받은 이력서의 사진을 유심히 본다. 링크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721Y2m-MSs2JyVc8zqilQX0kmdY.jp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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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도 곳곳에서 레이오프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 - 태국에서 디자인 유닛 매니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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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5:42:01Z</updated>
    <published>2025-06-13T1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경기가 좋다는 소식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태국 역시 이러한 상황을 벗어날 수 없었는데 특히 작년 초부터 경기가 정말 침체 되어있음을 직접 체감해오고 있다.   이에 대한 여러 사례가 있지만 '푸드판다(foodpanda)의 태국 시장 철회'가 주요한 사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나는 2022-2023년까지 푸드판다 APAC의 홍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NTRZMm6uklKoe2WQammlyVNBW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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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일본, 태국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문화의 변화 - 3개국의 나라에서 디자이너로서 경험한 저작권의 인식과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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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8:41:13Z</updated>
    <published>2025-05-16T07: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한 지 올해로 13년이 되었다. 그동안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베트남을 거쳐 7년 전부터는 태국에 정착해 이곳에서도 디자이너로서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일하며 디자인, 웹툰 그리고 게임 마케팅 등의 콘텐츠 관련 일들을 해오고 있다.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는 가운데 특히 &amp;lsquo;저작권&amp;rsquo;에 대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l1qnZSJ8QhRddWtzXf830q2DS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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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디자이너 이야기 - 태국 디자이너들이 존경받고 대접받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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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4:57:49Z</updated>
    <published>2025-05-15T0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태국 대학교의 졸업 시즌이다. 그리고 각 대학의 디자인과에서는 졸업 전시를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2주 전 방콕의 씨나카린위롯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의 졸업 전시회에 다녀왔다. 장소는 원 방콕(ONE Bangkok) 1층의 오픈된 공간이었고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이제 거의 20년이 다 되어 나는 꼬꼬마 시절의 대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Xrv1Fvki_hYxk6kHAES3f9lly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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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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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2:02:07Z</updated>
    <published>2025-04-29T1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겠죠   태국의 회사에서 경험을 쌓은 지 이제 5년 차가 되어가고 있다. 3군데의 회사를 겪으면서 매년 4월에서 5월이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이때 퇴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2월 초 전년도 평가가 완료되고 3월 초 승진과 인사가 결정된다. 그리고 4월 초 송크란 명절 전으로 퇴사 통보를 하고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xEIaeTvUQvb4EmDB9WMgSBQEi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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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에서 일하고 살아가며 - 최근 5년 사이 태국의 콘텐츠, 플랫폼 시장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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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25:17Z</updated>
    <published>2025-04-25T08: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의 생활이 벌써 7년 차가 되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다니. 새삼 놀랍다.   돌아보니 태국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시점은 2021년 초였다. 2019년 태국에 왔을 때 태국어를 정말 하. 나. 도. 몰랐기 때문에 이곳에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글로벌 회사에서 영어로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영어와 태국 현지언어를 함께 구사할 수 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NAil9oDGyNqhfRPKQjpu35_0o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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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FFFTFFFF ] 태국에서 기록하는 팀장 일기 - 태국에서 디자인 팀 리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기록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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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7:47:46Z</updated>
    <published>2025-04-03T17: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일 하던 도중 태국 방콕에 지진이 났다  평화로웠던 지난주 금요일 오후 팀원들과 오피스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근무를 시작할 때 즈음 갑자기 빌딩이 출렁이는 느낌이 들었다.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잔잔한 지진을 줄곧 잘 느꼈는데, 이번은 횡으로 크게 움직이는 게 정말 큰일 났다 싶었다. 동료들과 함께 39층에서부터 비상계단을 통해 뛰어 내려갔다.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NB%2Fimage%2F8YcewEGlQG0G1F6tQJAZWt4Qo_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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