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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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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성이 도움이 될 만한 업적이 딱히 없는 서른살 여자 사람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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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8T06:4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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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차를 먼저 마신 후, 밥을 먹으러가는 사랑을 했다 - 차갑지만 뜨거웠던 그날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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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8:13:24Z</updated>
    <published>2019-10-18T0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8시에 이태원역1번출구에서 만나자&amp;rdquo;  로보트만큼이나 어색한 소개팅남의 무뚝뚝한 카톡을 끝으로 우린 연락이 끊겼다. 혹시나 서로가 맘에 들지 않을 것을 대비해 우리는 카페에 가기로 했다. 밥까지 먹으면 너무 아까우니까.  나 역시 같은 맘이었기에, 순순히 그에 응했다.  소개팅 당일 나는 애써 묶은 똥머리를 한번 더 가다듬었다. 보통은 긴머리를 청순하게 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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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시대를 여행하려는 예비 유투버를 위한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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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01:35:48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는 현재 세 가지 부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나. 유튜브를 하는 사람.  둘. 유튜브를 보는 사람. 셋. 유튜브를 하려는 사람.   오늘은 앞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수많은 예비 유투버들을 위한 자그마한 팁을 제공해보려 한다.  알다시피 유튜브의 수입 알고리즘은 인생 한방의 꿈을 이뤄주는 로또만큼이나 사람을 솔깃하고 혹하게 한다.  조회수가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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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히 그럴 것까진 없다. -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프로맞춤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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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12:57:09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참 착하고 나한테 잘 맞춰줘서 좋아.&amp;quot; 스물여섯 살까진 그게 맞는 줄 알았고, 쭉 그렇게 살아왔다. 이른바 착한 사람병.  친한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에 나는 웬만해선 다 수용해주고 맞춰 주던, 다 좋다고 하는 그런 무던한 친구였다.  그런 내가 고등학교 시절 3년을 내리 친하게 지내던 단짝 친구와 대학을 가며 절교했다.  그녀는 재수를 하느라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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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창이 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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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8:12:56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모르지만 낯익은 이름이 떴다. 그녀는 나와 같은 모교를 나온 동창생이었다. 이미 학교를 떠난 지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같은 학년이었던 그녀의 이름을 이내 알아볼 수 있었다.   학창 시절 어렴풋이 남아있던 내 기억 속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하고 밝고 빛이 났었다. 머지않아 연예인으로 데뷔한다며 공공연하게 떠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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