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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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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일 잘하는 것으로 가장 높게 성공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절벽에서 뛰어내렸을 때 날아오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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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7T04:2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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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의 생존은 개개인의 서사로 - #3.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송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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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2:00:45Z</updated>
    <published>2024-04-08T0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앞으로의 생존에서는 조직에 속하는 것보다 &amp;lsquo;개인&amp;rsquo;이 바로 서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해오고 있었다. 내 삶의 과정이 조직에 속하여 생존을 추구해 온 방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직 밖에서 살아남기란 조직 안에서 버텨내는 것보다 난이도가 거의 몇십 배로 상승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 사회 구조 자체가 개인으로서 살아남기가 너무나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2HbifeQLHIsppTE-0mslToHEv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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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내 사업에 접목한다는 것 - #2.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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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35:42Z</updated>
    <published>2023-10-27T06: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자청이 사업가적 맥락에서 인생을 바꿔준 책이라며 강력히 추천했었던 책이다. 예전에 한번 읽었던 적이 있다. 자청이 강하게 추천했기 때문에 당시에 상당히 큰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었었지만, 책의 내용은 나의 기대와 달리 사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amp;lsquo;진화론적 관점에서 남녀의 성적 욕망을 다루는 이야기&amp;rsquo;였다. 몇 년이 흐른 지금, 책을 다시 들춰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m-hHf8Z67PYVlN0C7j597YAPS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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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노멀이 되려면 뭘 해야 할까? - #1. 슈퍼노멀 (주언규 PD)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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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7:49:39Z</updated>
    <published>2023-10-13T0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언규 PD를 처음 알았을 때부터 나는, 그의 삶의 여정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해서 그의 성장을 지켜보아왔었다. 그가 행하라는 것을 직접 실천해보기도 하고, 또 그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기도 하며 나름 나만의 성장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개인적인 성장에서 나아가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의 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eAOIeDxCMYW9gnhxoAR1oJzlg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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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감각하기 - 타인에게 공감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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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8Z</updated>
    <published>2020-09-10T0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내려놓은 뒤에도 계속 글을 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나만의 색깔을 찾아 나가는 중이다. 픽션이라는 가면은 참 매력적이다. 내가 마음껏 진실을 드러내도 픽션이라는 가면 아래 내가 숨기고 싶었던 진실을 숨길 수 있다. 그래도 그 이야기는 진실이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힘이 있다. ​ 꽤 오랜 시간 동안 &amp;lsquo;하고 싶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1mooAPYsUmF9aNwmUoIChYShw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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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마주하다 - 꿈에서 깨어나고 얻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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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9Z</updated>
    <published>2020-09-10T06: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놓은 지금에 와서 꿈을 품어 온 지난 시간 동안 알게 된 것들을 한번 적어볼까 한다.   최근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다. 일을 그만두고 가장 꿈꿔왔던 순간들을 만끽하는 중이다. 아, 진짜 이렇게 길고 긴 휴가 같은 시간은 처음이다. 그래서 더할 나위 없이 이 시간은 나에게 소중하고, 또 함부로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여태껏 정말 좋아하는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sMbST2EYS3dWt9h4nTfu_7D29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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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위로를 받게될 때는 - 내가 나를 위로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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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9Z</updated>
    <published>2020-09-10T06: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깜깜하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 예전과 다르게 마음을 표현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졌다. 한없이 빠져드는 좌절감과 자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시 펜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품어왔던 꿈을 완전히 놓아버리니까 엄청난 좌절감과 자책감이 엄습했다. 예전에 김 모 기자님이,   &amp;ldquo;언론고시에 실패하면 엄청난 좌절감에 빠져들게 되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Tsp8y8PjuNm11FqGZyhhzxpYC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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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남은 게 있었다 - 10년간 품어왔던 꿈이 사라졌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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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2T03:29:21Z</updated>
    <published>2020-09-10T02: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순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훗날 기억하고 싶은 감성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도 오롯한 사실을 적지 못해서였던 것 같다. 최근 안 좋은 일을 겪었다. 그 일에 관해 쓰고 싶으면서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러자 글이 모호해지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지금 쓰고 있는 이 형식의 글이 &amp;lsquo;사실을 기반으로 했다&amp;rsquo;라는 게 전제되는 글이기 때문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zTnnK7QcehlGrFYB90fCqY0At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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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도 측정된다면 - 오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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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14Z</updated>
    <published>2020-09-08T00: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오랜 친구에게 연락했다. 고등학교 이후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심지어 고등학교 시절 동안 한 번도 가깝게 지낸 적 없는 그런 친구. 그런데도 어떻게 지내는지, 뭐 하고 지내는지 알았던 이유는 그녀가 공인이기 때문이었다. 이렇다 할  함께한 추억이 없는 친구였지만 어찌 보면 어색할 수 있는 사이인데도 친구는 굉장히 반갑게 내 연락을 받아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1SYtU1nuZ0Vfs_w2esljdp_a5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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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그런 것들이 남겠지 - 응징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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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03:26:50Z</updated>
    <published>2020-09-01T05: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 하면서 속앓이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귀신 악다귀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한 마디로 별거 아닌 일인데도 자꾸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근본적으로 보면 그냥 일 더 하기 귀찮은 거다. 제대로 일을 잘 처리해주면 자기 일이 줄어들고 쉽게 일할 수 있는 걸 누군가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면 소일거리가 한둘 더 늘어난다. 그때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BNoTk4RvhpqfahjMHs6xRv1Dw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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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러니한 세상의 미학들 - 옳고 그름의 역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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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7:53:53Z</updated>
    <published>2020-09-01T05: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왔는데 왜 아직도 꿈에 도달하지 못한 걸까? 사실 처음 달릴 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체력도 충만했다. 하지만 달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종착점은 어디일까? 나보다 일찍 도착한 사람이 있을까? 언제까지 달려야 할까? 지금보다 더 숨이 차면 어떡하지? 추월당하면 어떡하지?   달릴 때 드는 생각이다. 아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HGkqIKuU7PokJDnDI-0yqqOx6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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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은 걷는 사람이 있기에 - 길의 진정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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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03:34:46Z</updated>
    <published>2020-08-20T07: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바심이 나거나 아니면 마음이 급할 때 심적 여유가 없어지고 성격이 삭막해진다. 그래서 나는 이제 조바심을 내지 않기로 했다. 뭔가를 이뤄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내면 조금 더 인간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럴 때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입장이 눈에 보이고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는 것 같다. 어디서 읽은 내용인데 성과를 이루는 게 어려울 때는 일단 현상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w4pIdaI_Ny8dUOQTXSPnMst-D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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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어떤 고통 - 익숙해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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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42:51Z</updated>
    <published>2020-08-15T04: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빴다. 여전히 바쁘고 할 일이 많지만, 바쁘다는 것도 급하다는 것도 너무 느끼다 보니 이제는 딱히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할 일은 이제 그저 우습게 느껴지기만 한다. 할 일이 산더미라도 빠르게, 요령 있게 처리해나갈 수가 있게 된 것 같다. ​ 스터디를 갔다. 스터디원 중 한 명이 그런 말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vvAf1oU_NMB4LPS8dBpz7_KIP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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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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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9:29:56Z</updated>
    <published>2020-06-30T08: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종일 속이 좋지 않았다. 특히 오전에는 그냥 퍼져 있었다. 날씨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심적으로 너무 피로하다. 그래도 한 주간 스터디도 안 하고 과제도 안 하고 일만 하니까 정말 살 맛 났었다. 강노동의 굳은살이 배겼다. 그런데 문제는, 이상하게 힘들다. 지난달, 지지난달과 지금, 달라진 건 없는데 왜 그때보다 힘든 걸까.   오래전 써둔 글을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FsOTFyqLn13DQdFWfwlvSDjOR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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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하지 않은 대단한 것 - 소박한 소망이 실현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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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7:46Z</updated>
    <published>2020-06-22T03: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오늘도, 대표님은 점심 약속이 있었다. 입사한 지 2년 가까이 되다 보니 달력만 봐도 어느 정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지가 훤히 보인다. ​ 빡빡한 도쿄 일정과 과포화된 과제로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했던지 11시까지 늦잠을 자버렸다. 늦게 일어나서 출근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카페에 갔다. 혼자 있는 게 너무 좋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3ByfUzjAWcWWIzy6Z9A2TQeGP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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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 불행, 그 한 끗 차이 - 흘러간 세월을 느낄 때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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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24:40Z</updated>
    <published>2020-05-03T05: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친한 친구가 결혼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20대 초반에 친했던 친구고 지금은 일상을 거의 공유하지 않는 친구다. 하지만 지난 8년간 우리는 크고 작은 대소사를 함께 해왔다. 서로의 중대사에 대해선 알고 있었고 일 년에 한 번씩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왔었다. 그렇다. 친함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개념인지라, 이 정도면 친하다는 범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shT9iqf6u6N8m5cDERWuBO3gY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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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다른 말 - 성장은 무엇을 먹고 자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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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26:30Z</updated>
    <published>2020-04-17T07: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개월 동안 엄청나게 바쁘게 살고 있다. 글도 주 3회나 쓰고, 수업도 듣고. 게다가 회사 일도 2분기 정산 시기가 입학 철과 맞물려 너무 정신이 없었다. 어제 수업을 듣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렸다.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글쓰기 수업이 끝나고 기획안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커리큘럼에는 2시간이라고 적어두고 4시간을 수업한다.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0xao6ZTa3k8JoNGJOSwOMHGbJ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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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순간이란 - 찰나의 감정을 선물 받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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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20:23Z</updated>
    <published>2020-04-12T12: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터디원 중 한 명이 제작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더는 스터디에 참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스터디 기간 동안 꾸준히 만났던 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았다. 다만 취업을 했다는 거에 깊은 안도감을 느끼고 큰 관문을 넘었다는 생각을 할 그 찰나의 감정 상태가 부러웠다. 지금부터 출근하기 전까지의 며칠간은 정말 꿀 같은 시간의 연속일 것이다.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M8RMYAa4wD90mP4hOMYw0g9YC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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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존재를 느끼는 것 - 의외로 간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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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18:48Z</updated>
    <published>2020-01-15T0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웹툰 보다가 오후 늦게 정신 차리고 과제를 하려고 과제 방 사이트를 켰다. 평가해야 할 글이 21편이다. 벌써 글 읽기가 싫다. 최근 글이나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오히려 아무것도 보기가 싫다. 뭐든 과잉은 좋지 않다만, 과잉하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은 것 같다. 이때쯤 드는 의문. ​ 과잉하면 정말 잘할 수 있게 될까? ​ 지난날들 동안 내가 주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bjY1ipAKA6VKS1AGh_HSJSY8U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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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갑을 열게 하는 힘 - '가치로움'의 선명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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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16:38Z</updated>
    <published>2020-01-07T0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내주신 청구서 잘 받았는데요. 가격 너무 비싼 것 아닌가요?&amp;rdquo;   열 명 중 두 명 정도 컴플레인을 하는 사람이 있다. 비용 안에 뭐가 들어가는지 물어본다. 그럴 때면 상담 및 학생에게 가장 알맞은 프로그램을 찾아주는 비용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내심 마음이 편하지 않다. 내가 하는 일은 굉장히 간단한 일이고, 대표님이 하는 일은 어느 정도의 노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nREhcoRvHxMl1cao8eyDV6O0l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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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의 본질 - 타인의 눈에 담긴 나,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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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14:10:30Z</updated>
    <published>2019-12-29T12: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 너무 바쁜 날이 되어버렸다. 오전에 하는 스터디를 갔다가 바로 글쓰기 수업에 간다. 스터디만 하고 수업만 가면 별로 안 바쁜데 요즘, 수업 시간에 현장 글쓰기를 한다. 스터디를 가면 현장 글쓰기 제시간에 도착을 못해서 미리 글을 써가야 하는데 이번에 글을 쓰지 못했다. ​ 글이란 게 참 난해한데 그 이유는 어느 정도가 정말 잘 쓴 글인지 도저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jI%2Fimage%2Fm5eSsJckVBSpTW2Mfe8IBxx_H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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