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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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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가 취미입니다. 읽기 쉽고 의미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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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0T21:4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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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와 일본 음악 방송의 딜레마 - - TXT 휴닝 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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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9:30:16Z</updated>
    <published>2024-07-13T11: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푸른 산호초는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로 불리는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 중 하나로 1980년 7월에 발매된 두 번째 싱글이다. 뉴진스의 하니가 도쿄돔 팬미팅에서 푸른 산호초 커버를 선보였는데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일본인들의 반응 중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다.  &amp;quot;일본의 아이돌이 했었어야 할 무대를 KPOP 아이돌이 완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IMHH-PsVpdomJqkJu5ikA470X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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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5~1948 버치 문서와 미군정 - - 해방정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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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9:03:15Z</updated>
    <published>2024-07-05T07: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치 중위가 남긴 박스들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다. 이미 미군정의 자료, 그중에서도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펴낸 &amp;lt;주한미군 사령부, 하지장군 문서철(RG 388)&amp;gt;에 공개된 문서들도 있었지만, 버치 중위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었던 자료들 역시 적지 않았다. 그중에는 당시 한국의 정치인들과 소통했던 자료들이 많았다. 명함부터 편지, 사진, 메모 등 하나하나가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oQiIC98KNsM0WTxsIPfbMCpq7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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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아가 착한 이유는 이뻐서? - - 사후 편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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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21:48:33Z</updated>
    <published>2024-07-04T07: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시대 윤아 &amp;lt;소녀시대 윤아가 착한 이유&amp;gt;라는 주제가&amp;nbsp;화제였던&amp;nbsp;때가 있었다. 출처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은 기억하고 있다. 윤아는 어렸을 때부터 이뻤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늘 친절했을 것이고, 윤아의 눈에는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서 구김 없는 성격을 갖게 됐다는 주장이었다. 요즘이라면 예민한 반응도 있었겠지만 당시에는 팬들의 주접 정도로 인식됐다.  성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6EyiDK1Q1BAucEiUGMNEO98ys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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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을수록 커지는 우울감 - - 독서의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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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1:19:41Z</updated>
    <published>2024-07-02T09: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이 넘었다. 지인에게는 교양도 쌓아볼 겸 심심풀이라고 말했지만 목적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 늪 속에 빠진 인생 열차를 철로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인터넷 성공담이 시작이었다.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열등감도 꿈틀댔다. 책 좀 읽는다는 사람들의 추천 독서 목록을 받아 적었다. 즐겁지 않은 독서였다. 어떤 책은 무엇을 읽었는지도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qo8Y9Ddh4Je1Xdn9S7Z6w0NMI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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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라이브의 새로운 기준 - - 최종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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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5:08:17Z</updated>
    <published>2024-07-01T02: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소리가 AR을 뚫고 나왔어! 라이브 맞잖아! AR이란 CD, 테이프, MP3,&amp;nbsp;즉 음원 재생을 의미하는&amp;nbsp;용어로써 립싱크를 할 때 틀어 놓는 그것이다. 과거 립싱크는 입모양과 숨소리로 누구나 구별할 수 있었다. 하지만 라이브 AR이 등장하며 구별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라이브 AR이란 숨소리와 애드립을 따로 녹음해 둔 음원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과장 섞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d7HhfdvC5ZV6Ll6TTrKras547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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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도 경상도의 지역감정 공부 - - 경제와 이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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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8:52:48Z</updated>
    <published>2024-06-29T08: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감정의 시작 근본적인 원인은 정치에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미군정-이승만-박정희 시절은&amp;nbsp;여촌야도(與村野都)가 대세였다. (보수는 농촌, 진보는 도시로 이해하면 쉽다.) 단편적인 예로 총선과 대선에서 공화당과 박정희는 서울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 60년대 초중반까지만&amp;nbsp;하더라도 전라도와 경상도의 정치분열은 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6대 대통령 선거부터 표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GKbMgT0mL5u7Nv4R8Gq6o7Nnt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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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식이 삼촌 후기 - - 3.15 4.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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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6:23:32Z</updated>
    <published>2024-06-19T20: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평 디테일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이 좋았다. K드라마 특유의 로맨스를 억제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 배경지식과 연령대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amp;nbsp;2030에게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현대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만한 작품이었다.  영화 &amp;lt;서울의 봄&amp;gt;처럼 실존인물과 정확히 매칭되지 않는다. 아마도 정치적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BxLZ0VybR9V6fKkGyl3-nEzpr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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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초보가 본 이재명 - - 감성과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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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0:34:09Z</updated>
    <published>2024-06-17T16: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성 나에게는 막연하게 자리 잡은 진보 인물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한 명을 꼽자면 문재인이 부합한다. 품위와 교양을 떠올리게 하는 교수타입의&amp;nbsp;외모와 일각에서 '스윗-'이라며 조롱하는 그 경계 어디쯤의 그것이다. 굳이 언급하자면 조국과 유시민도 비슷한 감성이다. 이재명을 그들과 비교해 보니&amp;nbsp;기존의 진보 감성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공부를 시작했으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Jm2EYt1wDitHMbmcNivLgPSC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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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민사관에 빠져보았다. - - 윤치호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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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21:34:39Z</updated>
    <published>2024-06-10T13: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민사관 식민사관의 핵심은 자생능력이 없는 조선을 일본이 보호하고 계몽시켰다는 주장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향이&amp;nbsp;있다. 보호는 일본의 우월함을 내세우는 것이고, 계몽은 조선의 열등함을 지적한다.&amp;nbsp;우월함에 끌리는 부류는 상대의 권위, 재산, 능력 등을 우선시하는 기질을 갖는다. 열등함을 인정하는 부류는 자기반성, 비판의식, 팩트 등에 주목한다. 전자보다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ippztB8MsV4MFjjX3OTuEM8xf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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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시각에서 본 민희진과 강형욱 - - 같지만 다른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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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3:42:42Z</updated>
    <published>2024-06-02T00: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희진과 하이브 정치관점에서 자본가는 보수, 노동자는 진보에 위치한다. 하이브가 보수이며 민희진이 진보인 셈이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사장에게 억압받는 월급쟁이' 이미지를 획득하여 노동자의 지지를 받았다. '개저씨'라는 유행어는 세대갈등의 감성도 보여주었다. (일반적으로 기성세대는 보수이며 청년층이&amp;nbsp;진보다.) 민희진은 여성이다. 이 또한 젠더갈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KvbAZgxhu0laHeFMtWdxu04hT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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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공모전을 지켜보며 - - 2024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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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3:13:49Z</updated>
    <published>2024-05-08T08: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 설레발 수식어가 아니고&amp;nbsp;공모전 이름이 &amp;lt;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amp;gt;이다. 그렇다고 허세는 아니다. 해당 공모전은 네이버와 문피아가 주최하는 명실상부 국내 1순위 공모전이다. 오늘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출품이 시작되었다. 10시 30분 즈음 500편 가까운 작품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오후 4시 1000편이 넘어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ekpHpcqv5Q2--270wVwi8gUWl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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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 - 해피엔딩은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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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0:20:26Z</updated>
    <published>2024-04-26T07: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전된 여론 나는 기자회견을 보기 전까지 민희진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요 며칠 악마적인 여론에&amp;nbsp;휩쓸려서가 아니라 뉴진스의 데뷔곡 중 하나인 '쿠키'의 가사 때문이었다. 쿠키는 영어권에서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은어로 쓰인다. 가사를 본 영어권 팬들의 반응을 보면 논란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amp;quot;어떻게 중학생에게 이런 노래를 부르게 하지?&amp;quot; 다시 말해 나는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rJ9MyP_Go_zf3Qo60KTaUKu5B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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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초보 입문 - - 정치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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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7:23:47Z</updated>
    <published>2024-04-21T12: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피습 사건 독서를 할수록 정치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문제든&amp;nbsp;따라가다 보면 결국 정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뉴스를 보면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스토리를 따라갈 수 없었다. 100부작 일일연속극을 60화부터 보는 느낌이었다. 흥미가 떨어져 갈 때 즈음 &amp;lt;이재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DqK2tQlrvsUz2YbsE-6EQU10c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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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투표를 하면서 느낀 점 - - 관외 투표 밀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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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5:22:06Z</updated>
    <published>2024-04-05T11: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봉 첫 번째 '관외' 투표를 했다. 관내와 관외의 차이는 봉투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봉투가 정확히 밀봉되지 않으면 무효표가 되는데도 현장 관계자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내가 투표함에 봉투를 넣을 때에도 밀봉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스티커 떼는 일에 서툰 어르신 등&amp;nbsp;무효표가 적지 않을 것 같다. 반드시 접착면을 떼어서 봉합하도록 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RGm1FU-xHksqWe9N2daOdFkkK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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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후 바라본 언론 - - 팩트풀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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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7:47:11Z</updated>
    <published>2024-03-29T06: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통 독서 초기에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작가 소개에 열심인지 몰랐습니다. 누가 썼든 내용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몇몇 작가의 배경을 알게 되자 책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대표적 인물은&amp;nbsp;조지 오웰입니다. 그가 사회주의자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amp;lt;동물농장&amp;gt;을 엉뚱하게 해석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최소한의 작가 정보는 알려고 합니다. 책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zJdtfVZ31SfUUmfGbKh-RK34H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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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향 익산, 전북특별자치도 - - 전라북도 사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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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2:47:04Z</updated>
    <published>2024-03-26T15: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북특별자치도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에서 지역을 선택하는데 낯선 문구가 보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이건 또 뭔가 싶었는데 선택 목록에 전라북도가 보이지 않았다. 찾아보니 바뀌었다고 한다. 이제 전라북도는 없는 건가?&amp;nbsp;특별자치단체가 되면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쉽다고 한다. 냉소적일 필요는 없겠지만 감흥이 없는&amp;nbsp;것도 사실이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Kb-5b_lsevQhO-trh-j2kr8DW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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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 라이브로 비교해 본 사회 신뢰도 - - 후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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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22:44:37Z</updated>
    <published>2024-03-19T14: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관성 상실 아이돌 무대 영상 댓글에는 라이브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라이브다. 립싱크다. 후보정이다. 과거에는 립싱크를 구별하기 쉬웠습니다. 입모양과 오디오에 집중하면 누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립싱크는 CD를&amp;nbsp;틀지 않습니다. 숨소리를 넣고 정밀하게 편집된 '특수 음원'을 사용합니다. 게다가 노래를 전혀 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에 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7qd3LvSvtGfX-HaYFP5J614i5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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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중에 낙이 온다 - - 고생 끝에 낙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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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14:05:23Z</updated>
    <published>2024-03-16T1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 끝에 낙이 온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프로이트가 창시한 용어지만 오이디푸스는 신화다. 현대 심리학이 밝혀낸 인간 행동 패턴은 이솝우화와 닮았다. 근현대 철학은 고대 철학의 발굴에 불과하는 말도 있다.&amp;nbsp;이처럼 옛 지식은 허투루 전해지지&amp;nbsp;않는다. 학문으로 정립되지 않았을 뿐 선조들의 지혜는 인간을 관통한다. 고진감래(苦盡甘來)는 어떨까? 고생 끝에 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pS51K0cwNsh0b7X0dmYUjVfpY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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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조어 빨간약 이해하기 - - 빨강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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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9:04:44Z</updated>
    <published>2024-03-14T10: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젠더갈등의 빨간약 신조어 빨간약을 처음 본 곳은 드라마 &amp;lt;무빙&amp;gt;의 댓글에서였습니다. &amp;quot;빨간약 먹고 나서는 더욱더 남성향 콘텐츠가 재밌기 힘든 것 같음.&amp;quot; 이해가 안 돼서 검색을 해봤는데 영화 &amp;lt;매트릭스&amp;gt;가 나오더군요. 매트릭스의 빨간약이라면 알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빨간약은 진실과 고통, 파란약은 허구와 안정을 의미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L5dASIgE57UuNt68b6YrIMxp-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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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글쓰기를 중단한 이유 - - 자기 객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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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9:45:19Z</updated>
    <published>2024-03-13T07: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글쓰기를 할 때 나는 스스로를 감추지 않았다. 당시만 하더라도 정신과는 몰래 다니는 게 당연했고 인터넷에 사사로운 개인사를 늘어놓는 분위기가 아니었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부터&amp;nbsp;개인 연애사까지&amp;nbsp;망설임 없이 업로드를 했다. 글쓰기가 치유라는 믿음도 있었다. 일종의 고해성사였던 셈이다. 블로그에서 브런치로 넘어온 후에도 사적인 글쓰기를 했다.&amp;nbsp;심연 속 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ED%2Fimage%2Fu-UjurHGp6oLThqf4q7vpeIls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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