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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순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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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goma898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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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 저자 황순찬입니다. 예비교사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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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1T12:5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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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입시는 이 한 줄이 다릅니다 - 독자 뿐께서 뽑아주신 주요 문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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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4:53:45Z</updated>
    <published>2025-09-21T14: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한 입시는 이 한 줄이 다릅니다] 독자 뿐께서 뽑아주신 주요 문단  ?독서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질문하는 힘', 다시 말해 '지적호기심' 때문입니다. 독서를 통해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고, 여러 질문을 던지는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다양한 질문을 해본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가서도 지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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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명이인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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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1:37:01Z</updated>
    <published>2024-11-0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호기심에 내 이름을 검색해본 적이 있다. 그 때, 나와 이름이 같은 어떤 사회복지학 교수님이 페이지를 가득 채웠는데 자살예방 전문가셨다.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내 이름을 검색했을 떄, 내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로 그렇게 내가 교수님보다 유명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온 듯 하다(인생의 목표가 유명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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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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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3:56:33Z</updated>
    <published>2024-05-28T12: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글 작성 요청이 와 간단하게 작성해보았다. 피곤에 쩔어든 요즘이라 혹시 너무 성의없는 것은 아닐까, 조금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그덕에 오히려 핵심이 나오지 않았을까? ​ ------------- ​ 안녕하세요 선생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 11개 문항이 좀 버거워서 질문에는 최대한 간략하게 답해보겠습니다. ​ 1. 어떻게 교사라는 직업을 택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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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범대에서 취업하기 인터뷰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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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7:23:20Z</updated>
    <published>2024-01-15T09: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사범대에서 교사가 아닌 일반 취업을 준비하는 사례가 아주 흔하다. 그래서 취업 인터뷰를 하나 올려보고자 한다.     사범대에서 취업하기 인터뷰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사범대를 졸업하고, 현재 &amp;ldquo;네카라쿠배&amp;rdquo;라는 IT 기업 중 한 곳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  ​ Q. 사범대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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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교에서 윤리 임용 보려다 돌어와 국어임용 붙은 이야기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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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6:43:10Z</updated>
    <published>2023-09-01T11: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범대생 인터뷰] ​  - 국교에서 윤리 임용 보려다 다시 국어로 돌아와 합격한 이야기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2학년도에 임용되었습니다. 저는 (한국교원대)에서 국어교육 및 윤리교육(복수전공)을 전공하고 졸업했습니다~  사실 임용이라는 게 엄청 어렵고 막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느꼈던 막연함이나 두려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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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과 진심 사이의 초심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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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2:22:37Z</updated>
    <published>2022-04-23T09: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툴렀다. 그렇지만 진심이었다. 첫 담임을 할 때, 첫 1학년 수업을 할 때, 첫 고3 담임을 할 때, 첫 고3 수업을 할 때. 처음이라 어설프고 부족해보였지만,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진심이었다. 특히, 고3 담임을 처음 할때는, 내가 입시도 잘 모르고, 수능 수학에 제대로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늘 마음을 졸였다.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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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교사 라이벌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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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7:43:24Z</updated>
    <published>2022-03-27T06: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사가 되어서도 좋은 교사를 꿈꿀 수 있다.&amp;quot; ​ 어릴 때는 이 말이 너무 싫었는데 교사가 되보니 그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교사가 되어서도 이러저러 노력할 수 있었다. 노력이라기보다는 시간 덕인 것도 같지만. ​ 아무튼 수학을 더 잘 가르치게 되고, 진로진학 상담도 더 잘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의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도, 해결 과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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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기지 않는 아이들 - 교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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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02:51:26Z</updated>
    <published>2022-03-11T15: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경험했다. 아이들이 나를 반기지 않았다. ​ ​ ​ ​ 새 학년도 확률과 통계 수업을 들어갔다. 그 반은 미적분과 확통 두 수업 모두 내가 들어가는 반이다. ​ 나는 다양한 사람을 통해 다양한 배움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두 개의 수학 수업에서 나만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하여 미안해 하고 있었다. ​ 그런 와중에 어느 학생이 물었다. ​ &amp;quot;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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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종례 - 아이들을 졸업시키는 고3 담임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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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3:56:31Z</updated>
    <published>2022-03-05T06: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식 즈음에는 늘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이다 마지막은 어떤 모습으로 가야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복잡하다 ​ 어떻게 살라는 말은 지겹게 들어왔는데 또 어떻게 살라고 말해주는 게 좋을까 싶기도 하다가 그래도 해주고 싶은 말을 생각해본다 ​ 떨지 않는 내가 떠는건가라고 느껴지는 유일한 날이다 ​ ​ 한 명 한 명 더 마음주지 못하고 더 실질적으로 도움주지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UI%2Fimage%2FExZKMWTRKoRMdV-LI8LvgTdFU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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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교사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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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05:16:42Z</updated>
    <published>2022-03-01T14: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교사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온지는 오래 되었다. 교사가 되기 한참 전부터 생각했고, 교사가 되고 나서는 생각한 것처럼 되지 못하는 내 자신에 계속 물음을 던지곤 했다. 끝없는 내적 갈등 속에서 점점 나 스스로 만족하는 교사에 조금 더 가까워져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학생이 만족하는 교사가 되야 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은데, 그것을 점점 포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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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과 진심 사이의 초심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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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0:33:58Z</updated>
    <published>2022-02-07T04: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툴렀다. 그렇지만 진심이었다. 첫 담임을 할 때, 첫 1학년 수업을 할 때, 첫 고3 담임을 할 때, 첫 고3 수업을 할 때. 처음이라 어설프고 부족해보였지만,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진심이었다. 특히, 고3 담임을 처음 할때는, 내가 입시도 잘 모르고, 수능 수학에 제대로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늘 마음을 졸였다.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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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에 공감하게 되는 것 - 교사의 죄의식에 대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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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6:08Z</updated>
    <published>2022-01-20T00: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호빵맨! 어린이의 친구 우리우리~ 호빵맨&amp;quot; ​ 문득 집에서 옛날 노래가 들렸다. &amp;nbsp;가사를 웅얼거리다 보니 전체 원본 노래를 듣고 싶어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들었다. 추억이 새록새록.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댓글을 본다. 추억에 대한 얘기 말고 다른 베스트 댓글이 더 눈에 띈다. ​ '세균맨... 고생했어, 네가 내 삶에 첫 애니 빌런이였어' ​ 나를 생각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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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역량에 대한 Q&amp;amp;A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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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5:13:34Z</updated>
    <published>2022-01-12T02: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의 역량에 대한 Q&amp;amp;A ​ ​ ​ ​ Q. 저는 교사의 핵심 역량을 지식, 언변 능력, 성격(인성), 자기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해당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 ​ A.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교사를 꿈꾸는 분이시라면, 교사의 역량에 대해서 벌써 이렇게 고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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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교사 진로 인터뷰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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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6:04:45Z</updated>
    <published>2022-01-10T10: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교사 진로 인터뷰 ​ 수학과에서 교직이수 중인 졸업생 제자가 대학 교양 강의 수업으로 진로 인터뷰를 부탁하여 해주었다. 길게 써주진 못했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최대한 하고자 하였다. ​ ​ Q1. 수학교사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1. 중학교 때 공부를 못하는 저를 항상 독려해주시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선생님으로 인해 교사라는 일에 관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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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의 소외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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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5:10:35Z</updated>
    <published>2021-11-26T1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의 소외     나는 대학별로 임용 합격률의 차이가 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정보'라고 생각했다. 임용과 사립 합격자 선배들이 많은 대학이 확실히 후배들에게 합격의 길을 잘 전해준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시험이란 게 실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실력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쌓아야 하는 전략 또한 그 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룹 내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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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을 본 아이들에게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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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4T13:32:08Z</updated>
    <published>2021-11-24T07: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을 본 아이들에게 ​  외로운 과정이었을 것이다. 결국 내용을 이해하고 시험장에서 풀어내야하는 것은 너희 자신이니까. 세상에서는 이해시켜준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세상에서는 찝어준다는 말을 하지만, 그건 이해를 도와주는거지, 중요도를 분별해주는거지. 입시 페타곤에서 출제자들이 탄생시킨 180마리의 개들과 싸워야하는 것은 너희니까. ​ 그렇다고 터널터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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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본캐와 부캐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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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22:08:24Z</updated>
    <published>2021-10-13T03: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 교사의 본캐와 부캐    본캐와 부캐는 원래 옛날부터 있던 말이다. 우리나라에 RPG 게임이 출시된 시절부터 본캐와 부캐의 개념은 있었다. 게임에서는 가장 레벨이 높고, 영향력이 높으며 나의 실제 게임 시간의 비중이 가장 큰 케릭터가 '본캐'였다. 그런 와중에 사람들은 본캐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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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매너리즘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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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02:42:20Z</updated>
    <published>2021-08-06T02: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 교사의 매너리즘 ​ ​ ​ 고작 6년차인 내가 이 단어를 언급하는 것이 건방진 것도 같지만, 어느새 나도 매너리즘에 빠진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고3 담임 및 교과담당을 4년 연속하면서 수능특강을 풀이하는 것이 물리기 시작했고, 입시결과도 너무 잘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풀어보고 가르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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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않는 수업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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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2:27:30Z</updated>
    <published>2021-06-30T14: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를 가장 많이 목격하는 직업이 아닐까? 수학교사 말이다.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하는 건 참 어려웠다. 자는 아이들을 보는 일은 참 어려웠다. 어렵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뜻이다. 어려웠다라고 과거형으로 말하는 것은 지금은 익숙해졌음을 의미한다. 현실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물리적인 부분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지만, 마음은 에너지는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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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본캐와 부캐 - [사범대 다니면서 임용 걱정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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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22:06:50Z</updated>
    <published>2021-06-21T1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의 본캐와 부캐 ​ ​ 본캐와 부캐는 원래 옛날부터 있던 말이다. 우리나라에 RPG 게임이 출시된 시절부터 본캐와 부캐의 개념은 있었다. 게임에서는 가장 레벨이 높고, 영향력이 높으며 나의 실제 게임 시간의 비중이 가장 큰 케릭터가 '본캐'였다. 그런 와중에 사람들은 본캐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혹은 본캐가 더이상 성장할 게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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