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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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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lturenew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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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역문화 현장 2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가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의 흐름을 매주 정리해 월요일 오전 10시에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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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1T14:1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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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생태계 위기와  제도적 신뢰 회복 과제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52호 / 2026.04.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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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4-2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 동향은 여러 층위에서 예술 생태계 위기와 제도적 신뢰 회복 과제가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울산 예술대학 경쟁률 급락과 전공 폐지로 지역 예술 기반이 흔들리고, 예술활동증명 제도는 신청자의 59%가 미승인되며 복지 진입 장벽 논란을 낳았습니다. 심의 기준의 불투명성과 면접 과정의 공정성 문제도 제기되며, 제도적 신뢰 회복 요구가 커졌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94bc_9OiyA5AYzrc0HWJN8Rxh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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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성과 뒤에 가려진  구조의 빈틈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 2026.04.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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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3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둘째 주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는 외형적 성장의 정점을 지나, 그 성장을 지탱할 구조를 재설계해야 하는 전환의 국면에 들어섰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문화정책은 여전히 확장의 궤도 위에 있지만, 그 속도만큼 구조와 내실이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다양한 영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현상의 나열이 아니라, 정책의 질문이 &amp;lsquo;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3X9HsOyfstrLWDSufQAjYS_vyc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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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되는 문화정책,  시민과 예술인 중심으로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50호 / 2026. 04.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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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4-06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문화&amp;middot;예술 분야의 흐름을 정리하면, 전반적으로 예산 확대와 다양한 정책적 시도가 있었지만 동시에 구조적 과제와 제도적 문제도 함께 드러난 시기였습니다.  먼저, 문화예산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이 여전히 행사와 성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단년도 지원과 정량평가 위주의 구조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축제와 예술 활동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zCPrzjSwTkUvHi2BT6CQVKuwz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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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문화정책 전환과  예술지원 공정성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49호 / 2026.03.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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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지역문화정책과 예술지원, 그리고 수도권 집중 문제를 둘러싼 흐름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 시기였습니다. 문화도시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유사한 사업이 반복되면서 차별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전환, 산업유산 활용, 관계인구 중심의 새로운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지역 콘텐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DAP9xgzVw02Jq0IBF6O5nEiC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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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의 시대,  문화정책의 자립을 묻다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48호 / 2026.03.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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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주 문화동향을 보면, 지금의 문화정책은 분명 확장의 국면에 들어서 있다. 예술인 지원 확대,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과, 복합문화시설과 대형 공연장 건립, 체류형 관광과 도시브랜딩, 로컬콘텐츠 육성과 산업유산 재생까지 문화는 이제 산업&amp;middot;도시&amp;middot;복지&amp;middot;관광&amp;middot;교육을 묶는 핵심 의제가 되고 있다. 겉으로만 보면 한국 문화정책은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화려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CmyavRIpz8lM73_pK1ZD1ZZV_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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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문화정책  더 오래 갈 준비는 되어있는가?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47호 / 2026.03.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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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크게 갈 준비는 되어 있지만 더 오래 갈 준비는 되어 있는가 지역문화 현장에서 일을 하며 한 주의 기사를 정리하다 보면 요즘 들어 유난히 힘이 빠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현장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지자체와 의회가 기대하는 방향과 현장이 필요로 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행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6hZa5sAfQtC5Lc36CvwOve-WO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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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는 커졌지만  삶은 더 풍요로워졌는가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46호 / 2026..3.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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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3-09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문화예술 분야를 둘러싼 지표들은 분명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공연시장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초대형 콘텐츠는 수조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새로운 여행지도를 만들고, 지역마다 문화도시와 문화산업 전략이 경쟁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문화는 더 이상 주변 정책이 아니라 산업과 관광, 도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N40IhQQvBm3gBqZ4MnBpxQIxT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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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의 시대를 넘어,  구조를 완성할 시간 - (문화예술 뉴스클리핑 &amp;quot;만&amp;quot; 45호 /&amp;nbsp;2026.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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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3-03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역&amp;middot;초광역 연계를 통한 도시 재편, 3천만 외래객을 목표로 한 관광 국가전략, 140억 달러를 넘어선 K-콘텐츠 수출, 공연 한 번의 &amp;lsquo;조(兆)&amp;rsquo; 단위 파급효과까지. 2026년 연초 한국 문화정책은 분명 거대한 확장 국면에 들어서 있다. 6&amp;middot;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문화권 구축, 문화산업지구 지정, 대형 인프라 투자, 글로벌 관광도시 전략이 경쟁적으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SADWzsrG85mPPdj8Ey8S41cx3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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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는 빨라졌다고 하지만,  방향은 선명한가?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제44호 / 2026.0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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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2-23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문화정책을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정부는 &amp;ldquo;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amp;rdquo;을 기조로 대형 공연 지원을 조율하고, 예술인 공제와 문화패스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정책 추진의 동력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정책의 속도가 곧 방향의 타당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장에서는 다른 평가가 나온다. 중앙은 공모로 정책을 세분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Tmtd0g16g4yGjGXI5h-PDWnSD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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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를 소비하는 문화정책에서,  기반을 축적하는 문화정책 - 2026.02.09(문화예술분야 뉴스 클리핑 &amp;quot;만&amp;quot; 4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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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22:30Z</updated>
    <published>2026-02-09T00: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K-콘텐츠는 이제 상징을 넘어 경제의 언어가 되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그래미 수상은 한국 창작 역량이 글로벌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분명한 신호다. 그 파급은 공연장과 스트리밍을 넘어 관광과 소비로 확장되며, 문화 성과가 거시 경제지표와 함께 해석될 정도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성과의 확장과 달리, 이를 떠받치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SHqRUfBQgNJu41860qSHJ484r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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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산은 분명해졌지만,  지속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41호(2026.01.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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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1-26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 사회는 하나의 분명한 확신이 공유되고 있다. K컬처는 더 이상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한 축이 되었다는 확신이다. 국가 호감도 82.3%라는 수치, 외국인 어학연수생 5만 8천 명 돌파, K-공연과 전통미술의 글로벌 성과는 이 확신을 뒷받침한다. 한국 문화는 소비되고, 방문을 이끌며, 학습과 체류로 이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Q_qUL_LD2auzuECBWyO5TL4RE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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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사회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지속가능성의 조건&amp;nbsp;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40호) / 2025.1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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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3:58Z</updated>
    <published>2025-12-15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흐름은 우리에게 하나의 공통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무엇을 재정비해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인구 구조의 급변, 지방재정의 압박, 일자리&amp;middot;노동 환경의 불안정, 문화 기반의 붕괴와 재생 사례까지&amp;mdash;각 현상은 개별적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의 신호로 읽혀야 할 것입니다.  먼저 지방에서는 인구감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YDfZFJ7JknxGS-JR8MQvWQ28T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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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확대의 시대에서  생태 전환의 시대로 - 2025.12.08(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39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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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5:14Z</updated>
    <published>2025-12-08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7조 8,555억 원으로 확정되며 문화정책은 다시 &amp;lsquo;확대 기조&amp;rsquo;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컬처 산업화와 문화시설 건립이 가속화되면서 겉으로는 정책이 활력을 띠는 듯 보이나, 예산 증가의 이면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구조적 과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정 확대가 아니라, 문화정책의 틀을 근본적으로 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DUryklYeAqiY526cBDDigSbOD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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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문화의 지속가능성은  재정 구조 개혁에 달려 있습니다 - 2025.12.01.(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 3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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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5:08Z</updated>
    <published>2025-12-01T01: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예산 축소와 중앙집중적 재정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문화 생태계의 불안정성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복권&amp;middot;체육기금 3,677억 원 중 130억 원에 그쳐, 창작 기반이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드러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며, 중앙 의존적 재정구조가 만들어낸 구조적 한계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지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8D-8lfapJYHrfwKNSgLfelqvn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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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쏠린 국가,  문화와 돌봄은 어디로 가는가 - 2025. 11. 24.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3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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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4:59Z</updated>
    <published>2025-11-2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의 2026년 예산안은 거대한 정책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에 10조 원을 투입하고 연구개발(R&amp;amp;D) 예산을 35조 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은 겉으로 보기에는 미래 성장 전략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문화&amp;middot;돌봄&amp;middot;지역 정책은 여전히 주변으로 밀려나 있으며, 이는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성 자체를 약화시킬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DwKmWBdUwQkQid_jl9HcwXx6s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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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균형발전,  선언이 아닌 실천이 필요한 시점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36호) / 2025.1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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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4:47Z</updated>
    <published>2025-11-17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는 내년도 국가 성장전략의 중심축을 인공지능(AI)에서 거시경제정책으로 전환하고, 지방재정 지원을 3배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방재정특별회계를 3조 8천억 원에서 10조 6천억 원으로 확대한 이번 조치는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요한 정책 전환으로 평가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6o4MqLqOqbdYSO8JzlGgxY1kUH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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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과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문화정책의 방향 - 2025년 11월 1주차 문화정책 및 사업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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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4:41Z</updated>
    <published>2025-11-10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첫째 주 문화예술 분야의 주요 신문 보도를 종합해 보면, &amp;lsquo;예산의 양극화&amp;rsquo;, &amp;lsquo;지속가능성의 실천&amp;rsquo;, 그리고 &amp;lsquo;지역문화의 자생력&amp;rsquo;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최근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특히 내년도 정부의 문화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2조 6천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반면, 지방자치단체의 예술지원 예산은 대폭 삭감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YBnYu4pt2BdJ2awgdu7hrqGvj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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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재정 긴축과 공공성 약화 속  문화 생태계 - 2025년 10월 3주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3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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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4:33Z</updated>
    <published>2025-11-04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5년 10월 셋째 주, 문화정책 분야에서는 지역문화 예산의 급감, 국립기관 지방 이전의 실효성 부족, K-콘텐츠 중심의 예산 편중, 그리고 공공성 약화 등 구조적인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 따르면, 지역문화 예산은 2019년 5,011억 원에서 2026년 1,917억 원으로 61.7%나 감소했으며, 당진시의회가 문화예술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KgrvNXDFWe6B6N1LEd_3JYDP2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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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이 무너진 문화정책,  균형과 공정으로 다시 세워야 - 2025년 10월 4주차 문화정책 동향 &amp;quot;만&amp;quot;(3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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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4:16Z</updated>
    <published>2025-11-04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4주차 문화정책 관련 기사들을 중심으로 주요 흐름과 핵심 이슈를 살펴보고, 그 속에서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체 주제로는&amp;ldquo;지역이 무너진 문화정책, 균형과 공정으로 다시 세워야&amp;rdquo;로 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문화는 국가의 품격이자 공동체의 근간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문화정책은 균형을 잃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szPbY3cSgW5U5tvXbo0VMWJ8r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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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과 지속가능성의 재정립 - 2025. 10월 마지막주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3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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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4:08Z</updated>
    <published>2025-11-04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마지막 주 문화관련 주요 동향 흐름은 &amp;lsquo;균형과 지속가능성의 재정립&amp;rsquo;으로 요약해봤습니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APEC 공동선언을 통해 문화창조산업 협력과 포용적 생태계 구축이 국제 의제로 격상되며, 문화가 경제&amp;middot;기술&amp;middot;외교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문체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이 발표되며 창의와 포용을 통한 문화국가 도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rpsAlt3j55Wj4odwDHr41ZMoE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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