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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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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다 많은 글은 다음의 블로그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02rainbowblog.tumbl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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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6T19:0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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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내리는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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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6T21:53:18Z</updated>
    <published>2018-03-06T21: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내리는 모습은 그 모습을 함께 즐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 안쓰럽게 한다.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은 소리가 없다. 불투명한 창문 바깥의 모습을 안의 사람은 알 길이 없다. &amp;lsquo;보세요, 지금 밖에 눈이 내리고 있어요.&amp;rsquo;&amp;nbsp;바깥 사람의 이야기는 창문을 넘어 전해 온다. 가볍게 비를 쓰는 소리는 싸락거리며 눈의 소리를 낸다.&amp;nbsp;&amp;lsquo;보세요, 지금 밖에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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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진코믹스의 불공정 행위에  항의합니다. - 레진코믹스와 대표 한희성의 '블랙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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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0T01:07:55Z</updated>
    <published>2018-01-20T01: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 서비스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는 수익 분배 계약을 업계 최저인 작가 3 : 회사 7로 나누고 수익을 제때 지급하지 않는 등의 부당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더불어 대표 한희성(레진)은 회사에 불만을 표한 작가를 &amp;lsquo;블랙리스트&amp;rsquo;로 관리하며 서비스의 모든 이벤트에서 해당 작가의 작품 노출을 제외할 것을 내부에 통보했고, 웹소설 서비스 종료를 두고 이를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hegHq8uz9-ljWMhU78-Usd5vf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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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따옴표와 닫는 따옴표, iOS와 맥의 자동 치환 - 애플의 섬세한 타이포그래피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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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2T13:36:14Z</updated>
    <published>2018-01-11T03: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꼴이나 소프트웨어 처리에 따라 다르게 보이거나 입력될 수는 있지만, 여는 따옴표와 닫는 따옴표는 생김새가 다르고 문자 코드상으로도 구분된다. 이렇게 구분되는 따옴표를 대개 굽은 따옴표 혹은 둥근 따옴표, 그리고 구분되지 않는 따옴표를 수직 따옴표 혹은 곧은 따옴표, 직선 따옴표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iOS의 기본 키보드에서 따옴표를 입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as6ZKdPWjO6cWy4meWEkG5cVe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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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적으로 작동하는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 망원 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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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1:28:58Z</updated>
    <published>2017-12-28T15: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폰의 듀얼 카메라를 사용해 보며 한 가지 의아한 점이 생겼다. 망원 렌즈를 사용하는 확대 모드로 바꿨는데도 망원 렌즈가 사용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망원 렌즈를 손가락으로 가린 채 줌 상태를 바꾸며 확인할 수 있었다. 망원 모드에서도 사용되는 렌즈는 여전히 기본 광각 렌즈 뿐이었고, 이따금씩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가 전환될 뿐이었다. 궁금증이 생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Ve5CqgFBwgdBHishfcfXsLeps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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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에서의 문화 생활과  미감의 발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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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8T13:05:26Z</updated>
    <published>2017-10-07T12: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동산&amp;rlm; @aktehdtks: &amp;quot;다양한 삶을 즐길게 없는데 뭘 어떻게 매체에 소개를 해&amp;quot; (지방에 사는 청소년&amp;middot;청년의 다양한 삶이 보다 많은 매체에서 보여질 필요가 있다는 트윗에 대하여) -&amp;nbsp;2017년 10월 5일&amp;nbsp;오후 10:12  제레 @ZEELEkim: &amp;quot;지방 청소년의 삶이란,,, 학교 생활 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세카이의 전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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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적 디자인, 동양적 UI는  어디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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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3T14:47:25Z</updated>
    <published>2017-07-11T02: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해 8월 8일 밤 11시 30분쯤. 소니 엑스페리아 Z2의 앱 서랍을 여닫으며 움직임을 구경하다가 동양적 디자인에 대한 물음이 생겼다. 동양적인 디자인은, 동양적인 인터페이스는 무엇일까. 모두가 조작하는 디지털 기기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서양에서 비롯되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제조사의 특색이 녹아 있다 한들 바탕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다른 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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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존되지 못하는 지식 -&amp;nbsp; 블로그를 가져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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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2T19:37:52Z</updated>
    <published>2017-07-11T02: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위터에서는 &amp;lsquo;트윗 청소기&amp;rsquo;를 돌려 과거의 트윗을 모두 지우는 경우가 있곤 하다. 이렇게 트윗이 청소된 계정을 보면 가치 있는 지식이 보존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당사자는 과거의 잡다한 말들을 정리하고자 했겠지만 그 중에는 당사자만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그 트윗을 별도의 백업 없이 리트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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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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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4T17:40:03Z</updated>
    <published>2016-11-12T1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한동안 호감을 가지다가 점차 보이던 태도로부터 다른 모습을 느꼈던, 그렇게 사이를 잊어 가던. 그 친구는 나를 만나자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나는 그 친구를 못 알아봤고, 그가 자신을 확인시켜 준 뒤 서로는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나는 그 친구의 순수한 모습을 믿었으나, 그가 보인 나쁜 모습에 나는 그를 받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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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스터 스타일의 스테레오타입 조합 - 솔루션스(THE SOLUTIONS) - Ticket to the 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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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5T13:37:33Z</updated>
    <published>2016-11-09T12: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루션스(THE SOLUTIONS)의&amp;nbsp;&amp;lsquo;Ticket to the Moon&amp;rsquo; 뮤직비디오는 현시대 한국 '힙스터' 분위기의 핵심적인 요소를 담아냈다.&amp;nbsp;누가 처음&amp;nbsp;선보였는지는 잘 몰라도 언제부턴가 우후죽순 따르는, 다르게 말하자면 &amp;lsquo;유행&amp;rsquo;이라 불리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언저리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는 스타일 말이다. 어째서인지 있는 열대의 나무,&amp;nbsp;분홍색과 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kUDfg3bVsK_yWStiwjloQdGhZ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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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침 예술 - 스낵 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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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6T14:45:48Z</updated>
    <published>2016-11-06T11: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 등지에서 공유되는 '일침 예술'을 보고 있자면, 대체로 스낵 컨텐츠의 가벼움을 비판하고 있으면서도 스낵 컨텐츠의 형식을 띠고 있다.  '스낵 아트'라고 해야 할지. '감각이 그렇게밖에 표현되지 못하는', 그리고 그 표현이 인기를 얻어 공유되는 모습은 빠르게 나타난 현시대의 반영이라는 생각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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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고생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였다 - 그녀가 그리던 그림은 그 자리를 메꿔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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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2T11:40:20Z</updated>
    <published>2016-10-12T11: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고생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였다. 자신이 그린 그림을 친구들이 칭찬해 주고 그랬다. 그녀의 일상은 친구와 그림으로 채워져 갔다. 그녀의 웹 사이트는 친구와 그림으로 채워져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친구들이 멀어져갔다. 그녀가 좋아하던 그림은 그 자리를 메꿔 갔다. 친구가 멀어지자 그녀의 그림을 칭찬해줄 사람은 줄어들었다. 그녀가 그리던 그림은 그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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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브를 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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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2T13:42:54Z</updated>
    <published>2016-07-15T20: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유행하는 놀이의 시작은 도무지 알 수 없다. 전국적으로든 지역적으로든 말이다. 중학교 2학년 때는 학년에서 큐브가 유행했다. 그 유행에 더불어서 나는 집에 있던 오래된 큐브를 써 보고는 큐브 맞추는 방법을 익혔고, 새 큐브를 샀다. 별 것도 아닌 도구 하나로 서로가 같이 놀았고, 그럴 때 마다 반과 학년 전체가 동호회라도 된 듯 했다. 낮에 큐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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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노트의 사용 기기 제한,  나쁘지 않은 선택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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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8T20:46:43Z</updated>
    <published>2016-07-14T15: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28일, 에버노트가&amp;nbsp;무료 사용자에 대해 동시 사용 가능 기기를 두 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amp;nbsp;이번 변경으로 인해 에버노트를 떠나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세 대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에버노트 유료 사용자일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에버노트를 떠나는 무료 사용자들로 인해 에버노트의 유지 관리 비용은 줄어들 것이다. 완벽한 무료 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lwtGnZv6hEPoKuGrz8ZeIHGxe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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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러에서 글 중간에 사진 크게 넣기 / 크기 지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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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5T02:13:33Z</updated>
    <published>2016-07-14T15: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텀블러에서 사진 업로드 기능이 아닌 텍스트 작성 화면에서 첨부한 사진은 항상 가로 최대 500px로만 보여서 불만이었다. 하는 수 없이&amp;nbsp;사진을 글 중간중간에 넣으려면 네이버 블로그나 호스팅 사이트를 써야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어느 날 방문한 텀블러 기본 테마를 사용하는 한 텀블러 블로그에서는 글 중간에도 멀쩡하게 고화질 사진이 들어가 있었다. 검색을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Y_n_rjTEp-88xVNrs6gBs1dAJ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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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쓸모도 없던 문짝을 떼어내야 할 때 -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 이론서, 만화의 지금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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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07:26:46Z</updated>
    <published>2016-04-09T02: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의 미래'는 '만화의 이해'에 이은 스콧 맥클라우드의 두 번째 만화 이론서다. 전작이 만화 자체의 형식을 탐구해가며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만화의 사회적&amp;middot;산업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다. 스콧 맥클라우드는 만화를 통해, 만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디지털 시대 만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책이 처음 출간된 때는 2000년이다. 당시에 내다본 디지털 시대라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s%2Fimage%2F6hkZJeFxevqofCFoCsEVzEo2G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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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전시, 예술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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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23:36:39Z</updated>
    <published>2016-02-22T17: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10월 27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대구미술관에서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 코믹스)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이 열렸다고 합니다. 휴 나는 그동안 멍청하게 그걸 알지도 못한 거냐. 무라카미 다카시의 조수이기도 했던 Mr.(미스터, 본명 이와모토 마사카쓰, 岩本正勝)의 작품도 전시되었다는데 못봤네요 낄낄. 그래도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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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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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23:36:39Z</updated>
    <published>2016-02-16T15: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벚꽃이 핀 밤 공기의 서늘함을 맡게 되겠지. 지나서는 습하고 더운 기운에 절어 땀이 밴 바람의 서늘함을 느끼겠지. 더 이상 덥지 않다고 느낄 때는 시간이 흘러도 빈 상태는 여전하다는 것을 깨닫겠지. 밤 공기는 언제나 아렴풋하다는 것도.   02rainbowblog.tumblr.com/post/13647090182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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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뒤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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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8T06:52:15Z</updated>
    <published>2016-02-16T15: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텀블러에서는 어쩌다 보면 수위물 계정이 뜨기도 한다. 그런 류의 블로그를 구경하다 보면 혐오감이 들 정도의 영상도 보게 되곤 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일상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의심하지도 못한 채 사랑하기만 했을 사람들은 감춰진 실체와 직면한다. 직면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아예 알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니까. 성범죄와 다를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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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러 블로그를 사용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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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30T00:54:13Z</updated>
    <published>2015-12-26T18: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의 제한적인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고 불편해서 텀블러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괜찮은 테마를 고르고 HTML태그를 편집하느라 에너지를 꽤 쓰기는 했지만, 그간 바라던 웹폰트를 적용했고 컨텐츠마다 통일된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글을 쓸 때마다 에디터나 HTML 태그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글에 일관된 속성이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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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관계의 허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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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7T16:00:00Z</updated>
    <published>2015-12-06T14: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있게 보던 트위터 계정 하나가 사라졌다. 캐싱된 데이터를 찾아 보았지만 찾으려던 데이터를 제외하고는 건질 수 있는 것은 얼마 없었다. 인터넷 세계의 허망함이 느껴졌다. 인터넷에서는 탈퇴 버튼을 누르는 것 하나만으로 수많은 기록이 사라지고,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모두 끊겨버리기도 한다. 미리 다른 소통 수단을 알아두지 못했다면 그것으로 그 사람은 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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