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설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 />
  <author>
    <name>soseolmae-diary</name>
  </author>
  <subtitle>&amp;quot;울음 끝에 핀 매화 한 송이로 피어나 글을 씁니다.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햇살이 되기를 바라며.&amp;rdquo;</subtitle>
  <id>https://brunch.co.kr/@@4etO</id>
  <updated>2017-09-10T10:12:25Z</updated>
  <entry>
    <title>웨딩드레스 5벌 입어보고 끝?! - 웨딩드레스 고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6" />
    <id>https://brunch.co.kr/@@4etO/16</id>
    <updated>2025-11-16T05:40:36Z</updated>
    <published>2025-11-16T05: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웨딩드레스에 대한 로망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평소 활동하기 편한 옷을 선호하기에 드레스처럼 치렁치렁하고 거추장스러운 옷은 별로 내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결혼식을 하기로 한 이상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고르긴 해야 했다.  뒷편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우리가 웨딩홀을 계약한 업체에서는 웨딩홀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들을 한꺼번에</summary>
  </entry>
  <entry>
    <title>웨딩홀 투어가 뭐죠? - 웨딩홀계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5" />
    <id>https://brunch.co.kr/@@4etO/15</id>
    <updated>2025-11-09T01:05:03Z</updated>
    <published>2025-11-09T01: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둘다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크게 없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웨딩홀 투어를 하지않고 단번에 골랐다. 우리가 웨딩홀을 고를때 신경썼던 것은 단 하나였다.  바로 '연로하셔서 차를 오래 타실수 없는 시할머님께서 오시기 편하게 시댁과 거리가 가까운 웨딩홀 일것' 이었다. 결혼식을 할때 이미 구순이 넘으셨던지라 너무 먼 장거리 이동은 할머님께도 부담이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스.드.메 대신 집을 샀다. - 신혼집 구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4" />
    <id>https://brunch.co.kr/@@4etO/14</id>
    <updated>2025-11-03T06:44:09Z</updated>
    <published>2025-11-02T04: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들이 가장 신경쓰고 염려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두 사람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어줄 신혼집 마련이 아닐까싶다.  우리 역시 그랬다.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어줄 신혼집 마련은 아주 중요하고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다.  우리는 남편의 직장 때문에 고향을 떠나 타지로 온 케이스다. 연고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그야</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결혼까지 D-1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3" />
    <id>https://brunch.co.kr/@@4etO/13</id>
    <updated>2025-10-26T11:40:24Z</updated>
    <published>2025-10-26T03: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3개월 전에 상견례를 한 커플이 있다? 그게 바로 우리였다. 웨딩홀 예약도, 결혼식 날짜도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우리는 결혼식을 100일정도 앞둔 어느 여름날에 상견례를 했다.  당시 이렇게 급하게 결혼식 준비를 했던 이유는 나와 남편이 모두 일때문에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당시 부부 택배기사였고, 그래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너무</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2 - 소설매의 운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2" />
    <id>https://brunch.co.kr/@@4etO/12</id>
    <updated>2025-10-21T00:26:08Z</updated>
    <published>2025-10-21T00: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운동 루틴은 이렇다. 유산소는 매일 하고 웨이트는 상체와 하체를 나누어 격일제로 한다.  보통 유산소는 러닝머신, 실내사이클, 천국의계단 3가지를 하는데,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3가지를 다 할때도 있고, 2가지 선택해서 할때도 있다.  러닝머신은 인터벌러닝을 한다. 내 속도에 맞춰서 9.0km/h 1분+4.0km/h 1분을 5세트 한다.  실내사이</summary>
  </entry>
  <entry>
    <title>외전1 - 소설매의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1" />
    <id>https://brunch.co.kr/@@4etO/11</id>
    <updated>2025-10-21T00:13:19Z</updated>
    <published>2025-10-21T00: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새벽 출근하는 남편과의 아침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서다. 남편이 출근준비를 하는동안 나는 모닝커피를 준비한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간단한 티푸드를 준비해 남편과 함께 먹는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며 경제관련 대화를 나누거나, 경제관련 유투브를 시청한다. 우리의 아침 루틴이다.  유튜브 한 편을 다 시청하고 나면</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어두운 터널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10" />
    <id>https://brunch.co.kr/@@4etO/10</id>
    <updated>2025-10-20T23:24:21Z</updated>
    <published>2025-10-20T2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은 나에게 어두운 터널 안을 걷는것과 같았다. 끝을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 안을 나 홀로 걸어가는 기분이었다. 지난 6개월의 시간동안 참 많이 힘들었고, 많이 울었고, 많이 상처받았다. 나는 너무 아프고 힘든데 주위에서 몰라줄때, 그것은 고스란히 상처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곤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변화했고, 금방 기분이 좋았다가 또 금새 기</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매가 생각하는 공황에  도움이 되었던 것들 - 공황을 이겨낼수 있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9" />
    <id>https://brunch.co.kr/@@4etO/9</id>
    <updated>2025-10-14T06:47:53Z</updated>
    <published>2025-10-14T06: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산과 들에 예쁜 꽃 피는 4월에 처음 공황이 나에게 찾아왔다. 그리고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을 나는 공황과 함께 보냈다. 그리고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다. 이 6개월의 시간동안 공황은 나와 함께였다.  이 불청객 같은 공황을 이겨낼수 있었던 이유들이 있다.  우선, 좋아하던 커피를 하루에 1잔으로 줄였다. 카</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매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 일상으로 돌아온 소설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8" />
    <id>https://brunch.co.kr/@@4etO/8</id>
    <updated>2025-10-07T07:21:12Z</updated>
    <published>2025-10-07T07: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한 덕분에 지금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한참 아플땐 힘들게만 느껴졌던 외출도 이제는 너무나 잘 한다. 매일 꾸준히 30분 이상 운동하며 체력도 많이 길렀다.  처음엔 아침 저녁으로 먹던 약도 용량을 줄인것은 물론 지금은 저녁 한 번만 약을 먹고 있다. 사실 요즘은 아프기 전 상태와 별반 다르지않다.  꽃 피는 봄에 시작되었던</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매는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 - 공황 극복을 위해 소설매가 한 노력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7" />
    <id>https://brunch.co.kr/@@4etO/7</id>
    <updated>2025-09-30T01:13:02Z</updated>
    <published>2025-09-30T01: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덕분에 용기를 얻은 나는 공황을 극복하기위해 병원진료와 약 복용 이외에 다른 노력들을 해보기로 한다.  우선, 무섭고 두렵지만 외출하는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단지 내 산책부터 시작했다. 얼굴가리개로 얼굴을 가리고 현관문 밖을 나와 단지를 한바퀴씩 돌았다. 그리고 산책이 끝나면 나에게 소소하지만 달콤한 보상을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인 양갱이 바로</summary>
  </entry>
  <entry>
    <title>소설매는 첫 외출을  어떻게 성공했을까? - &amp;quot;별 보러 갈래?&amp;quot; 라는 한마디에 얻은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6" />
    <id>https://brunch.co.kr/@@4etO/6</id>
    <updated>2025-09-23T07:36:18Z</updated>
    <published>2025-09-23T07: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문 밖으로 나가는 것은 물론 때로는 침실 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는것도 힘든 날들이 이어졌다. 침실 밖으로 나가면 안전하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당시 집 밖은 나에게 위험한 세상 그 자체였다. 그래서 집안에서만 생활하던 어느 날 이었다.  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amp;quot;우리 별 보러 갈래?&amp;quot;  남편의 이 한 마디가 나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왠지</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밤 잠들기 무서웠던 날들 - 다시 겪고싶지않은 경험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5" />
    <id>https://brunch.co.kr/@@4etO/5</id>
    <updated>2025-09-16T03:57:58Z</updated>
    <published>2025-09-16T03: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기 전, 나는 지옥같은 날들을 경험하며 견뎌야 했다.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어김없이 공황이 찾아왔다.  가슴이 쥐어짜는듯이 아파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숨을 쉴수가 없었다. 때론 온 몸이 덜덜 떨리기도 했다. 귀에서는 이명이 끊이지않고 울렸다. 잠을 자고싶어도 잘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매일 밤 잠들지 못하고 울면서 새</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이 처음 찾아온 그 날 -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던 그 날의 기억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4" />
    <id>https://brunch.co.kr/@@4etO/4</id>
    <updated>2025-09-09T21:00:31Z</updated>
    <published>2025-09-09T08: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이 나에게 처음 찾아왔던건 4월이다. 하지만 이때는 공황인줄 몰랐기 때문에  그저 마음이 조금 힘든것인줄 알았다.  4월 중순에는 처음으로 상담센터에도 방문해보았다. 그리고 이때를 기점으로 내가 그냥 단순히 힘든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상담을 통해 내가 겪고 있는 신체적, 심리적 이상 반응들이 모두 공황장애 증상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 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지극히 평범했던 나에게 찾아온 어두운 그림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etO/3" />
    <id>https://brunch.co.kr/@@4etO/3</id>
    <updated>2025-09-09T07:32:31Z</updated>
    <published>2025-09-09T07: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평범했던 어느 4월에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꽃들이 화려하게 피던 4월의 어느 봄 날, 나에게 마음의 병이 생겼다.  극심한 공황장애와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가 나에게 내려진 진단명이었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그냥 마음이 조금 힘든것인줄 알았다. 나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멘탈을 강하게 가지면 이겨낼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날이 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