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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혁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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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choi16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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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데이터로 먹고사는 한국인입니다. Autodesk에서 일하며 AI가 업무를 바꾸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와 미국 직장의 일하는 방식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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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0T13:1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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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프라이터를 쓰는 이유 - 더 느리고 불편한 도구가 더 좋은 일을 만든다는 역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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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4-2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미 팀버레이크(Amy Timberlake)는 뉴베리 아너(Newbery Honor)를 받은 동화작가다. 지난주, 왜 요즘 타이프라이터로 글을 쓰는지를 설명했다. &amp;quot;타이프라이터 앞에 앉으면 수정이 불편합니다. 그게 오히려 좋았어요. 느리니까 문장이 신중해졌거든요.&amp;quot;  직관에 반한다. 더 느리고 불편한 도구가 더 좋은 일을 만든다는 게?   Cal New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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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 알트만은 신뢰할 수 있는가 - 로넌 패로우의 18개월 취재가 폭로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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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비 와인스타인을 무너뜨린 기자가 샘 알트만을 18개월 동안 추적했다.  로넌 패로우(Ronan Farrow)다. 퓰리처상 수상자인 그가 공동 저자 앤드루 마란츠(Andrew Marantz)와 함께 100여 명을 인터뷰하고 미공개 내부 메모와 200페이지 이상의 문서를 확보해 《뉴요커》에 기사를 실었다. 제목은 이렇다. &amp;quot;샘 알트만은 우리의 미래를 통제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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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신의 도시가 먼저 무너진다 -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것이 오히려 AI의 타깃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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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4-20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 비즈니스 아키텍트. 전문직&amp;middot;과학&amp;middot;기술 서비스. 위험률 16%.  주요 업무: 파이썬, SQL. 컴퓨터 프로그래머. 위험률 55%.  이 글: 작가&amp;middot;저자. 위험률 57%.   터프츠(Tufts) 대학 플레처 스쿨이 올 3월 발표한 '미국 AI 일자리 위험 지수'가 내린 진단이다 (Tufts Digital Planet, 2026). 처음엔 숫자를 무덤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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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관리자가 AI에게 가장 취약하다 - 신입이 위험하다는 통념 뒤에 숨겨진 불편한 데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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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잭 도시(Jack Dorsey)가 4월 첫째 주에 세쿼이아(Sequoia)의 롤로프 보타(Roelof Botha)와 함께 블로그 포스트를 하나 올렸다. 그 글에서 그는 회사 계층 구조가 왜 생겼는지를 이렇게 설명한다. &amp;quot;조직이 너무 커서 한 사람이 전체를 볼 수 없을 때, 정보를 흘려보내기 위해 중간 계층이 생겼다.&amp;quot;  AI가 지금 정확히 그걸 한다. 코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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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B학점이다 - 뛰어나지 않아도 충분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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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MIT가 AI를 1만 1천 개가 넘는 업무에 투입했다. 결과가 이상했다. 뛰어나지 않았다. 그냥 쓸 만했다.  연구팀이 가장 많이 확인한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이었다. &amp;quot;최소한 합격선을 넘는 품질&amp;quot;이라는 기준이다. 탁월함을 뜻하는 9점 이상을 받을 확률은 어떤 조건에서도 50%를 넘지 않았다 (MIT&amp;middot;Fortune, 2026.04). AI는 B학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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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결국 이메일이었다 - 생산성 도구는 왜 항상 일을 더 늘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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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도구를 쓴 개발자들이 더 빨리 일을 끝냈을까. 작년에 METR이라는 연구기관이 실제로 실험해봤다. 숙련된 개발자 16명에게 자신이 잘 아는 코드베이스와 AI 도구를 함께 줬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AI를 쓴 그룹이 쓰지 않은 그룹보다 19% 더 오래 걸렸다.  더 흥미로운 건 그 다음이다. 실험이 끝나고 설문을 돌렸더니 개발자들은 여전히 &amp;quot;AI 덕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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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해도 공허한 시대 - 하버드 행복 연구자 아서 브룩스가 말하는 의미의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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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스로 이사 온 첫 해가 끝날 무렵,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원하던 직장, 원하는 도시, 원하는 생활 방식. 다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일요일 저녁이 유독 무거워졌다. 그게 뭔지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아서 브룩스(Arthur Brooks)는 이걸 &amp;quot;의미의 위기(meaning crisis)&amp;quot;라고 부른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아틀란틱 칼럼니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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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먼저 이메일을 보냈다 - 의식 논쟁보다 먼저 물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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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케임브리지 대학교 철학자에게 낯선 이메일이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AI였다.  헨리 셰블린(Henry Shevlin)은 AI 의식(consciousness)을 연구하는 철학자다. 레버흄 미래지능센터(Leverhulme Centre for the Future of Intelligence)의 부소장으로, 평생을 &amp;quot;AI에게 내면이 있는가&amp;quot;라는 질문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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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은 돈을 잘 벌고 있었다 - 3만 명 해고, 새벽 6시 이메일, 그리고 서버실로 간 연봉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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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라클의 분기 영업이익은 수십억 달러다.  그 회사가 3만 명을 잘랐다.   3월 31일 새벽 6시, &amp;quot;Oracle Leadership&amp;quot; 명의의 이메일이 왔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라고. HR 연락은 없었다. 매니저도 몰랐다 (The Register, 2026).  커피를 끓이던 사람도, 출근 준비를 하던 사람도 그 시간에 이메일을 봤다.   이 해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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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는 아직도 한 곳에 있다 - 원격근무 시대, 왜 AI 기회는 여전히 지리에 묶여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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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스에서 4년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회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시내에 있다. 요즘 그리 흔한 기회가 아니라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나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건가,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일하는 건가.&amp;quot;  둘은 다른 말이다.  2025년, AI 분야에 전 세계에서 약 2,110억 달러가 투자됐다. 그 중 75% 이상이 샌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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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사다리 꼭대기가 아니라 첫 번째 칸을 없앴다 - 신입 자리의 소멸이 의미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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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08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들은 역대 가장 나쁜 시기에 취업 시장에 나왔다. 원인은 경기침체가 아니다. 전쟁도 아니다. AI다. 그런데 방식이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것과 다르다.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미국 기술 기업의 신입 채용 공고가 67% 감소했다 (CNBC, 2025). 전체 채용에서 신규 졸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에 불과하다. 반면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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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킨지 직원의 3분의 1은 AI다 - '헤드카운트'의 새로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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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맥킨지에 직원이 몇 명이냐&amp;quot;고 물으면, CEO 밥 스턴펠스는 요즘 이렇게 답한다고 한다. &amp;quot;6만 명인데, 2만 명은 AI예요.&amp;quot; 사람이 4만 명, 에이전트가 2만 명. 1년 반 전 에이전트는 3,000명이었다 (HR Grapevine, 2026). 이 속도면 2년 뒤엔 에이전트가 사람 수를 넘어설 수도 있다.  AI가 일을 대신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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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때문이라고 했다 - AI 워싱의 시대, 진짜 해고와 가짜 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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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Block이 직원 4,000명을 해고하던 날, 주가는 24% 올랐다.  잭 도시는 공개 메시지에 이렇게 썼다. AI가 그 일들을 대신할 수 있게 됐다고. 냉정하지만 솔직하게 들렸다. 실리콘밸리 특유의 미래주의적 결정처럼 보였다.  그런데 Block의 직원 수 추이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020년 5,477명이었던 직원이 팬데믹을 거치며 10,000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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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큰맥싱, AI 시대의 야근 문화 - AI 사용량이 성과 지표가 되는 세상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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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OpenAI 엔지니어가 한 주에 2,100억 개의 토큰을 소비했다. 위키피디아 전체를 33번 채울 수 있는 양이다. 회사 내부 리더보드에서 1위였다. 동료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회자됐다. 정작 그 토큰으로 만든 코드가 얼마나 배포됐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았다.  이게 토큰맥싱(tokenmaxxing)이다. AI 토큰 사용량을 극대화해 조직 내에서 &amp;quot;파워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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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한 편이 반도체 시총을 날렸다 - TurboQuant가 보여주는 소프트웨어의 반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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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NVIDIA 주가가 2.4% 빠졌다. AMD는 5.5%, 마이크론은 4.6%, TSMC는 4.5%. 이틀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도, 중국이 수출을 제한한 것도 아니었다. 구글 리서치가 논문 한 편을 올렸기 때문이다. 알고리즘 하나가 반도체 시가총액 수십조를 날렸다.  논문 이름은 TurboQuant다.   TurboQuant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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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글을 못 쓰는 진짜 이유 - 유창함과 울림은 처음부터 다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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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한테 이 글의 초안을 부탁해봤다. 빠르고, 구조적이고, 논리적이었다.  틀린 건 하나도 없었다. 그게 문제였다.  지난주 뉴욕타임스 Hard Fork 팟캐스트에서 작가 재스민 선(Jasmine Sun)이 비슷한 말을 했다. 그는 The Atlantic에 기고한 글에서 LLM 글쓰기의 핵심 한계를 이렇게 정리했다. &amp;quot;당신이 경험하는 긴장감(st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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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생각 근육을 약화시킨다 - 더 빠르게, 더 많이, 그리고 어쩌면 더 얕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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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0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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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딸아이를 재우면서 생각했다. 내가 요즘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회의에서 AI가 요약해주고, 문서는 AI가 초안을 잡고, 코드는 AI가 고쳐주는 하루 속에서, 내 뇌가 진짜 힘을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AI 시대, 생산성이 오를수록 사고력이 얕아지는 역설   나는 업무 생산성이 최소 50% 이상 올랐다고 느낀다. 숫자로만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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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투자 50개 중 하나만 성공한다 - 수조 원을 쏟아부어도 성과가 없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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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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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IBM이 전 세계 CEO들한테 AI에 투자하는 이유를 물었다. 64%의 대답은 간단했다. &amp;quot;안 하면 뒤처질 것 같아서.&amp;quot;  그 솔직함이 납득되는 건, 나머지 숫자들을 보면 이해가 된다. PwC가 4,454명의 CEO를 조사했더니 56%가 AI에서 매출 증가도, 비용 절감도 없었다고 했다. 가트너는 AI 프로젝트 50개 중 단 1개만이 실질적인 가치를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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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AI 팀장이 됩니다 - '직원 1명당 AI 100명'이 뜻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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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셋째 주, 젠슨 황은 NVIDIA GTC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amp;quot;앞으로 직원 한 명당 AI 직원 100명이 생긴다.&amp;quot; 해고 통보가 아니었다. 그는 이것을 '미래의 직장'으로 소개했다.  나는 그 뉴스를 보며 묘한 기분이 들었다. 불안이 아니었다. 일종의 기시감이었다.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  메타(Meta)는 지난달 REA(Ranking 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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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의 새로운 이름 - AI를 탓하지만 법적 서류에는 다른 이유를 쓰는 실리콘밸리의 민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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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주 정부는 2025년 3월부터 기업이 직원을 해고할 때 의무 신고서에 체크박스 하나를 추가했다. 'AI나 자동화로 인한 해고인가?' 아마존, 골드만삭스를 포함해 28,300명을 해고한 162개 기업이 이 서류를 냈다. AI에 체크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전부 '경제적 이유'였다. (HR Grapevine, 2026.2)  그런데 이 회사들은 주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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