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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다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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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대학병원 인턴으로 근무 중인 초짜 의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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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4T06:0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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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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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1:37:50Z</updated>
    <published>2020-07-19T12: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다 봤다. 뭔가 개운하지 않은 엔딩으로 2부를 기다리게 하지만 그건 그거고. 필자가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의학드라마라는 측면에서 분명 필자의 인생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드라마도 처음부터 끝가지 다 본 경우가 많지 않음)  이 드라마의 좋았던 점은 의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는 점이다. 의사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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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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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52:28Z</updated>
    <published>2020-07-19T08: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생활은 드라마처럼 낭만적이지 않다. 인턴/수련의가 100번 설명하는게 교수의 1마디보다 환자한테 안 먹힐 때도 많고 인턴은 어느 과에도 속해있지 않은 소모품에 가깝다. 의사와 간호사는 서로에게 으르렁대고 수술장에는 고성이 끊이질 않는다.  1. Pituitary tumor(20''~2'50'') 너무 전형적인 케이스이다. 이대로 의사 국가 시험에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3o7NDq4tCZqiA0pKAKrPcTgLM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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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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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0:17:01Z</updated>
    <published>2020-07-19T05: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의의 거짓말 어렸을 적 거짓말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한 요즘, 거짓말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가끔은 내가 편하기 위해 그리고 가끔은 서로가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서로의 합의하에 진실이 되는 순간도 있기에  1. 치료를 원치 않는 환자(34'30''~35'40'') 이런 경우는 꽤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0ZbifJvb-afxMr9NZ_ie57Wf1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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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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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52:31Z</updated>
    <published>2020-07-18T2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할지 예측하는 것을 좋아한다. 대학교 입학하고부터 쭉 해왔으니 벌써 8년째다. 이젠 꽤나 잘 맞추는데, 그럼에도 항상 예측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곤 한다. 이런 사람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달랐다든지, 이렇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일이 전개된다든지 하는 것 말이다. 인생이 풍요로운 것은 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ptC5lUICdr6uDP0HqVH6XGYMjC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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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상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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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52:32Z</updated>
    <published>2020-07-18T1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도 한 때 수술과 의사를 꿈꿨던 적이 있었다. 수술 한번에 죽을 병을 앓는 사람을 한번에 낫게하는게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인턴 때 1년 중에 절반을 수술과를 돌았다. 그 때 흉부외과 교수님께서 외과의사는 너무 힘들고 대우도 좋지 않지만 환자 보는 낛 하나로 사는거라고 하셨다. 이후 수술과를 3번 정도 더 돌면서 꿈을 바꿨다. 그런 삶을 당분간은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tibnp3Oltj9bFo0RpA7-9m7NSeg.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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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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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52:33Z</updated>
    <published>2020-07-18T10: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완벽한 의사는 없다. 명의라 불리는&amp;nbsp;교수님들도 처음으로 칼을 잡은 날이 있고, 환자를 살리지 못해 남 몰래 눈물을 훔치던 순간이 있다. 그 아픔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야 한 단계 진보한 내일이 있는 것이다. 비단 이것은 의학 뿐만이 아니라, 인간이 겪는 모든 시련에 해당하는 진리일 것이다. 실패한 사랑에 지치고, 내 편이라 믿었던 가족에 실망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wq2zu1hAvk6FJSI2oD2K8osP_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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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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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5:21:30Z</updated>
    <published>2020-07-18T08: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드라마의 주인공을 보면 마치 고대 신화를 보는 듯 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을 한 몸 희생하는 전지전능한 존재. 하지만 의사도 결국 사람일 뿐이다. 다만, 좀 특수한 일을 하는 존재일 뿐. 세상엔 남을 위해 일하는 의사도 있지만, 어쩌다보니 의과대학에 들어와 어쩌다보니 의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1. 의사의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Lic2_aAJOX1TLG6_8snH_NteBCg.jpg" width="3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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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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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8T02:10:10Z</updated>
    <published>2020-07-17T14: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이. 다들 가까운 사람들끼리 만나는 걸 보니 이것도 나름 고증이 된거라 해야하려나 대학병원에 있는 의사들은 워낙 바쁘다 보니 알던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동기들, 과 선후배들, 같은 동아리 사람들 등등 바쁜 삶을 이해해줄 수 있는 상대여서 사실 배우자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1. 장기 기증에 대하여(15'~19'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uQLvrtXGqB13tvgQ7VIRJ9KEtS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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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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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0:21:01Z</updated>
    <published>2020-07-16T23: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본격적으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려고한다. '의학'드라마에서 의학'드라마'로 전환되는 시점인데 덕분에 리뷰할게 조금씩 줄고 있다. 그리고 나의 휴가도 이제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ㅠ  1. 군 출신 의사(7'~7'50'') 군에도 의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의사 중에서 군에 복무하려는 사람이 없다보니 군에서 매년 몇명씩 의과대학으로 보내는 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bdonnJqMguOFzYVqxF9a9qaed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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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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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0:23:15Z</updated>
    <published>2020-07-16T12: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아.. 한국드라마 아니랄까봐 벌써부터 로맨스로 향하고 있구나~ 그럼에도 이번 회차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던 건 의사이기 이전에 인간인 그들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게되어 참 감사하다.  1. 싸가지 없는 의사(2'40''~4'10'') 의사라는 직업을 하다보면 일반인의 사고를 잊어버릴 때가 있다. 가령 이 에피소드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pxQI9gdNP_YoHbJjz3JQif4S-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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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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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8Z</updated>
    <published>2020-07-16T09: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도 하나의 사회다. 그 안에 얽혀있는 이해관계로 갈등이 생기는데 그 이윤 여타 다른 집단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것이 잘 표현된 화가 아니었나 싶다. 같이 일하는 동기가 뒤로 갈수록 오글거리다던데 걱정이 된다.  1. 가면이 여러 개인 상사(0'~5') 인턴 때 가고 싶은 과를 도는 이유는 직장인으로서 그 과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함이 크다. 학생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saKGDljnq5JGY2HS07yWU5tsH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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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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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0:25:11Z</updated>
    <published>2020-07-15T10: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CPR 장면 (2'40'' ~ 4'10'') CPR은 심정지가 온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CPR은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의 약자로 철자 그대로 심장이 멎었거나, 호흡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행하는 응급처치이다. 심장이 뛰지 못하면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 손상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Ez19dAmzAXHSifgLgwoNIUu1Q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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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슬기로운 리뷰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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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3Z</updated>
    <published>2020-07-15T08: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의사생활 보셨어요? 아뇨.. 제가 의사 나오는 드라마는 안 봐서..  내가 의대생 혹은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흔히들 그 당시 유행하고 있던 의학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지 묻곤했다. 드라마가 실제를 얼마나 잘 반영하는지 궁금했을까, 하지만 그 때마다 나의 대답은 부정적이었다. 어려서부터 드라마 자체를 별로 안 보기도 했었고, 특히 한국 의학드라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5UY8u-R35QqHVBy6oF8Hc6T7m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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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병원에 대한 설명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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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13:23:43Z</updated>
    <published>2020-03-16T12: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근무가 끝난지 벌써 3주째가 되어간다  꼬맹이 의사로서 대학병원에, 혹은 2차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의사들이 너무 여유 없게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환자로서 당연히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설명해주지 않고, 그런 환자들은 또 잘 모르니깐 모르는채로 헤매는 것을 많이 봤었다. 어차피 살면서 한번 쯤은 병에 걸려 큰 병원에 갈건데 그럴 때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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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 혈투 - 응급한 자와 응급하지 않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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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22Z</updated>
    <published>2020-03-14T06: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지금 몇 시간이나 기다렸는지 알아?&amp;quot; 응급실에서 근무하면 정말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다. 하긴 그럴만도 하다. 응급하다고 생각해서 응급실에 들어왔는데 몇시간 동안이나 의사를 보지 못하니 화가 날 수밖에. 그러면 여기서 생기는 의문점이 있다. 왜 응급실인데 응급하게 봐주지 않는 것일까?  응급실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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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적북적 외래-시장 - 3분만에 이걸 어떻게 끝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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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13:44:33Z</updated>
    <published>2020-03-12T22: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가 되려면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통과해야한다. 실기시험은 크게 2가지로 이뤄져있는데 모의 환자 앞에서 진료하는 파트와 술기를 하는 파트로 나눠져있다. (자세한 것은 나의 글 중 '의사가 되는 마지막 과정'&amp;nbsp;참고) 그 때 환자 진료를 하는 파트는 한 환자당 10분이 주어진다. 그 10분 안에 질문, 신체진찰, 교육까지 다 진행하려면 정말 속사포 랩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Ves0KuVjVXOqahxu_JBFh5FcO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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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방 안에서의 의사들의 잡담 - From 교육 to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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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02:55:55Z</updated>
    <published>2020-03-11T14: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의학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수술장에서의 이미지는 '삭막', '긴장', '긴박감' 등으로 정리될 수 있을 것 같다.(물론 난 의학 드라마를 본 적은 없지만 일반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점이 그러하다) 물론 교수님에 따라, 수술의 난이도에 따라 수술장 분위기는 천차만별이지만 내가 겪어왔던 대부분의 수술에서 루스해지는 타이밍이 분명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_g7rJQzEGb1v0RVGWmzr_9zHd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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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 대학병원 교수는 수술을 잘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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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0:01:01Z</updated>
    <published>2020-02-04T12: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실습부터 지내왔던 병원이라 잘 몰랐는데 소위 말하는 대한민국 Big5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이다. 응급실에서 근무해보면 수술 받기 위해 오는 분들도 있는데 정상적인 절차를 밟으면 외래로 교수님을 뵙는데만 몇달이 걸리니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 싶다.(물론 응급실로 그렇게 오셔도 수술을 못 받아 다른 곳으로 전원된다). 그렇다면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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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도중 음악 소리가 흘러나온다? - 수술도 그들에겐 삶의 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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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13:23:48Z</updated>
    <published>2020-02-02T04: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준비가 완료되면 교수님께서 내려오신다. 나이 많은 교수님 중에선 펠로우 선생님께서 기본적인 것을 하고 메인이 시작되면 내려오시는 분도 계시긴하지만, 어찌됐든 '집도'하는 것은 교수님이다. 의료사고에 많이 민감해진 요즘 가장 책임을 지는 자리는 교수이기 때문에 되도록 교수님께서 많은 것을 하려는 분위기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KUKr4KtVw2piRFtEkdx54N8fO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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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장은 어떤 곳인가요?&amp;nbsp; - 수술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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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7:36:00Z</updated>
    <published>2020-01-30T08: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요즘, 수술을 받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정상에 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수술장은 미지의 공간 그 자체이다. 저 멀리에 있는 피라미드보다 우리 동네 대학병원에 있는 수술장이 더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당연 잘 모르기 때문이고 잘 알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잘 모르는 것은 괜한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D%2Fimage%2FY5tAVVXKuFjl78JRHIgNzACN1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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