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우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 />
  <author>
    <name>ws-seesun</name>
  </author>
  <subtitle>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구집단의 생로병사를 공부합니다. 큰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fUK</id>
  <updated>2017-09-14T06:06:48Z</updated>
  <entry>
    <title>포닥 지원 연대기 1: 오리무중의 9월 - 과학자로서의 커리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비과학적 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6" />
    <id>https://brunch.co.kr/@@4fUK/136</id>
    <updated>2024-11-10T11:03:05Z</updated>
    <published>2024-11-03T19: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리무중 미국이나 한국에서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유럽의 박사과정 모집은 전형적인 스케줄을 따라가지 않고, 학교마다 모집 시기가 상이하며, 요구하는 서류 내용도 표준화되어있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런 불확실성은 박사 과정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포닥 과정 (박사 후 연구원 과정)에서 그대로 이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rSFKoiHWrQY0_PgBW6B5ZRrqXh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닥 지원 연대기: 들어가며 -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5" />
    <id>https://brunch.co.kr/@@4fUK/135</id>
    <updated>2024-09-28T19:48:07Z</updated>
    <published>2024-09-28T19: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고, 다시 마주한 진로 선택의 기로  2019년 말과 2020년 초, 석사 학위 과정을 마무리할 때 나는 진로에 대한 뒤늦은 고민을 마치고 박사 과정에 지원하기로 결심했었다. 그때는 다소 준비가 늦었고, 준비가 늦었기 때문에 몇몇 기회를 시도하지도 못하고 놓쳤다. 당시에 혹시라도 박사 과정을 마친 후에도 여전히 학계에 남고자 한다면 같은 실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5mh2uT0J5FzU6bTicQIOAHkRWE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Loveholic - Blue9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4" />
    <id>https://brunch.co.kr/@@4fUK/134</id>
    <updated>2024-09-23T18:44:18Z</updated>
    <published>2024-09-23T18: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23일이다. 9월 23일은 가족이나 친구의 생일도 아니고, 아주 평범할 수도 있는 날이지만, 내가 Loveholic의 Blue923을 알게 된 다음부터는 꾸준히 챙기는 일종의 기념일이 되었다. 11년 전의 대학생이던 나는 이 노래를 듣고 내가 당시에 열심히 운영하던 블로그에 감상평을 남겼다. 2024년 버전으로 조금 다듬은 평은 다음과 같다</summary>
  </entry>
  <entry>
    <title>탈린 여행기 (2) - 역시 볼 게 많은 구도심 &amp;amp; 탈린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3" />
    <id>https://brunch.co.kr/@@4fUK/133</id>
    <updated>2024-07-29T05:09:54Z</updated>
    <published>2024-07-27T19: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TENET 영화 촬영지를 중심으로 탈린 여행기를 풀었다면, 이번 글에서는 둘째 날 아침에 탈린 구 시가지를 구경했던 후기와, 탈린 여행 전에는 잘 몰랐지만, 알아두면 좋았을 여행 팁을 몇 가지 담았다. 앞의 글이 2박 3일 여행의 막바지를 담았다면, 여행 첫날과 둘째 날의 이야기가 여기에 더 많이 담겨 있다.  탈린 구시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a9cdWcKJKM3afUdYVhSJx9U1v2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탈린 여행기 (1) - 영화 TENET 속의 장소 보물찾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2" />
    <id>https://brunch.co.kr/@@4fUK/132</id>
    <updated>2024-07-24T23:12:29Z</updated>
    <published>2024-07-24T19: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교환학생을 했을 때는 내가 다시 유럽에 장기간 체류할지 몰랐기 때문에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줄기차게 여행을 다녔다. 한국에서 흔히 '발트 3국'이라고 이야기하는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중 앞의 두 나라도 이때 방문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에스토니아만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었다. 아마 그렇게 미련이 남으면 언젠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YyEnLAph_bkcjAYKEU1gCItOln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든버러 여행기 (2) - 먹고 마셨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1" />
    <id>https://brunch.co.kr/@@4fUK/131</id>
    <updated>2024-06-21T10:19:04Z</updated>
    <published>2024-06-21T05: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여행기에서 밝힌 대로 스코틀랜드 여행 중에는 먹고 마실 것에 관한 이야기가 조금 쌓였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기에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맛보지 못했지만, 색다른 매력을 가진 탄산음료인 아이언 브러 (Irn Bru)를 발견했으며, 해기스 맛집에는 결국 가지 못했지만, 해기스를 제외한 나머지를 고루 갖춘 스코틀랜드식 아침 식사도 먹어보았고, 영국 음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ZiSEcVGj1gCojTUpua-wc_pNfm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든버러 여행기 (1) - 졸업하기 전에 스코틀랜드를 갈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30" />
    <id>https://brunch.co.kr/@@4fUK/130</id>
    <updated>2024-07-25T02:45:36Z</updated>
    <published>2024-06-19T2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를 공식적으로 마치기 전에 남은 최후의 일정.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인구 학회 (European Population Conference) 참석. 유럽 인구 학회는 역시 2년 임기인 학회장이 재직하는 나라에서 열리는 관습이 있는데, 이번 학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Hill Kulu 교수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의 교수이기 때문에 스코틀랜드에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LYkTeM08VfS9_RmxsPZ4ggQ3pb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 여행기 (2) - 다문화사회를 일구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익숙함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9" />
    <id>https://brunch.co.kr/@@4fUK/129</id>
    <updated>2024-04-02T06:19:05Z</updated>
    <published>2024-03-11T19: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 가서 영국 음식만 피하면 맛집을 찾기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런던에 오래 살았던, 혹은 런던을 자주 방문했던 사람들에게 음식점 추천을 받으면 인도, 태국, 일본, 중국, 심지어 한국 음식점 이름이 술술 나오는 반면 '영국 전통 음식'을 파는 곳을 추천해 주는 사람은 만나기 드물다.  사실 런던에서 하루를 보내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IADJn_Oafsi_udgwi4JBZz3Gb8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령, 기간, 코호트가 어떻게 다를까?&amp;nbsp; - 내가 인구학 공부를 하면서 마주한 첫 번째 난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8" />
    <id>https://brunch.co.kr/@@4fUK/128</id>
    <updated>2024-03-05T01:29:10Z</updated>
    <published>2024-03-04T21: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 글은 연령 기간 코호트 (age-period-cohort) 효과의 통계학적 분석이나 시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도구를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라, 인구학적 배경 지식이 적어도 이해할 수 있는 가벼운 내용 전달이 목적입니다.  나는 12월 생이다. 그래서 태어난 지 한 달이 되지 않아 두 살이 되었다. 생각해 보면 어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6tOTIqJs4Of8to1KQvOu8r4jD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년 만에 떡국 끓이기 - 임시로 스톡홀름에 삽니다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7" />
    <id>https://brunch.co.kr/@@4fUK/127</id>
    <updated>2024-10-01T05:52:27Z</updated>
    <published>2024-03-04T16: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주말이 음력설이라고 하던데, 특별한 계획이 있어?&amp;quot;  &amp;quot;음, 아니. 같이 음력설을 지내는 중국 사람들이 올해에는 스톡홀름에 없어서&amp;quot;  아침에 페퍼민트 차를 만들면서 학과 동료와 음력설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별생각 없이 주고받은 대화였지만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나고 영국에서 자란 이 사람이 어떻게 주말이 음력 설인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buLo1Y-No2P8Knrz9MD7tRCo0Y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던 여행기 (1) - 도시에 살지만 도시가 그리웠던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6" />
    <id>https://brunch.co.kr/@@4fUK/126</id>
    <updated>2024-03-04T14:56:26Z</updated>
    <published>2024-03-04T14: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서 6년 넘게 살면서 가보지 않은 나라가 손가락 안에 들어올 정도로 좁혀질 때까지, 나는 영국에 발을 디딘 적이 없었다. 스톡홀름에서 2시간 40분이면 런던 히드로 공항에 갈 수 있는데 도대체 왜 영국행을 그토록 미뤄왔을까? 딱히 기회가 없기도 했지만, 굳이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은 까닭에는 내 겁 많은 성격도 한몫했다. 국어를 제외하고 가장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NL65V3KTWRDbsAx74OGLHzrPJR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년 후를 계획하는 것은 사치일까?&amp;nbsp; - 임시로 스톡홀름에 삽니다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4" />
    <id>https://brunch.co.kr/@@4fUK/124</id>
    <updated>2023-12-04T23:55:30Z</updated>
    <published>2023-09-03T20: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10년 후에 내가 어느 나라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그 친구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하더라고. 하지만 이게 현실인걸. 너도 그렇지 않아?  8월 마지막 주의 어느 날 점심을 먹다가 나와 비슷한 시기에 박사 과정을 시작한 친구와 나눈 대화이다. 그 친구는 사실 나보다 나이가 좀 더 많다. 그래서 아마 친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WC2okLg6ROjSK3_knBL9h9vU_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구학자들이 생각하는 인구학 - 인구학자들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3" />
    <id>https://brunch.co.kr/@@4fUK/123</id>
    <updated>2023-10-07T06:43:31Z</updated>
    <published>2023-08-28T21: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인구학의 대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혹은 모두가 경험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인구학에서 다루는 이야기가 충분히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인구학은 어떤 학문일까? 만약 길거리에서 누군가가 필자에게 인구학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리고 충분히 설명할 시간이 없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인구학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AbPz2Pn8QQWN6Tf93Chcnta74u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야누스 (Janus) 혹은 페르소나 게임 - 임시로 스톡홀름에 삽니다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2" />
    <id>https://brunch.co.kr/@@4fUK/122</id>
    <updated>2024-03-13T02:45:37Z</updated>
    <published>2023-08-25T0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내내 내가 가장 신경을 쓴 일은 저널 투고를 위한 논문 준비도 아니었고, 10월부터 시작하는 티칭 준비도 아니었다. 바로 9월에 참석할 두 번의 국제 학회 일정을 짜기 위해 Egencia라는 홈페이지에서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 일이었다. 콘퍼런스 장소와의 거리, 가격, 동료들이 예약한 숙소와의 거리 등을 참고해 런던 지도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겨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gHNlNgJ1_qtbxCarj7oFkv3LU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에게 인구학은 무엇일까요?&amp;nbsp; - 매거진을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1" />
    <id>https://brunch.co.kr/@@4fUK/121</id>
    <updated>2023-08-23T02:52:51Z</updated>
    <published>2023-08-22T20: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자로서의 연구자가 되기 위한 여정  브런치에 적지 않은 수의 글을 쓰면서 '본업'과 관련된 글을 쓰는 일에는 유독 게을렀다.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서 써야 하는 4편의 논문과 학위 논문 Introduction (스웨덴에서는 이 도입부를 Kappa라고 부른다)을 제대로 쓰기에도 버거운데, 학교 밖에서는 더 이상 내가 하고 있는 연구와 관련된 주제로 머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IF_7Hw-UCt0iqSY_kIC-2F7Qd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곧 스톡홀름을 떠납니다 - 임시로 스톡홀름에 삽니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19" />
    <id>https://brunch.co.kr/@@4fUK/119</id>
    <updated>2023-12-22T03:05:50Z</updated>
    <published>2023-08-22T00: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톡홀름대학교 사회학과가 23년도 가을학기를 여는 첫날, 스웨덴을 떠나는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웨덴에 온 지 5년 하고도 1주일이 흘렀다. 석사 공부를 마친 후 뭘 할지 아무런 계획이 없이 한국을 떠났던 5년 전의 나는 내가 2023년 8월 21일에 스톡홀름에 있는 작은 원룸형 기숙사 (흔히 말하는 Studio)에서 박사과정 4년 차를 맞이할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cpxD2V5iVtRwZQ0q-kTnfscsMY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거진의 이름, 이름의 까닭 - 임시로 스톡홀름에&amp;nbsp;삽니다를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20" />
    <id>https://brunch.co.kr/@@4fUK/120</id>
    <updated>2023-12-22T03:06:59Z</updated>
    <published>2023-08-22T00: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과정의 '나머지 절반'을 지나오면서 느낄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새로운 매거진을 만들었다. 내 전문 분야의 지식이나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는 논의, 혹은 새로운 발견은 따로 매거진을 만들어서 담을 생각이고, 이 매거진에는 신변잡기 혹은 신세한탄에 가까운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짧지 않은 해외 살이 경험이 묻어 나오고, 해외 생활을 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x1rUfjLhLLK9UkLkA8EKJPph5v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톡홀름이 처음인가요?&amp;nbsp; - 스톡홀름 유학생활 101 Ver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17" />
    <id>https://brunch.co.kr/@@4fUK/117</id>
    <updated>2023-08-19T04:12:09Z</updated>
    <published>2023-08-18T2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여행 가방과 배낭을 메고 다소 혼란스러운 듯이 버스 번호와 휴대전화,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안내문과 지도를 번갈아 보는 학생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새로운 학년 시작을 앞두고 내가 살고 있는 Lappis와 같은 학생 주거 단지로 가는 버스와 지하철 역 근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5년 전 스웨덴 이웃 나라 덴마크의 코펜하겐 국제공항에서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KTryYTv1JlgxR5-_vpivjr-hPH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스웨덴은 터미널이다 - 마지막 AC 인터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16" />
    <id>https://brunch.co.kr/@@4fUK/116</id>
    <updated>2023-08-18T13:35:34Z</updated>
    <published>2023-08-18T10: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스웨덴유학&amp;nbsp;그리고&amp;nbsp;삶&amp;gt;&amp;nbsp;독자에게&amp;nbsp;간단한&amp;nbsp;자기소개를&amp;nbsp;한다면?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사회학과 인구학 유닛 (Stockholm University Demography Unit, SUDA)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김우성이다. 2018년부터 2020년 6월까지 룬드대학교 경제사학부 인구경제학 과정 석사 과정을 공부했고, 2020년 9월부터 스톡홀름대학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n5wjnGvV2A_TVBvtKgUu3isBb9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물일어설: 지독한 완벽주의? - 크리에이터가 지독한 완벽주의를 대하는 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fUK/115" />
    <id>https://brunch.co.kr/@@4fUK/115</id>
    <updated>2023-08-22T19:47:09Z</updated>
    <published>2023-08-07T22: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유퀴즈에 출연해서 한줄평의 탄생 비화를 밝히는 과정에서 프랑스 작가였던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일물일어설'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영화 '기생충'의 한줄평을 작성할 때 왜 다소 생경하고 이지적인 '명징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지 회상하면서 그 자리에는 '명확하다'라는 조금 더 쉬운 표현 대신 명징하다는 표현이 수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UK%2Fimage%2FVYz9yD0zBAvNZeGkde_NJL9vEq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