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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현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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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침에 가족과 헤어져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냅니다. 퇴근해 집에 오면 가족의 일상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아내와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바로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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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4T08:2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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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창우,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시를 필사하는 소소한 행복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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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괜찮아 - 시를 필사하는 소소한 행복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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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지우, 즐거운 편지 - 시를 필사하는 소소한 행복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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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종, 방문객 - 시를 필사하는 소소한 행복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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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시를 필사하는 소소한 행복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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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시를 필사하는 소소한 행복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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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마음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을까? - 듣는 마음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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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3:56:08Z</updated>
    <published>2024-09-26T0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듣는 마음을 과연 학교에서 배울 수 있을까요? 듣는 마음은 가정 밖에서 배우기 힘듭니다. 저는 학교 교사로서도 학교 아이들에게 듣는 마음을 가르치고자 치열하게 노력합니다. 학교는 가정을 넘어서기 힘듭니다. 학교에서 일정한 가치를 가르치더라도, 부모의 가치가 그것과 다르다면 아이는 학교의 가치보다 부모의 가치를 온전히 따릅니다. 이런 현상은 부정적인 게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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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문장 쓰기가 두렵다. - 경추 디스크 환자, 다시 글을 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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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0:27:52Z</updated>
    <published>2024-09-02T14: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추 디스크가 터진 걸 안 지 약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2023년 12월 말에 MRI를 찍고서야 왼팔로 뻗치는 통증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경추 5,6번 디스크가 터져 염증 물질이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약 5개월 정도, 2024년 5월 말까지 정말 기기묘묘한 통증이 왼팔 전체에 흘렀다. 마치 쇠꼬챙이로 팔 곳곳을 쑤시고 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Xf%2Fimage%2F9oLIdNzjsHNTSCQ4cgl3xOley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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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대화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 - 가족 대화 그릇을 빚는 일상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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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2:13:51Z</updated>
    <published>2023-05-15T12: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여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들이 오늘은 가족 대화 시간에 부루마블 보드 게임을 하자고 했다. 순간 잠시 고민을 했다. 나는 오늘 가족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가족의 목소리로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부루마블 게임이 재미 없었다. 부루마블은&amp;nbsp;주사위를 던져 결정되는 것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복불복 성격이 강한 게임이어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둘째가 엄마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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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대화 그릇을 빚는 일상 기록을 멈추지 않기 - 가족 대화 그릇을 빚는 일상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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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8:24:14Z</updated>
    <published>2023-05-14T1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멈춘 지 꽤 됐다. 약 2년이 넘은 듯하다. 가족 대화는 이젠 우리 가정 일상의 한 조각을 이뤘다. 1주일에 약 3~4번 정도 거실에 모여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각자 5분 정도 나눈다. 가족 대화의 일상을 2021년에는 참 성실하게 기록했는데, 글쓰기 슬럼프가 찾아온 후 2년을 푹 쉬었다.  오늘은 2년 전에 쓴 &amp;quot;가족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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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 아빠 책으로 토론해요.&amp;quot; - 가족 대화 그릇을 빚는 일상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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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3:17:39Z</updated>
    <published>2023-05-14T13: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4 아들이 처음으로 내가 쓴 책을 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했다. 평소 &amp;quot;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어?&amp;quot;라는 질문으로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짧은 시간을 갖고 있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아들이 가족 대화를 하기 전에 오늘은 아빠 책으로 토론하자는 얘기를 한 것이다.  처음엔 농담인가 싶었다. &amp;lt;하브루타 디베이트 밀키트&amp;gt;(고현승, 정진우 공저 / 글라이더)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Xf%2Fimage%2FncqslcmtUsfpuLLADvyFaRhlL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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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움켜쥐고 있으면 왜 썩을까? - 어리석음을 돌아보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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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4Z</updated>
    <published>2023-01-30T20: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질문을 좋아한다. 질문을 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그렇다. 특히 질문을 가지고 함께 삶을 이야기하는 걸 가장 좋아한다. 이런 특징이 둘씩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일상에 가져온 배경이다.   하루하루 일상에서 떠오른 질문과 이야기들은 오늘을 사는 즐거움이 되었다. 질문과 이에 대한 궁리한 흔적들을 글로 남기지 않으면 사라질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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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는 글쓰기는 없을까? - 글과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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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59Z</updated>
    <published>2023-01-29T14: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23일만에 브런치에 들어왔다. 작년 6월에는 221일만이었는데 이번에 기록을 갱신했다. 글쓰기가 왜 어려워졌을까? 처음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작년 6월까지 거의 매일 브런치에 들어와 글을 썼다. 한번 글쓰기 흐름이 끊기니 1년에 고작 2년 정도 들어오는 정도가 되었다. 지치지 않는 글쓰기는 없을까? 지인은 하루 세 문장만 쓴다고 한다. 나도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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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일만의 브런치 글쓰기 - 나와의 일상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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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5:23:36Z</updated>
    <published>2022-06-20T1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마지막으로 글을 쓴 날이 2021년 11월 22일이었습니다. 오늘 다시 브런치 글을 씁니다. 날짜 계산기로 세어보니 211일만입니다. 그 사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왜 곳에 글을 남겨야 하나?' 질문 앞에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작년 8월 24일에 브런치에 처음 글을 남겼습니다. 그 후로 약 90일 정도 꾸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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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점유율이 왜 중요할까요? - 하브루타 아빠와 디베이트 아빠가 궁리하는 행복한 소통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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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0:29:30Z</updated>
    <published>2021-11-22T02: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 점유율과&amp;nbsp;대화 약속에 관해 하브루타 아빠와 디베이트 아빠 (이하, 하아와&amp;nbsp;디아)가 첫 번째 대화를 나눴습니다. 디베이트 아빠와 하브루타 아빠는 가정에서 대화 주제에 대한 관심도와 배경 지식과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따라 대화 점유율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상대보다 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말하는 시간과 횟수가 많아집니다. 대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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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브루타 아빠와 디베이트 아빠가 만났어요. - 하브루타 아빠와 디베이트 아빠가 궁리하는 행복한 소통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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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2:31:07Z</updated>
    <published>2021-11-09T01: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밀알두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수업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읽은 책 이야기로 친구들과 하브루타 방식으로 서로의 마음과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브루타는 둘씩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소통 방식이에요. 교실에서 아이들은 책을 자유롭게 읽고 질문하고 둘씩 짝을 지어 책 속 사건과 갈등, 인물의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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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나희덕_(아내와 딸과 함께) - 가족과 함께 시를 낭송합니다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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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5:23:38Z</updated>
    <published>2021-11-07T13: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복숭아나무 곁으로&amp;nbsp;/&amp;nbsp;나희덕  너무도 여러 겹의 마음을 가진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나는 왠지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흰꽃과 분홍꽃을 나란히 피우고 서 있는 그 나무는 아마 사람이 앉지 못할 그늘을 가졌을 거라고 멀리로 멀리로만 지나쳤을 뿐입니다 흰꽃과 분홍꽃 사이에 수천의 빛깔이 있다는 것을 나는 그 나무를 보고 멀리서 알았습니다 눈부셔 눈부셔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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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객 / 정현종_(아내와 함께) - 가족과 함께 시를 낭송합니다 03_아내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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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21:23:45Z</updated>
    <published>2021-11-05T22: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amp;nbsp;&amp;nbsp;-&amp;nbsp;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오래간만에 아내와 다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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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아이가 질문을 한다는 것은? - 가족의 시간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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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5:47:06Z</updated>
    <published>2021-11-03T03: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초2 은율이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바로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네 살 많은 누나는 동생과 티브이를 볼 때 짜증을 많이 냅니다. KBS2에서 방영하는 드라마&amp;nbsp;'연모'를&amp;nbsp;보는데 티브이 앞에서 동생의 질문 비가 후두둑 내렸습니다.&amp;nbsp;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amp;lsquo;연모&amp;rsquo;는 남녀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amp;nbsp;아이가 왕세자인 쌍둥이 오빠가 죽으면서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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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부는 날 / 김종해_(아내와 함께) - 가족과 함께 시를 낭송합니다 02 _ 아내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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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00:26:53Z</updated>
    <published>2021-10-30T06: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부는 날  / 김종해 사랑하지 않는 일보다사랑하는 일이 더욱 괴로운 날,나는 지하철을 타고 당신에게로 갑니다. 날마다 가고 또 갑니다.어둠뿐인 외줄기 지하통로로손전등을 비추며 나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밀감보다 더 작은 불빛 하나갖고서 당신을 향해 갑니다.  가서는 오지 않아도 좋을일방통행의 외길, 당신을향해서만 가고 있는 지하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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