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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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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과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 쓰고 키우고 그리면서 셀프 탐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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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2T09:2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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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에 맞선 소녀 - 두려워 말고 행동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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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4:17:47Z</updated>
    <published>2020-10-26T1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레타 툰베리, 아마 지금은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기후위기에 대해 알게 되고 공부를 계속해 나가면서, 현실이 너무 암담하여 우울증과 강박장애까지 겪었던 이 소녀는 15살이 되던 해에, 그녀의 나라 스웨덴의 기록적인 더위와 산불을 겪으며 드디어 행동으로 나섰다.  약 한 달간 국회의사당 앞에서 &amp;quot;School S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Sh8jJ9YHSNVhM5wM2fW7fjkLe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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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팜 오일과 맞바꾼 것들 - 값싼 식탁, 비싼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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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2:18:10Z</updated>
    <published>2020-10-21T03: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저렴한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비싸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 있다. 생활 곳곳에 은밀히, 대부분이 모르지만 거의 모든 집에 당당하게 숨어서, 우리의 건강도, 지구의 환경도, 동물의 서식처도 해치고 있는 그것. 그것은 바로 기름야자의 &amp;lsquo;팜 오일&amp;rsquo;이다. 아보카도와 마찬가지로, 팜 오일 역시 식물성 재료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P5DTpalvDWfLGzLk3P5ouBv7t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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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편안하고 지속 가능한 신발 - Better things in a better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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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2:18:19Z</updated>
    <published>2020-10-19T00: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링을 하던 중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투자했다는 한 신발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놀랍게도 이 회사가 만드는 신발에는 친환경 소재와 폐플라스틱만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 동물복지농장의 메리노 울, 유칼립투스에서 뽑아낸 리오셀 섬유, 그리고 설탕을 뽑아내고 남은 사탕수수 노폐물로 만든 밑창, 마지막으로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신발끈, 올버즈에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qFfZLLzzubdJxag7w4AYxbD23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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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에 무해한 집 -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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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2:18:27Z</updated>
    <published>2020-10-16T0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보다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즐겨보는 요즘, 최근에 알쓸신잡 알고리즘에 빠져버렸다. (짝꿍덕분) 유튜브 특성답게 포인트 포인트, 인상적이었던 부분들만 잘라서 보여주는데, 알쓸신잡 시즌3에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방문했던 편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도시의 미래가 있는 곳, 이라는 말답게, 프라이부르크는 그야말로 찐 친환경 도시의 표본 같았다. 도시의 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neXdjfOWXo0Yizo2tqyDr8ulG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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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에서 한아뿐 -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한아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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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13:53:42Z</updated>
    <published>2020-10-15T01: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좋아하지 않던 나를 이야기와 사랑에 빠지게 해 준 로맨틱(?) sf소설, &amp;lt;지구에서 한아뿐&amp;gt;이다. 주인공도, 그 주변 생활환경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너무나도 일상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외계행성 규모의 커다란 사랑. 분명 사랑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속에는 지구이야기, 환경이야기, 차별에 반대하는 이야기, 지금 MZ세대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XoSK62gZlEaWZezzojot7tPfm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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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리부엉이 동산의 위기 - 동물 서식지와 개발 예정지 사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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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2:57:50Z</updated>
    <published>2020-10-14T02: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에 있었던 일이다.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이라는 곳은 30여 년도 넘게 수리부엉이가 살고 있는 서식지로 이 동네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곳이라 한다. 어느 날, 파주시는 이 통일동산 일대에 장단콩 웰빙마루라는 260억 규모의 체험단지 사업이 추진했다. 분명히 사업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선행되었는데 그 보고서에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vHAePLIJrsufRs3ew1lid7u6j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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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패션디자인 - 패치워크 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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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32:47Z</updated>
    <published>2020-10-13T02: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에프더블유 트렌드는 바로 &amp;lsquo;패치워크&amp;rsquo;라고 한다. 여러 겹 겹쳐 입는듯한 효과로 풍성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따듯해 보이게도 하고, 더불어 빈티지, 복고풍의 유행에 딱 알맞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계속되는 기후위기의 걱정이 패션계에도 불어닥쳤는지 이는 지속가능성이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새로 직물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78Fn5z_QZGJX4nd8RTb95bccw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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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야, 미안해! - 한 소녀의 비치코밍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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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8:19:31Z</updated>
    <published>2020-10-09T06: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장이 하나도 없는,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책, &amp;lt;바다야 미안해&amp;gt;에 나오는 소녀의 불꽃같은 머리칼이 오늘의 그림 주제, 주홍의 주인공이다. 간단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바다에 물놀이를 간 한 소녀가, 해변이 너무 더러워 혼자 청소를 시작하니, 주변의 사람들이 함께 청소를  시작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소녀는 주어 모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예쁜 작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Jh5EpJauxw_9IH-SM6JmZhRn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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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 노멀 하우스 - 집게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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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13:33:14Z</updated>
    <published>2020-10-0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지금보다 5년 전 2015년에 쓰인,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염려와 걱정의 트위터 글을 보았다. 매년 800만 톤의, 차마 상상조차 되지 않는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진다는 이야기, 그러므로 분리수거, 재활용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 바닷속에서 고둥 껍데기보다 더 찾기 쉬워진 치약 뚜껑을 집으로 삼은 집게(소라게)가 어쩌면 더 재활용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DLY343XIASialqlPdhoyv4dX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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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들 - 더 이상 길에서 볼 수 없는 풀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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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6:07:22Z</updated>
    <published>2020-10-07T04: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정향풀, 매화마름, 전주물꼬리풀. 이들은 모두 50-60년대에 논두렁에서 쉬이 볼 수 있던 야생의 꽃들이었지만, 이제 국립기관에서 보호하고 지켜나가야 하는 멸종 위기종들이 되어버렸다.  작고 흔해서, 언제나 곁에 있어서 귀한 줄 모르다가 뒤늦게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보호하는 것들은 이 꽃들 말고도 주변에 많을 것이다.  하나 둘로 시작하여 점차 많은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iQQroDbJPy2F9gwAGk5NK5xB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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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베이커리 세상 - 새로운 빵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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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13:08:53Z</updated>
    <published>2020-10-06T10: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동물권, 그러다간 식물도 좋아져서 식물에 대한 것으로, 결국에는 지구환경까지 관심의 폭이 넓어지던 중이었다. 덩어리 고기는 먹지 말라고 하면 참을 수 있겠다 싶었다. 이는 환경, 동물권, 숲의 보존 모두를 위한 복합적 문제이기도 했다.  그런데 축산업이 축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에도 유제품이 그와 상관관계에 있다는 것은 한참 나중에 알게 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S6oyGitKbQfWk6ydGDtn9RSj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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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투리를 남기지 않는 의자 - 제로웨이스트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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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8T11:07:24Z</updated>
    <published>2020-10-05T09: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매일 그림 그리기&amp;rsquo; 프로젝트의 오늘 주제는 &amp;lsquo;의자&amp;rsquo;이다. 의자도 환경, 지구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소재거리를 찾아 나섰다. ​ 그러다가 재미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처음 본 이야기는 해안가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모아 다시금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었다는 젊은 디자이너에 관한 것이었다.&amp;nbsp;플라스틱 쓰레기로 완성된 가구는 온갖 것이 섞여있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4ER_EMngpcFtODs6nhAUw-ipy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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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그라운드 네트워킹 - 나무와 버섯의 공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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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6:09:04Z</updated>
    <published>2020-10-03T08: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화분을 키우는 사람들 중에는 아마 습한 여름철에 갑자기 화분에 나타난 하얗고 노란 버섯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균류의 포자로 이루어져 있는 버섯은, 슈퍼마켓 신선코너에서 만났을 땐 맛난 식자재로써 군침 돌게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면 어쩐지 살짝 두렵기도 하고 대체 어떻게 이 곳에(화분) 갑자기 나타난 건지 놀라게 된다. (적어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Ws5dweJKq5N87oFsadllninH7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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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들의 목자 엔트족, 나무수염의 분노 - 오직 인간 시점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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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30T01:28:32Z</updated>
    <published>2020-09-29T09: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맞아 반지의제왕 시리즈를 보기 시작했다.  원래 한 편만 보려고 했던 계획은 역시 보기 좋게 깨졌고 호빗부터 차례대로 정주행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신화 속의 존재, 나무수염이다. 나무들의 목자이자 그 어떤 생명체보다 오래 지구에서 살아온.   지금 지구 위 많은 숲들이 불타고 있다고 한다.  자연재해로 인해, 또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yULKUjkSTPwRiJlJ4P3GTozID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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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연결되어 있다. - 생명을 구하는 가위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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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22:31:09Z</updated>
    <published>2020-09-27T15: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가 그야말로 창궐하는 시절이다.  모두가 서로를 위해 주의하고 조심하며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항상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 못지않게 많이 소비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일회용 방역 마스크이다. 어느 날 기사에서 이 마스크 줄에 다리가 칭칭 감겨있는 새의 사진을 보았다. 쓰레기가 된 마스크가 동물들을 괴롭히기 시작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E5GDtq8D_Tvxd6C_I25Pleygp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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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효과의 기대 - 작지만 강해질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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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12:06Z</updated>
    <published>2020-09-25T05: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비효과, 버터플라이 이펙트. 처음 이 단어를 알게 된 것은 동명의 영화를 통해서이다. 어릴 때라 그랬는지 그때는 어쩐지 나비효과라는 단어가 풍기는 분위기가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었다.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한번 읊어본다. 나비효과. 어쩐지 지금은 이 단어에 어두운 기운만 가득한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단어는 &amp;lsquo;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원인이 되어 머나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r-mvfx_bvntJit2VZd3P9DEnZ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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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가장 필요 없는 것 - 아름다운 우리 마을 지금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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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9:31:53Z</updated>
    <published>2020-09-24T02: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처럼 언젠가 어느 날, 인스타그램에서 초등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는 모습에 놀라 게시물을 자세히 보았던 일이 있다. 제주 선인분교에 다니는 아이들이었고, 아이들이 들고 있던 피켓에는 &amp;lsquo;아름다운 우리 마을 지금 그대로&amp;rsquo;라고 알록달록하게 적혀있었다. 대명에서 제주에 거대한 사파리와 호텔을 만들겠다고 했다는데, 그 사업 대상지가 바로 선인분교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uVGRu3GmigKJLPEJQlyYzgpQe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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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ocalypse into the red sky - 미래의 자원을 빌려 쓴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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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11:25:22Z</updated>
    <published>2020-09-23T05: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무심코 스쳐보던 뉴스에서 웬 영화의 한 장면을 보았다. 어느 커다란 도시가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붉은 구름 속에 파묻혀, 마치 지구가 멸망한 모습 같은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잠깐 멍하게 보고 있는데&amp;nbsp;곧, 그것이 영화 속 장면이 아님을 뉴스 앵커가 일깨워 주었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가 붉은 공기 속에 일렁이고, 뾰족하고 높다란 빌딩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_JR-HJv9gi1urKDRQBkC272qY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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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회용품의 파도 - 카페 내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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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09:32:56Z</updated>
    <published>2020-09-20T14: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예쁜 컵과 찻잔을 모으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예쁜 잔에 커피를 내어 마시면 그 맛이 한 층 더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좋아하는 카페들은 그들의 메뉴, 음료에 알맞은 식기에 찰떡같이 어여쁘게 내어준다.  일회용 컵 속의 커피와 비할 데가 아니다.  -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얼마 전의 일이다.  회사 팀원들과 다 같이 카페에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9uJ2rGLPa_z5YyM3kmr7a84ux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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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실험 - 오로지 인간 중심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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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8T19:15:56Z</updated>
    <published>2020-09-18T10: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는 얌전하고 눈물의 양이 적으며, 눈을 거의 깜빡이지 않아서 특히나 마스카라 개발을 할 때 안전성 실험에 이용된다고 한다. 아마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많은 제품, 의약품, 식품에 나도 모르는 동물 실험의 결과로 탄생한 것들이 꽤나 있겠지?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친다... 이렇게나 자기중심적인 동물이 바로 인간이라니.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 기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dv%2Fimage%2FhLR5dhYaJJvPBirWMgrvjMzgH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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