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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v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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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dodot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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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심 가드너, 트래블러, 방송사PD, 미디어 콘텐츠 전략 수립가, 14년차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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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2T14:0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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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은 눈치보는 법이 없다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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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21:04Z</updated>
    <published>2026-03-24T02: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고민거리가 있다. 내일 하루 연차쓰겠다고 말해놨는데 사용하지 말아야할까. '8월에 하나 더 사용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러면 내일은 출근을 하는게 나을까' 갑자기 고민이되서 말이다.  보통 여름은 피해서 긴 휴가를 쓰는 편이라 올해 휴가는 9월 말에 갈 계획이다. 9월 휴가를 다녀와도 연차는 남으니 한 달에 한 개 정도는 사용해도 충분하다. 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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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출입금지령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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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10:13Z</updated>
    <published>2026-03-11T02: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정원에 나가서 허브를 수확하는 10분 동안 커다란 모기 자국 10개가 생겼었다. 어찌나 크게 부풀었는지 며칠간 물린 부위가 뜨끈뜨끈하고 일주일 넘게 가려워서 잠도 설쳤다. 긴팔 긴바지 옷을 챙겨 입어도 소용 없었다. 남편이 출입금지령을 내렸다. 필요한 게 있으면 본인에게 얘기하라고 철통처럼 지킨다.  어쩔 수 없이 정원에 나가보지 못하게 되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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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 갖는 만큼 보이는 아름다움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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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35:42Z</updated>
    <published>2026-03-05T08: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도심 한복판. 하루 종일 일하는 직장인이다보니 내 눈 앞 노트북과 빌딩숲 밖에 못보는 내 눈이 안타까운 적이 있다. 이러다 문득 노안을 빨리 맞이하게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초록초록한 자연을 늘 그리워하며 퇴근했었다.  정원을 가꾸기 시작하니 도심 여기저기에 식재되어 있는 작은 식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도의 한 구석, 가로수 아래 작은 공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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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케라 뿌리내리기가 나만 어렵나?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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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18:55Z</updated>
    <published>2026-03-03T02: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 색색깔 다양한 휴케라를 심었다. 사철나무 펜스 아래 음지에 맥문동이 심겨져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 휴케라를 새롭게 심어줬다. 잎사귀가 푸릇푸릇- 정원을 풍성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만들어주는 친구다. 심은 친구들이 잎이 커지고 많아지고 땅에 적응을 잘 한 것 같아, 잎사귀를 몇 장 떼서 물에 담궈 놓았다.  근데 왜 자꾸 말라죽는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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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브 넣은 올리브 오일로 라페를 만들면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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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21:09Z</updated>
    <published>2026-02-23T05: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상적이게 향긋하다. 로즈마리와 타임, 민트 등 취향껏 허브를 가득 넣어서 며칠 숙성한 올리브 오일. 특히 당근이나 샐러리를 이용해 라페를 만들 때 이 허브 오일을 넣고 만들어 하루정도 담아놓으면, 향긋함 그 자체를 누릴 수 있다. 계란 후라이를 할 때도 이 오일을 사용하면 향이 정말 정말 좋다. 근사한 브런치를 먹는 것 같이. 당근 라페 먹다가 깜짝 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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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를 베어버려야하나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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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37:06Z</updated>
    <published>2026-02-02T01: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볼 수록 자꾸 손 댈 것이 눈에 보이는 게 가드너의 숙명인가보다. 나의 정원에는 작은 나무가 한 그루있다. 30도 정도로 많이 기울어있어서 곧게 자라는 아름다운 나무는 아니다. 이전에 살던 분은 이 나무 옆에 클레멘티스를 심어 꽃이 나무 기둥과 가지를 감고 자랄 수 있게 버팀목처럼 사용하셨다. 초봄에 겉을 둘러보니 나무 껍질도 많이 벗겨져있고 이미 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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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봄에 심은 여름 꽃, 왜 키가 자라지 않을까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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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7:00:02Z</updated>
    <published>2026-01-23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봄에 한가득 신나게 식물을 심고난 후 한동안 가꾸는 재미에 빠져있었다. 꽃이 지고 피는 걸 보고 땅을 가꿔주는 재미에 어느새 여름이 되어있었다. 구독하는 가드너들의 유튜브와 SNS, 온라인 숍을 오랫만에 둘러보다보니 여름 식물, 서리내리기 전까지 볼 수 있는 식물을 또 심는 철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럼 나도 해봐야지 ㅎㅎ  장미, 작약 같은 큰 꽃 말고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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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낌없이 주는 딜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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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1:49:04Z</updated>
    <published>2026-01-21T01: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퍼민트 바질 루꼴라 로즈마리 타임(오렌지타임, 레몬타임, 골든레몬 타임) 심기도 전에 이미 정원에 있던 애플민트. 그리고 딜. 내 정원의 허브 라인업이다. 이 중 가장 큰 기대없이 심었던 모종이 딜인데, 올 봄과 여름 가장 큰 행복을 주고 있는 친구가 되었다.  처음 심어봐서 모종으로 4개 포트를 심었고 3월말까지 쌀쌀했던 날씨탓에 한 개는 죽었지만 나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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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살이가 끝난 꽃을 보내주기 위해선 마음을 먹어야 해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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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06:37Z</updated>
    <published>2026-01-15T01: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데드헤딩 도전은 커다란 토분에 예쁘게 심어놓은 프렌치 라벤더 두 친구. 햇빛 좋은 곳에 놓아뒀더니 봄 내내 영롱한 보라빛 꽃이 끊임없이 피어서 행복을 주었던 친구.  평소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정원에 보라빛이 있으니 핑크보다 더 예쁘고 고급스럽고 조화롭다는 걸 처음 알게 해준 프렌치 라벤더. 올 봄 처음 구입한 화분이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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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가 녹았다. 슬리퍼는 비틀어졌다.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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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4:59:36Z</updated>
    <published>2026-01-12T04: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이은 폭염과 소나기로 4일 만에 정원에 나갔더니 정원에서 신던 고무 슬리퍼는 모양이 변형되어 쪼그라들어 있었다. 운동화는 접착제가 녹았는지 밑창과 윗부분이 분리되어 버렸다.  정말 이글거리며 뜨거운 한 주였다. &amp;lsquo;덥다&amp;rsquo;는 말 대신 한숨같은 탄식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햇살, 높은 습도, 언제 쏟아부을지 모르는 소나기까지 혼을 쏙 빼놓는 여름이다.  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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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적인 스코어 10 : 0 - 목동정원담(談) -&amp;nbsp;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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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48:44Z</updated>
    <published>2026-01-09T00: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기가 잘 물리는 편이긴 하지만, 잠깐 바질이랑 루꼴라 따러 나간 한.. 5분에서 10분 사이에. 심지어 코일 모기향에 불 붙여서 발밑에 두고 있었는데. 나가자마자 따끔따끔하더니 10곳이나 물렸다. 올 여름 최고 스코어..  산모기에 물린 것 처럼 너어무 크게 부풀어서 깜짝 놀랐다. 허벅지 다리 발목 팔목 팔 안쪽까지 옷을 입은 곳도 물려버리니, 당해낼 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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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피식물과 잡초의 싸움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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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2:21:19Z</updated>
    <published>2026-01-05T02: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에 심겨있는 식물이 뭐가 뭔지 모르던 초봄, 꽃보다 빨리 올라온 건 잡초들이었다. 이미 지난 가을 한껏 자라난 잡초가 겨우내 말라서 갈색의 마른 잡초더미가 된 걸 깨끗하게 긁어내지 못해 마음이 찝찝했는데, 그 아래에서 새로운 잡초가 벌써 올라오니 그게 그리도 싫었다. (사실 잡초인지 잔디인지 헷갈린다. 잔디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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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줄 알았던 나무에서 열매 한 알이 열렸다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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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31:43Z</updated>
    <published>2026-01-02T0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그 한 알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것 같다. 소중한 나의 블루베리 한 알. 마침 손님 맞이하는 날 수확을 하게되서 샐러드 위에 화룡점정으로 장식했다. 정원을 가꾸니 스토리가 생겨서 더 좋다. 이사 후 처음으로 놀러온 사촌동생 부부에게 정원도 소개해주고, 집에서 키운 허브로 만든 샐러드는 더 신선하고 특별해진다.  아직 땅이 차갑고 딱딱했던 계절, 정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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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심은 꽃은 이게 아닌데? - 목동정원담(談) -&amp;nbsp;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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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0:21:56Z</updated>
    <published>2025-12-31T00: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에서 가장 잘 보이는 정원에 둥그렇게 꽃밭을 조성했다. 커튼만 열면 가장 좋아하는 꽃들이 보이게 꽃 종류도 찾아보고 배치도 고심해서 아나벨 두 그루, 그리고 올 봄 마음에 쏙 든 스카비오사를 컬러별로 심었다. 파마딥블루, 블루노트, 파마화이트, 크림슨, 스노우메이든, 퀴즈딥레드까지&amp;nbsp;다양하게 심었다. 제각기 꽃이 만발해 화사한 봄 정원이 되었고, 파마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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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이 망가지고 밟혔다.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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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41:12Z</updated>
    <published>2025-12-26T00: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봄부터 애지중지 가꿔온 식물들이 한창 꽃을 피우는 이 시기에, 아파트 외벽 페인트 공사가 시작됐다.&amp;nbsp;두세달간 진행되는 일정동안 외벽을 강한 물줄기로 씻어내면서 떨어진 콘크리트 조각에 맞아 나의 크레이지 데이지가 죽었다.  페인트 칠을 하면서 작업하시는 분이 끌어올린 페인트 스프레이 통에 걸려 활짝 핀 큰 수국 꽃 하나도 딸려 올라갔다. 여유롭게 차를 마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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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 바뀌니 종달새도 바뀌었다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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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4:18:09Z</updated>
    <published>2025-12-22T04: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엔 늘 늦잠이 자고 싶었다. 일찍 눈이 떠진 날은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시간을 보내야 바빴던 주중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았다. 정원을 본격적으로 가꾸기 시작하면서 주말 아침 눈을 뜨자마자 커튼을 열고 &amp;lsquo;오늘 비가 내리나?&amp;rsquo; 정원을 내다본다. 창문에 붙어서 식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며 반가워 하다가 결국 옷을 갈아입고 정원으로 향한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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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화와 허브가 가득한 정원 - 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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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4:22:20Z</updated>
    <published>2025-12-18T04: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그리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린 시절 미술대회에서 상을 몇 번 타 보긴 했지만, 아무 것도 없는 하얀 스케치북에 그려 넣어야 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런데 정원을 구성하는 건 어쩜 이리 신나는 일일까. 봄이 되어서 아직 빈 땅과 같은 내 정원을(완전히 빈 땅은 아니지만) 새롭게 채워가는 일은 흥미로움 그 자체였다.  공간을 구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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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동정원담(談) - 도시 속 작은 숲 이야기 - 겨울을 헤치고 가장 먼저 봄을 깨운 애플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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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15:44Z</updated>
    <published>2025-12-15T02: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말에 이사해 집 안을 정리하고 정돈하다보니 3개월이 손살같이 지나가 있었다. 폭설이 온 날 밤 정원에 처음 나가서 눈을 만지며 놀아보고, 두껍게 쌓인 눈의 무게에 눌려 기울어진 울타리 사철나무를 털어준 것 말고는 겨우내 정원에 마음을 쓸 틈이 없었다.  3월이 되니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창 밖 정원에 눈이 계속 가고 마음도 가고 발길도 닿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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