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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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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ngyeonse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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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없이 엄마가 된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은행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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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2T15:5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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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장에서 본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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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8:54:30Z</updated>
    <published>2020-10-26T01: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족과 함께 지인의 결혼식을 다녀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결혼식장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바로 전 달만 하더라도 거리두기 2단계여서 친척 결혼식에도 참석할 수 없었는데, 그 사이 확진자 수도 점차 줄어들고 도서관을 비롯한 주변 공공시설들도 차츰 개방하기 시작했다.지인의 신부가 되는 여성분은 머리 위 화려한 왕관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pLYAwKu0EDJRbLiwnlWrYvGQ2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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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지에게 터뜨리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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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1Z</updated>
    <published>2020-08-01T05: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철 장마가 지나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무렵이면, 시아버지는 부산에서 KTX를 타고 인천으로 올라오신다.  인쇄업을 본업으로 하시는 아버님은 주변 인쇄업체들이 휴가 날짜를 맞추어 단체로 공장문을 닫기 때문에 정해진 날짜에 2박 3일이라는 짧은 여름휴가를 보내신다.  그래서 매년 휴가철이 되면 아버님은 아들과 딸이 살고 있는 인천으로 올라오신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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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시집가면 김치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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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7:17:20Z</updated>
    <published>2020-05-11T02: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 무렵, 큰 딸아이와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다.올해 8살 된 딸아이가 갑자기 뜬금없이 나에게 말했다.​&amp;quot;엄마, 나 시집가면 김치 해줘.&amp;quot;​이 한 마디가 문득 나의 가슴을 파고들었다.아이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동그랗게 뜬 눈으로 나를 보았다. ​8살 된 아이 입에서 벌써, 아니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라는 호기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J9HtuoZcGdU83nNyHq5YDW9T3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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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아이 엄마가 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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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14:13:06Z</updated>
    <published>2019-03-01T04: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를 출산하고,나도 드디어 다둥이 엄마 대열에 들어섰다.두 아이만을 키웠을 때, 느끼지 못한또 다른 차원의 행복감을 셋째를 통해 느끼고 있다.첫 아이 때는 모든 순간이 처음이라시행착오도 많이 겪고실수도 많이 했다.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육아에 정답이 없음을 깨닫지 못하고주변 엄마들의 육아 코칭을 그대로 따라한 적이 많았다.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2B1i3c9TZ0Z1do39zImyIpMcs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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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는 전화 한 통 - 인사부 블랙리스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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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01:47:16Z</updated>
    <published>2019-03-01T02: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내 배는 작년에 이어 다시 남산만 해졌다. 고무장갑을 끼고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둘째 아이가 휴대폰을 쥐고 아장아장 걸어왔다.  &amp;quot;음마 음마&amp;quot;  휴대폰을 보니 어디선가 전화가 왔다. 자세히 보니 02로 시작되는 모르는 번호였다.  광고려니 생각하고 다시 신나게 설거지를 시작했다.  그러자 또다시 같은 번호로 전화가 왔다.  '광고전화는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TVDYOiT60rIal4a3AkjJBMWhc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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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꿈 - 다둥이 엄마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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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2T10:19:31Z</updated>
    <published>2019-02-25T04: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모유 수유와 사투를 벌이며 정신없는 6개월이 지나갈 무렵,  이상한 꿈을 하나 꾸었다. ​ 거실에서 쉬고 있는 중에 무릎 크기만 한 작은 도마뱀이 나타나더니 내 허벅지를 물었다.  나는 깜짝 놀라 그 도마뱀을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나를 물고 있는 도마뱀은 계속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나는 필사적으로 방으로 들어가 도마뱀을 문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9qtOqnyi3ApKcFuU9lbMy-cvo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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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은 갭 이어(Gap y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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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9T08:03:12Z</updated>
    <published>2019-02-09T22: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하면서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은 사람은 아이보다는 '나 자신' 이었다. 비록 육아를 하게 되면서 휴직을 쓰긴 했지만, 분주하게 달려왔던 내 인생에서의 첫 휴직이었다. 내 나이 27살에, 인생의 1/3에 도달한 시점에서 난 '갭 이어'(Gap year)를 갖게 되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갭이어(Gap year)는 학업을 병행하거나 잠시 중단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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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왜 이런걸까? - 엄마라는 정체성이 내게 준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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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3T01:06:50Z</updated>
    <published>2019-01-22T04: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온종일 아기와 단 둘이 있게 되면서 때로는 세상과 단절된 채, 나에 대해 돌아보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내 상처를,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 전까지는 사람들 틈에서 대학시절을 보내고, 바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를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나는 마음이 건강하지 못했다. 19살에 엄마를 암으로 떠나보낸 휴우증과 아빠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QzRKxQzZCvmjE79ufIXgMpnxbmU.jpe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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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연습 - 첫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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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13:25:27Z</updated>
    <published>2019-01-19T23: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꿈에 그리던 육아휴직을 들어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뱃 속 아기는 무럭무럭 자랐다. 뱃 속에서 꼬물거리던 아기는 어느 덧 발로 쿵쿵 차기도 하고, 조금씩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첫 출산에 대한 공포는 어마어마했다.  '도대체 그 큼직한 머리가 어떻게 나온다는거지?' '자궁이 10센치가 열린다는게 말이 돼? '내진할 때 손으로 자궁을 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iP0Cc0dC902cV_ZBb0M6Z5EHI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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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좀 쉬고싶다... - 첫 번째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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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1T02:54:56Z</updated>
    <published>2019-01-18T04: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점에서 폭풍같은 1년간의 신입생활이 끝나갈 무렵, 나는 강도높은 노동시간, 민원인 처리, 영업실적에 대한 스트레스, 잦은 회식 등으로 몸과 멘탈이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저질체력인 나는 오후 네시만 되면 눈치껏, 틈틈히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했다. 이제는 돈이 돈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저 하나의 종이 쪼가리였다.  넓디 넓은 나의 발볼은 딱딱한 구두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8z0WJcFNkk8r0aOmchRDZ_dI4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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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 이게 첫 월급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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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4:33:44Z</updated>
    <published>2019-01-11T2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나도 직장인으로서 첫 월급을 받게 되었다.  월급을 받기 전에 나는 수많은 기대와 부픈 꿈을 안고 있었다.  그 전까지는 높은 등록금에 학자금 대출에 매달 나가는 생활비 등으로 나는 지출만 할 줄 알지 소득을 창출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얼른 취업해서 돈을 벌고 싶었다.   '월급 들어오면 뭘 할까?'  '일단 뽐나게 차부터 사고.. 동생도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4iv8UfrCpDG3xeJotcWfgC_Tu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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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에 3킬로그램 빠진 사연 - 막내는 괴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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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1T08:09:10Z</updated>
    <published>2019-01-11T04: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점에서 업무가 손에 능숙해지기까지 대략 1년의 적응기간이 있었던 것 같다.  신입직원에게 1년의 회사생활은 어떤 의미일까?  내 지정자리가 생기고, 앉아서 업무를 보게 되자 담당 책임자분이 말했다.  &amp;quot;앞으로 3개월 동안 실수 하는 거는 눈감아줄테니 3개월 이후에는 절대 실수하면 안돼.&amp;quot;  은행은 돈이 오고가는 업무이다. 조금의 실수가 있으면 고객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ySQG2PUfLK8peWqOVUR7YF8Bu7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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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점장님이 건네준 눈물젖은 빵 - 찌질한 신입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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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5:39:08Z</updated>
    <published>2019-01-10T05: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제가 아무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쑥스럽지만... 누구나 어리버리하고 실수 많은 신입직원의 시절이 있을거란 생각에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발령받은 첫 지점은 시가지 내 재래시장 옆에 위치한 곳이어서 주변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많았다. 또 오래된 공원이 몇 개 있어 노인분들도 다수 이용하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수많은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bWGv0u1wSPNZK5v2DUPAGbXb2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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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은행원이 된 이유 - 지점장님과 첫 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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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9T04:49:29Z</updated>
    <published>2019-01-10T04: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점에서 정신없는 OJT 기간이 끝나갈무렵, 내 지정 자리가 생기고 드디어 나도 앉아서 업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 그 때 지점장님이 나를 지점장실로 불렀다. 지점에서 가장 높은 분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실 까. 내심 긴장이 되었다. ​ 지점장님과 나는 테이블을 마주하고 독대 했다. &amp;quot;자네는 은행에서 꿈이 뭔가?&amp;quot; 라고 물.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xh12acEFxMF-JUlEBIrvUf7QN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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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을까? - 죽음에 대해 생각이 바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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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0T12:17:48Z</updated>
    <published>2019-01-08T04: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작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데 있었다.&amp;quot;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amp;lt;생의 수레바퀴&amp;gt;에서- ​ 우리는 지금 누리는 삶이 앞으로도 지속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bvEWWUDqpkVUqFqpiMggLIwVvV4.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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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점 첫 발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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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6:12:57Z</updated>
    <published>2019-01-06T00: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령장을 받은 그 날, 나는 해당 영업점의 서무과장님께 전화로 먼저 연락을 드리고 다음날 부터 첫 출근을 했다. ​ 첫 출근을 하기 전날 밤, 잠이 쉽사리 오지 않았다. 나보다 한 기수 먼저 입행한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보따리를 한참 늘어놓으며, 겨우 잠자리에 들었다. ​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시피한 나는 알람시계가 울리기 전에 눈을 떴다. 전날 곱게 다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5nduimZ4sxEdAuy0ElN02obsl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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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직원 연수에서 군대를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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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7T05:42:48Z</updated>
    <published>2019-01-03T11: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은행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고, 일주일 후에 바로 신입직원 연수를 들어갔다. 그곳에서 9주 동안 지옥같은 연수생활이 시작되었다. 난 그곳에서 군대를 경험했다. 약 280여명의 신입직원이 한데모여 새벽6시부터 자정까지 빽빽하게 짜인 스케줄을 동시에 소화해야 했다. ​ 새벽 6시가 되면 가수 김혜연의 &amp;quot;뱀이다&amp;quot; 라는 노래가 방송에서 흘러나왔고, 눈을 뜨자마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mTwdk5uJ1Ln6jUUo7PEkAN2h6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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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일기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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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3T04:50:09Z</updated>
    <published>2019-01-02T00: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의 길고도 긴. 6년간의 육아휴직을 먼저 이야기 하고자 한다. ​ 자그마치 6년...! ​ 어떻게 이렇게 긴~ 시간동안 휴직을 하게 되었을까? ​ 때는 바야흐로...2010년 나는 대학교 4학년이 되자 취업준비를 위해, 학교에서 주취하는 취업스터디에 들어갔다. 스터디 조편성을 하는 당일날, 누군가 내 등뒤에서 인기척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lS%2Fimage%2F2cz7oam_7IOMMN1h26ak_LBES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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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 전하지 못한 말 -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은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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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0T13:47:45Z</updated>
    <published>2018-11-26T03: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이적의 &amp;ldquo;끝내 전하지 못한 말&amp;rdquo;이라는 노래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나온다.  잠을 자려 누워보면 그날이 생각나요 일어나서 불을 켜도 사라지지 않아요 수천 번도 더 되새겨본 그 날의 장면에서 내가 했었어야 했던 한마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우리는 살면서 마음속에 많은 말들을 묻고 산다. 상대방이 지금처럼 계속 내 옆에 있을 거로 생각하기에, 시간이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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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봐 주는 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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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2T22:19:59Z</updated>
    <published>2018-11-02T22: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이 지니는 의미는 그냥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지켜봐 주는 누군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라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내가 가장 아쉬워했던 게 바로 그거였어. 소위 '정신적인 안정감'이 가장 아쉽더군. 가족이 거기서 나를 지켜봐 주고 있으리라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정신적인 안정감'이지. 가족 말고는 그 무엇도 그걸 줄 순 없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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