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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솔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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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 읽을 책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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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3T06:0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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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시절을 버닝해버린 시대의 이야기 - 이창동 감독의 소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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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3:54:42Z</updated>
    <published>2023-05-22T08: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아주 오랜만에 소개하는 책은 이창동 감독의 소설집 &amp;lt;녹천에는 똥이 많다&amp;gt;입니다. 소설집을 읽은 지 꽤 되긴 했지만 가끔씩 불현듯 떠올랐고 마침 아픈 5월이기에 소개해봐요.  이창동, 《녹천에는 똥이 많다》, 문학과지성사, 1992.   1992년에 태어난 책 &amp;mdash; 이 소설이 처음 나온 건 1992년입니다. 무려 30년 넘게 살아남아 여전히 사람들에게 읽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WoX2HSwcsShFeeCQruw7zpQyy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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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랗지 않은 모든 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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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3:54:55Z</updated>
    <published>2023-03-25T11: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름을 이기지 못하고 역시나 한 달 만에 돌아와 소개할 책은.. 조지 M. 존슨이 쓰고 송예슬이 옮긴 《모든 소년이 파랗지는 않다》입니다.  조지 M. 존슨, 송예슬 옮김, 《모든 소년이 파랗지는 않다》, 모로, 2022.  길을 갔을 뿐인데 맞는다는 것 &amp;mdash; 이 책을 쓴 조지 M. 존슨은 흑인이자 퀴어입니다. (본인 피셜) 소수자로서의 정체성을 두 가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fWF3oDf5BJ4CGFBj-ZiPi_Ik9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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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는 없지만 진짜진짜 아무렇지 않아 - (내 얘기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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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9:47:23Z</updated>
    <published>2023-02-21T14: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냥 좋았던 《인간의 제로는 뼈》라는 책입니다.  마이조 오타로, 정민재 옮김, 《인간의 제로는 뼈》(민음사, 2022)   내 이름은 카오리! 친구? ㄴㄴ &amp;mdash;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amp;lsquo;카오리&amp;rsquo;라는 15세 소녀입니다. 조금은 폐쇄적이고 어쩌면 차가운 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amp;ldquo;이야기를 읽지 않는 인간&amp;rdquo;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xiOd0_0jieffFBduFfu4FtdiY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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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흔적은 언제 사라지려나 -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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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8:46:33Z</updated>
    <published>2023-01-15T10: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새해가 밝았지만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기에 여전히 게을리(..) 업로드를 해봅니다.. 새해고 나발이고 감당할 수 없는 상실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을 달래줄 책을 소개해보려 해요.  론 마라스코와 브라이언 셔프 지음, 김설인 옮김, 《슬픔의 위안》, 현암사, 2012.    슬퍼하는 사람들 &amp;mdash; 이 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OWx1g3tECmSV5CgQdBj9wkIX3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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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근데 이제&amp;hellip;. - 지긋지긋한 동네와 평생 지겹지 않을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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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3:44:12Z</updated>
    <published>2022-12-12T03: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책은 잠을 미룰 정도로 재미있었던 바로 그 책.. 지난 며칠간 저를 아주 재미에 풍덩 빠뜨려줬던 바로 그 책.. 타나 프렌치가 쓴 《페이스풀 플레이스》입니다.  타나 프렌치, 권도희 옮김, 《페이스풀 플레이스》, 엘릭시르, 2022.   아니 잠깐만 이제 와서? &amp;mdash; 이 책의 주인공 &amp;lsquo;프랭크&amp;rsquo;는 잘나가는 경찰입니다.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했었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57eRpKvRXJVwsWmWUJQm6AkjidE.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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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는 게 보는 게 아니야 - 현실에 잔뜩 낀 거품을 팩트로 조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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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3:51:04Z</updated>
    <published>2022-10-26T07: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버는 Petra Collins의 사진입니다.  오늘 소개해볼 책은 과학 저널리스트 지야 통이 쓴 《리얼리티 버블》입니다. 과학서로 분류되긴 했지만 과학자가 아니라 저널리스트가 쓴 글이기 때문에 어렵진 않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 책의 매력을 뜯어볼까요&amp;hellip;  지야 통, 장호연 옮김, 《리얼리티 버블》, 코쿤북스, 2021.   내가 보는 게 보는 게 아니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OEd18re9K3tVzshdN7KpKEMOT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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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근데 고객님 제가 - 수화기 너머의 노동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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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3:10:03Z</updated>
    <published>2022-09-22T04: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신명이 날 만큼 날이 좋은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이 날씨에 책 읽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을 무릅쓰고 오늘도 책을 소개하러 왔네요.. 전 모르는 게 약이다, 와 아는 게 힘이다, 사이에서 언제나 후자를 믿으니까요!  김관욱, 《사람입니다, 고객님》, 창비, 2022.  시간이 흘러도 어쩌면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FuFCj-lrz3V1GPrLpX5kZatQ1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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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오로지 너였어 - 삶을 뒤바꾼 단 하나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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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8:57:24Z</updated>
    <published>2022-09-02T07: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버는 LIN ZHIPENG의 사진입니다.  기분 좋은 볕과 바람이 가득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가을 하면.. 오직 추석 연휴만 떠오르는데요, 이 날씨에 쉬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을 들고 왔어요. 최근 몇 달간 읽은 책 중 가장 좋았고 가장 많이 되뇐 이야기였답니다. 어허어엉.  니콜 크라우스, 민은영 옮김, 《사랑의 역사》, 문학동네, 20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loRmYaEWmZnr1DZiSZjUwHIBY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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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거 진짜 대박이다 술술 읽혀&amp;quot; - 잡는 순간 다 읽을 수밖에 없는 페이지 터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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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7:44:07Z</updated>
    <published>2022-08-11T07: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비가 무섭게 쏟아지더니 드디어 비가 그치고 다시 온도가 올라갔네요. 이럴 때야말로 시원한 곳에서 책 읽기 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책 한 권 다 읽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죠? 오늘은 더위도 날리고 완독했다는 성취감도 주는 페이지 터너를 갖고 왔습니다.   마사키 도시카, 이정민 옮김,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모로, 2022)   스포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ZaKNn9OiKnQAvyuVD-Xl8xRGh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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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야 여름을 부탁해 - 찬란하게 부서지는 여름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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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3:26:01Z</updated>
    <published>2022-07-26T05: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amp;lt;아웃사이드&amp;gt;라는 매체가 윌리엄 피네건과 진행한 인터뷰 기사에 있던 헤더입니다.   몇 년 전부터 한국도 동남아가 다 되었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정말로 그런 것 같은 날씨가 이어지네요. 더웠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가 잠시 서늘했다가 다시 습했다가 더웠다가.. 정말 어디 처박혀 책 읽기 딱 좋은 날씨죠. ^^^ 오늘은 이 더위를 단숨&amp;hellip;!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2gB8SxeE0lF-F-QGcfXhUInO9Z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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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엔 여전히 아저씨가 필요한 것 같아요 -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중국 아저씨, 루쉰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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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37:48Z</updated>
    <published>2022-07-06T04: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하고 싶은 말은 산처럼 쌓여가지만 좀처럼 뱉을 수 없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삼키고 삼켜버린 말들은 응어리나 분노가 되기 마련이지만.. 마땅히 분출할 곳이나 사람은 갈수록 없어지죠. 오늘은 해야 할 말은 꼭 뱉거나 쓰고 말았던 유명한 중국 아저씨, 루쉰의 책을 들고 왔습니다.  루쉰, 이욱연 옮김, 《루쉰 독본》(휴머니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eG-67rcWcahIzwA0wBDRVGmcm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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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언제나 발목을 잡을 지나간 과거와 왜곡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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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5:07:27Z</updated>
    <published>2022-06-16T14: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소개할 책은 줄리언 반스의 유명작이자 2011 맨 부커(당시에는 맨 부커) 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입니다. 전자책으로 읽었지만 기함할 정도로 좋아서 종이책까지 샀다는 말을 먼저 덧붙입니다.. *사진은 영화 &amp;lt;예감은 틀리지 않는다&amp;gt;의 포스터입니다.   줄리언 반스 | 최세희 옮김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다산책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2O5WkZI_jhbSqvmKeOsa4AmP-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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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이 판 치는 세상의 중심에서 - 실리콘 밸리라는 언캐니 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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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5:00:59Z</updated>
    <published>2022-05-22T08: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애나 위너가 쓴 《언캐니 밸리》(카라칼, 2021)입니다. 출간되자마자 사놓고 뒤늦게 읽긴 했지만 읽는 내내 많이 씁쓸했네요..    애나 위너 &amp;mdash; 이 책을 쓴 애나 위너는 돈은 없지만 보람은 있던 출판계에서 일하던 밀레니얼이었습니다. 출판계 사정을 이렇다, 저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흔히들 이 업계가 사양산업이라고 하고 또 독서인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qkRWCuyXDk2mo6pd4HusYlngB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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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는 언니 없이 어떻게 버텼어요? - 멋진 미국 언니의 별거 아닌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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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5:39:24Z</updated>
    <published>2022-04-20T06: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저히 방구석에 처박혀 책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날씨가 펼쳐지는 요즘이지만.. 오늘 읽을 책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기에 그래도 이 계절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갖고 와봤어요. *제목은 &amp;lt;서울 체크인&amp;gt; 효리 언니의 말입니다. 언니 너무 좋아요.. *사진 오른쪽이 노라 에프런입니다. 왼쪽은 그의 두 번째 남편, 칼 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3qd6UV5LQ0F1VmOjUO_Rpqa9O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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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로 한 달 뒤에 지구가 멸망합니다. -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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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7:34:40Z</updated>
    <published>2022-04-05T06: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면서 굳이 멸망 이야기를..?이라는 의문이 저도 가시질 않지만요.. 제가 나기라 유에 이렇게나 진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나기라 유가 쓰고 김선영이 옮긴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한스미디어, 2021)입니다.   나기라 유 &amp;mdash; 저자인 &amp;lsquo;나기라 유&amp;rsquo;는 일본 작가로 계속 BL물을 쓰다 전작인 《유랑의 달》로 본격 기성 출판에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5RE4sqMySzQpLGUSbD541oGEb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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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을 사냥하는 사람들 - 프로파일링의 창시자 존 더글러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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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7:25:26Z</updated>
    <published>2022-03-13T1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님의 이야기가 담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드라마화되며 책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위 책은 출간된 직후 읽었는데 무서워하면서도 끝까지 읽어내려갈 정도로 재미있고 절박한 책이었습니다. 이후 책에 많이 언급되었던 존 더글라스의 《마인드 헌터》를 구매했었는데요, 이번에 뒤늦게 읽으면서 정말로 어마어마한 세계를 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0xSM6jjA_YNokJ1jyOZG0K7w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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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앤 책, 근데 이제 햇살을 조금 곁들인 - 가볍고 산뜻한데 멋지기까지 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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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1:08:44Z</updated>
    <published>2022-03-06T01: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좋아하는 출판사 봄날의책의 책 중 한 권을 소개합니다. 각각의 꼭지가 짧은 편이라 얇은 책이지만 영혼이 채워지는 것만 같은&amp;hellip;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강운구 외 22명 지음, 박미경 엮음, 《탱자》(봄날의책, 2021)  누가 썼는가? 봄날의책은 오래전부터 세계 산문선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데요, 그중 《탱자》는 우리나라 근현대 예술인들의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pimZauDBt48qXmJvmygffZi0p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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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 - 생산성과 효율에 미쳐버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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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5:02:04Z</updated>
    <published>2022-02-26T08: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니 오델, 김하현 옮김, 《아무것도&amp;nbsp;하지&amp;nbsp;않는&amp;nbsp;법》(필로우, 2021) &amp;ldquo;열심히 하지 않는 걸 택해야 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요.&amp;rdquo; 일본 드라마 &amp;lt;콩트가 시작된다&amp;gt;의 리호코(아리무라 카스미)는 남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도맡아 하다 회사에서 고립되고 맙니다. 사실 그런 문제가 일어나는 건 쟤가 일을 못해서 아니야? 리호코에게 일을 시킨 사람들은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oT72o7AjZ99iRpXXJoQj_23x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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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생 문과생이 아마존에? - 네, 그게 바로 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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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2:49:08Z</updated>
    <published>2022-02-09T03: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출간도 안 한 책을 들고 왔습니다. 와디즈 펀딩 진행 중인 책인데, 지인이 쓴 책이거든요.(헤드쿼터가 있는 시애틀 아마존으로 가기에 커버 사진을 시애틀 사진으로 했답니다. 여행 갔을 때 본 아마존 본사는 번쩍반짝했는데.. 바로 그곳을 간다니..)  염지원, 《IT 회사에 간 문과 여자》  90년대생 문과생 &amp;mdash; 저는 이 책을 쓴 저자와 똑같은 90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4xVjhciKBIF3hmoGfENX2p9mH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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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으라고? 너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 황홀하고 비참한 중독과 괴롭지만 희망찬&amp;nbsp;회복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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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21:10:18Z</updated>
    <published>2022-02-01T08: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달간 가장 좋았던 책, 《리커버링》을 소개해보려 합니다.저는 정말 좋았는데 1) 분량 압박이 있는 점 2) 중복과 회독에 관한 이야기라 내용이 무거울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에 호불호가 꽤 갈리는 것 같아요.   레슬리 제이미슨 지음, 오숙은 옮김, 《리커버링》(문학과지성사, 2021)  레슬리 제이미슨 &amp;mdash; 이 책을 쓴 레슬리 제이미슨은 작가 지망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fzi%2Fimage%2FWydyXMAx5Lz5r1dYMC3vDjeNa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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