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으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 />
  <author>
    <name>euddeum13</name>
  </author>
  <subtitle>창업 11년차. 일기장.</subtitle>
  <id>https://brunch.co.kr/@@4g5</id>
  <updated>2015-06-27T01:56:37Z</updated>
  <entry>
    <title>화가 나서 그리는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65" />
    <id>https://brunch.co.kr/@@4g5/65</id>
    <updated>2021-11-23T06:01:10Z</updated>
    <published>2021-10-07T14: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형근 화백에게 왜 이렇게 검은 기둥만 그리냐고 묻자 &amp;lsquo;화가 나서 그렇다&amp;rsquo;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 말은 왜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말이었다. 글을 쓰는 이유와도 하등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교양 있어보기 이 위해 쓰는 글이나, 그리는 그림, 즐기는 취향이 아니라 정말 마음이 어쩌지 못해 하는 행동이기 때문인 걸 알</summary>
  </entry>
  <entry>
    <title>히피들은 나이 먹는 게 혐오스럽다 - 무슨무슨 &amp;lsquo;충&amp;rsquo;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51" />
    <id>https://brunch.co.kr/@@4g5/51</id>
    <updated>2023-11-10T07:20:19Z</updated>
    <published>2021-01-06T01: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자신에게 그런 것 같다. 워낙에 히피들은 기성세대를 혐오해왔다.  여기서 말하는 히피란, 기타들고 홍대 원룸에 살고 밤엔 노포에서 시간을 보내는, 단지 그런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 말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자신의 나이나, 세상이 바라보는 시선이나, 이 사회가 요구하는 그 무언가에 대해서 압박감을 견뎌내는 쪽이 아니라, 늘 자연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5%2Fimage%2FUS_13fxrM_VFstVNm80D06oiPC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드파머스의 본질, 좋은 브랜드가 좋은 가치를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22" />
    <id>https://brunch.co.kr/@@4g5/22</id>
    <updated>2026-01-26T11:42:04Z</updated>
    <published>2016-05-20T07: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배드파머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 회사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언론에도 자주 나오고 인스타그램 성지라는 말도 쓰이고, 온라인 스토어도 좋은 상황이고, 여러 면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고객들이 소풍오는 마음으로 오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그렇게 '칠링하는 샐러드 매장'을 꿈꿨었거든요.  이렇다 보니 요즘 주위에서 '어떻게 이런 브랜드를 만들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5%2Fimage%2Fh8HmU8HaDPumsUJ7P4FBLVcZp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도예찬 - 포도가 완벽한 이유 - 포도덕후의 뻘글 찬양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4" />
    <id>https://brunch.co.kr/@@4g5/4</id>
    <updated>2022-12-15T19:40:42Z</updated>
    <published>2015-09-26T07: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포도덕후다.  인도 여행에서 폭풍고열을 안고 돌아와 아무것도 먹지 못했을 때, 포도 만큼은 계속 입에 들어오더라. 알고 보니 포도당이 많이 들어있어 수액 맞는 효과를 내는 거였다.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때부터 포도에 대한 깊은 사랑이 시작되었다.   포도는 인간이 가장 오랫동안 재배한 과일이다. 8000년 전 이집트 상형문자에도 포도를 재배하는 이집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5%2Fimage%2FoCmMPPuZJTb3tzS21cuPZIHBe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후에 대하여- 당신은 덕후입니까? - 덕후들이 일을 잘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5" />
    <id>https://brunch.co.kr/@@4g5/5</id>
    <updated>2023-03-22T22:12:14Z</updated>
    <published>2015-09-26T06: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일'을 잘하는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물음이지만, 우리는 이것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엇나간 고민을 한다.   어떤 사람이 '취업이 잘 되는지' 말이다.   취업 잘 되기 위해 참 많은 준비를 한다. 자기계발이라고. 영어 공부도 하고, 컴퓨터 자격증도 따고, 무슨무슨 대외활동도 하고 그런다. 우리 딴에는 기술을 쌓는 거다. 회사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5%2Fimage%2F8bswFVyMZdtK-Cf7ZXFU5l523s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빙봉은 어디로 갔을까 -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g5/3" />
    <id>https://brunch.co.kr/@@4g5/3</id>
    <updated>2021-02-06T03:15:04Z</updated>
    <published>2015-09-19T09: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빙봉은 어디로 갔을까. 분명히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첫사랑의 얼굴은 기억이 난다. 옆반 여학생을 훔쳐보던 초등학생의 설렘의 감정도 기억난다. 안마당에서 공을 차다가 처음으로 축구라는 게 재밌다고 느낀 순간도 기억이 나고, 친구랑 개구리 20마리를 잡아 김칫독에 넣어뒀다가 엄마한테 처음으로 크게 혼났던 기억도 난다. 즐겨먹던 짝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5%2Fimage%2FIgTqj6Lx_bqniUUi4TGp2uwtRjg"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