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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티하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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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ood &amp;amp; City | 도시와 식도락을 사랑하는 시티하이커. 도시에세이 &amp;lt;도쿄기행&amp;gt;, 음식에세이 &amp;lt;먹고 마시고 글쓰고&amp;gt;를 연재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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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6T00:4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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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00엔의 자릿값 - 긴자 텐더 바 Tender Bar Ginz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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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02T22: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9월 3일 토요일, 주오구 긴자  바 루팡​으로 시작된 긴자 바 투어.  두 번째 행선지로, '하드 쉐이킹'으로 유명한 우에다 카즈오 씨가 오너 바텐더인 텐더 바 긴자에 갔다.  마치 스피크이지처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뒷길로 가면 바를 찾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공연장의 출입문같이 생긴 문이 있다.  문에 무언가 붙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YtP_haWgbPEji-DJV_Wg406On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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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과 함께 나이 드는 가게, 긴자 루팡 - 첫 번째 도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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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8:20:46Z</updated>
    <published>2022-10-31T2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도쿄 여행​은 긴자 바 투어였다.  ​ 다자이 오사무 등 옛 문인들의 단골집이었다는 오래된 바에서 여행이 시작됐다.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기모노를 입은 여자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고 했다.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나무 바에 앉아 소곤소곤 얘기하는 장면. 마치 검은 기모노가 사각사각 소리를 낼 것 같은 그 이국적인 장면에 이끌려 친구 D와 만장일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iLBEYXMn1c_MlEtIURMN-Yzer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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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로 와규로 만든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 - 에비스 블랙 카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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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8:20:50Z</updated>
    <published>2022-10-23T23: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 3일 수요일,  시부야구 에비스니시  에비스에 맛있는 수제버거집이 있다고 하여 저녁을 먹으러 들렀다. 상호명은 &amp;lsquo;블랙 카우&amp;rsquo;로 고품질 쿠로 와규를 사용하는 수제버거집이다.  디너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햄버거와 음료, 웨지감자와 피클이 나온다.  주방은 오픈 키친으로, 식당 내부는 전반적으로 넓고 깔끔한 편이다. 미국 남부에 가본 적은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p5KT2-POJq9TaUav73a2VuCV2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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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파콘 로스터 아뜰리에 - 다이칸야마 캐슬 스트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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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22:42:41Z</updated>
    <published>2022-10-23T05: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 3일 수요일, 시부야구 다이칸야마초  다이칸야마 캐슬 스트리트를 걷던 중, 느낌 좋은 스몰 로스터리를 발견했다. 로스터 아뜰리에라는 이름을 보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정식으로 찾아보니 풀네임은 카페 파콘 로스터 아뜰리에(Cafe Facon Roaster Atelier)였다.  아래층에선 커피를 볶고 추출하며, 위층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otghf5EBH7BgMUCLu168iZES8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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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미다강과 아사히 맥주 - 스미다강의 낮과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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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22:45:10Z</updated>
    <published>2022-10-23T02: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 2일 화요일, 스미다강의 낮  아사쿠사에서 강을 건너 아사히 빌딩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정확히 짚자면, 황금색의 아사히 빌딩이 아닌, 그 옆의 검은색 건물인 아사히 슈퍼 드라이 홀이었다.  스미다 강을 떠올리게 만드는 하늘색의 다리.  강 건너편에서 보면 스카이 트리가 아사히 빌딩과 가까워 보인다. 그러나 둘의 거리는 은근히 멀다.  한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K0G7ng37w7Q65WcOjQMSqZRMJ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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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해장 - 키노지야의 맛없는 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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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22:44:08Z</updated>
    <published>2022-09-22T22: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 2일 화요일, 다이토구 우에노  아침에 깼더니 숙취가 있었다. 다행히 두통은 없었지만, 속이 더부룩했다. 입맛이 거의 없었다. 라면이나 소바, 혹은 우동이 먹고 싶었다.   그러나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니 안타깝게도 대다수가 골든위크라 문을 닫은 상태였다. 우에노역 근처의 이치란 라멘은 연중무휴처럼 보여, 거기서 라멘을 먹고 도쿄 메트로를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x8j2i6RukK-npZP_zBzeK_sHQ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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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생각나는 구운 알배추 요리 - 중곡동 마우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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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9:09:25Z</updated>
    <published>2021-07-30T0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재빨리 아차산에 올라갔다가 비가 내리기 직전에 군자역 마우로아에 도착했다.  올해 초봄에도 아차산과 용마산 정상 찍고 내려온 후 마우로아에서 푸짐한 저녁식사를 했었다. 아차산 뒤풀이 장소로 마우로아만한 곳이 없다.  나는 샤도네이를 싫어하니까 포틸로 쇼비뇽 블랑을 골랐다. 마우로아에 올 때마다 마시게 되는 듯한 포틸로 쇼블. 포틸로 말벡으로도 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jUAoDpXJQDZ6v5jIEKd52ntx5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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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눈치게임 - 광안동 로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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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14:28:33Z</updated>
    <published>2021-07-29T23: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파랑길을 걷고 용호동 스타벅스에서 쉬다가, 저녁을 예약한 로우라에 갔다.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자마자인 다섯 시로 예약했는데 4시 50분경에 도착했다. 다행히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게에 들어가니, 곧 바 자리로 인도되었다. 단발머리의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이 가게의 시그니처 와인잔이 매력적이었다. 모든 자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ghi-pEvyBVHeGCAivYquaZk3m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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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춘듯한 복 요릿집 - 중동 초원복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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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01:48:26Z</updated>
    <published>2021-07-29T2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의 첫 식사는 숙소와 가까운 초원복국이었다.  엄마가 한식을 좋아하시기도 했고, 해양도시에서는 왠지 수산물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평소에는 좀처럼 먹지 않는 복어 요릿집에 들어섰다.  생각보다 내 예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복 샤브샤브, 복불고기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였으나 해파랑길 등 갈길이 멀어 무난하게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dY7I5KulepGx2Irirml5aMkNZ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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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km - 멈추지 않고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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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0:58Z</updated>
    <published>2021-03-21T2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5일 금요일  퇴근 후 집에 왔더니 설렘을 가득 담은 택배 박스가 미개봉 상태로 놓여 있었다. 전국에 재고가 하나 남아 부산에서 급히 배송된 연보라색 아노락 재킷이었다.​ 마침 그전에 새로운 러닝화도 샀기 때문에, 새 운동화와 운동복을 테스트하고 싶은 마음에 기꺼이 밖으로 나갔다. 보통 밖으로 나가기까지가 힘들고, 막상 달리기를 시작하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_nIIEzZezPTCeg5PMJGHEvvv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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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천은 이동 갈비가 아니라 중국집 - 이동 미미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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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30Z</updated>
    <published>2021-03-11T22: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정호수 둘레길에 갔다가, 미리 예약한 미미향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픈 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풀 부킹이라,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먼길 와서 허탕 친다고 했기 때문이다. 4시 50분에 도착했는데, 몇몇 예약 손님들이 도착해있었다.  식당에 들어오자마자, 다섯 시에 예약자들이 대거 입장했다. 메뉴판도 받지 못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주문을 받으셨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5q8QEjEXlcNCKoxJj4C4zWnk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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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커피는 그저 그랬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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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1T23:17:53Z</updated>
    <published>2021-03-10T23: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7일 일요일  일요일 낮에 점심 약속이 있었지만, 주말 아침이니 산을 달리러 밖에 나갔다. 달리기용으로 새로 장만한 짙은 네이비색 바람막이 재킷과 함께였다.  종종 달리기를 하다가 한쪽 다리에 힘이 들어갔을 때 생기는, 꼬리뼈 부근 근육이 아픈 증상이 살짝 있어서, 사력을 다하지 않고 달렸다. 초반이 오르막길이라, 사력을 다하지 않아도 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7UmvR89VgZ_cQRlhVnyM4nud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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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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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0:24:01Z</updated>
    <published>2021-03-06T02: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1일 월요일  연휴의 마지막 날, 비가 내렸다. 비가 내렸지만 산에 가고 싶어 졌다. 일반적으로는 비가 오면 산에 가지도, 밖에서 달리지도 않겠지만, 나에게는 최근에 산 방수 재킷과 방수 등산화가 있었다. 나름 따뜻하게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 문만 열고 나가면 바깥이었는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 내렸다. 집에서 볼 때는 이슬비 정도인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o2OZXDCPWUmtzmv5wk24BcC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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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을 달리다 - 아차산 등산로 트레일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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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3:03:07Z</updated>
    <published>2021-03-03T23: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 21일 일요일  최근,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하이킹을 할 수 없는 날은 아침에 간단히 동네 뒷산에 올라간다.  아침 운동으로 뒷산 올라가기를 시작한 건 설 연휴 때부터니 정말 최근의 일이다. 하루를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운동이고 산과 걷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잘 맞아서,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할 자신이 있는데 평일에 못하는 게 아쉽다.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pefkbOF4u2toreafXxcs2p-6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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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하루 - 바람이 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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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07:16:08Z</updated>
    <published>2021-03-01T01: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5월 13일 수요일 바람이 많이 붐  전도연, 하정우 주연의 &amp;lt;멋진 하루&amp;gt;. 헤어진 연인이 빌려간 350만 원의 돈을 받으려고 하루 종일 떼인 돈을 받으러 고군분투하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그 어떠한 특수효과도 필요 없기 때문에, 찍는데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을 듯한 느낌의 저예산 영화이다. 그러나 옛 남자 친구와 돈을 수금하러 다니는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cckQUrfuVIZLhzbAqgvCxj-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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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카페의 배신 - 홍콩 몽콕 차이나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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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8:51:39Z</updated>
    <published>2021-02-17T2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2월, 설 연휴를 맞이해 남은 휴가를 하루 정도 불여서 홍콩에 갔다. 2박 3일은 순식간에 흘러갔고, 어느덧 한국으로 떠나기 전의 마지막 밤이 되었다. 내 손에는 &amp;lt;론리 플래닛&amp;gt;이 들려있었다.  &amp;lt;론리 플래닛 홍콩&amp;gt;에는 워킹 투어 섹션으로, &amp;lsquo;야우마테이, 침사추이 산책&amp;rsquo;이 소개되어 있었다. &amp;lsquo;침사추이 산책&amp;rsquo;을 따라가면 영국 식민지 시절의 옛 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nL5lNAxOQP0QyC3l9yFm5PWsS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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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오바다이 - 다이칸야마의 고급 주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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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22:43:36Z</updated>
    <published>2021-02-08T07: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5월 3일 수요일, 메구로구 아오바다이  나카메구로역에서 나카메구로 강변길을 걷다가 다리를 건너 언덕을 오르면 고급 주택가가 있는 다이칸야마로 이어진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강변에는 나카메구로, 언덕 너머에는 다이칸야마 핫플레이스가 가득하다. 누가 봐도 탐이 나는 거주지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메구로구의 집값은 도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jV3ECCTlTNmfnUaiUPn63Olkx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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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클리닝 서비스 - 도미인 우에노 오카치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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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15:35:04Z</updated>
    <published>2021-02-08T00: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6월  일본 여행을 할 때 믿고 묵을 수 있는 숙소 체인으로는 도미인 호텔, 다이와 로이넷 호텔, 호텔 몬테레이 등이 있다. 이들은 3-4성급의 비즈니스호텔로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시설이 깔끔해서 가성비가 좋다.  도미인 호텔이 다른 체인 호텔과 차별화되는 장점은 싱글룸이 있어서 혼자 여행할 경우 가격을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는 것이다. 싱글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ww49UbP1FjRjX3mQJBPQJg9SN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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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반만의 도토루 - 도토루에서 아침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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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07:26:42Z</updated>
    <published>2021-02-08T00: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알람시계는 항상 8시에 울리게 해 놓았지만, 실제로 그 시간에 일어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매일 저녁에 술을 마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았다. 기분 탓인지 뒤로 갈수록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여행은 2박 3일이 아닌 4박 5일짜리라 느지막이 하루를 시작해도 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dumdwIUIz_aHise5bkJsXaPbR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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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한국적인 스타일의 멕시코 요리 - 서초동 낙원 타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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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9T04:58:13Z</updated>
    <published>2021-02-04T0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은 일행이 전날 저녁에는 온 더 보더에 갔다고 해서, 대학교 때 종종 먹던 온 더 보더가 생각났다. 온 더 보더는 상당히 멕시코 색이 있는 멕시코 음식점이었다. 매장 인테리어, 음악, 코로나 맥주가 꽂힌 마가리타들,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굽는 따끈한 토르티야 칩과 신선한 살사 소스... 그 덕분에, 온 더 보더는 내가 좋아하는 식당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Ag%2Fimage%2F_4Ug25G0xoaq2qjsJ65q3ik_a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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