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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즈음 간호사 일하며 상담심리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과 내 행동을 고민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내로남불 아닌 사람들 모여 따뜻하고 우아하게 늙어가는게 삶의 목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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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6T02:5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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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상담심리대학원 준비하기 위한 책 - 직장다니며 대학원 다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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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8:10:56Z</updated>
    <published>2024-01-17T11: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대학교 다닐때는 내가 하고싶어서 했던 공부가 아니라 그런지 정말 진심으로 너무 공부하는게 싫었는데 사회생활 9년정도 하다보니 공부가 차라리 더 재밌기도 했고 하고싶은 공부라 그런지 6개월간 공부 하는게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심리학은 공부하면서 재밌는것도 많이 알게되고 ( 보톡스를 맞아 얼굴에 주름이 줄어들면 우울감이 줄어든다 같은 예시라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mTZ-mLv3cVEaiUIdomUcgoPC57o"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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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간호사에 대하여 - 낀대가 바라보는 몇몇의 요즘 간호사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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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0:30:20Z</updated>
    <published>2024-01-08T08: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순으로 되어있는 근무표의 허리즈음 위치해 있는 10년 차 간호사다. 나이차이로 봤을 때 연차 선생님들과 내 나이 차이보다 아래 선생님들과 나이 차이가 더 작지만 내 아래로 느껴지는 2-3년의 차이는 위로 10살 많은 연차 선생님들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라떼를 말하는 올드들이 왜 저러나 싶었던 적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도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7GGRp0dOQqs30SJv03fj6X1lvAE"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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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상담심리대학원 고르기 - 직장 다니며 대학원 다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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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2:58:15Z</updated>
    <published>2024-01-06T19: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로 9년 차 정도 됐을 때,  근무하는 부서에서 상사와 고연차의 괴롭힘, 동료의 정신 나간 행동 등에 의해 정신적으로 너덜너덜해졌을 때 뭐라도 해야 살겠다 싶어 고민하다 결정했던 대학원가기.   1. 대학원 가야겠다 어디 가지  2. 대충 심리학과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3. 뭘 준비해야 하지  나에겐 학벌이고 가방끈이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lR3NHQfcBHuDqoVPwZe5oBYV1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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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선배이고 싶고 좋은 후배이고 싶은 맘 - 직장 중간의 위치에서 고민하는 많은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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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1:47:37Z</updated>
    <published>2023-07-05T06: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현명하기로 소문난 사람이 부서에 선배로 있다. 부서에 특별히 엄청난 빌런은 없지만 속을 뒤집는 한 명이 있었던 참에 선배가 전화가 와서 &amp;ldquo; 우리가 애가 안 좋은 행동 할 때마다 계속 챙겨서 바로 말해줘서 상사한테 안 찍히게 하자. 그래야 걔도 직장생활이 안 힘들지.. &amp;ldquo; 저 선배는 천산가&amp;hellip;.. 과연 속 뒤집는 친구는 우리가 말해준다고 해서 좋아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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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기 전 두려운 밤 - &amp;lsquo;태움&amp;rsquo;의 트라우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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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1:47:40Z</updated>
    <published>2022-12-15T1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워 잠이 안 오는 시기가 돌아왔다. 멀쩡히 직장생활을 잘하다 문득, 아주 갑자기 이런 시기가 온다. 새벽 6시 출근 전날 밤 9시부터 일찍 자야지 하며 잘 준비를 했지만 2시간을 뒤척이다 결국엔 일어나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한다.  상담심리를  배우는 학도답게 이 불안감에 대해 스스로 물어보기로 한다.  왜 이렇게 불안해해? 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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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 것도 익숙해져야 한다. - 우리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익숙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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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3:12:03Z</updated>
    <published>2022-12-05T17: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기 수업을 끝내고 유일하게 머릿속에 남은 장면이 하나 있다.  어느 날 교수님은 &amp;ldquo; 나쁜 사람을 계속 만나는 사람은 왜 나쁜 사람을 계속 만나는 걸까요? 나쁜 사람인 줄 알지만 그런 사람을 계속 만나게 되는 걸까요. 취향이 그런 걸까요?&amp;rdquo;  교수님은 답했다.  교수님의 말을 풀어서 적어보자면, 사람들은 좋고 나쁘고에 따라 선택하기보다, 익숙한 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ESrH92vNT_IrguVd7vJBNewZB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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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환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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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4:43:58Z</updated>
    <published>2022-11-07T1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분명 문 여는 소리가 났는데 확인해봐라.&amp;rdquo; 나이트 근무 퇴근 후 돌아오니 아빠는 몇 번이고 몇 분 전쯤 누군가 문을 여는 소리를 들었는데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는 이야기를 반복한다. 엄마는 교회를 갔고 나는 이제 막 집에 도착했으니 집에 누군가 올 사람은 없다. 교회에서 돌아온 엄마는 &amp;ldquo;당신이 잘못 들었겠지요.&amp;rdquo;라고 했다. 엄마의 그 말에 아빠는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3W9NkiM9W-Ga5RvWZx4ePzRqe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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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TCI3. 극과 극인 나의 기질  - 불나방 같은 나의 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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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14:01:51Z</updated>
    <published>2022-10-05T15: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기 전부터 만들어진  나의 세팅값은 어떤 건지 궁금했더랬다. 엄마와 아빠에 의해 조합되어 만들어진 나의 기본 세팅값. 과연 나는 순한 아이였을까 까다로운 아이였을까 달래기 어려운 아이였을까  누군가가 그랬다. 기질은 바꿀 수 없고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기질이란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감정과 행동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 아닐까.  기질은 총 4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lOMAzoiSNRqFrILplvY2Gr0mu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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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TCI 2. 내 성격의 성숙도 알아보기 - 내 TCI 결과를 보며 TCI 해석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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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09:08:01Z</updated>
    <published>2022-10-04T1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TCI는 먼저 성격의 성숙한 정도를 확인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성격의 성숙도에 따라 내가 가진 기질이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성격은 후천적인 것으로 태어나 양육자와의 관계, 자라온 환경, 양육법, 유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다양한 이유로 개인의 성격 성숙 정도가 달라지고, 이런 성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0h3rMwWWQ8KXt9CdojpJGriFE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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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명품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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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0:14:24Z</updated>
    <published>2022-09-27T08: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철없지만 정말 철이 없었던 어릴 적 나에게는 몇몇의 부잣집 친구들이 있었는데, 여기서 그냥 친구가 아니라 부잣집 친구라 강조하는 건 아래 적어갈 이야기가 나의 자격지심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많이 커버려 그때의 나의 감정과 자격지심을 느꼈던 순간들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자격지심이 상대에 의해 만들어진 건지 나 혼자 순수하게 느꼈던 감정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FEykMzPscRsZLvLGH60RIoEkw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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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와 수의사 - 각자 자기 환자 돌보는 이야기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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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8:38:01Z</updated>
    <published>2022-09-11T14: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는 동생과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나  다리 수술한 골든리트리버의 야외 배변을 위해 슬링으로 지지한 뒤 배변 산책을 나가는 동생 다리 다친 환자를 휠체어에 태워 화장실까지 가거나 기저귀를 갈아주는 나  사료 섭취 량을 체크하는 동생 I/O를 하고 있는 나  수술부위 소독하는 동생 수술부위 소독하는 나  피검사 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FV1joIdF3J4sSxRmNjSLgXCtK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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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TCI 1. - 내 검사 결과 해석하며 TCI 검사 이해하고 활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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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4:39:02Z</updated>
    <published>2022-09-06T14: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지 30분 된 아기들을 보면 다 다르다.  같은 부모에게 태어난 아기도 첫째와 둘째는 다르다.  조용한 아기, 우렁찬 아기, 예민한 아기, 꼬물거리는 아기,   곽정은 님의 유튜브에서는 취직과 연애 같은 큰 일들을 결정하기 전 TCI 검사를 한다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 말에 동의한다.  선천적으로 어떤 기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OEBfOnRi5ZhvFdNtOg8oolcYb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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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어기제 - 방어기제 잘 사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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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2:17:29Z</updated>
    <published>2022-08-29T15: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행하는 모든 심리테스트를 섭렵하던 와중에 '나의 방어기제 알기' 테스트도 했다.   [지나가다 해본 방어기제 테스트] http://counsel.iscu.ac.kr/clinic/02_2/test1.html  방어기제란, 쉽게 말해 화나고 열받고 불안한 상황에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하는 무의식적인 사고나 행동이다.  미성숙한 학창 시절 때부터 친했던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mrUVpHE8kUtftI_X1GgvFY4ArqE.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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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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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16:15:27Z</updated>
    <published>2022-08-28T17: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제철 과일 먹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나 사과를 좋아한다.  언제였던가 엄마는 시장에서 사과 한 박스를 사 왔고 우리는 정리를 시작했다. 아마 늦여름 가을이 시작되는 이맘때쯤이었겠지.  엄마와 나는 사과를 정리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amp;quot;딸아, 사과도 종류가 있어 알아?&amp;quot; &amp;quot;아니? 사과도 종류가 있어? 종류마다 차이가 있어?&amp;quot; &amp;quot;홍로라고 하는 건 발갛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UvPXD3C6t9K3_k2rsH3V5Zrgu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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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고양이 - 칭찬엔 고양이도 춤을 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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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17:32:26Z</updated>
    <published>2022-08-14T07: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고 우리 노루 똥 눴나? 잘했네 우리 노루 잘했네.&amp;rdquo; &amp;ldquo;우리 노루 물을 이만큼이나 먹었어? 우리 노루 그렇게 물 많이 먹으니까 튼튼하고 병원도 안가고!.&amp;rdquo; &amp;ldquo;노루야 밥 먹었어? 편식도 안하고 잘먹네 우리노루 착하네.&amp;rdquo;  똥 눈 뒤 발을 탈탈 털고 도도하게 걸어오며 나를 쳐다보는 눈빛은 [나 똥만 눠도 이렇게 칭찬받아.] 칭찬에 대답은 시원하게 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ewPwyCQACOsTt4an2Uv8ZGQgh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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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세대의 후배 선생님과 근무하며 느끼는 감정들 - 퇴사를 꿈꾸는 간호사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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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1Z</updated>
    <published>2022-08-05T16: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수업 중 한 선생님이 질문했다. &amp;ldquo; 나이가 드신 분들은 새로운걸 잘 안 받아들이려고 하신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amp;rdquo; 교수님은 역으로 질문했다.  &amp;ldquo;그럼 젊은 신입 사원들은 가르쳐 준다고 잘 변하나요?&amp;rdquo;  생각해보면 사람이 학습하고 변화하는 것에 있어서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자기 고집이 생겨 변화하는 게 힘든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HO17tWEd1CWtNiGpWeq6Ubd0Y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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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안 읽어도 되는 이유  - &amp;lsquo;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amp;rsquo;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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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3:15:32Z</updated>
    <published>2022-07-17T09: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대학원 수업 중 한 분이 교수님께 질문을 하셨다. &amp;ldquo;요즘 사람들은 책을 안 읽는데, 저는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교수님 생각은 어떠세요?&amp;rdquo; 질문만 듣고 이후 답이 기억나지 않는 걸 보면 이후에 내가 졸았거나 딴생각을 했나 보다.  암튼 저 질문이 방학을 보내고 있는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맴도는 차에 &amp;lsquo;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amp;rsquo;을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1f6EKnJDoqxdztcN-WZYMM8EcEM.JP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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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고양이 - 가족과 고양이, 일상 속에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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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23:48:05Z</updated>
    <published>2022-07-14T14: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동물 봉사활동을 하던 동생이 보호소에서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데려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마리는 집을 나갔고 남은 한 마리만 노루 색 &amp;lsquo;노루&amp;rsquo;에 김 씨 성을 붙였다. &amp;lsquo;김 노루&amp;rsquo; 가족이다.  몇 년 전부터 아빠 친구분이 우리 집에 본인 강아지를 맡기기 시작했다. 계절에 한 번씩, 올 때마다 2주 정도를 지내다 간다.  작은 강아지였던 개는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NPJPRaZQDyeziZ34-AQvX5jYf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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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선생님 혼내기 : 선생님은 왜 안태우세요? - 신규 간호사가 잘못하면 무조건 혼내야 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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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8:43:31Z</updated>
    <published>2022-06-30T12: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은 다른 사람들 안태우니까 애들이 선생님 만만하게 볼까 봐 걱정이 돼요.&amp;rdquo; &amp;ldquo;선생님이 안태우시니까 혼내는 사람이 나쁜 사람 되는 거 같잖아요.&amp;rdquo; &amp;ldquo;태워야 애들이 부들부들하면서 기분 나빠서라도 다시는 그 일을 안 하지.&amp;rdquo; &amp;ldquo;혼내야 하는데 왜 혼을 안 내지?&amp;rdquo;   요즘 미디어에서는 육아방법에 대해 자주 다룬다. 그중 하나로 &amp;lsquo;아이들을 혼내는 방법&amp;rsquo;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8EwOQ-EogATg9xA8IsOEi2cHr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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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힘 희롱 신고 이유 - 6개월 가까웠던 힘 희롱 조사기간을 돌아보며 잊지 않기 위해 남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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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8:46:43Z</updated>
    <published>2022-06-28T05: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에 한번 간격으로 불려 가 조사를 받았다. 늘 이번이 마지막 조사이고 결론이 나겠지 생각했다. 그렇게 6번 정도 조사를 받고 결론이 났다. 반년이 지나 있었다.  A는 신고한 개개인 별로 A4용지에 &amp;lsquo;내가 왕따 당한 행위&amp;rsquo;에 대해 작성해서 신고했다. 조사받을 때 조사관은 이것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왜 왕따 시켰냐고 물어봤다.  녹음본을 돌려보며 내가 한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Ck%2Fimage%2FY46gamhIQ1CIe8k8twlUayk6G-w.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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