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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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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pejw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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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법률사무소 법과치유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사람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법을 꿈꿉니다. 전에는 판사였고, 세월호참사 등 참사 관련 일도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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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7T01:5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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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질 사회에서 나로 살고 싶다  - 말하는 몸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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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09:16Z</updated>
    <published>2021-02-27T00: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주 깊이 읽는 편이다. 마음이 진짜 동할 때만 한 권을 다 읽고 또 읽는다. 그런데 이 책처럼 한 번 붙잡으면 울렁거리는 마음으로 놓을 수 없는 책들이 꼭 있다. 이런 책들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말을 건다. '아 너도 아팠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네. 우리 모두 아프구나'이런 책은 책의 형상을 한 소통이자 공감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HDdqPXvGG_m2J0bEhJRu-hVmj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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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마친 아이에게 이것만은!  - 20여 년 전 나를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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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3:27:32Z</updated>
    <published>2020-12-03T04: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수능날이 다가왔다.  20년이 훨씬 지난 일인데도 그 날의 기억은 잊히지 않는다. 그 전날 저녁에 책상에 앉아 있는데 공부가 전혀 되질 않았다. 엄마가 괜스레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과일을 깎아 와 책상 위에 올려주었다.   엄마가 어떤 말을 하려는데 내가 듣지도 않고 막았다.  &amp;quot;엄마 아무 말도 하지 마&amp;quot;  고마우면서도 부담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ShupoORs2LvS_YA1USsGb8G2P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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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통 앞에서 엄마들은 절망한다 - 기고 (2019. 3. 29. 시사인 게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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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11:47Z</updated>
    <published>2020-11-15T03: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밥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너진다고 했다. 아침밥을 차려 먹이고 저녁밥을 챙기며 기다리던 아이가 없다. 당장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amp;ldquo;엄마 밥 줘&amp;rdquo; 하면서 들어와야 하는 내 딸, 내 아들이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는다. 그렇게 엄마들은 밥통 앞에서 절망한다.  영화 〈생일〉 시사회에서 밥통 장면을 보면서 펑펑 울었다. 영화의 모든 장면이 그렇게 먹먹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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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이런 아빠는 없었다  - 잘알못 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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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0Z</updated>
    <published>2020-11-15T03: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의 생일에 딸이 케잌을 가져왔다.   '지금까지 이런 아빠는 없었다'  케잌에 쓰여진 문장을 보자마자 나는 울컥했다. 아빠도 케잌을 보고 바로 눈시울이 벌개졌다.   둘째인 아들은 장난처럼 웃으며 성대모사까지 했다 &amp;quot;이거 그거잖아~ 영화 극한직업에서~~ 지금까지 이런 치킨은 없었다, 치킨인가 갈비인가, 수원왕갈비치킨입니다.&amp;quot;   듣고 보니 깔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ophv6_D5JxzoXvTeOk8hmGySU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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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이들과 함께 치유 중입니다 -  자기공감, 가족공감, 사회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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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11:18:41Z</updated>
    <published>2020-10-31T14: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의 세계 지선우를 보면서 나는 결혼 초기의 나를 떠올렸다. 완벽하게 보이지만 완벽하지 않은 삶. 사실 지선우의 삶은 남편의 외도로 무너진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안이 텅 비어 있는 보석처럼 그녀의 마음은 사회적 지위나 똑부러지는 업무처리와는 별개로 이미 공허하면서도 불안했을 것이다.   지선우가 아들에게 하는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녀가 얼마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r0rP9be2aepQCtqnVwf5wc0xF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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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법정은 어떻게  여성을 억울하게 해 왔나(2) -  원래 분위기로 하는 거지 쑥스럽게 동의를 구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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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13:54:21Z</updated>
    <published>2020-10-31T09: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전에 떠오르는 성폭력 관련한 인식의 차이 장면 3개  (1) 사법연수원 시절, 판사였던 교수님이 형사실무 수업시간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amp;quot;아는 사람이랑 했으면 좀 양형을 줄여야겠죠. 똑같이 처벌하긴 그렇겠죠&amp;quot;  너무 놀라 손을 번쩍 들고 질문을 했다. &amp;quot;왜 그렇게 판단하시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amp;quot;  &amp;quot;모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tjJelrgm217SKZW6aqrK7hGet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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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법정은 어떻게 여성을   억울하게 해 왔나(1)  -  여성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가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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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1:21:43Z</updated>
    <published>2020-10-30T12: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형사사건을 많이 하는, 법정에서 꽤 잘 싸우는 변호사다. 1심 유죄판결을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은 적도 여러번 있고 1심부터 대법원까지 무죄판결을 받아낸 적도 많다. 그렇기에 무죄 추정의 원칙은 내가 정말 자주 사용하는 논거다. 그런데 가끔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비춰 봐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도 있는데 주로 성폭력사건에서 무죄가 난 경우였다.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t0Gj5uFhU1JsW3GcEwOz3Fe_h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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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딸들아 마음껏 분노하렴,  엄마들이 지켜줄께  -  스쿨미투에 자책감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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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3:41:32Z</updated>
    <published>2020-10-30T11: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다 괜찮아요. 저는 오래 전부터 치유된 거 같아요...&amp;quot;  몇 달 전 시작한 치유상담 초기에만 해도 난 이런 얘길 자주 했다. 되돌아보면  치유선생님 입장에선 황당했을 거 같다. 여전히 열두살 때 얘기를 하면서 울음을 터뜨리면서 다음에 만나면 괜찮다, 치유됐다 그러니.  하지만 상담이 계속되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적게 하고 대신 분노를 점차 드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zJErTJ8KIe3Aq-3PidUbhGy5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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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성범죄자들을  찾아가다 - 두려움과 희망 중 희망에 무게를 두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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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23:52:46Z</updated>
    <published>2020-10-30T00: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정에서 그 여중생을 본 이후 내 마음속에서는 자꾸 이런 소리가 들렸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크게 울렸다.  '판단하고 평가하기보다 여전히 말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직접 도와주고 싶다'   결국 그 해를 마지막으로 판사를 그만두었다. 그다음해면 판사들이 선호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갈 수 있는 타이밍이어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기도 했다.  &amp;quot;무슨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pND2U_GZBISzq9t0Dv02UtKy_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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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그 날 이후 다시 그 날 - 결국,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살 수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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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0:24:05Z</updated>
    <published>2020-10-29T07: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 이후 20여년 뒤 나는 형사합의부에서 배석판사로 일하고 있었다.  잠결에 문 여는 소리가 들렸다.  '어, 여기는 집이 아닌데..' 흐릿하게 같은 사무실을 쓰는 동료 판사의 얼굴이 보였다. 참, 어제도 밤을 샜지.  &amp;quot;오판사님, 또 법복 덮고 사무실에서 잤구나.&amp;quot;  나는 눈도 반 밖에 못 뜬 채 흐트러진 머리를 매만지며 시계를 보았다. 악! 벌써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nlcdTyBGy6u_hHmqD47EWScaY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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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1988년 그 날 - 성폭력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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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0:15:48Z</updated>
    <published>2020-10-27T03: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8년 가을이었다. 적당히 흐리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조용한 일요일이었다. 당시 초등학생 5학년이었던 나는 웃옷은 하얀색, 아래는 남색인 체육복 반바지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운동회 때 응원단장 역할을 해야 해서 일요일이지만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 연습하기로 했다. 응원연습은 언제나 신나고 재밌는 일이라 나는 아침 겸 점심을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QgLCrjcR6cfjRIgJD0NyQmBhh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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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더 이상 괜찮다고 말하지 않겠다  - 몸이 기억하는 트라우마와 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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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0:11:20Z</updated>
    <published>2020-10-27T0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이 그날 명료하게 그렇게 말했다. 이제 그 아이를 만날 때라고,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다고.   그런 마음을 느낀 건 이불 속에서 남편과 내일 갈 상담에 대해 얘기하던 중이었다.   나: &amp;quot;자기야 나 이상하게 내일 상담 가기가 무섭네&amp;quot;  남편 : &amp;quot;진짜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랑 언제 상담을 받아보겠어, 이럴때 자기도 다 털어놓고 치유하면 좋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4Q32AzEB8Ou9rnD5EQSHcsiXb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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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마음에게 묻고 또 묻다 보니  - 마음만 챙기고 혼자 떠난 여행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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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0:06:23Z</updated>
    <published>2020-10-26T12: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갔을 때였다. 유명한 캐년들의 장엄한 풍경들 앞에 &amp;quot;와&amp;quot;하고 탄성을 내지르며 아 정말 살아 있는 게 행복하구나 환희가 마음에 차오른 순간, 나도 모르게 이 말이 나왔다.   &amp;quot;그래 다 용서하자&amp;quot;   뱉어진 말이 의아했다. 뭘 누구를 용서하지?  잠깐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들과 남편이 저만치 가고 있었기에 잊고 쫓아가기에 바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Ou1_QNsQrdl-5YFlDfK13PP4j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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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판사면 뭐해 마음도 몰라  - 성취는 했지만 마음을 몰라서 불행했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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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11:20:08Z</updated>
    <published>2020-10-26T10: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릴 적의 부정적 경험을 주제로 글을 쓰겠다고 작가신청을 하고 고맙게도 바로 작가승인(?)이 되었지만 막상 쓰려니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수십번째 내 상처에 관한 글을 쓰다 말다 하고 있다.  꼭 써야 할 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시작했는데 오래 동안 억압되고 봉인된 내 상처가 아직은 조심스러운가보다.   그렇다면 일단 내 마음 가는 얘기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VR%2Fimage%2FDAGOH1eOC0XxgwQIlxFaorxDL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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