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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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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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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7T03:4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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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을 수 없는 나의 과자 치토스 - sweet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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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8:04:38Z</updated>
    <published>2024-12-05T0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과자를 고르라면 단연 &amp;lsquo;치토스&amp;rsquo;를 고를 것이다. 지금도 끊을 수 없는 과자이다. 매콤달콤한 맛과 바베큐맛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둘 다 좋아한다. 어릴 때는 스모키 바비큐맛이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불향을 입힌 맛이 되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손이 더 간다. 어릴 때 잠깐 새로운 맛이 나온 적이 있었다.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7LFMe6PtNIfwptcf5OFcXnl1a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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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시원함을 주유해주는 포카리스웨트&amp;nbsp; &amp;nbsp;&amp;nbsp; - sweet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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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3:06:06Z</updated>
    <published>2024-11-05T08: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카리스웨트라는 음료를 보면 그리스 산토리니 또는 해변의 광고가 떠오를 것이다. 대표적인 이온음료 중 하나로 수분을 채워주고 시원함과 맑은 느낌을 주는 음료이다. 나는 아직까지도 나에게 이온음료는 &amp;lsquo;포카리스웨트&amp;rsquo;이다. 적당한 단맛과 더위, 갈증을 해소해주는 음료이다.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마셔서 그런지 이미 이 맛에 길들여졌는지 모르겠다. 나는 음료류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AdjMwNEy2adGtaWvaqx9hbCQ5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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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시작 [복숭아] - sweet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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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7:33:16Z</updated>
    <published>2024-10-29T05: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태어난 때가 여름이라 좋아한다고 여겼다. 복숭아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좋다. 복숭아 향인 피치향의 룸스프레이도 좋아한다. 그냥 복숭아의 이것저것 다 좋아하지만 가장 좋은 건 과일 그대로가 좋다. 과일 가게에 가보면 천도 복숭아, 백도 복숭아 할 것 없이 여러 종류가 있고, 딱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SXCSiq6tgH8yu074HtJfL__md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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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울푸드 치즈케이크 - sweet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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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1:05:19Z</updated>
    <published>2024-10-24T08: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항상 &amp;lsquo;요리&amp;rsquo;를 중에서 떠올렸다. 매번 나는 똑같이 대답을 한다. &amp;ldquo;돈가스, 회, 초밥&amp;rdquo; 입맛은 변하지 않는가? 내 생각에는 초딩 입맛이 어른이 돼서도 가는 경우가 있고,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어른의 입맛을 찾아가는 경우도 있는 거 같다. 특히 나는 잘 먹지 않던 음식들을 사회 생활하면서 겪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QFmx6UKdh_W7FxbuYLYljQz-A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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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과자 초코송이 - sweet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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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1:35:57Z</updated>
    <published>2024-10-22T09: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바로 '초코송이' 과자였다.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 중에서 베스트를 뽑으라면 그중 '초코송이'는 들어간다. 초콜릿의 부드러운 단맛과 적절한 크래커가 절묘하게 잘 맞아 들어 손이 계속 간다. 초코송이 한 상자는 늘 부족하고 아쉽다. 한동안 마트에서 3묶음으로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걸 한 번에 다 먹으면 먹은 기분이 났다. 언제부터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I7RIlkfvSNeNtWg3JSbzR6ayR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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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치유해줘_금잔화 - 꽃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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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45:29Z</updated>
    <published>2024-07-16T09: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잔화의 영어 이름은 마리골드이다. 마리골드는 &amp;lsquo;마리아의 황금&amp;rsquo;이라는 뜻이 있다. 마리골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차로도 마신다고 하여 마리골드 꽃차를 검색해봤더니 판매를 하고 있었다. 바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어떤 향과 맛이 있을 지 궁금했다. 그 동안 허브차, 홍차, 유자청이나 레몬청을 먹어봤는데 꽃차는 처음이다. 꽃잎이 둥둥 올라와 있는 차는 보기만 해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RXEwbsyUxb__gztfVkMPYKMt2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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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이름을 기억할게_미나리아재비 - 꽃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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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9:48:15Z</updated>
    <published>2024-05-17T11: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나리아재비는 이름과 달리 그 어원이 참 귀여웠다. 영어 이름으로 &amp;lsquo;버터컵buttercup'이라고 부르는데 이 금빛 꽃을 젖소가 먹어 우유가 크림색을 띠게 되었다고 오해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아일랜드에서는 봄 축제에 미나리아재비를 집 안 주변에 뿌려둔다고 한다. 마녀와 악령이 우유와 버터를 훔쳐가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아직까지도 이 풍습이 남아있다. 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8BjTlh5A1NNduLkyyBUMcK0il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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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문학동네-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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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1:36:13Z</updated>
    <published>2024-03-31T01: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세계를 건너 연결되어 있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년 뒤 도착하는 우체통으로 본인에게 또는 지인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amp;lsquo;은유&amp;rsquo;는 아빠 따라 억지로 왔다가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우체통에 넣고 온다. 아빠가 재혼할 수도 있다는 것에 불만인 은유는 이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s2-0IxaWiks9ZWkOAK4JQrLoN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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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발자국-정재승/어크로스-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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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1:28:48Z</updated>
    <published>2024-01-13T06: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열 두 발자국&amp;rsquo;이라는 제목이 무슨 뜻일까? 대부분 책의 제목을 보고 궁금함에 들춰보고 고르는데 또 어떤 때는 그냥 제목이 끌려서 읽다가 이 책의 제목의 의미를 찾기도 한다. &amp;lsquo;열 두 발자국&amp;rsquo; 책을 읽을 때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제목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시 읽었을 때는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갖고 작가의 말을 읽어보았다. &amp;lsquo;인간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47MlBkeCPiAoOK98vWbi2zGsP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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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위의 낱말들-황경신/소담출판사-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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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2:22:49Z</updated>
    <published>2023-09-14T06: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낱말&amp;rsquo;을 자신의 새로운 뜻으로 해석해서 쓴 책들을 많이 읽어봤다. 그 동안 읽은 책들은 대부분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으로 굳어 있던 뇌를 말랑말랑 하게 만드는 글들을 읽었었다. 그런데 이 책은 황경신 작가님의 특유의 감성을 잘 표현해 준 낱말의 해석이다. 독서 수업을 하던 중 한 수강생은 창의적인 생각으로 낱말을 해석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다. 이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JNO15rWI3OfLSXYjz4ZERy7Dd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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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보는 그림-김한들/원더북스-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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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6:37:49Z</updated>
    <published>2023-07-18T07: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미술 책과 다르게 이 책은 그림이 거의 없다. 미술을 통해 나의 삶을 깨우치고 메시지를 얻는다. 그래서 콕콕 박히는 문장들이 많다.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글로 위안을 얻는다. 그림이 거의 없기에 새로운 그림들을 내가 그려본다. 무한한 상상력을 주기에 그릴 수 있는 그림들도 한정되지 않는다.   그림을 보는 것은 &amp;lsquo;본다.&amp;rsquo;는 행위 그 자체로의 의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Ed_-7f2Mzq0BxFwZexJ3mxS1q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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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리버 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팡세-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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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2:45:10Z</updated>
    <published>2023-06-06T09: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 순간 어릴 때 읽었던 책들의 내용이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중요 장면만 기억날 뿐 그 흐름과 세세한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갑자기 걸리버 여행기 책을 든 이유도 같다. 어떤 내용인지, 그저 주인공이 소인국 나라에 간 것밖에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읽어 보았다.   다시 읽으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많았다. 주인공인 레뮤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BKO1UAM8v-51uxhXsQAmeW6k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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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김영하/문학동네-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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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3:26:34Z</updated>
    <published>2023-04-19T14: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행이 무엇일까?&amp;rdquo; 이런 질문을 시작으로 이 책의 감상이 시작되는 거 같다.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는. 김영하 작가님의 많은 책들 중에 이 책을 고른 건 그동안 작가님의 책들 중(물론 다 읽은 건 아니지만) 다르게 읽혔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읽은 여행 책과 달랐다.   김영하 작가님의 말씀처럼 &amp;ldquo;이 책은 그 흔한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c2XrUGBwNNUhXkIUKQ1up_fjH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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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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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5:04:30Z</updated>
    <published>2023-03-21T11: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태주 시인님을 좋아한다. 시가 예뻐서 좋다. 시가 예쁘다는 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예전에는 학습으로만 익혔던 시들이 이젠 새롭게 보인다. 시를 쓴 시인의 의도를 알아야 할 것 같고, 단어 하나에 담긴 뜻이 있지 않을까 신경 쓰다 보니 시를 제대로 느끼고 감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시와 멀어졌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s7gcCySND3xW9PXvNQ9r8d3DL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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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김창완/문학동네-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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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7:52:38Z</updated>
    <published>2023-01-04T09: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동시집이다. 어른이 돼서 읽는 동시는 어떨까? 김창완님께서 쓴 동시집이라고 하여 무심코 읽은 이 책은 피식피식 웃음이 나게 만들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 때의 순수한 마음을 꺼내는 것이 어른이 읽는 동시의 매력이라는 걸 느꼈다. 아이가 된 어른의 시선으로 쓴 동시 같은 이 책은 동시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머릿속에 그림이 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k3K9lD-wzfXOioc69nzvozVox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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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에 관하여-임경선/한겨레출판-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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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3:41:19Z</updated>
    <published>2022-12-16T07: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경선 작가님은 내가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상담하는 걸 듣고 알게 된 작가님이시다. 따로 책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상담하는 내용을 듣고 나서 작가님에 대해 궁금했다. 공감도 되고 적절한 충고로 상담을 해주시는 게 인상 깊었다. &amp;lsquo;태도에 관하여&amp;rsquo;라는 책을 보고 책보다 작가님의 이름이 반가워 읽은 이 책은 작가님의 인생 태도에 대해 알게 된 거 같다. 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H6uH1bmzbBHxRb77Ote9f0uJm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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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을 걷는 밤 -유희열/위즈덤하우스-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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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0:05:24Z</updated>
    <published>2022-11-29T09: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하고나면 시간이 되는 한, 동네를 걷는다. 그 말을 들은 한 친구는 &amp;ldquo;미화, 밤 산책 하는구나?&amp;rdquo; 라고 했다. 나는 그냥 걷는 건데 &amp;lsquo;밤 산책&amp;rsquo;이라고 하니 뭔가 있어 보이고 감성적이게 느껴졌다. 한 동안 &amp;lsquo;밤 산책&amp;rsquo;이라는 단어에 꽂혀 있을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처럼 밤에 거닐고 있는 것일까? 과연 나와 같은 생각을 할까? 읽기도 전에 여러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540q_lTHyvQro15AltXhkOE01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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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쓸모-최태성/다산초당-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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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3:41:27Z</updated>
    <published>2022-11-12T06: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태성 선생님은 EBS 한국사 강의에서 친숙하다. 역사를 쉽고 재밌게 가르쳐 주시며 역사 &amp;nbsp;의식과 현재의 우리의 모습을 잘 알려주신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왜 역사를 알아야 하면 중요한지 알게 해주셨다. 그냥 역사 설명의 책이 아닌 우리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인 책이기에 더 와 닿았던 것 같다.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단순 지식을 습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cGd7qpxYvYDljEm8amUHGJBWi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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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목적어 -정철/리더스북-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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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5:44:31Z</updated>
    <published>2022-11-10T07: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무엇일까? 이 질문으로 책은 시작된다. 정철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면 기존의 틀을 다 깨고 독창적이며 신선하다. 카피라이터라는 직업 때문일지 창의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읽을 때마다 재미를 느낀다. 나도 한 때 카피라이터를 꿈꿨는데 그래서인지 카피라이터님들이 쓴 글을 보면 발상 자체가 새롭고 창의성이 돋보인다. 이런 점에서 책의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U7Xl_sJBz0n0ve9OLZK8YGijA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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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어가 잠든 집-히가시노게이고/재인- - 책주인_주인장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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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5:49:28Z</updated>
    <published>2022-11-03T07: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추리소설의 대가라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이 책은 좀 색달랐다. 사실, 나도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본 것은 아니다. &amp;lsquo;나미야 잡화점의 기적&amp;rsquo; 책을 읽고 그 뒤로 몇몇 소설을 읽었는데 모두 흥미로웠다. &amp;lsquo;나미야 잡화점의 기적&amp;rsquo; 이후 추리소설이 아닌 이 책은 뇌 과학 분야를 소개한다. &amp;lsquo;뇌과학&amp;rsquo; 자체가 어렵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Y7%2Fimage%2FP7pkrCjBdpg9t4FTuhxmraQyS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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