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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y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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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나기보다는 이슬비에 가까운 사람. 듣고, 보고, 느낀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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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5T12:4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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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서 맡은 진짜 남미의 냄새 - - 한 번의 퇴사, 열 번의 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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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2:36:48Z</updated>
    <published>2019-04-07T09: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한 권으로 여행을 대신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그렇듯 늘 여행을 꿈꾸지만, 현실에 발을 붙이고 있느라 일탈이 참 어렵다. &amp;lsquo;어차피 떠나지 못하는 것, 간접 경험이라도 해보자&amp;rsquo;는 마음에 여행 서적을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던 찰나, 좋은 기회로 남미 여행을 간접 경험하게 되었다. 텀블벅으로 후원한 책의 이름은 &amp;lsquo;한 번의 퇴사, 열 번의 남미&amp;rsquo;.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7mNjws6B-GIS3ZIROYEt5TBH4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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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가짜 뉴스&amp;rsquo;를 막을 방법은 없는가 - - 사전 대응과 적극적 근절 노력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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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2:37:01Z</updated>
    <published>2019-02-23T12: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이 &amp;lsquo;국민 메신저&amp;rsquo;로 떠오르면서, 정보가 퍼지는 속도는 그야말로 날개를 단 격이 되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정보 도구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많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조금의 노력만 기울여도 현재 사회 곳곳을 떠돌아다니는 정보를 대부분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amp;nbsp;하지만 메신저를 타고 날개 돋친 듯 퍼져나가게 된 것은 순수한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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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게임, 친구인가 적인가 - 결코 가볍게 즐기지 못하는 가벼운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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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2:37:13Z</updated>
    <published>2019-02-10T1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사람들에게 &amp;lsquo;게임&amp;rsquo;은 놀랄 만큼 친숙해졌다. 대부분 남성, 그것도 학생과 20대 연령층의 주류 문화로 일컬어졌던 PC방 문화의 시절을 지나, 다수의 모바일 게임이 개발되어 남녀노소의 시간을 가져가게 되었다.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이용자 수는 날로 늘어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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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 다시 보기 - 마침표 대신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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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27T14:32:57Z</updated>
    <published>2019-01-27T14: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모노노케 히메&amp;rsquo;의 줄거리가 있습니다. 스포 주의!&amp;nbsp;시작은 OST였다. 히사이시 죠의 모노노케 히메 주제곡을 지나가다 들었고, 어렸을 적 봤던 애니메이션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때 기억에 남았던 건 늑대가 멋있고 장면이 화려했다 정도여서, 사람들이 대작이라고 할 만한 메시지를 나만 이해하지 못한 나이였던 것 같아 어쩐지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모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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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의 눈으로 우리나라를 보다 - 영화 &amp;lt;언더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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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8:39:31Z</updated>
    <published>2019-01-16T03: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amp;lt;언더독&amp;gt;을 만난 건 2년 전, 크라우드펀딩 웹 사이트에서였다. 그동안 영화관에서 주로 상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작화가 있어 눈길이 갔다. 하지만 관심은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애견인이 아닌 나는 유기견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지 못했던 탓일까. 물론 유기견 문제는 당연히 심각한 문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raf59IPqUV9uJuwjINDKOLSo5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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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국민의 곁으로! - 공영방송의 신뢰 회복을 위한 프로듀서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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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13:00:29Z</updated>
    <published>2019-01-01T14: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영방송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낮아지는 까닭은 방송의 내용이 전 세대를 아우르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난 국정농단 사태 때는 지상파 뉴스가 친정부 성향의 뉴스만 걸러서 방송한다는 보도 편향성 논란을 피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amp;nbsp;특정 세대만을 위해 방송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지게 되었다. 따라서 공영방송의 프로듀서는 신뢰 회복을 위해 전 세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Qj7I0HggnFeecQDmIZsesieCQ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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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가 라디오 DJ가 된다면? - 라디오에 트렌드를 섞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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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7T01:23:52Z</updated>
    <published>2018-12-16T13: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를 견인하는 사회 트렌드를 하나 꼽으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개인방송&amp;nbsp;역시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트렌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유튜브에는 셀 수 없는 정도로 다양한 채널이 범람하고 있으며, 유명 유튜버는 주제별 전문성과 예능감을 모두 갖춘 트렌드 세터가 되었다. 콘텐츠를 손쉽게 촬영하거나 녹음하여 올릴 수 있게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Qc8fYHo9V0FhWy-yVYOFV9lBU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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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가 음악을 이용하는 방법 - - 랩 배틀 시사 대담 프로그램 기획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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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30T06:48:21Z</updated>
    <published>2018-12-02T14: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팟캐스트 프로그램이 범람하는 가운데, 개인 상업방송에서는 다룰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음악방송의 위기가 찾아왔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음악을 청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탓이다.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는 청취자가 들었던 음악 취향을 파악하여 맞춤 선곡을 해주는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주제에 맞는 노래 목록을 선정해주는 개인 DJ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YrBASZWEd4DJhCh-7-UxZCYEk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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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감고 귀로 떠나는 라디오 여행 - 심야 라디오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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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9T02:59:24Z</updated>
    <published>2018-11-18T14: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를 장식한 여러 TV 프로그램 중 숲 속의 작은 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TvN에서 방영한 이 프로그램은 총 10부작에 걸쳐 4.7%라는 시청률을 거두었는데, 이는 케이블 채널 치고는 꽤나 준수한 시청률이다(사실 요즘 TvN을 케이블 채널로 칭하는 것이 더 이상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전기와 수도가 모두 끊긴 오프 그리드(Off-grid)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qGaiq-HzTCQsjzROORkwXuEGf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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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amp;lsquo;바다&amp;rsquo;가 의미하는 게 뭔데? - 순수를 깨고 한 뼘 더 성장해 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amp;lt;펭귄 하이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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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3T00:36:43Z</updated>
    <published>2018-10-22T08: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영화를 보고 난 후, 많은 관객들의 표정은 비슷했다. 하나같이 &amp;lsquo;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영화지?&amp;rsquo;라는 물음표가 가득한 표정. &amp;lsquo;아오야마의 동네에 펭귄이 나타나면서 시작된 평생 잊지 못할 모험을 담은 판타지 어드벤처&amp;rsquo;라는 설명이 전부인 영화 시놉시스만 보고 21세기의 토토로 같은 걸 기대하고 봤다가 배신당한 게 틀림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ofNCRZS23C0g0SWD775sbiegtD4.jpg" width="30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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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Star is... - 스타들의 마음에 더욱 집중한 &amp;lt;스타 이즈 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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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6T00:22:55Z</updated>
    <published>2018-10-15T03: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해진다는 건 마냥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어딜 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작은 실수에도 민감해지는 건 물론이거니와, 만약 어떤 작품으로 유명해진 것이라면 매번 대중의 기대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amp;lsquo;이제는 한 물 갔네&amp;rsquo;라는 평을 듣기 싫다면 말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불편은 당연히 감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KIjVtYKFNmy9HgrWxQFDERd0u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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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명당&amp;gt;에 대한 집착과 파멸 - 토지를 매개로 한 권력싸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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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0T00:39:10Z</updated>
    <published>2018-09-19T11: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장 가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와!  분노한 김좌근(백윤식 역)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조선말, 모든 권력을 쥐고 있던 세도가문 장동 김 씨 가문에 가장 중요한 물건을 누군가 훔쳐간 탓이다.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김좌근의 아들 김병기(김성균 역)가 중요한 단서를 잡아낸다. 김좌근의 집 담장을 넘은 흔적과 노비의 증언, 그리고 그 밑에 떨어져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_DD-kTv5EqupxtNMtC-hzIRK_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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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서치&amp;gt;가 꺼낸 비장의 무기 -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방식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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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9T11:00:28Z</updated>
    <published>2018-08-28T1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마고(Margot) 건데, 가출했다면서요! 가출 사건이 공식 실종사건으로 전환되고, 뉴스가 전국으로 퍼져나간다. 담요를 어깨까지 뒤집어쓴 채 사건 현장에 나가 초조하게 지켜보는 아빠의 모습 송출. 사건을 다룬 SNS의 페이지의 &amp;lsquo;좋아요&amp;rsquo; 개수는 빠르게 치솟고, 사람들의 게시물에는 #FindMargot라는 해시태그가 줄을 잇는다. &amp;ldquo;마고는 나의 가장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kNNf8YCyCkH11ldOHSyM_FN0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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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크레더블 2는 애들 영화가 아니다 - 바람직한 가정을 위해 부부에게 던지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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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12:36:35Z</updated>
    <published>2018-08-16T02: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크레더블 1&amp;gt;에서 돋보였던 이야기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화려한 부활이다. 모종의 음모로 히어로 직을 내려놓고 보험설계사가 되어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밥(Bob). 하지만 그에게 미스터 인크레더블이라는 히어로 네임을 되찾을 기회가 온다. 컨테이너 박스를 덤벨 삼아 들어 올리고, 열심히 뛰어서 허리 사이즈를 다시 줄이는 데 성공! 슈트 디자이너 에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mQ2Octfq3hYLBngPuPAimkw5i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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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은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 '빨리빨리'보다 중요한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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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3T02:24:41Z</updated>
    <published>2018-08-09T14: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분만, 딱 30분만 더 일찍 일어날 걸... 게으름은 언제나 초조함이라는 꼬리를 달고 온다. 허둥지둥 세수를 하고, 아침은 먹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밥숟가락을 입에 문 채 외출 준비를 한다. 나 혼자 늦는 거라면 상관없다 쳐도, 오전 상담 약속이 잡힌 오늘 같은 날은 기다리고 있을 상대방을 생각하면 그만 아찔해진다. 집을 나서며 서둘러 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crbngG5v9TVCAu_jl2cM8gXin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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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좋아하세요? - 정혜윤, 삶을 바꾸는 책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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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7T10:18:24Z</updated>
    <published>2018-07-20T08: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에게 책은 애증의 존재처럼 느껴질 겁니다. 읽자니 저 두꺼운 종이 뭉치에 손이 선뜻 안 가는 게 사실이고, 그렇다고 내팽개치자니 계속해서 눈에 밟힙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콘텐츠가 판치는 세상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출퇴근길에 지하철 안을 유심히 살피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켜고 재미있는 영상을 시청하는데, 책을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_XyDIZO_djJ7kklB2RPe6EHyc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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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2시에 건네는 깊은 위로 - 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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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2T03:18:22Z</updated>
    <published>2018-06-12T03: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디톡스, 백영옥입니다편성 : MBC 표준 FM주파수 : 95.9 MHz(서울/경기) 가끔 깨어 있는 새벽 2시에는 외로움이 느껴진다. 주변은 고요하기만 하고, 자연스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가장 친한 친구와 뜬금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가도, 지금 자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 들었던 핸드폰을 아쉽게 내려놓는 밤. 그래서 이때는 라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KeWhMNK1jQW2zx9MTearoEu9_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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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을 위한 방송의 역할 - 더 나은 TV토론회를 위한 위험한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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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1T04:09:01Z</updated>
    <published>2018-06-11T04: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6&amp;middot;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다. 정치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두고 각 후보의 공방전도 그만큼 치열한 양상을 띠는데, TV토론회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어째 토론회에서의 모습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선거 유세에서 확인할 수 없는 후보들의 정책적 디테일이나, 리더십의 면모를 확인하는 것보다는 여전히 네거티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IYC8TtYot92nLubH-D31nYfgb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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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또 물먹을 지라도 - 마음속 실패의 이미지 걷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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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1T02:13:27Z</updated>
    <published>2018-06-10T15: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는 두 개의 모순된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마음, 또 다른 하나는 익숙하지 않은 도전을 실패했을 때 따라오는 위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색다른 자극에서 오는 단 맛을 취하고 쓴 맛은 피하려는 모습이 영락없는 욕심쟁이다. 좋아 보이는 일은 일단 시도하고 보는 이 욕심 때문에 살면서 이것저것 벌여놓은 일들이 꽤 많은데,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vsLMbntG_0W2V5FFsqTqROOTJq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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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낳고 - - 한 강, 채식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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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5T11:55:46Z</updated>
    <published>2018-04-24T07: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책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강 작가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 부커상을 받았을 때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유행에 뒤질세라 앞다투어 작품을 읽는 사람이 늘었고, 나 역시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처음 책을 집어 들 무렵에는 유명한 상을 받은 작품이니만큼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으며,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rE%2Fimage%2Fb39yrBNO-_2gbdmiSGe06hMpwzw.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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