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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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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aya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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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면 별거아닐지두 모르는 나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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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5T15:1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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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 나를 죽이기도 하고 나를 살게도 하는 마음 - 당신의 불행은 어떤 모습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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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8:18:56Z</updated>
    <published>2025-10-25T08: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친구가 내게 물었다.  &amp;quot;선생님은 언제 불행하세요?&amp;quot;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 순간 당황해서 말이 안나왔다. &amp;quot;어.... 와 역으로 이런 질문을 받아볼거라고 상상도 못했네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잠깐만요. 제가 생각해보고 얘기할게요. 제 불행의 모습을 당신이 아는것도 중요한거죠?&amp;quot;  그래서 생각해보게 된 나의 불행의 모습이다.  내가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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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망함, 견디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 - 머쓱함과 민망함을 견디며 관계 속에서 실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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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51:07Z</updated>
    <published>2025-10-13T09: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사례에 대한 지도를 받았다.  교수님의 피드백은 내가 여태껏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는 내 삶의 숙제, 즉 모호함의 과정 속에서 상대와 현존하라는 것이었다.  &amp;quot;교수님 저는 너무 답답해요.&amp;quot; 상대의 모호함, 불확실함을 견디기 싫은게 누구냐고 교수님이 물었다. &amp;quot;접니다..&amp;quot; 그리고 왜 그렇게 너는 그 모호함을 견디는게 힘드냐고 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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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공백 - 미화라도 되면 좋겠다(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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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6:01:53Z</updated>
    <published>2025-10-10T08: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겨져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것도 내 시간 속에 남아 있지 않다는 걸 깨달은 순간 씁쓸함이 몰려왔다.  되돌아와 공백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지만 오늘 만큼은 공백이라는 단어가 밉게 느껴지고 외면하고 싶다.  미화라도 되면 좋겠다. 적어도 그 순간&amp;nbsp;만큼은 내가 웃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젠 웃을 수 있는 기억 조차 내게 남겨져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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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ent, its not my fault. - its your fault.(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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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6:02:10Z</updated>
    <published>2025-10-10T08: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나의 잘못이 아니야. 오롯이 너의 잘못이야. 어느 누구의 잘못도 없어라는건 너와 나 사이에는 적용되지 않아. 그건 전적으로 너의 잘못이고 너의 책임이니까. 순간의 다른 선택을 한건 너고, 그 선택에 대해 나한테는 알려주지 않았어. 어떤것도. 그렇기 때문에 그 곳에 내 책임과 잘못은 하나도 없어. 적어도 나에게 그 책임에 대해 말하고 싶었으면 언급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uS%2Fimage%2F9_cfjCHwGHpPa1s5k52ffEo_l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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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 너와 나 사이에 싹트는 유대감 - 그렇게 친구가 되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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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6:56:07Z</updated>
    <published>2025-10-10T06: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사람을 알게되었다. 4학년 2학기 자기이해와 관련된 교양수업을 들었을 때, 한학기 한 그룹에서 수업을 듣던 친구였다. 그렇게 우리는 수업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 채로 그렇게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며 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한번 씩 연락이 그 친구에게서 왔던 것 같고, 나 또한 그 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앉은 채 연락을 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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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감, 낯선 사람과 친구가 되는 과정 - 서툴고 어색하지만, 해볼 수 있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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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21:24:44Z</updated>
    <published>2025-10-05T05: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사람을 알게되었다.  심리학, 상담을 공부하던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아오던 생면부지의 낯선 사람으로, 내가 일하는 곳에서 만난, 옷깃도 스치면 인연이라는 말이 딱 적절한 만남이었다.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다른 일을 했다면, 내가 다른 환경에서 살았다면 저런 모습으로 내가 살고 있었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었고,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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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관심을 주고, 남이 주는 관심을 잘 받고 싶다.  - 매 달 하루는 마음의 성을 지으러 다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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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25:51Z</updated>
    <published>2025-04-25T06: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집단을 참여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가는 길에,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amp;lsquo;작년 12월부터 매 달, 집단 참여를 하고 있는데, 관성적으로 가게 되는 걸까?&amp;rsquo;, &amp;lsquo;아니면 내가 누군가와 함께 고민하고 싶은 나만의 질문이 있는 걸까?&amp;rsquo;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도, 답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답을 찾지 말라는 외침도 들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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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ent, 미해결되었던 마음 - 이제서야 해결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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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59:58Z</updated>
    <published>2023-07-15T22: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 아무이유도 내가 납득하지 못한 채  대차게 누군가에게 외면받았던 나날들이 있었다.  그때 그 외면으로,  나는 한동안 엄청난 방황을 했다.  그리고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 남아  나를 괴롭혔다. 내가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못하게 만든 요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서야, 그 마음이 풀리고 해결되었다.  내가 가장 듣고 싶은말을 그가 해주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uS%2Fimage%2FrWIcMbSedBpxZsO9U4D4VpvdB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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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시작 - 친구도 몰라, 엄빠도 몰라, 아무도 몰라, 그리고 나는 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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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8:44:35Z</updated>
    <published>2023-05-26T00: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호의 시작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 시작부터,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광광광광 사운드가 나오며 노래가 시작되는데, 요즘 내 하루도 비슷한 것 같다. 최근에 지독한 아픔을 겪은 누군가가 내게 그랬다. &amp;quot;짱, 니 이거 들어봤나 천상천하 유아독존&amp;quot; &amp;quot;어 들어봄&amp;quot; &amp;quot;부처님이 저 말을 왜 한줄 아나?&amp;quot; &amp;quot;왜했대?&amp;quot; &amp;quot;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말 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uS%2Fimage%2FjvqVnXksDK_HPwbnDV2HhR4a2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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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시간 - 그대로 적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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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3:53:24Z</updated>
    <published>2023-05-18T21: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자신이 만나는 하루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요즘 내 하루를 관찰하다 보면, 남들은 어떤 하루를 살고 있을지, 또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질때가 있다.  직장이 있기 전, 학교를 다닐 때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면, 아침에 연구실로 출근해서, 논문 읽고, 필요한 공부하고, 실험도 진행하고, 때로는 연구실 사람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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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함, 그 썰물의 파도가 내게 밀려올때 - 믿음이라는 가치가 빛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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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2:13:18Z</updated>
    <published>2023-05-17T09: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하다.  그 기분이 동요되기 시작하니. 갑자기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다. 세상이 깜깜해졌다.  손발이 절로 떨려왔다.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호흡히 가빠졌다.  그리고 내 시야가 자꾸 좁아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얼른 내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내 몸이 얘기해주는 나의 불안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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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그 때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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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6:11:36Z</updated>
    <published>2022-08-14T07: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면돌파! 정면승부 정면돌파!  시도해봐  재밌을거야    아침에 아빠한테서 이렇게 문자가 왔다. 가끔씩 이런 뜬금없는 아빠의 문자는 한편의 시처럼 느껴져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아빠도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나가면서, 스스로에게 외쳤을 수만번의 다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괜히 내게 더 큰 울림을 주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 낯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uS%2Fimage%2FiWoo4euYWzPx-zP-F2RV3PRSZ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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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해우소, 감정 쓰레기통 말구 - 마음에도 출구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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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6:02:33Z</updated>
    <published>2022-08-07T04: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일 전 일을 하다가 만났던 사람이 내게 물음을 던졌다.  &amp;quot;제 마음은 누가 그럼 봐줘요? 제 마음은 누구한테 위로받아요?&amp;quot; 어느 누구든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예상치도 못하게 마주친 상대의 진심이자, 그동안은 스스로가 억눌러온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걸 어렴풋 느끼게 되었다.   그 얘기에 나는 순간 당황했고, 어쩌면 그 당황스러움은 상대가 그동안은 꺼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guS%2Fimage%2FTKihnl0IJcxor4-2TcoowRwrP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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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구구절절한 마음의 뒷 이야기 - 눈 질끈 감고, 그냥 딱 한마디만 하면 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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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7:18:46Z</updated>
    <published>2022-08-02T00: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함께 지내다보면, 어느 순간 익숙함에 속아 당연한 것들을 잊어버린채 관성처럼 시간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그런 순간에는 한편으로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안도감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의심이라는 마음도 같이 자라나게 된다.  내겐 연애가 특히나 그랬다. 처음에는 낯선 누군가가 내게 주는 설레임이 참 좋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둘 사이의 관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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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칫뿡, 살면서 필요한 언어 - 그때그때 가볍게 살기 위한 마법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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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4:19:00Z</updated>
    <published>2022-07-02T09: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특히나 삐진 마음, 짜증나는 마음, 서운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잘 표현하지 못했다.  물론 다른 마음도 표현하는건 여전히 서툴긴 매한가지지만,  특히나 순간순간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서운해서 삐질 수도 있는데, 그런 마음을 가진다는 것 자체를 오히려 부도덕하다고 여겼고, 이러한 마음을 표현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든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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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 - 아빠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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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7:55:23Z</updated>
    <published>2022-07-01T01: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나는 딸이 좋다 우아하기 때문에  나는 딸이 좋다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나는 딸이 좋다 너무나 현명하기 때문에  나는 딸이 좋다 너무나 인정이 있기에  나는 딸이 좋다 이렇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에  나는 딸이 좋다 내 딸이기에  나는 딸이 좋다 아픔도 슬픔도 없이 그저 평범하게 행복이 오래갔으면 좋겠다  나는 딸이 좋다 아프지 않고 좋으면 좋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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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감정을 잘 몰라요 - 잘 몰라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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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2:38:40Z</updated>
    <published>2022-05-04T02: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굉장히 서투르다. 그래도 내가 다년간 상담을 받고, 나도 누군가를 상담해주는 위치에 있으면서,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데는 어느정도 성공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 속의 외침들을&amp;nbsp;표현하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서투르다. 왜냐면 정말 내가 생각하는 것들의&amp;nbsp;그 반의 반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때도 많고, 그러한 답답함을 조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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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러움, 마음 속에 눈물이 샘으로 터지는 순간 - 눈물 샘의 잔잔한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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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7:54:00Z</updated>
    <published>2022-04-29T10: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동생의 전화를 받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엉엉 울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 이 시간을 이렇게 이악물고 버텨내고 견뎌내고 있는건지, 내 삶의 방향성에 대한 회의감이 문득 밀려왔기 때문이다.  &amp;quot;시간내서 내일이라도 오지, 시간이 안돼?&amp;quot; 하는 동생의 그 아쉽고, 여운이 남는 목소리가 여전히 내 마음을 아리게 했다.   사실 동생과 나는 그리 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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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와 눈이 와, 마음에 설레임이 와 - 알 수 없는 미래, 결과에 대한 두근거림과 혹시 모를 불안&amp;nbsp;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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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23:15:12Z</updated>
    <published>2022-04-27T14: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했다. 사실 언제부터인지&amp;nbsp;나도 모르게 되뇌이고 있던 생각 중 하나가 내 이름으로 책 한권 내보고 싶다는 것이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좋은 수단이 브런치라는 생각이 들어, 늘 마음 한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뭔가 '작가'라는 타이틀은 나처럼 글 재주가 없는&amp;nbsp;사람은 가질 수 없는 것처럼 느껴졌고, 뭔가 더 대단한 실력이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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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언제나 당신을 향해 열려있는 마음 -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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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0:24:36Z</updated>
    <published>2022-04-27T09: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모순덩어리다.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면서, 막상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 두려워한다. 혹시나 그사랑에 내가 다칠지도 모를까하는 두려움에 끊임없이 사랑을 시험하고, 또 의심하고, 멀찍이서 바라본다. 내 자신이 안심할 때까지 자신의 방식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그렇게도 시험하고 또 신중하게 두드린 그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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