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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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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talybub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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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혜지 작가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 &amp;lt;이태리부부&amp;gt;를 운영중입니다. 꾸준히 기록하고 콘텐츠를 생산해 내며 삶을 드러내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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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7T15:4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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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 처음 수영장에 간 35세 성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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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1:35:23Z</updated>
    <published>2024-10-02T21: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닷속 세상을 궁금해한적이 없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수영장에 가본적이 없었고, 돌이켜보면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고, 전혀 궁금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탈리아에서의 삶이 짙어질 수록 매 해 그냥 아쉽게 흘려보내는 찬란한 아드리아해의 여름바다가 아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바닷속에 자유롭게 몸을 던지고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SiH4VwjEOe3wJLo-iHesGtKCrY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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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생활 10년 차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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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3:48:25Z</updated>
    <published>2024-01-03T13: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새해 다짐은 기록 그리고 언어와 건강 이 세 가지가 큰 카테고리를 차지했으나(돈은 디폴트값이니 빼놓기로 한다.) 늘 그렇듯 연말이 되어 돌이켜보면 단 한 번도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다. '나는 별수 없이 그저 그런 인간이지'를 수 년째 반복하고 있으나 연초의 다짐은  항상 결연하다. 누구보다 빨리 새해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빼곡히 월간 달력을 채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PhI5DRZxrbkmtX5fdGTFypwr0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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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후 열흘, 베스트셀러가 되다 - 로마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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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4:56:56Z</updated>
    <published>2022-08-09T20: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로 가는 길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온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 ﻿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 까지,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편집자, 디자인 팀, 교정 교열팀, 마케팅팀, 인쇄 기술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독자까지. 모든 이들의 힘이 합쳐져 로마로 가는 길이 출간 후 열흘만에 네이버 도서 여행부분 베스트셀러 빨간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U85mI9_o_VQt6lRESMQSxuyau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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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탈리아 순례길을 떠난 이유 - &amp;lt;로마로 가는 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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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1:20:04Z</updated>
    <published>2022-08-01T20: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한 이탈리아 성지순례길 이야기,  &amp;lt;로마로 가는 길&amp;gt;이 출간 되었습니다.    내가 이탈리아 순례길을 떠난 이유 ?  2021년 6월, 코로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고, 백수부부였던 우리는 몸을 일으켜 세우면 고꾸라지고, 고개를 들면 새로운 변이가 줄줄이 나타나면서 목이 내쳐진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다시 일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nxrf8yAkaCELeaeLG5Te8co9i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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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에 없는 엄마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 - 안녕,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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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1:20:59Z</updated>
    <published>2022-07-23T09: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를 직면하여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amp;nbsp;상처와 공존하여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엄마를 떠나보낸 후, 삶과 죽음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다. 상처가 점점 깊어져 소리내 울 힘조차 없을 때 나는 박완서 작가의 &amp;lt;한 말씀만 하소서&amp;gt; 를 접했다. 88년, 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비극의 가운데에서 짐승의 심정으로 쓴 글. 그런 글이 필요한 순간이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8NmTd3tAXPgHBvk4UEhimkGn8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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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나눠 먹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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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3Z</updated>
    <published>2022-07-04T09: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박 한 덩어리 14유로, 체리는 1㎏에 11유로, 복숭아 1㎏에 4.5유로. 이 가격이 맞나? 내 눈을 의심하다가 과일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날들이 지속되었다. 여름의 달콤하고 저렴하기까지 한 과일은 단연코 이 계절이 기다려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다. 가스 불 켜기도 무서운 뜨거운 여름, 과일은 간식이자, 천연 비타민이자, 식사 대용으로도 중요한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9ZzLKIX-PVFuOvcBEed719l2d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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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 상승이 불러 일으킨 식습관의 변화 - 노를 저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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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39:17Z</updated>
    <published>2022-04-05T16: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럽다, 분통하다.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과 더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10만 원 치 장보기 콘텐츠를 찍으려고 맘먹고 슈퍼에 가도 그 10만 원을 가득 채우기가 어려워 늘 포기하고야 말았다. 한국보다 생활면에서 나은 점을 꼽으라면 나는 늘 물가를 이야기하곤 했다. 생활물가는 아직 한국보다 저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h7_K_liVnNjk_MiuS8FtfkaQE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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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코로나를 버티며 - 장하다 이태리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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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11:13:07Z</updated>
    <published>2022-04-03T21: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태리부부 입니다.&amp;nbsp;우선 다짜고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코로나 역병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탈리아는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간 듯한 봄이 찾아왔습니다.&amp;nbsp;현재 이탈리아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재 되었으며, 하루 7만 명대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여전히 높은 수치이나 사람들은 3년 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qN8gf6lcym0tki327pr4gEooV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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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도 세입자는 서럽다 - 나의 여섯 번째 집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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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05:20:57Z</updated>
    <published>2022-03-29T14: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에 온 지 만으로 7년을 꽉 채워가고 있다.&amp;nbsp;허울좋은 유럽에서 세입자로서의 서러움에 대해&amp;nbsp;이야기 해보려 한다.   나는 꽉 찬 7년을 이곳에서 사는 동안 다섯 번의 방과 집을 떠돌았고 이제는 여섯 번째 집을 찾아 나설 차례이다. 나에게 집이란 어떤 것일까? 언제 어디로 떠나도 편하게 돌아올 수 있는 곳이 내 집이어야 했으나 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1Eu5KSUZ5zrkVHozGsKasshA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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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없는 엄마를 기록하기로 했습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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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8:49:46Z</updated>
    <published>2022-03-17T12: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태리부부 김혜지입니다.  2020년 10월 22일, 엄마를 떠나보낸 후 엄마에 대한 글을 여러 차례 브런치에 기록해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고, 가장 조회수가 많이 나왔던 글도, 좋아요와 공유&amp;nbsp;1등도 엄마에 대한 글이었으며,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 소개되면서 브런치 구독자 숫자가 하루 만에 300명 이상 오르기도 했습니다. 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ywku4dUr919mPFazKEXJJ1RGP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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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것을 내 것인 양 빌려 사는 삶 - 이번 생은 미니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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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0:35:01Z</updated>
    <published>2022-02-27T20: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에서 집 없이 한참을 떠돌다 32인치 캐리어 4개를 끌고 월세 백만 원짜리 신혼집에 입성하던 날, 남의 집을 꼼꼼히 닦으면서 나는 다짐했다.  남의 것을 내 것인 양 빌려 살아가는 동안에는 절대 짐을 늘리지 않겠노라고.  반드시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다짐보다 곱절은 비장했다. 그러나 알다시피 산다는 것은 내가 짐을 늘리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P21BcUGz3vxNUlcavJOnT7EAk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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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려나 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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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2:38:35Z</updated>
    <published>2022-02-17T1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이맘때에는 아무 대책 없이 덜컥 대학 졸업을 했고,  7년 전 이맘때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빚을 갚았고,  5년 전 이맘때에는 아픈 엄마의 소식을 듣고 원통해서 울었고,  4년 전 이맘때에는 잘 살고 있던 로마를 떠나 새로운 도시에 왔고,  3년 전 이맘때에는 거주가 불안정하여 마지막 기회였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해 보았고,  2년 전 이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3MpuG70_0oa8UjiKHg6A1jrC0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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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글밥 한 번 먹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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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0:48:58Z</updated>
    <published>2022-02-16T09: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글밥 한 번 먹어볼까?  결혼 이후에 뚜렷한 직업이 없던 나는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존하게 되었는데, 경제적 의존은 곧 정신적 지배를 의미하는 것 같은 무력감에 사로잡히곤 했다. 자존감의 하락은 말할 것도 없었다. 물론 남편이 가부장적이거나 시시때때로 간섭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나를 찾고 싶었고, 무엇보다 나 스스로의 자립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uZWGx5l-92OK7DfK1u_wOqCek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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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플랫폼 4년차 이용 후기,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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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6:34:07Z</updated>
    <published>2022-01-27T10: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나는 읽고 쓰는 일을 꾸준히 하고 싶은 사람이다.   쓰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인풋,&amp;nbsp;즉 읽는것도 중요한데 해외에 사는 나는 한글로된 활자책을 읽는 일이 쉽지 않았다.&amp;nbsp;한국에서 무거운 책을&amp;nbsp;낑낑대며 가지고 와야 했기 때문에 매 년 한국에 갈 때 마다 책고르는 일에 몰두하곤 했다.&amp;nbsp;그러다 혁신적이게도 전자책 플랫폼이 하나둘씩 생겨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I1lckU8vABlyriZ1n3ggPWokN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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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를 찾습니다. - 팬데믹 시대의 이탈리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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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2:40:34Z</updated>
    <published>2022-01-05T14: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유튜브 &amp;lt;이태리부부&amp;gt;를 운영 중이며  &amp;lt;이탈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시소 출판사&amp;gt;를 쓴 김혜지입니다.  2022년 3월 이탈리아 성지순례길에 관한 에세이 &amp;lt;로마로 가는 길, 책구름 출판사&amp;gt;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2021년 한 해동안 두 권 분량의 책을 쓴 셈입니다. 출간은 출산의 고통과도 맞먹는다고 하지요.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6-EP-QFdqvm9c7q6Etgn81cWn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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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시대, 패션은 과연 사양 산업이 될까? - 소유 욕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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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8:52:54Z</updated>
    <published>2022-01-04T14: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2021년 꼬박 2년을 코로나와 함께 했다. 이탈리아는 100일 이상을 봉쇄&amp;amp;레드존을 넘나들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일도, 인간관계도 대부분의 행사도 온라인에서만 진행되었다.&amp;nbsp;물론 이제는 어느 정도 일상을 되찾았고,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지 않았을 때는 여행도 많이 다녔다. 하지만&amp;nbsp;다시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 이상으로 폭증하는 시점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iPxpCTa9W1UFoqoDGA4Lxq2zx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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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성이 있는 글쓰기를 하며 느낀 점 - 글쓰기를 생활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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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4:42:17Z</updated>
    <published>2021-12-30T00: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자면 유난히 힘들었고 또 벅차게 행복했고, 좋은 결과물도 많았기 때문에 밀도 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힘주어 말할 수 있겠다. 그중에서도 12월 한 달은 글을 쓰느라 몰입하면서 괴롭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치 글쓰기의 황홀경에 빠진 듯했다. &amp;lt;로마로 가는 길&amp;gt; 1차 퇴고 원고 마감으로 예민해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u_XCLJHl8o72TE-U4j0yTpqVc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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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이탈리아 영주권을 받았다. - 인생 2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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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6:39:14Z</updated>
    <published>2021-12-10T10: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2014년 1월 17일 이탈리아에 오고&amp;nbsp;8년 만에 이탈리아 영주권을 받았다. 2021년 12월 10일 남편의 인생 2막을 기념하여 이 글을 쓴다.  사실 이탈리아는 영주권이라는 개념이 없다. 학생 또는 노동비자로 1년, 2년마다 한 번씩 체류허가&amp;nbsp;갱신을 하며 나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작업을 해야만 한다. (물론 현지인과 결혼한 외국인은 예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DL97uHYkcGce7fmygtzoXgq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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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에세이 초고를 완성하다. - 로마로 가는 길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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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5:59:31Z</updated>
    <published>2021-09-29T15: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 24일 성지순례길에서 돌아옴  2021년 7월 23일 출판사 마케팅 팀에 내가 먼저 들이댐 2021년 8월 2일 편집장님과 줌으로 첫 만남 2021년 8월 20일에 최종 사인을 했지만 줌 미팅을 한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 해 2021년 9월 29일에 A4용지 90매에 달하는 초고를 완성하여 전달했다.   두 달을 몰입하여 쓰는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MWDrGi9_jVXqEMmMmyBldmDAa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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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막길의 끝엔 결국 내리막길이 있다. -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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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15:35Z</updated>
    <published>2021-07-30T2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보니 남편은 아직도 신나게 코를 골고 있었고, 기특하게도 나는 그 우렁찬 소리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새벽잠을 포기해야만 하는 순례자였지만 낯선 공간에서 눈만 끔뻑이고 있을 뿐 남편을 깨울 엄두도 내 몸을 일으켜 세울 용기도 나지 않았다. 무릎, 발목, 허리, 종아리, 허벅지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40km를 걸은 이후의 여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bq%2Fimage%2F1EJRG6fMVfW03xs1OfcUyRqLD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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