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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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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마도 자발적 외톨이, 유배인. 뒤늦게 인간관계가 어려워진 어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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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8T09:0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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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를 들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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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09:19:34Z</updated>
    <published>2022-01-07T05: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 부터인가 개가 엄청 키우고 싶었다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 온 지도 일 년이 되어서 더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한 번은 강아지들을 만나러 갔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 뻔 했다. 하지만 1번 보고 결정할 수 없기에 집에 돌아왔는데 우리 집 고양이가 그날따라 왜 이리도 예쁜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온전히 너만을 사랑해 주지 못 할 것 같았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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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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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6:26:25Z</updated>
    <published>2022-01-04T11: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의 열흘정도는 가족과 친구들이 와서 함께 지냈다. 참 바쁘게도 지냈다. 매일 집 밖에 나가고 카페에 가고,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다가 세시 쯤 자고, 친구들이 가고 가족들이 왔을 땐 새벽같이 나가 새해일출을 보고, 매일 세 끼를 다 챙겨먹고. (엄마와 함께 있으면 꼭 그렇다. 심지어 간식까지 챙겨 먹고 저녁엔 맥주 한 잔까지 다 먹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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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는 좋지만 제주 사람은 싫다 - 제주토박이가 아닌이상은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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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1:02:42Z</updated>
    <published>2021-05-17T06: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사람들이 특히나 많이도 오는 요즘, 제주는 확진자 수도 늘고 관광소득도 늘었다. 코시국에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제주는 사람이 바글바글해졌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묶였을 때는 관광업이 망해간다며 성을 내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확진자가 늘어나니, 육지것들 들어오지 말라고 성을 낸다.  관광업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은 지역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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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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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7T15:12:16Z</updated>
    <published>2020-04-28T23: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사람들은 '나'라는 인간을 규정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자신에 대해 더 알고싶어하기 때문에 혈액형은 무엇이며, 별자리, 띠, 사주풀이 등을 보며 나를 맞춰나간다. 나는 A형이니까 이래, 나는 A형인데 왜 이렇지 않지? 하면서 말이다. 혈액형으로 사람을 분류한다는 것을 믿지 않지만 타로나 사주를 보곤 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민속신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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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싫은 이유 - 외로움은 주류가 되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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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01:37:01Z</updated>
    <published>2017-12-24T00: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밥, 혼술, 혼자하는 것들이 싫다.  요즘에야 워낙에 혼밥러니 하는 신조어도 생기고 혼살 방송도 있고, 싱글의 삶과 생활이 당연한 사회지만.  혼자 쇼핑몰을 돌아다니거나 서점에 가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런데 어쩐지 혼자 영화관에 가는 일, 혼자 식당에 가는 일 등은 내키지가 않는다. 혼자 나가 돌아다니는 일은 약간 마음을 굳게 먹고 가야해서 준비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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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최대의 난제, 사랑! - 도서리뷰 - &amp;lt;사랑의 기술&amp;gt;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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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3:31:38Z</updated>
    <published>2017-10-24T13: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기술. 원문 제목은 &amp;lt;The art of loving&amp;gt;이다. 처음, &amp;lsquo;기술&amp;rsquo;이라는 단어가 매우 신경쓰였다. (나는 첫인상-느낌-을 중요시하는 사람인거 같다.) 책을 읽기 전, 기본적인 검색을 해보았는데, 대부분의 독자들이 &amp;ldquo;제목을 너무 직역해서 내용과 다르다&amp;rdquo;라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아닌게 아니라, art가 기술이라는 의미를 갖지만, 그 뜻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nE%2Fimage%2FdQoFj-zIBQmGLFkIYG8QL0o_5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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