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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큐레이터 김윤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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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것 저것 다 건드리는 하이퍼 제너럴리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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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0T12:0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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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예체능 장벽의 비극 - 폐쇄가 자초한 부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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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6:55:49Z</updated>
    <published>2022-08-14T11: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브런치를 켰는데, 좋은 소리를 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긴, 요즘 세상에 좋은 얘기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 폭우를 포함한 이상 기후는 계속되고, 전쟁의 위험은 자꾸만 커지고. 한국에서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사건이 터진다. 한 줄기 희망을 찾는 긍정의 회로를 돌리기엔, 나의 뇌가 지친 게 아닌가 싶다.  쓸데없는 감정 분출일 수도 있고, 개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hqQwaJP0YkDuVhDiklh1uRAiB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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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른 고시엔이 한국에 있다면 - 10대에게 필요한 후회없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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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02:06:47Z</updated>
    <published>2020-08-09T07: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리는 일본 고교 야구 경기를 볼 때면, 어떤 알 수 없는 감정 때문에 피가 끓을 때가 있다. 그저 야구를 미친 듯이 하고 싶어서, 필드 위에서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치고 달리는 고등학생 선수들을 볼 때마다 나의 심장이 요동친다.&amp;nbsp;고시엔 야구장을 꽉 채운 관중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MnB2K2bHl9lX_4VHHPklDcBes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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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적 루틴으로 사는 이유 - 나를 바꿔주고 지켜주는 리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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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3:30:10Z</updated>
    <published>2020-07-26T09: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보다 약 7kg 정도가 빠졌다. 살을 빼기 위한 특별한 비결 같은 것은 없었다. 평소의 운동량을 늘리는 것, 먹는 양을 조금만 줄이는 것, 이게 전부였다. 운동량을 예전보다 늘려야 하니, 규칙적으로 시간을 배분해서 살지 않으면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규칙적 루틴이 생겼다.  5시 30분 기상 - 6시 30분 회사 도착해서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cphFchSz4_XL4USpgPDjUyTUG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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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의 바이킹 박수 - 피가 끓어오르는 청각의 시각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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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3:11:25Z</updated>
    <published>2020-07-22T13: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16년, 축구계에서 동화 같은 현실이 탄생했다. 등록된 프로 선수가 150명도 되지 않고, 날씨가 추워서 봄과 여름에만 프로 축구 리그가 진행 가능할 정도로 축구를 잘하기 어려운 조건에 놓인 아이슬란드가 유로 2016을 뒤집어 놓았다.  당시 아이슬란드는 유로 2016 지역 예선에서 네덜란드를 격파하고 본선에 올라왔으며 포르투갈, 헝가리, 오스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EmdUHQ4XlQe4WLG8O-ZO3LtQK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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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의 루이스 해밀턴 마케팅 - 해밀턴에게 끌리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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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5:53:52Z</updated>
    <published>2020-07-14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썼던 글에 뉴로 마케팅을 다루면서 유니폼 얘기를 꺼냈다. 팀의 유니폼 색깔과 디자인이 소비자 및 시청자의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얘기였다. 그런데 기업이 판매하려는 유니폼이 아닌, 사람 자체가 뉴로 마케팅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피를 끓게 만드는 인물이라면, 상품 판매 직결 여부와 관계없이 마케팅의 가치가 있을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AMJHcDcV-4hwKsWI1WlOPWdX3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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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로 마케팅과 유니폼 - 사람의 뇌가 유니폼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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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22:47:58Z</updated>
    <published>2020-07-08T14: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무의식적으로 뭔가 기억날 때가 있다. 내가 특별히 열심히 외운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뭔가 기억나고 자동으로 여러 이미지가 뇌리를 스친다. 아니면 나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거나 좋아하는 음식에 손이 간다. 이런 무의식적인&amp;nbsp;행동이 의사 결정의 95%를 결정한다는 제럴드 잘트먼 교수의 이론은 오늘날&amp;nbsp;뉴로 마케팅의 원천으로 작용했다. 뉴로 마케팅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SoepwgoXWLTlhdearvxanRxSz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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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니볼과 예술의 미니멀리즘 - 단순함 속에 담긴, 복잡성과 최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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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4:40:15Z</updated>
    <published>2020-06-26T1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며, 최소한의 수단으로&amp;nbsp;감정과 느낌을 복잡하지 않게 담아낸다. 1960~70년대부터 퍼지기 시작했던 예술 사조를 일컬었지만, 이제는 생활 전반까지 미니멀리즘이 퍼지고 있다. 0과 1의 디지털 세계도 구성 요소만 놓고 보면 참 단순하고, 현대인의 일상 생활도 직장 생활과 직장 외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lMPS0YpjI_054tat9LYCMRpSR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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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후방 수비수의 경계 파괴 - 마누엘 노이어의 스위핑 = 전술의 유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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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5T03:52:09Z</updated>
    <published>2020-06-24T13: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는 지난 2011년 한국 방문 당시에 열었던 유소년 농구 아카데미에서 수비의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amp;quot;수비란, 공격수를 공격하는 것이다.&amp;quot;  이 말에는 몇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공격수에 대한 적극적 압박을 주문하는 뜻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수비가 바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비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공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bhLIa1Xz-81OL94IRaS7fixbv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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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랙탈, 그것은 우리가 걸어온 길 - 규칙은 인류의 본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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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3:21:39Z</updated>
    <published>2020-06-17T13: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버스 위에 물감을 미친듯이 뿌리는 잭슨 폴락의 드리핑 (Dripping) 기법은 얼핏 보면 엄청난 카오스와도 같고, 아무런 패턴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여러 색깔의 물감을 보고 있자면, 그저 모든 모양이 우연의 현상 같다. 하지만 잭슨 폴락은 캔버스 위의 난장판이 의도된 연출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우연을 가장한 계산인 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hrGP4BrS6EF_o6bnccUi6Shr2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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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하이퍼 제너럴리스트 &amp;nbsp; - 우울함을 빼고 평정심으로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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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2:24:42Z</updated>
    <published>2020-06-14T09: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처럼 여기저기 관심이 많아서 무엇이든 일단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직장 퇴근 이후가 또다른 일의 시작이다. 운동, 글쓰기, 책읽기, 짧은 외국어 공부로 퇴근 이후를 꽉 채운다.&amp;nbsp;사람들 만나면서 놀고 집에서 쉬고 싶지 않냐는 질문도 여러 번 받았지만, 이미 그런 부분에서는 해탈한 지 오래다.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엄격히 분리하는 건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qhlBaMmDScyfRlZ4HFrQ4vH2xnA.jpe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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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에 갇히면 비극이다 - 갇히면, 운명의 수레바퀴 밑에 깔리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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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3:04:40Z</updated>
    <published>2020-06-11T14: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시절, 어떤 영어 강사가 Tragic이라는 영단어를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트래직'이라는 발음을 살려서, 쥐가 틀에&amp;nbsp;갇혀서 '찍!' 소리를 내니까 비극적이라는 식의 연상법 형태로 가르쳤던 기억이 난다. 그 시절에는 발음과 단어 뜻 연상의 연관성에만 집중했는데, 이 단어를 요즘에 다시 보니까 이 설명이 다른 의미로 와닿는다. 사람이 실제로 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9qu7W_JD4PRILwF9uYDiHNz3e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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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크 로스코와 락의 패러독스 - 상업성과 예술성 사이의 끝없는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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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13:05:36Z</updated>
    <published>2020-06-05T15: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0년&amp;nbsp;2월&amp;nbsp;25일,&amp;nbsp;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갤러리에 마크 로스코의 작품 9점이 도착했다. 그의 작품이 테이트 갤러리에 도착하기&amp;nbsp;몇 시간 전, 로스코의 시신이 그의 작업실에서 발견되었다. 사인은 자살이었으며, 생전에 참여했던 시그램 프로젝트 작품이&amp;nbsp;테이트 갤러리에서 영구 전시되기 직전에 목숨을 끊은 것이다. 추상표현주의 화풍의 대표 주자인 로스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MB_CwRSctTvt0q9tJyMwAjnNT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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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흑인 사회 고찰해 보기 - 우리가 모르는 미국 흑인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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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2:09:46Z</updated>
    <published>2020-06-05T13: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에서 들불처럼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열렸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흑인들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아무런 감흥이 오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 아시아인들도 차별받는다는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결정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은 미국 흑인 사회에 대한 맥락을 전혀 모른다. 계몽의 차원에서라도, 그들에 대한 고찰을 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Ddbg9aExuYnoujnN96cbLPa51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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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한 크루이프와 잭슨 폴락 - 마이웨이를 고집한, 괴팍한 선구자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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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4:04:28Z</updated>
    <published>2020-05-31T07: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 축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슈퍼스타인 요한 크루이프, 추상표현주의 미술의 선구자인 잭슨 폴락은 묘하게 닮아 있다.&amp;nbsp;당대 최고로 인정받았을 정도의 뛰어난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다소 괴팍한 성격까지도 비슷하다. 여기에 더하여,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거부한 채&amp;nbsp;마이 웨이를 고집한 선구자였다. 포장지를 꺼내서 얘기하자면 후배들을 위한 길을 터주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5lSL1Fs97EuQyKFd6F7244TmT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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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직구가 변한다 - Supply Chain 변화,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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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2:57:16Z</updated>
    <published>2020-05-29T13: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컴퓨터 앞에서 가구나 전자 제품을&amp;nbsp;해외에서 직접 구매했을 때, 배송의&amp;nbsp;관건은 중국 쪽 교통이나 운송 스케줄이었다. 글로벌 대기업들의 생산 및&amp;nbsp;소싱이 중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책상용 스탠드를 아마존 사이트에 접속해서 하나 샀는데 한 달이 넘게 걸려서 집앞에&amp;nbsp;도착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하지만 이것도 옛날 얘기가 될 수 있다. 너무 위험한 거래 루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fu6OCyMVe1ipD2ZUn9qzZLix2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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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제너럴리스트가 필요하다 -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근본 역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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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2:25:34Z</updated>
    <published>2020-05-22T13: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 같은 이름의 책 얘기가 아니다. 주기적으로 비즈니스 쪽에서 나오는 얘기가 '기획자는 필요없다'는 주장인데, 그에 대한 반론을 제목으로 대신하겠다. 기획자가 필요없는 게 아니라, 슈퍼 제너럴리스트가 기획을 담당하지 않기 때문에 기획이 와닿지 않는 것이다. 지식의 범위가 본인이 경험한 실무, 본인의 전공에 한정되면서 발생하는 소통 오류가 기획자의 존재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hJD5jeUQU8IuFNMBmgYMWNrp3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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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 음악이 후진합니다 - 대량 생산 속에서 사라지는 음악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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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00:37:33Z</updated>
    <published>2020-05-14T14: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이 올해에 영화 &amp;lt;기생충&amp;gt;으로&amp;nbsp;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다고 해서 한국 영화계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것처럼, BTS를 배출했다고 해서 한국의 대중음악계 전반을&amp;nbsp;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 K-POP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순간에도, 한국의 음악 시장에 스며든 골병은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만성 질환으로 굳어지는 골병을 고치기 위한 치료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VMMlIQS1igjLq2qGczyUWX7LX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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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오넬 메시의 Last Dance? - 그의 축구 인생 종착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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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06:09:58Z</updated>
    <published>2020-05-10T13: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 시절의 마지막을 다룬 다큐멘터리 &amp;lt;Last Dance&amp;gt;가 넷플릭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국가의 넷플릭스에는 영상이 이미 올라와 있으나&amp;nbsp;한국 넷플릭스에만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내용을 다 밝힐 수는 없지만, 조던이 6번째 NBA 우승을 이룬 1997-98시즌을 배경으로 하여 그의 커리어를 반추하는 다큐멘터리다.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kHjwS0xu5tJK3ZlnJj3zmaCbe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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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4년 봄, 브라질에서 - 전면에 나선 펠레, 그리고 세나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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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5:06:36Z</updated>
    <published>2020-05-02T13: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969년에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통산 1,000번째 골을 넣었던 펠레는&amp;nbsp;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amp;ldquo;수많은 아이들을 생각하라. 브라질의 가난한 아이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amp;rdquo;고 호소했다.&amp;nbsp;펠레의 소감은 단순한 호소가 아니었다. 브라질 축구의 검은 손 카르톨라스 (Cartolas) 클럽에 의해 좌지우지되었던 브라질 축구계, 나아가 브라질의 모든 부패를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ZMcUZM8g7IRFIa5BFx9v2cvPy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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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욜에게서 에치고의 용을 보다 - 피치 위의 예의, 센고쿠 시대의 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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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7:20:44Z</updated>
    <published>2020-04-29T15: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기량이 뛰어나고 인품이 좋은 선수라고 해도, 라이벌 팀의 팬들의 마음까지 잡아두기란 어려운 일이다. F1의 전설 아일톤 세나는 고국 브라질에서 웬만한 축구 스타들 이상의 인기를 누렸으나, 세나의 라이벌인 알랭 프로스트의 팬들은 세나를 극도로 싫어했다. NBA의 코비 브라이언트는 유타 재즈에게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때마다 악몽을 선사하며, 재즈 팬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ef%2Fimage%2F1wdIGvzQ0EPEj3kzszKW7wQ9Z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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