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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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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엇을 하든 엉뚱발랄 추구자 - 살짝 미쳐야 인생이 즐겁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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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0T16:0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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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22 - - 무로 만든 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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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41:23Z</updated>
    <published>2025-12-16T11: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밥상의 든든한 지원군은 따뜻한 국물.  무가 변신한 무수프가 국물 세계를 뽀얀 풍미로 가득 채운다.  오늘도 무수프 먹으며 든 생각  -  이 크리미 한 식감을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에게 맛 보이게 하고픈 마음, 친구들은 알려나????  만드는 것은 간단한데 마지막에 블랜더에 갈아야 하는 것이 좀 성가시다 그래도 맛있으니 다 용서된다.     - 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va5TBm9Y88EmAPXqBiIM2WMPP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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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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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8:37:02Z</updated>
    <published>2025-12-06T08: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곳 &amp;quot;멕시코&amp;quot;, 하지만 요즘의 나에게는 실현될 것 같지 않은 로망 -  멕시코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침이 꼴까닥 넘어간다.  아.... 저  카리브 해안의  바람의 맛은 어떨까 상상하며 문득 나에게 여행이란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여행에서 제일 좋은 것은 뭐지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떠올랐다.   글과 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M7V7kuG3tgNFnGoaJBac2DhkL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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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21 - - 따뜻한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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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0:53:00Z</updated>
    <published>2025-12-02T00: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사이 비 오고 바람 불고 추워졌다.  두 손은 호주머니 속에 그리고 항상 360도로 끓고 있는 나의 식욕은 뭔가 따뜻한 국물을 갈구한다.  경기도 하남에 &amp;quot;기분 좋은 면&amp;quot;이라는 식당의 옹심이가 정말 맛있다.  거리가 있어 자주 못 가기에 내손으로 해 먹어 보려고 국물을 무엇으로 만드시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토란과 감자를 언급하셨다.  아하!!!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WtOHeEbba1J9tn3Ge4BvM7ZI4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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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이야기 - - 매일 펼쳐지는 이야기가 다채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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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5:46:10Z</updated>
    <published>2025-12-01T03: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30 어제는 &amp;quot;서울특별시철인3종협회장배 아쿠아마라톤대회&amp;quot; 라는 긴 이름을 가진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신청 시부터 2시간 10분 컷오프 안에 들어오는 것은 무리 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목표는 4km와 그래도 체력이 남는다면 완주하자였다.  수영장에서 최대로 길게 수영해 본 것이 3.75km였고 체력이 엄청 달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RLwu4LIU9YbUNpbot2kJKOGt_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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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20 - - 버섯 리조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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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9:14:43Z</updated>
    <published>2025-11-24T00: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처음으로 요리수업을 받아 보았다.  역시 고수의 가르침에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하는 일명 &amp;quot;킥&amp;quot;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왜 그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요리 수업을 받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채식의 정점은 사찰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요리 수업을 참가한다면 사찰음식을 배우고 싶었지만 그것도 사찰음식에 대한 열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xTPLL2lKQegLyamS_UhLaBFTV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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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19 - - 단식, 한 번쯤 비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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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2:08:53Z</updated>
    <published>2025-10-19T08: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내내 여행하면서 식사량이 평소보다 많았고 평소에 하던 운동도 제대로 할 수 없었으니 몸이 무거워진다.   태평의 엄마를 뵈러 가면 우린 꼭 그 동네 동사무소에 들러 인바디를 재본다.  아니나 다를까 체중이 꽤나 늘었으니 다른 지표들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  태평의 동생은 우리가 오랜만에 왔으니 맛난 것을 먹여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도 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AzBjVl7OZUcG34jKuw1t7xFo9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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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영상미에 넘어가도 좋아  - -V협곡열차 타본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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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5:33:15Z</updated>
    <published>2025-10-19T05: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영상을 본 것이 두어 해는 된 것 같다.  가을 단풍열차를 광고하는  인스타영상이었다.  영상을 보면 이렇게 된다  - &amp;quot;어 이거 진짜 우리나라 맞아? 웅... 가보고 싶잖아&amp;quot; -  &amp;quot;V협곡열차&amp;quot;를 들어 보셨는가? 실제 협곡은 분천역에서 철암역 사이이지만 V협곡열차는 경북 영주역에서 출발한다.  나는 사람 많은 시기를 피해 가을 단풍을 기다리지 않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gMpA8-9yY9S9LSiQ1383_2BZv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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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18 - - 맛없는 고구마 환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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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0:42:22Z</updated>
    <published>2025-10-13T09: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한 가족, 태평은 바나나와 고구마로 연명한다고 보아도 된다.  밥보다 더 많이 먹는다.  내가 음식을 못먹을 정도로 하는 것도 아닌데 먹기 간편하다면서.  그래서 2인 가족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늘, 항상 두 가지를 박스로 구매한다.  먹다가 먹지 못하고 남아서 버려도 낱개로 사는 것보다  저렴하다나!!!  난 반댈세!!!   가끔 고구마가 너무 맛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eDells6UOvT_W_14Zu-dSg3sw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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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과 무의식적 차별 - - 몰라서 또는 선입견으로 인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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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9:16:48Z</updated>
    <published>2025-09-13T01: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구입한 책 &amp;quot;지하철 옆자리에 흑인이 앉았다&amp;quot;를 보다가 문득 오래전 내가 여자여서 겪었던 일중에 피시시 웃음 나는 일화가 생각났다.  기분이 나쁠 정도의 일은 아니었지만 편견에 의한 일이라는 생각은 든다.  매번 중국집에서 일어났던 그.사.건 - 곱빼기는 내껀데예-  내가 자라던 그 시절에는 가구당 자녀들이 적게는 넷 많게는 반타스(6명) 이상인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xVPar6q19zzfPqsKiZiCrzhb9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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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다가 한 잔 - - 술은 낮술이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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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0:00:39Z</updated>
    <published>2025-09-10T00: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마지막 날이다.  뭘 하면 좋을까 하다가 하늘을 보니 땡볕은 아니어서 오늘은 좀 걸을까 하고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올레 5코스, 남원포구에서 시작되며 가장 아름다운 해변길로 소개되어 있다.    버스에서 내려 첫 발 내딛기 무섭게 덥다.  벌써 지쳤다 ㅋㅋ.  길의 시작은 확 트인 해변길이고 조금 걷다 보면 숲길이 나온다.   그 숲길  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_WI3B8hfH6Ock_6N4uGecGMa1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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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책방 자랑 - - 제주의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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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4:14:43Z</updated>
    <published>2025-09-03T14: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놀멍쉬멍 제주를 여행 중이다.  많이 하지 않고 하루에 한 가지씩만 하는 것이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오늘은 다이빙 없는 날이니 뭐 할까 어제부터 적당한 놀거리를 찾아보고 있었다.  제주 여행도 테마별로 하는 추세라고 하면서 최근 여행 책자는 주제별로 잘 정리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에서 제일 마음이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d6vO3Ix3QKQ9hVQFY3oBFxdIf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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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은 어디나 덥다 - - 제주는 특별하게 더 덥다 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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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4:19:49Z</updated>
    <published>2025-08-30T14: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 다이빙하러 왔다. 어떤 계획이 부러지고 가만있기는 뭐해서 제주도 가서 다이빙하면서 실행되지 못한 계획에 대한 속상함과 아쉬움을 달래려 했다.    그.런.데. &amp;quot;맙소사&amp;quot;가 튀어나오도록 제주도 날씨가 덥다.  다이빙하고 남는 시간과 다이빙 안 가는 날은 샤방샤방 걸어 다니며 서귀포 구경이나 해야지 했는데.  제주도의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덥다.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E-eIq7HlGRF91vAjgwokr6Nf_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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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에 오신 분들에게 - - 모두 평온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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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5:55:05Z</updated>
    <published>2025-08-28T04: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가 하늘을 찌르는 숲에 왔다.   도시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새소리와 벌레 소리가 풍성하다. 고요하고 번잡하지 않아 좋다.  나는 오늘 내 방식으로 행복하다.  나는 자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방식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도시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고요하기가 힘들다.  이런 곳에 오니 참 좋다 싶어 나와 같이 지구에 있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4_tNMkSYVwHj16Ht-r2LMOvEj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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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바다에 갔다  - - 다이빙하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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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3:33:49Z</updated>
    <published>2025-08-24T03: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처음 프리다이빙팀에 합류했을 때 먼저 온 사람들이 해외 다이빙투어에 대해서 마구 자랑하며 나도 가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때는 &amp;quot;뭐 비행기까지 타고 가서 그럴까&amp;quot;라는 생각을 했었다.  나는 겨우 세 번의 수업과 함께 자격증 시험을 통과한 터에 물속으로 거꾸로 처박히는 자세, 일명 덕다이빙도 제대로 못해 바로 내려가지 못하고 자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7mMTJGj5mjYU9uLA_-TpJWAIH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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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17 - - 초간단 고추팽이버섯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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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9:12:38Z</updated>
    <published>2025-08-15T07: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집을 비울 거라 냉장고에 식재료를 거의 다 소진했다.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다 ㅎㅎ 너무 빨리 집 떠날 준비를 했구나 하며 채소가게 가서 방울토마토 한 팩과 천 원에 4 봉지나 주는 팽이버섯을 샀다.   천 원에 4 봉지나 주면 농부는 도대체 얼마를 벌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며 많이 주어서 좋기는 하는데 마음 한편이 또 무겁다....... 이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MM2l5tDpIKZjq5qxq26c1vsQu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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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차린 채식 한 끼 16 - - 연잎 밥, 향기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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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2:36:29Z</updated>
    <published>2025-07-27T10: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꽃을 보면 이쁘다는 표현보다 부처님처럼  평온함을 주는 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도 보지만 직접 보는 것도 좋아서 올해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세미원도 방문했고 남양주에 있는 봉선사의 연꽃도 보러 갔다.  연꽃을 보면서 사실 꽃보다 연잎에 더 마음이 갔다.  저걸 좀 뜯어가서 연잎밥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불쑥불쑥 올라와서  참기 힘들었다.  연꽃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AY2zfUWLLjS28FYRyli3vuBKO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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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발견 - -내 질문 여기 다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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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9:22:12Z</updated>
    <published>2025-07-19T05: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필명 &amp;quot;의외의사실&amp;quot;을 사용하시는 작가님의 웹툰과 그림책을 알게 되어 즐거운 독서를 하고 있다.   지난 비 오는 목요일.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돌아다니고 싶어 다녀온 양평의 세미원.  가는 길에 구리역에서 경인선으로 환승했다.  8호선이 연결되기 전 구리는 뚜벅이인 내가 다니기에는 다소 먼 거리의 지역이었다.  멀리만 느껴지던 그곳 구리,  8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qTYsbsi-kVA57IAVOjWNPRr8k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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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로망 또는 나의 로망 - - 2층 침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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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3:25:23Z</updated>
    <published>2025-07-12T12: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때 대부분의 집에는 다락방이 있었고 몸집이 작은 우리들은 다락방에서 떠들고 만화책도 보고 뒹굴며 놀았다.  살고 있는 집이 작다.  가족 두 명중 하나는 60을 넘었고 다른 하나는 그의 짝이 이미 60을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하며 60을 향해 어슬렁거리며 가고 있다.  둘은 잠잘 때 서로 부딪히는 것이 싫다며 작은 집에 어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BcgezBqsjW_4Ld9lfJtikPZ8w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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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설왕설래 - - 늦은 밤의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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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2:04:23Z</updated>
    <published>2025-07-11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내가 카페인에 영향을 받는지 잘 모르겠는데 수면의 질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지라 조심은 한다.  하지만 늦게 일어나도 되는 토요일 전 날인 금요일 밤에는 늦은 시간 커피의 유혹을 은근히 기대한다.  오늘도 유혹에 기꺼이 넘어가서 한 잔 마시는 중이다.  마시면서 말한다 &amp;quot;좋다...... 아 좋다..  &amp;hearts;.&amp;hearts;&amp;quot;.  가끔 지인들과 행복 배틀을 한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lmVc8bQ6bqm1krPdJWRtm6DKv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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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나기 - - 연결된 이들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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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8:29:42Z</updated>
    <published>2025-07-11T12: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J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amp;quot;아무튼 00&amp;quot; 책 이야기가 나왔다.  아무튼 시리즈는 세상의 많은 관심사에서 누군가가 하나를 딱 집어서 재미나게 때로는 심오하게 이야기해 주는 책이라 했더니 J는 나보고 세상에 참 관심이 많다고 했다.  세상에 관심이 많다기보다는 나는 사람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렇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jF%2Fimage%2FlOqx5raQ88rDf63e1dVMuXBY6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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