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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으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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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그릇 장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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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1T05:4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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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문의 밤 - 2024.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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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14:09Z</updated>
    <published>2024-04-01T14: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동안 주문이 전혀 없던 위탁 상품에 주문이 들어와서 도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과연 상품은 온데간데 없다. 이럴 가능성이 농후한 상품이었는데 미리 확인하지 못한 나의 잘못.&amp;nbsp;안 그래도 내가 취급해야 할 상품은 어떤 것이어야 할 지 계속 고민이 되고 있는데&amp;nbsp;이런 일을 겪을 때 마다 이건 아니지 싶다.  그러나 한편으론, 개중에 별 생각 없이 등록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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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어지지 않은 꿈의 행방 - 2024.3.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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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6:45:21Z</updated>
    <published>2024-03-28T09: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전문 경영인으로 스카우트 됐던 회사 선배 몇이 지난 연말 즈음 물러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직장인 서열의 꼭대기에 해당하는 월급 사장. 직장 생활 내내 나의 로망이자 꿈이기도 했던 자리다.  월급 사장의 수명은 대개 직원 보다 짧다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퇴진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묵직해진다.  일개 팀장도 버거워 미칠 지경이었는데 몇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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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3.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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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21:39:14Z</updated>
    <published>2024-03-27T14: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독일 박람회에서 발굴한 태국 상품이 있다. 이 상품으로 어엿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추가 오더를 하고자 메일을 보냈더니 몇 일 걸려 돌아온 답은&amp;nbsp;한국 독점 에이전트가 생겼으니 그를 통해 거래하라는 청천벽력.  사실 청천벽력은 과장이고 장사하다 보면 흔히 겪는&amp;nbsp;일이라고 익히 알고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정도의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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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3.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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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1:20:56Z</updated>
    <published>2024-03-19T15: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일기를 쓴 지 19일만이다. 꾸준히 하는 게 젤 어렵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는 오늘.   갑자기 소집된 직장 내 대학 선후배 모임을 앞두고 현재 내 상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뭐라고 할까 생각해 보니 떠오른 단어 '시행착오'.   X를 넣으면 Y가 나올까? 아닌가? Z를 넣어야 하나?  끊임없이 자문하고 가설을 세우고, 가설이 맞은 것 같아서 기뻐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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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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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4:58:37Z</updated>
    <published>2024-03-01T15: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삼일절에는 직장인성경공부모임 일터선교대회가 있다. 현대인들에게 직장은 매우 큰 의미인 만큼 그 곳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도 정말 중요한데 그러기가 또 무척 어려운 일이어서 나는 이 일과 공동체를 아주 귀하게 여긴다. 그런 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반나절 늦은 오후에야 참석할 수 있었다. 남편이 갑자기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딸아이 학원 라이드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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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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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23:15:48Z</updated>
    <published>2024-02-29T16: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커트러리를&amp;nbsp;쿠팡에 입고시켰다. 밀크런으로 오전에 실어갔으니 검수 통과하면 다음주부터는 로켓배송 판매가 시작된다.  입고 생성 단계에서 버튼 활성화가 되지 않아 문의했더니, 'ctrl+F5로&amp;nbsp;&amp;nbsp;새로고침 해 달라, 오류를 수정 중이다,&amp;nbsp;미안하다'는 상상을 초월한 답변을 받는 데 사흘이 걸린 걸 빼고는 대체로 순조로웠다.&amp;nbsp;3PL도 밀크런을 여러번 진행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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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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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0:53:18Z</updated>
    <published>2024-02-22T06: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도 쿠팡 광고수익율이 10% 이상 올라갔다. 아직도 형편 없는 수준이지만 조금이라도 개선이 됐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아까 숫자 보고 'Thank GOD!' 을 외쳤다.   별 것 아닌 숫자에 환호한 건 아마도, 지난 몇 주간 쿠팡 광고 운영에 대해 고민하고 소소한 작업들을 해 봤지만 확신이 없었기 때문일 거다. 계속 '이게 맞나? 이것도 아니면 어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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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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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55:54Z</updated>
    <published>2024-02-19T14: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마흔아홉 생일이었다.  누구 말마따나&amp;nbsp;총기도 떨어지고 돌아서면 까먹는 40대에 나는 어쩌다 온라인 마케팅의 최전방에서 이러고 헤매고 있나?  매출은 전달보다&amp;nbsp;좀더 나오고 있지만 광고비 절대액과 광고 효율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어 보고서를 뜯어보고 지표들을 보는데 졸음이 쏟아진다.  이럴 때 마다 내 장사 스승께서 40대가 되면 상품 고르는 안목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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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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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21:05:07Z</updated>
    <published>2024-02-15T14: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세 페이지 두 개를 수정했다. 그 중 하나는 오래 전에 작성한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복붙도 다 되어 있지 않아 중간에 뚝 끊긴 채였다.   광고 전환이 되는 게 이상한 상태. 클릭해서 들어와서 스크롤을 내린 모든 고객께 여기서 사과한다고 알 길이 만무하다. 이 상태로 광고 돌려서 광고비만 날린 건 고객의 헛수고에 대한 마땅한 댓가다.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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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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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14:54:18Z</updated>
    <published>2024-02-14T16: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피곤해서 못 할 줄 알았는데 영상 편집을 하다 보니 피로감이 온데간데 없어졌다. 사람 몸이라는 게 참 신기하다. 이런 게 몰입의 힘인가?  그러고보니 영상 편집같이 곧잘 날밤을 꼴딱꼴딱 새우게 하는 일들은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각성되는 경향이 있다. 컴퓨터의 블루라이트도 일정 부분 작용을 할 것이고, 영상의 특성이 또 그러하니 작업을 하다 보면 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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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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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22:44:43Z</updated>
    <published>2024-02-13T15: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뭘 했나?  별 일은 없었지만 이순신 장군도 난중일기에 오늘은 점심엔 뭘 먹었고, 저녁엔 뭘 먹었다고 쓴 날이 허다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에 아무 것도 아닌 하루를 적어 본다.   이런 날이 또 오면 또 이 문구를 써야 하나? 미리부터 걱정이.. ㅎㅎ  오전엔 연휴 동안 밀린 택배 몇 건과 쿠팡 밀크런 신청 등등의 업무를 쳐내느라, 딸이 갑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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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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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3:08:51Z</updated>
    <published>2024-02-12T23: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릴스를 꾸준히 만들자고 마음 먹고 요리책 레시피 따라해 보고 야심찼던 마음은 간 데 없고, 연휴 동안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릴스를 쇼츠로 그대로 올리는 것 조차 하지 못했다.  이게 맞나 싶은 의심이 의욕을 꺾은 것 같다.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다는 건 복 받은 거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작은 전술 하나 실행하는 데도 생각이 많아졌고 조그마한 의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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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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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0:40:03Z</updated>
    <published>2024-02-11T15: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전략이 틀린 건가?  인스타 팔로워가 1100명 밖에 안 돼서 공지를 해도 시큰둥, 라이브를 해도 시큰둥, 매출은 당연히 시큰둥인 줄 알았는데, 이*아 사장이 유튜브 나와서 인터뷰한 걸 보니 그녀의 팔로워는 800명대. 네이버 광고도 하지 않고 3년째 빅파워를 유지한다니 나는 분명 뭔가 잘못하고 있다.   그녀가 나와 다른 점을 일단 간단히 파악해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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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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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2:44:00Z</updated>
    <published>2024-02-10T14: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설은 동거인 3명끼리 보내게 되어 단촐하다.   예년 경험 상 아무 준비 없이 명절을 맞으면 명절 당일에 명절 음식이 무지 땡긴다. 타고난 식탐과 싸우기 싫어 이번에는 대비를 좀 한답시고 미리 재래시장에 가서 전과 잡채와 떡국떡을 사고 한살림에서 냉동 사골국을 사다 놓았다.   냉장고에 한우 안심이 있는 것과 얼마전 산 요리책에 너비아니 레시피가 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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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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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5:31:27Z</updated>
    <published>2024-02-09T13: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 광고비 10만 얼마가 미납되었다는 메일이 날라왔다.  올 것이 왔구나.  아~ C, 근데 문제는 이 금액이 어떻게 산출됐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윙에 들어가 봐도 모르겠다. 지난 달 광고비가 3백만원 넘게 나왔는데 뭐 청구되는 것도 없다 했더니 그럴리가 없지. 아마 내 매출에서 수수료 떼고 광고비 떼고도 충당 안 된 금액을 청구한 거겠지. 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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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담동 사모님을 사로잡은 3천년 전통, 코지 타벨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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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2:33:22Z</updated>
    <published>2023-05-23T14: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듯 낯선 이름, 퓨터   퓨터(Pewter, 백랍)는 단단하지만 압력에 의해 잘 부서지는 주석에 구리와 안티몬을 더해 내구성을 강화한 금속입니다. BC 1450년 경으로 추정되는 퓨터 조각이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되어 그 기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종교적 상징용으로 뿐만 아니라 부유한 상인과 왕족들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vk%2Fimage%2F2LGTexqQLgAOhhVJ9GR64Uq1y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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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리아 로버츠 - 여배우 패션 열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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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5Z</updated>
    <published>2023-03-05T14: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최신작 티켓 투 파라다이스(Ticket to paradise, 2022)를 보고 있자니 왕년에 애정했던 그녀의 패션이 새록새록 기억나 몇 자 적어 보려고 한다.    메인 포스터의 착장은 에스닉 드레스와 땋아 올린 머리, 터콰즈 컬러의 쥬얼리까지 발리에서 열리는 딸 결혼식 룩으로 완벽하지만, 역시 내 픽들을 모아보니 그 키워드는 다름 아닌 '자켓'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vk%2Fimage%2F1wb0eRB-KybzwLWxDqA5gu4ILMM.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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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미 와츠 - 여배우 패션 열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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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2:12:14Z</updated>
    <published>2023-01-27T13: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배우는 리스트에 없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보면서 옷 잘 입는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넷플릭스 시리즈 '어둠 속의 감시자(The watcher, 2022)'에서 나오미 왓츠는 작정이라도 한 듯 내내 눈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연말 시상식에서 스타일상 하나쯤 타 주겠다는 듯, 동시대 인텔리 뉴요커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vk%2Fimage%2Fc8dC_ZLxVN4edWqirgbI6VzcL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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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틸다 스윈턴 - 여배우 패션 열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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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3:33:13Z</updated>
    <published>2023-01-23T16: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국 여배우는 하나부터 열까지 어딘지 모르게 범상치가 않다. 말 그대로 육척 장신(179cm)에다 어딘가 귀족 냄새가 난다 했더니 과연 그렇다. 아버지가 스코틀랜드 베릭셔 카운티 주지사 출신으로 Sir. 호칭을 받았고 그녀 자신은 캠브리지를 졸업했다.  마치 '백인이란 모름지기 이런 거야' 라고 말하는 듯한 창백한 피부와 주로 짧게 자른 금발, 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vk%2Fimage%2F0myQJfEy_SLZyZs7xcWhfpqZG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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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글쓰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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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3:36:40Z</updated>
    <published>2022-11-19T09: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인플루언서들을 심심찮게 본다. 확실히 전보다 많아졌다. 그래서 내게 글쓰기란 것이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곰곰 생각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게 글쓰기는 밥벌이를 가능하게 해 준 도구였다. 바꿔 말하면, 내가 글 쓰는 걸 두려워 했거나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나 글 쓰기를 싫어했다면 밥벌이를 못 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ivk%2Fimage%2FnfYugZ_wRYiLT0cOVlt4n33TW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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