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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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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웅덩이 웅, 별 성 ]웅덩이에서 태어났어도 하늘의 날을 꿈꾸는 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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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2T13:5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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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우내 꺼내먹을 가을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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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5:02:19Z</updated>
    <published>2024-10-31T10: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다리를 건너 가을로 들어간다. 이 때를 준비해 왔을 많은 것에 감사하며 이 계절의 초대를 받고 기꺼이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고 입장을 알린다. 낙엽 줍듯 가을의 기억을 고이 담아 둔다. 겨우내 말린 곶감처럼 이 기억을 꺼내 먹어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YkvGmkCr_msHi4lFWvdC7imJn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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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 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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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2:46:08Z</updated>
    <published>2024-09-25T00: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었다.  이런 모습이 여기 있었나. 반년 동안 이 길을 지나는 동안 이 지점에서 고개를 든 것은 처음이었나. 못보고 지나친 일상의 보물들이 얼마나 많을까. 내 곁이 화수분이니 주변을 느끼고 바라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YQ9SvAhb6T3jsO_74k5yLb_4c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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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ecure but... - It is all r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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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3:50:21Z</updated>
    <published>2024-09-21T01: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Insecure 라는 노래가 흐르는 곳에서   크레마 풍부한 신선한 커피를 주문하면서   주말을 시작한다.  단단한 투명 유리창으로 안전한 시공간을  마련한다.  여기서 조용히 세상을 바라보며 숨 고르기   한다.  숨을 고르고   좀 더 품는 마음으로 좀 더 수긍하는 마음으로  Insecure 한 땅에 용기 있게 걸음을   내딛여야지  그냥 조용히 미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iJkOXzBiH-0biyT_QEPktttx0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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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안에 영원히 살 테니까 - 너희가 나를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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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3:41:36Z</updated>
    <published>2024-09-20T09: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린다.   딸: 이 가을비가 지나고 나면 선선해지겠네.  엄마: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다 컸네~  딸: 엄마한테 배웠어.  잠시 생각에 잠긴다. 내가 네게 가르친 것은 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네 안에서 어떤 형태로 잉태되어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까.  엄마: 엄마는 영원히 너를 지켜줄 거야.  딸: 불가능해. 영원이라는 건 없어.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NKRCgiyABpCfg4LTOkah8_txP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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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 데이트 -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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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6:48:34Z</updated>
    <published>2024-09-14T02: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의 아티스트 데이트 장소는 정발산과 예술의 전당 마당입니다. 특별한 데이트라 할 것 없이 바쁘게 보낸 한 주일이었으나, 한 주일 속에서 제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일상의 기록을 뒤져 봅니다. 베르나르 뷔페 전시 마지막날, 벼락치기하듯 뭉크전과 뷔페 전을 모두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전시도 좋았지만, 나오는 길에 만난 저 풍경이 뇌리에 새겨졌습니다. 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j4pXABVbq1yMR_7NGG-cDaeQe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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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 데이트 - 오늘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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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3:38:19Z</updated>
    <published>2024-09-05T01: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성's  9/3 아티스트 데이트  &amp;lt; 오늘 만난 빛 &amp;gt; 빛을 보는 순간  그곳에서 새로운 새벽이 열린다. 기어 옆에 정체 모를 오색찬란한 빛. 과학을 잘 모르는 것이 좋기도 하네요~ 신비함에 푹 젖어볼 수 있으니. 운전하고 가는 길에 꼬마빛이 함께 해주어 외롭지 않았습니다. 빼곡히 들어찬 일상 뒤편에 늘 빛이 숨어있을 것 같아요. 그 길 끝에 빛이 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D0h8l1_WiI7C812mSo1HbQLoy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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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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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6:53:17Z</updated>
    <published>2024-08-28T03: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풍경 1막]  &amp;quot;엄마, 엄마! 어우 저게 뭐야? 이야 저게 뭐야~~&amp;quot; 딸아이의 목소리에 전기충격기를 맞은 듯 온몸의 감각이 순식간 일제히 깨어난다. &amp;quot;왜 왜? 무슨 일이야?&amp;quot; 딸도 나도 비몽사몽 중 근육이 덜 풀려 말과 몸짓이 어눌하기만 하다.   딸이 가리킨 곳은 열린 방문. 밖에 불이 난 거야? 뭐야? 하며 둘은 불의 진원을 향해 가본다. 정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r6oEN9ZyxNLDUkF1Yp9M0Kfwe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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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의미. 소통의 의미 - Yulong Lli의 작품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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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57:30Z</updated>
    <published>2024-08-22T04: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실의 의미 Moonlight &amp;amp; Candlelit By Yulong Lli 불씨를 옮기려다 꺼져버렸다. 그 순간 촛불에 가리어져있던 달빛이 눈에 들어온다. 삶의 총량은 보존된다는 듯, 상실은 다른 무언가로 채워진다.  촛불을 잃은 순간 달빛을 발견하듯, 놓친 손 끝에 집중하기보다  그 순간에 얻어진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어차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b-agBB24VmZicemEHLtRzm8IS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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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APABO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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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5:35:27Z</updated>
    <published>2024-08-21T15: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By PARAPABOOM &amp;quot;우리 모두가 얼마간 가지고 있을 삶을 긍정하는 발랄하고 쾌활한 측면&amp;quot;  때로는 단순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복잡해진 세상. 때로는 살을 붙이려는 노력이 아니라 빼고 빼서 뼈대만 남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본질을 찾아가기 위한 상상력의 여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52VKJ84hD0CrzfgnajTGC4W1-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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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망은 하늘과 함께 있어야 해 - Maman by 루이즈 부르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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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6:02:38Z</updated>
    <published>2024-08-21T1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가는 불우했던 삶을 살아낸 자신의 어머니를 거미 형상으로 표현했다&amp;quot;까지만 듣고 작품 앞에 섰는데, 마음보다 몸이 먼저 무장을 해제했다. 눈물이 더 빨리 반응하고 말았다.  차마 괴기스럽다고 흉물스럽다고 말할 수 없었다. 가녀린 다리로 어떻게든 알을 지키려는 처절함. 그것은 모성만이 가질 수 있는 위대함이기에 '마망은 하늘과 함께 있어야 해.'  무릎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YWcpVZ25helJmBcaV4Jidb1Ak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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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 다 그렇지는 않아 - 바라보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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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9:05:47Z</updated>
    <published>2024-07-26T07: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지도가 무시무시하다.  온 나라가 불덩이네. 그 와중에 장마까지.  물과 불의 공존. 아이러니한 지도.  아이러니 속에서도 MY WAY를 가는  우리의 오늘 같기도 한 지도이다.  오늘도 MY WAY 잘 가고 계신가?  나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한때는 그랬던 것 같다. 나의 want를 선택하고,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QtY_NR5t1fVMSWE42Z2QgTL8N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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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덕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진지하게 - 메리 올리버's 긴 호흡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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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6:21:55Z</updated>
    <published>2024-07-22T03: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어둡다. 밤의 첫 커브가 아닌 마지막 커브, 나의 시간이다.곧 이 필연적인 어둠에서 빛이 솟을 것이다.나는, 내가 좋아하는 표현을 쓰자면변덕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진지하게,일을 시작한다.내게 일이라 함은걷고, 사물들을 보고, 귀 기울여 듣고,작은 공책에 말들을 적는 것이다.나중에,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이 말들의 모임은다른 책에 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n8OOxCLnvIPcShCdtnvv9djaU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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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 씨네 큐브 in 광화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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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3:43:47Z</updated>
    <published>2024-07-21T02: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말로 다 하지 싶어서 찍어 온 사진을 뭉티기로 올리는 일을  제일 먼저 해본다.  그리고 자분자분 마음을 걸으며  한 자 한 자 꺼내봐야겠다.  잔잔한 주인공의 일상을 따라가다  주루룩 눈물이 흘렀다. 너무도 무해한 사람이라서. 그 어떤 것도 해칠 수 없는 사람. 해치지도 해쳐지지도 않는 사람. 그렇게 너무도 무해한 사람이라서. 가상의 인물일지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42M2_AJv7BPvO0VynhKu5Onlh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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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호흡 - 메리 올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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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3:17:54Z</updated>
    <published>2024-07-21T01: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나의 것이다. 내가 만들었다.그걸 가지고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내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언젠가 비통한 마음 없이 그걸야생의 잡초 우거진 모래언덕에 돌려주는 것.- 긴 호흡 中 - 진부한 표현인데 마음이 간다.  마음이 간다는 건 아직 거기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 '내 삶은 나의 것'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명제 앞에 서성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EjT1h9APTLPvPp4SBBq1PKKNZ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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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상자료원 - 오늘의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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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23:41:07Z</updated>
    <published>2024-07-16T18: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파리에서 최초로 영화가 상영되었을 때, 관객들은 스크린 속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실제 상황으로 인식해 자리를 박차고 피했다고 한다. 새로움이란 이런 것이다. 기존의 뇌가 기억하는 반경을 넓혀가는 과정이다. 산다는 것은 연속적인 새로움과의 조우이고, 그 만남이 뇌의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적응해 가는 일의 반복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숨은 의미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3N%2Fimage%2FAgwCoOyHtskDU-pm1Kga4R4kJ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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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폭신고, 이대로 괜찮을까 - 학폭 관련 기사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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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1:04:19Z</updated>
    <published>2023-08-30T17: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29538?cds=news_edit  나는 이 사건에 대해 의견을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기사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하고 싶다.  이 사건의 전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경솔하게 가타부타 말을 섞지는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이 기사가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  기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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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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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0:53:41Z</updated>
    <published>2023-08-27T03: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 스릴러 / 3h / 15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배우: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  놀란의 영화를 놀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보게 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이과생 내지는 과학전공자이지 않을까 싶어 프로필을 검색해 보니,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영문학 학사, 헤일리버리대학'이라고 나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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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 유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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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0:53:41Z</updated>
    <published>2023-08-27T00: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 스릴러, 재난 / 2h 9m / 15 +감독 : 엄태화배우 :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외 첫 마음은 '재난영화구나. 뭐 재난영화 좀 뻔할 것 같기는 한데...'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가보고 싶기도 하고, 이병헌이 나온다는 사실에 발이 움직였다. 이병헌이라는 대배우가 픽한 영화라면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하나의 브랜드가 된 배우들은 작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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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목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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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37:26Z</updated>
    <published>2023-08-26T0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 꽃이 흩날리던 날 어머니는 목도마를 안고 우리 집에 왔다고 합니다  목숨줄이라고 꼭 끌어안은 목도마가 햇빛에 널린 날이 왜 그리도 많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식구가 하나 둘 늘매 마를 날 없이 물기 머금어 무거워진 목도마를 어머니는 더욱 꼭 끌어안았습니다  두부 전, 두부 국 두부 한 모로 일곱 식구 먹이던 날 목도마도 희고 어머니도 희고  깊이 파인 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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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시작 - 내가 나이지 못했던 순간의 첫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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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21:40:45Z</updated>
    <published>2023-08-24T04: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삼 남매 중 둘째이다.  언니의 출생은 귀하고 가치로웠다. 언니 위로 두 명의 아이가 백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고 난 후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명은 배곯아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또 한 명은 굳은살 박인 친할머니 손이 잘못 감지한 뜨거운 온도의 물에 자지러지게 울다 그날 밤 죽었다고 한다. 먹지를 못해 기운 없어 잘 울지도 않던 아이가 그렇게 자지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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