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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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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ylr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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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꿈들을 꾸고 있습니다. 꿈을 꾸며 느끼는 행복을 담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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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7T01: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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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광기 vs 인간 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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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2:50:08Z</updated>
    <published>2026-03-12T12: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면서 실제 활용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마침 KBL에서 농구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분석 경진대회가 있었고 나는 실전 경험을 쌓고자 대회에 참가했다. '농구의 슈팅 차트를 이용한 전략 분석'을 목표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슈팅 차트의 슛 좌표를 수집하고 이를 농구코트 위에 매핑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T0qCeb6efOPRc76C-OL5Dys4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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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득 차야 비울 생각을 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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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49:47Z</updated>
    <published>2026-02-14T0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크루 바스락의 금요문장  (매주 바스락 작가가 제시하는 금요 문장을 나의 문장으로 바꾸어 써보는 글쓰기 활동입니다.)  금요문장 (2026.02.13)내가 대하게 되는 수많은 찡그린 얼굴들은 웃음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내가 마주치는 수많은 불행은 내일에 행운의 씨앗을 가져올 것이다. 밤이 있어야 낮이 있는 법이다. &amp;lt;아카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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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 - KT소닉붐 프로 농구 직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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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8:42:54Z</updated>
    <published>2026-02-13T08: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방학.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농구 직관을 계획했다. 어쩌면 이번 시즌 마지막 관람이 될지도 모르기에 무리해서 평일 7시 경기를 예매했다. 2022년 첫 직관 이후 KT 소닉붐의 팬이 되어 매 시즌 응원하고 있는데 과연 농구의 매력은 뭘까?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GQ2G7yc7jLrLlvUDCh5_PNDkY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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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여행 - 아무 정보 없이 끌려다니는 여행도 괜찮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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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38:19Z</updated>
    <published>2026-02-09T06: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나는 아주 치밀하게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J이다. 여행에 있어서는, 해외여행은 6개월 전, 국내 여행은 최소 3개월 전에 준비를 한다. 목적지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숙소를 정하고 근처 갈만한 곳, 먹을 만한 곳, 동선을 확인해서 일정을 짜고 이용가능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Q9GFzlRt-EplsmwlO1TUoDMId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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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너 대단하다! - 구글트렌드로 들여다본 두쫀쿠의 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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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03:21Z</updated>
    <published>2026-01-25T13: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오늘 기숙사 자치위원들 그동안 고생했다고 선물 받았는데 뭐 받았는지 아세요?&amp;quot; &amp;quot;뭐 받았는데?&amp;quot; &amp;quot;두쫀쿠요.&amp;quot; &amp;quot;두쫀쿠?&amp;quot; &amp;quot;두쫀쿠!&amp;quot; &amp;quot;와, 두쫀쿠는 무슨 맛이야?&amp;quot; &amp;quot;아직 안 먹었어요.&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집에 가져가서 식구들이랑 나눠먹으려고요. 2개 받았는데 하나는 초코, 하나는 말차예요. 금요일 밤에 같이 먹어요!&amp;quot;  두쫀쿠 구경도 못해본 식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51pLgbUPClAXjXs9HfEEYIZgL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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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뭐 해 먹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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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1-21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되면 언제나 나의 삶은 바빠진다. 집안일과 하루 세끼의 무한 반복의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겨울방학 기간은 여름 방학의 두 배라 그 시간이 참 힘들다. 고작 한 끼가 늘어났는데도 체감은 그렇지 못하다. 그에 더 해 가장 큰 고민은 '오늘 뭐 해 먹지?'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일요일 저녁이면 나는 노트북을 켜고 한주의 식단표를 작성한다. 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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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일까 광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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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01:22Z</updated>
    <published>2026-01-12T06: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방암 관련 글을 쓰다가 정보 검색 중 브런치글을 하나 보게 되었다.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쓰인 글인 것 같아 읽는데 스크롤을 내리다가 깜짝 놀랐다. 유방암과 관련 없는 여성의 가슴 사진이 버젓이 있다. 뭐지? 글을 읽으며 또 스크롤을 내리는데 그다음 사진부터 19금 사진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내가 사이트를 잘못 들어왔나 싶은데 브런치가 맞다. 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QRyhjHhOC-U9EBliN4hvUFWmv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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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증가가 코로나백신접종 때문일까? - 궁금하면 수치를 들여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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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0:13:14Z</updated>
    <published>2026-01-09T10: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1999년부터 국가 암 조기 검진 사업으로 유방암 검진이 일부에게 처음 시행되었고 2002년에 검진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 주기의 유방촬영술을 이용한 검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최근 추적검사를 위해 유방외과를 다녀왔다. 병원에 검진 환자가 얼마나 많았던지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하는데 2시간 정도가 걸렸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ZG3ZplAPIbsya1JpvnTyQCh0m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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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보기 그리고 기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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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7:47:30Z</updated>
    <published>2026-01-07T07: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한 사춘기의 시간을 글로 남깁니다.  &amp;quot;기다려, 아직이야.&amp;quot; &amp;quot;아니, 나는 지금이야.&amp;quot; &amp;quot;안된다니까. 지금은 때가 아니야.&amp;quot; &amp;quot;때는 내가 정해. 지금이 그 때야&amp;quot; &amp;quot;너 도대체 왜 그래? 지금 겨울이야.&amp;quot; &amp;quot;나는 지금... 응? 겨울이라고?&amp;quot;  영하를 웃도는 겨울... 내가 키우는 기린초에서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가을까지 주방 창가에서 자라다 날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S7hikP-TOqcM0qUhDfhASk0ig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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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만에 토익시험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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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8:01:14Z</updated>
    <published>2025-12-28T06: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일요일 아침 6시 반, 알람소리에 눈을 떴다. 대충 세수를 하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토익 리스닝을 듣기 시작했다. 30분 정도 리스닝으로 잠을 깨우로 리딩 문제로 눈을 깨웠다. 바로 오늘 아침에 토익 시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2005년 초 정도에 토익시험을 봤었으니 20년 만에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8XEiYHRd9fHjgsVqTys_Lc5oL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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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과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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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5:50:33Z</updated>
    <published>2025-12-10T13: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저녁, 냉장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뭐지? 이상하네'하고 그냥 무시했다가 일요일 저녁 CH라는 에러코드가 떴다. 찾아보니 이건 온도저하로 인한 에러인데 대부분 컴프레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부랴부랴 온라인으로 가장 빠른 A/S를 찾아보니 2주나 걸린단다. 이런... 주말이니 고객센터 연결도 안 된다. 냉장고의 냉기가 점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gkY9KzPZ8ts9WnQeSGK1Vo_bF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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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 KT소닉붐 파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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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6:29:07Z</updated>
    <published>2025-12-07T06: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농구를 좋아한다. 농구팀 KT 소닉붐을 응원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엔 예상과 다르게 성적이 저조하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최근 경기를 보면 좀 답답했다. 지난 2주간 브레이크타임으로 경기가 없었는데 이 시간에 KT의 성적저하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KBL 홈페이지에 등재된 경기기록들을 토대로 KT의 17경기를 분석해 봤다.  KT는 17경기 중 9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g0PTCFuZ53Ekm4squlHBxuun5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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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은 은밀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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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7:52:05Z</updated>
    <published>2025-12-05T07: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맘때만 되면, 그러니까 김장철이 되면 나는 양가 어머니들의 김장이 신경 쓰인다. 신경 쓰이는 이유는 두 분 다 나에게 김장한다는 얘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어머니는 결혼 이후 한 번도 김장하러 오란얘기를 하지 않으셨다. 예전엔 직장에 다니고 아이들이 어렸다고 해도 이제는 직장도 안 다니고 아이들이 컸지만 한 번도 김장하러 오란 얘기를 하지 않으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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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만의 송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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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32:06Z</updated>
    <published>2025-12-05T06: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우리 올해가 가기 전에 한번 봐야 하지 않겠어?' 친구의 카톡에 '당연하지. 날짜정해!' '나 목요일에 시간 되니까 그때 보자. 갈만한 곳 몇 군데 보낼게 한번 봐봐' '좋아.' 그렇게 친구와 둘이서 송년회를 하게 됐고 평일 점심,&amp;nbsp;한적한 곳에 자리한 채식뷔페에서 만났다. 친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AlJ2dFWd1oZAOOi3Iouu-HHZi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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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어 오고, 덜어 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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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31:09Z</updated>
    <published>2025-12-05T05: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언니는 고모와 어머니를 모시고 속초여행을 다녀왔다. 두 분을 모시고 여행을 한다는 건 내 기준에서 불가능한 일이다. 나와 잘 안 맞는 엄마와 엄마와 잘 안 맞는 고모를 동시에 모시고 여행을 한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다. 그런데 언니는 해낸다.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나는 언니가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 여행이 끝나고 두 분을 모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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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보인 숫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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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2:12:59Z</updated>
    <published>2025-12-01T03: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먹으며 남편에게 꿈얘기를 했다. &amp;quot;여보, 어제 자는데 내가 차를 몰고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있었거든. 근데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완전히 멈추지 않는 거야. 슬금슬금 계속 내려가더니 앞차를 내가 박았지 뭐야. 그래서 차에서 내려 앞차 운전자 확인하고 내가 운전자한테 내 전화 번화를 불러줬거든. 근데 그 운전자가 종이에다 내 번호를 쓰더라고. 다 적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xP-Io0bHC9zNlbuLxtQ4z143s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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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다시 꾸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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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5:01:18Z</updated>
    <published>2025-11-30T15: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OO이 축구 그만뒀데요.&amp;quot; &amp;quot;뭐? 왜 그만뒀데? &amp;quot;포지션이 센터백인데 키도 작고 왜소해서 결국 팀에서 방출됐데요.&amp;quot; &amp;quot;아... 그랬구나. 7년을 축구했는데 너무 아쉽겠다.&amp;quot; &amp;quot;근데 OO 이는 오히려 잘됐데요.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amp;quot; 아들의 유치원 친구 이야기였다.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같은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OM-D7ys4brB_3IVbS7K_1gTnu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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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압 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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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5:44:31Z</updated>
    <published>2025-11-30T13: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 지나친 것들을 오늘은 알고 싶습니다. 자동차 시동을 걸고 몇 분 만에 갑자기 공기압 체크 메시지가 떴다. 4개의 타이어 중 운전석 뒤쪽 타이어에서 저압 경고 메시지가 떴다. 계속 타도 되나? 괜찮으려나? 처음 접하는 경고메시지에 걱정하며 겨우 목적지를 다녀왔다. 기존차는 공기압 상태를 알려주는 별도의 장치가 없어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새로 바꾼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dihDflLVCVMGT70LMdhT0GhHa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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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에서 보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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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8:21:31Z</updated>
    <published>2025-11-27T08: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막내 고모가 카톡을 보내셨다. 어린 시절 내가 고모에게 보낸 편지와 그림이었다. 삐뚤빼뚤한 글씨와 알록달록한 그림을 보고도 나는 이게 정말 내가 고모에게 보낸 건지 알 수 없었다. 나의 기억에는 없는, 그러나 내가 보냈다는 나의 편지와 그림. 사실 나를 더 놀라게 한건 40년간 이걸 간직한 고모였다. 앨범 정리를 하시다가 이걸 찾아서 반가웠다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5iGoll00ELVxEgzdEu4U81cU9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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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공간 무한의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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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7:01:18Z</updated>
    <published>2025-11-23T07: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한 사춘기의 시간을 글로 남깁니다. 아들은 어릴 적부터 곤충과 식물, 동물에 관심이 참 많았다. 마침 동네에 생태 하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스럽게 그 주변의 식물과 곤충들에 대해서 나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다. 지나가다 꽃과 나무의 이름을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 주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도 줄줄 읊어댔다. 아이 방 책장에는 동물도감과 식물도감, 파충류와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0Y_Vm8CSuEASN7BwHVvadVEob0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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