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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ker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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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에 대해 깊이 경험할수록 타인과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눈이 더 깊어진다고 믿으며 글쓰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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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6T12:3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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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도 우정이 필요해 - 쌍둥이 엄마의 우정 연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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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5:54:58Z</updated>
    <published>2025-10-15T05: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를 낳고 키우면서 예상치 못했던 장점 중 하나는 '관계에 대한 신경을 훨씬 덜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것 못지 않게 관계 민감도가 높은 사람이라 줄곧 관계로 인해 피곤하게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에 그 장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 관계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소진과 실망도 크고 빨랐다. 마음 속에 일정 이상의 횟수가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6Slepq9tIRU8BWcqXnQcSaFgA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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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라면 그렇게 안했어요 - 아이의 말은 나의 거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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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7:49:26Z</updated>
    <published>2025-07-09T05: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하원할 때는 항상 간식을 싸서 가곤 한다. 엄마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 못지 않게 오늘의 간식은 뭘까 설레여 하는 얼굴이 귀엽기도 하고, 간식을 따로 싸가지 않으면 나오는 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무인간식가게로 거의 끌려가듯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 날의 간식은 컵파인애플이었다. 급작스러운 더위와 높은 습도가 시너지를 내는 날씨여서 컵파인애플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bDQzG3zCrm-6pwMETGYxtgP9y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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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지피티한테 상담 받는 상담심리사 - 긴급한 위로는 챗지피티에게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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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23:25:10Z</updated>
    <published>2025-06-11T09: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는 요즘 자꾸 지진꿈을 꿀까봐 무섭다는, 그런 것 치고는 굉장히 소리 없이 빠르게 잠들어줘서 고마운 딸을 깨웠다. 옆에 누워서 나름의 다정을 담아 &amp;quot;어제는 무서운 꿈 안꿨어? 이쁘고 즐거운 꿈 꿨어?&amp;quot; 딸이 내 말에 몸을 일으키는걸 보고 그보다 훨씬 깨우기 난이도가 높은 아들을 부르며 부엌에서 분주히 움직였다. 오늘은 아이들의 소풍날이라 평소보다 바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hoJi2_ksyLVZwLXqwookLL-ml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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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애도의 시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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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6:06:42Z</updated>
    <published>2025-03-05T0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가까운 이를 잃은 마음과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아직 이별로 많이 힘든 분에게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지난 주에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버티고 버티던 친구가 너무 지쳤는지 손을 놓아버린 그 날 아침에도 우린 카톡을 주고받았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전한 마지막 말은, '오늘 목표는 숨 잘쉬기야!' 였습니다. 항상 미안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mTt4TWktBPW74Hm922hGPfmR8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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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게임: 우리는 결국 손을 잡고 위를 봐야 한다 - 서로를 죽이고 죽는 게임을 멈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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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2:55:19Z</updated>
    <published>2025-01-04T23: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게임 시즌2 스포 있음.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되고,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을 보았다. 일단 나는 재미있게 보았고, 끔찍하고 폭력적인 장면들이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사회의 그림자를 생생하게 보여준 것 뿐 실제는 이보다 훨씬 심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오히려 오징어게임을 통해 그간 내가 막연하게 불편하고 위험하다고 느껴졌던 부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0cHo6FardSnf-fUZRYYqtaVWC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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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내가 그에게는 원더우먼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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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4Z</updated>
    <published>2024-12-27T04: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컸지만 아직은 어린 5살 쌍둥이와의 일주일간 해외 여행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끝났다. 밤비행기라 녹초가 되어 돌아왔지만 근무시간이 부족한 탓에 남편은 잠시 눈 붙이고 다시 출근하러 나갔다. 안쓰러움을 느낄 여력도 없이 나도 정신 없이 짐정리를 하고, 밀린 빨래를 돌리며 보내다 쓰러져 잠들었다. 그렇게 야근하고 밤이 되어서야 남편과 상봉했다. 내일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Ysm6qELHHbE_bktLtMAA1i1NQ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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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마음을 창피해하는 엄마는 - 아이의 마음도 받아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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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2:21:09Z</updated>
    <published>2024-12-27T03: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부부는 아이들과 시어머님, 아가씨와 남자친구까지 다 함께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다. 올해 초부터 날짜를 대략 잡아 놓고 여름부터 항공권 특가를 노리면서 나름 반 년전부터 준비한 여행이었다. 부동산 관련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여러 선택의 기로에서 머리를 싸매며 한창 매몰되어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져 가던 와중에 떠나게 되었다. 막판 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fyC84Hw7324c2zkvdSD3YLwU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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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예민한 엄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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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2:11:42Z</updated>
    <published>2024-11-22T0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SP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해외 연구를 기반으로 밝혀진&amp;nbsp;Highly Sensitive Person, 즉 고도로 민감한 매우 예민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그렇다고 어떠한 진단명이나 질병은 아니고 특정한 기질 타입을 뜻하는 하나의 유형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정서적인, 감각적인 외부 자극에 대한 영향을 남들보다 더 크게 받기 때문에 자극이 많을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OK3rTguFfojtA6uksvokP0mC2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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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편에게 화낸 친구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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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1:37:42Z</updated>
    <published>2024-11-08T06: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지?  너랑 만나고 나서 한 번은 내 상태에 대해 정리해서 말해주고픈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그렇게 하게 되네. 우선 너랑 만나고 나서 그 주 금요일에 예약해 둔 상담을 받았고, 상담쌤 앞에서 뻐큐까지 날리며 남편과의 일에 대해, 남편에 대한 내 마음에 대해 소리 높여 얘기했어ㅋㅋㅋ(진짜 상담 받고 나오면 내담자보다 더 내담자 같았던 내 모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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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기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 나를 바라보는 기준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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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7:00:04Z</updated>
    <published>2024-11-01T05: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사이기도 하지만&amp;nbsp;상담을 받기도 하는 사람이다. 나 역시 삶에서 더 편안해지고&amp;nbsp;나아지고 싶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한 동안은 '엄마인 나'로서 아이들과의 관계에서&amp;nbsp;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 잘 되지 않는 부분을&amp;nbsp;&amp;nbsp;주제로 다뤘었는데,&amp;nbsp;이번 회기에서는 '아내인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지금껏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auxwOzaXTU81b4C0TlHvaGJ9q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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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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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2:08:28Z</updated>
    <published>2024-06-29T14: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우리가 만나기 전부터 나는 이기적이었다. 아기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 내가 아기를 갖고 싶고 엄마가 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나도 남들이 하는 건 다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었으니까. 그러다 그 남들 다 하는 임신이 쉽게 되지 않자 욕심에 조바심이 들러붙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시험관을 해도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에는 서러움까지 더해져 그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lBy9q3mdMwzym2eM8fbwWzSHL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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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안에 있는 아이를 만나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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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20:51:01Z</updated>
    <published>2024-06-11T1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편으로 나뉘어진 글입니다.  남편은 어릴 때부터 눈치가 너무 빠른 장남으로, 에너지가 넘쳐서 항상 뛰어다니며 인도로 걷지 않고 어디든 위로 올라가서 뛰어내리던 장난꾸러기였음에도 금새 애어른이 되어버렸다. 자신이 갖고픈 걸, 원하는 걸 솔직하게 말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그는 그 작디 작은 가슴 안에 꽁꽁 숨기려 애쓰면서 원하는 것이 마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WEyOwK0urEtn_MenvHOGUMeDN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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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안에 있는 아이를 만나다1 - 불 꺼진 안방에서 펑펑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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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0:11:31Z</updated>
    <published>2024-06-11T09: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남편은 야근을 하고 피로한 얼굴로 집에 들어왔다. 나 역시도 일과 집안일, 육아로 파김치가 된 상태로 남편을 맞이했다. 남편이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가며 말했다. 나 내일은 좀 쉴게요 쉰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음악회에는 자기랑 애들이랑만 다녀와요   지난 달부터 예약해 두고 다 같이 가기로 했던 가족음악회를 나 혼자 아이들과 다녀오라니. 쉬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UMuC2PCx4evMYjOe7v4i-hN1A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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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관리 성공 마인드셋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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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1:31:47Z</updated>
    <published>2024-05-27T09: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상세한 예시와 설명이 들어가서 분량조절 대 실패했던 1편을 보고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그럼 바로 시간관리 성공에 필수인 마인드셋 2편 고고!  3) 낮은 집중력이 아니라 집중력을 낮게 하는 환경이 문제다.  집중력은 &amp;lsquo;시간을 잘 쓰기 위해&amp;rsquo; 필수로 요구되는 시간관리 핵심 능력 중 하나다. 집중력이 높을수록 같은 시간에도 원하는 일을 더 빨리,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kJd6xl-8Q1gQ3bP1T1wrf5ywA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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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잔소리에 대처하는 자세 - 내 마음에 먼저 다녀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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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4:53:02Z</updated>
    <published>2024-05-22T09: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무슨&amp;nbsp;말만 하면 바로 &amp;lsquo;나를 무시하는구나!&amp;rsquo; 하고 확신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 바로 둥이 신생아 시절이다. 호르몬의 농간에 시달리고 새벽 수유로 잠을 제대로 못 자던 나는 평소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못해 마이너스로 떨어진 상태였고, 그만큼 남편의 말을 더 크게 왜곡하고 더 크게 상처를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iHgTYbbWP5vUdRZqGo1W-5qOG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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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관리 성공한 상담사가 추천하는 8가지 마인드셋 1편 - 구체적인 예시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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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7:31:19Z</updated>
    <published>2024-05-20T04: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시간관리에 대해 공부하고 배운 것들을 실천하면서 나는 시간관리를 잘하는 &amp;lsquo;멘탈&amp;rsquo;은 따로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amp;nbsp;물론 시간관리법 자체를 알고 적용해보는 것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 시간을 살아가는 내 멘탈, 마음 상태가 함께 준비되지 않으면 방법을 적용하는 것부터 막히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내가 알아 낸 &amp;lsquo;시간관리에 대한 진실&amp;rsquo;을 바탕으로 시간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f4ax-_tILHAWG_vTfvHNwCZAY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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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실패한 둥이맘, 시간관리를 시작하다! - 시간관리 시작하며 깨달은 2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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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2:19:02Z</updated>
    <published>2024-05-10T07: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시작하면서 깨달았다. 아! 둥이라 두 명이기도 하고 육아 자체가 쉽진 않지만 나도 육아가 참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이구나. 육아에 적성도 흥미도 없다는 사실은 좀 씁쓸했지만 결국에는 인정하고 일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남편의 직장 어린이집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마침 아이들 등원할 때까진 재택으로 근무하다가 등원 후부터 출근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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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결국 해내는 엄마를 위한 시간관리법 - 시간관리는 멘탈관리가 필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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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6:42:38Z</updated>
    <published>2024-05-07T09: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인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내 일을 하지 않아도, 아직 일을 하지 않아도 시간은 항상 부족해서 쫓기듯 해야할 일들을 해치우고, 매일을 정신 없이 보내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일을 하면 좀 나으려나 싶어서 복직을 시도해 보기도 했고, 육아의 현실로 일을 시원하게 포기했는데도 마찬가지라는 걸 깨닫고 &amp;lsquo;시간관리&amp;rsquo;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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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알려준 아내 유혹하는 법 - 나도 몰랐던 나 꼬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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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5:29:20Z</updated>
    <published>2024-04-30T10: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글에는 19금 내용이 있으니 유의하시고 즐겨주세요(?)       남자는 성관계에 있어 결론만 원하고, 여자는 그 전에 애무, 내러티브 등 단계적 접촉과 정서적인 연결이 우선이라는 공식은 당연하지만 성차가 아닌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우리 부부에게 있어서는 그랬다. 남편은 나에게 기승전결 없이 결만 원한다고 타박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ZhrgdmEEBJE-4t4V_LhaEXsOZ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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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남편을 가스라이팅한건 나였다 - 내가 받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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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13:09:26Z</updated>
    <published>2024-04-17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지덕지: 과분한 듯이 아주 고맙게 여기는 모양. 이 감지덕지한&amp;nbsp;마음을 나는 남편이 나에게 갖길 원했다.&amp;nbsp;&amp;rdquo;이런 나를 받아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어!&amp;ldquo; 라는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계기는 여동생과의 대화였다. 지금은 결혼했지만 당시 예비 시어머니였던 분으로부터 여동생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한 말을 듣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ql%2Fimage%2FfO7EKIK2dFxp-hPQbpg4CkjVI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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