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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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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저는 사과배 입니다. 서사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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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8T03:5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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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내 도도도도동료가 돼라! - 자고로 여행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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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7:01:24Z</updated>
    <published>2024-08-16T17: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편안한 여행 동료란 자고로 별 것 아닌 일에도 함께여서 좋고, 깔깔 웃을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 중 며칠 동안 직장 동료인 J와 (그리고 J의 부모님과) 함께 하게 되었다.  우리의 첫 번째 여행지는 스페인 마요르카. 마요르카는 요시고의 &amp;lsquo;그 사진&amp;lsquo;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애매랄드빛의 해변들로 유명한 섬이다. 마요르카의 아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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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언어_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느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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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4:15:46Z</updated>
    <published>2024-08-12T14: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 문제로 휴직을 결정하고 집으로 돌아와 연분홍 꽃과 풀이 빼곡하게 그려진 푹신한 이불 위로 엎어졌다. 길었던 겨울을 지나, 이제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도 따뜻한 햇살이 침대 위로 내리쬔다. '조금만 지나면 무더운 여름이 오겠구나' 라고 되뇌이며 아직은 뜨겁지 않고 따뜻하게만 느껴지는&amp;nbsp;햇살&amp;nbsp;속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휴직이니 진단서니 등의 문제들로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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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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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4:47:39Z</updated>
    <published>2024-08-08T01: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세상을 안고 내게로 온 너&amp;gt; 부드러운 뜨개실처럼 폭신한 털을 쓰다듬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의 첫 반려견인 츄는 나보다는 살짝 더 따뜻해서 그 아이를 쓰다듬다 보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에 가슴팍에 꽉 껴안고 싶어지곤 했다. 흰색과 밝은 갈색이 섞인 마치 인절미 같은 털에 새까맣고 촉촉한 코, 기분이 좋을 때면 헥헥거리며 내밀던 맑은 선분 홍색 혀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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