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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bokch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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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bokch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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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작가로 사는 딸이 쓰는, 전지적 딸 시점의 부모님 인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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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09:2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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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마을에서 온 편지]허상에서 시작한 바질 포레스트 - 시골 바질 밭에서 인심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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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3:53:22Z</updated>
    <published>2022-09-24T08: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신사마을에서 온 편지&amp;gt;는... 아빠 나이 16, 엄마 나이 20. 사는 마을은 달랐지만 동향인 부모님은 일을 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났습니다. &amp;lt;신사마을에서 온 편지&amp;gt;는 40년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간 부모님과 카톡으로 나눈 시골살이 이야기를 엄마아빠만의 갬성을 담아 전합니다.  시골으로 택배를 하나 보냈다. 우연히 허브 씨앗을 2, 3천 원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9%2Fimage%2Fj_vc5RwN5gtb3T6QgaC1j8xA7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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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마을에서 온 편지] 맨드라미에 피어난 인생사 - 깨진 장독대에 낙심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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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8:39:48Z</updated>
    <published>2022-06-17T1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신사마을에서 온 편지&amp;gt;는... 아빠 나이 16, 엄마 나이 20. 사는 마을은 달랐지만 동향인 부모님은 일을 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났습니다. &amp;lt;신사마을에서 온 편지&amp;gt;는 40년 만에 고향집으로 돌아간 부모님과 카톡으로 나눈&amp;nbsp;시골살이 이야기를 엄마아빠만의 갬성을 담아 전합니다.  인생을 60년 넘게 살았지만 2021년은 또 한 번 인생의 쓴맛을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9%2Fimage%2FjPZrzrflqPyqS9kaJ5SU-QMEF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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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영열차를 타던 1980년 4월 28일 - 아빠의 군대라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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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8:11:21Z</updated>
    <published>2022-06-10T12: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들의 군대 이야기. 그리고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아무리 말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밤을 새워도 모자를 만큼 썰을 풀 수 있는 주제다. 그동안 내가 &amp;lsquo;아빠, 옛날 얘기 좀 해줘&amp;rsquo;라고 붙들 때마다 &amp;lsquo;술 한 잔도 없이 무슨 얘길 하냐!&amp;rsquo;며 시종일관 비협조적으로 나왔던 아빠 역시, 군대 썰 앞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적극적인 인터뷰이가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9%2Fimage%2FJ-KLOdlwkajCbvNP7qqeo8B4s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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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그 위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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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8:39:48Z</updated>
    <published>2022-02-25T04: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궁근종이라고? 8cm에 달하는 크기였다. 내 자궁은 그저 생리할 때만 열일하는 줄 알았는데 언제 그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크기를 키우고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땐 6cm 정도였는데, 1년간 추적 끝에 사이즈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바로 수술 날짜를 잡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수술 후 겨우 기운을 차리고 입원실에서 회복 중이지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9%2Fimage%2FSc9tfOhNobUQT3lOIlTXmHX5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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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벽도, 취향도 유전이다 - 흥미진진한 엄마의 데이트 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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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13:36:48Z</updated>
    <published>2022-02-04T0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억울하게(?)도 엄마는 아빠를 만나기 전 특별한 연애경험이 없다 했다. 그래서 늘 자식들에겐 엄마가 못해봤으니 너희라도 하라며 &amp;lsquo;많이 만나보라&amp;rsquo;고 이야기했다. 애석하게도 큰딸은 엄마의 연애운을 물려받았는지 이 꽃 청춘에 연애를 징그럽게 못하고 있다. 하지만 또 엄마 탓만 할 수 없는 게 엄마는 사귄 남자가 없었을 뿐 사실 초절정 인기녀였다.   허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9%2Fimage%2Faw1RELl6JXtl31xiKCqEF43v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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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사랑은 상록수 다방에서 - 1986년 1월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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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8:39:48Z</updated>
    <published>2022-02-04T00: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77일이었다. 생판 남이던 남녀가 한순간 부부가 되겠다며 예식장에 손을 잡고 들어가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결혼이란 &amp;lsquo;사랑하는 남녀가 둘이 만나 평생 같이 살기로 약속을 하는 것&amp;rsquo; 아닌가? 가끔 TV에 나와 만난 지 2, 3개월 만에 결혼했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며 손틀막 하던 사람이 바로 나다. 그러다 얼마 전 엄마와 통화를 하다 그 속전속결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9%2Fimage%2F2av11RoQZeZ0JNhcbjH5Z_M9vo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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