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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인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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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의 생애 마지막 과정을 늘 마주하며, 죽음이라는 시선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명화, 영화, 문학, 인물연구, 성경, 그림책 등 삶에서 죽음을 성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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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13:07: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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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13.&amp;nbsp; 올해 맞이하는 생일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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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0T09: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날로 새해와 생일을 생각하다 보면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깐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생일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낸 &amp;lsquo;첫날&amp;rsquo;이고, 새해는 또다시 시작하는 한 해의 &amp;lsquo;첫날&amp;rsquo;이니, 이 &amp;lsquo;첫날&amp;rsquo;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이날들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소중한 날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s5Fu56XZ_MztTuQY-o5yFh90T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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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12.&amp;nbsp; 집에 돌아와 전화를 걸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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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0T00: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나절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설 때면, 몸과 마음에 안도감이 밀려옵니다.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외투와 짐들을 내려놓고 물이라도 한잔 마시며 잠시 의자에 앉아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봅니다.  이때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 즐거운 이야기로 시간을 보낸 사람, 스쳐가듯 인사하며 지나친 사람,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IJqY9tkyji8M-3xkeNLdu9df3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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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11. 장례식장을 다녀오는 길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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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3:1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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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해가 지날수록 부고(訃告)를 받는 일이 늘어납니다. 주로 지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이지만, 가끔은 친구나 후배의 부고도 듣습니다. 특히 당황스러운 경우는 조만간 만나려고 했던 사람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다녀오는 일입니다. 이런 날은 유난히 여러 상념에 잠기곤 합니다.  자주 만나던 사람이든 그렇지 못한 사람이든,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LEjq1InVxn_mhSLhpqv-ZXZXH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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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10.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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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여행을 앞둔 전날의 설렘은 특별합니다. 내일의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며 여행지에서 구경할 것과 먹을 음식을 상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더욱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기대감은 더욱 커집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소소한 하루에서 거룩한 일상을 누리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bstJpg5H6suyd9GXb7kU08O0I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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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9. 일을 할 시간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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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행복한 사람은 할 일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일이란 직업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직업으로 하는 일은 물론이고, 취미나 봉사로 하는 일과 혹은 정기적인 학습 활동 모두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직업이야 평생 가질 수 없으니, 하고 싶다고 다할 수는 없지요. 그래도 텃밭 가꾸기나 교통 봉사, 평생교육, 등산 등 꾸준히 할 수 있는 활동은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ne1uCWDgTfvKuIG3xtnvBk0X4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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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8. 병원에 가고 약을 챙길 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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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6T21: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혹시 아침에 드셔야 할 약을 잊지는 않으셨습니까? 제시간에 먹어야 할 약을 깜박하고 먹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때로 이미 약을 먹은 줄도 모르고 더 먹어서 약통이 금세 비거나, 또는 이런저런 약을 먹다 보니 같은 약을 중복해서 먹는 경우도 있지요.  오늘 병원 예약이 있지는 않으셨나요? 요즘은 병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MTw2PXhD6LzeoeEPasuG9jSui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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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7. 집을 나서며 만나는 사람들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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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1:12:00Z</updated>
    <published>2025-10-06T21: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하루에서 거룩한 일상을 누리는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숨으로 호흡하고, 세면대 거울에서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을 발견하고, 선물로 주신 몸을 돌보며 운동과 식사를 했습니다. 청소와 정리를 마치고, 잠시 차 한 잔을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도 가졌습니다.  이렇게 오전에 집에서 할 일들을 챙겼으니, 이제 집 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YgeDJ52ALoizC8HyX6lQyT1IH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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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6.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책 읽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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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5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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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누구나 책 한 권 이상은 가지고 있지요. 단일 품목으로 가장 종류가 많은 상품이 책이라고 합니다. 익숙한 물건인 책에 관해서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amp;ldquo;당신에게 책이란 무엇입니까?&amp;rdquo;  이 질문에 &amp;lsquo;소중한 벗, 소통, 힐링, 동반자, 비타민, 등대, 인생의 여행&amp;rsquo; 등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는 이런 감성 깊은 응답도 있었습니다. &amp;lsquo;내 마음속에 물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m8pZhmzoXTbLTOaD4KLB1F3LD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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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5. 집안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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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22:49:51Z</updated>
    <published>2025-10-05T22: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채널 tvN의 프로그램이었던 &amp;lt;신박한 정리&amp;gt;가 몇 해 전에 인기를 끌었습니다. 연예인 신애라 씨와 박나래 씨가 진행자로 출연해 누군가의 집을 정리해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집을 정리하며 그 집안의 물건에 얽힌 추억을 나누고,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진행자가 방문한 집은 대부분 물건이 주인일 정도로 집안 곳곳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nUCtqzAdIblZzoBFSnThDzgt2Jw.jpg"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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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4. 오늘의 식탁을 차려 먹으면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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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5T06: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삶을 따라가며 소소한 순간에서 거룩한 일상을 누리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무엇을 드실 생각이세요? 음식을 앞에 두고 잠시 기도할 때 무슨 감사를 고백하시겠어요?  하루의 삶을 따라가며 소소한 순간에서 거룩한 일상을 누리는 이번 시간은 아침 식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맛의 세계 주변에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1hpcA_p9dIkUSiPHlPfRaAN3c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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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3. 몸을 움직여 운동 할 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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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5:52:41Z</updated>
    <published>2025-10-05T05: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삶을 따라가며 소소한 순간에서 거룩한 일상을 누리는 세 번째 시간입니다. 앞서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호흡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만 아니라,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마음속으로 그려 봤습니다.  이제 거실로 나와 스트레칭을 하거나,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할 시간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중요하게 꼽는 것 중 하나가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3jH1oFm6M4Ypqt4lrW1iYZ2Pm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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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2.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만질 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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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5:13:20Z</updated>
    <published>2025-10-05T05: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삶을 따라가며 소소한 순간에서 거룩한 일상을 누리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힘껏 기지개를 켜셨나요? 가슴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뱉으면서, 호흡하도록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온 몸으로 기억하는 시간을 못 가지셨다면, 지금 먼저 그 경험을 누려보세요. 이제 자연스럽게 몸이 향하는 곳은 바로 세면실입니다. 거기서 거울에 비친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mH8oW6zHaZoKxK6AqoTBpvx9v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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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 거룩한 일상 - 1. 아침에 눈을 뜨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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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2:15:19Z</updated>
    <published>2025-10-05T04: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함께 침대에서 기분 좋게 일어나는 영화에서 봄직한 장면은 누구라도 동경하는 아침 풍경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알람시계를 껐다 켰다하며 조금이라도 더 침대에 누워 있으려고 하다가, 그만 시간이 늦어 서둘러 집을 나섭니다. 또는 나이가 들어 몸의 여기저기를 자극하는 통증에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일어나 약과 물을 찾는 것이 보다 익숙해 보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l3wz8_Kba3fd21okktjd4b_VZ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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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위한 특별한 수업에 초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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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56:42Z</updated>
    <published>2022-04-30T06: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누군가의 삶의 마지막 과정을 함께 합니다.  죽은 사람의 장사를 치르는 데 관련된 시설인 장사 시설(葬事施設, 장사 지낼 장/ 일 사/ 베풀 시/ 베풀 설), 묘지와 봉안(奉安, 받들 봉/ 편안할 안) 시설과 자연장지 및 화장(火葬, 불 화/ 장사 지낼 장) 시설과 장례식장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나는 봉안시설에서 업무를 보며 고인과 유가족을 맞이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E-JTOJ4evtIW_8NKsLy2ORYxd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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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생명 있음에 감사하기 - 청소년을 위한 삶과 죽음 이야기-끝맺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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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7:56:46Z</updated>
    <published>2022-04-30T02: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화가 장-프랑수아 밀레(Jean-Fran&amp;ccedil;ois Millet)의 그림 &amp;lt;죽음과 나무꾼&amp;gt;(Death and the woodcutter)에는 큰 낫을 어깨에 두른 죽음과 나무 가지 다발 옆에 앉아 있는 나무꾼이 등장합니다. 어깨에 걸친 큰 낫과 극도로 마른 신체 그리고 흰 옷에서 죽음을 알리기 위해 등장하는 죽음을 상징하는 사신(死神) 임을 짐작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u9vUXACZCgsW9XnNvyJ9-GzrYXE.png" width="2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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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죽음을 공부할 시간 - 2장 &amp;ndash; 나와 우리의 삶과 죽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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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57:16Z</updated>
    <published>2022-04-28T22: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히 폭발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컴퓨터 게임을 비롯해 게임의 종류가 참 많아졌습니다. 이제 TV 광고의 대세가 게임 광고가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유명 연예인이 게임 광고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어린이의 놀이기구가 아닌, 전 국민적인 관심거리가 되었어요.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람의 상당수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6_h1QD71M9o5baOZzqn6JwPrr0M.pn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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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미래 시대에 부고는 이렇게 알리겠지요 - 2장 &amp;ndash; 나와 우리의 삶과 죽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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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14:20:53Z</updated>
    <published>2022-04-27T05: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녀 차윤서가 할머니의 생전 장례식을 준비하고 참여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이 『모두 웃는 장례식』(홍민정, 별숲/2021)입니다.  할머니는 암으로 6개월 정도 살 것이라는 의사로부터의 이야기 듣고는 아들에게 생전 장례식을 열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죽은 다음에는 보고 싶은 사람이 찾아와도 보지도 못할 테니, 얼굴 보고 이야기하며 마지막 잔치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XckMenEgkRtSHxzAxZ_0wufUV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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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아무도 죽지 않을 세상이 되면 어떨까요? - 2장 &amp;ndash; 나와 우리의 삶과 죽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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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9:12:54Z</updated>
    <published>2022-04-23T04: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산시성의 산기슭에는 동서 길이 485미터, 남북 길이 515미터, 높이 76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무덤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무덤이라기보다는 산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무덤 속에는 흙으로 빚은 백성과 병사, 말과 전차 모양의 형상이 수천 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커다란 무덤의 주인공은 바로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입니다.  그는 대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bKf5LAt3OLPrVm9xXjQjTch7A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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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슬픔은 함께 할 때 더 잘 이길 수 있습니다 - 2장 &amp;ndash; 나와 우리의 삶과 죽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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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14:02:15Z</updated>
    <published>2022-04-22T06: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마지막 이벤트』(유은실, 바람의아이들/2010)의 주인공 영욱이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마지막 핸드폰 문자입니다.  &amp;ldquo;할아버지 내가 치사하다는 말 진심 아니지? 엄청 보고 싶어. 그리고 어제 활명수 한 병만 사와서 미안해. 많이 먹으면 나쁠까 봐 그런 거야. 할아버지 사랑해.&amp;rdquo; &amp;ldquo;할아버지, 바탕화면 안 지울께. 번호도 그냥 계속 일 번 할게.&amp;rdquo;  79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IoWzlXwWvYyzVbwsovV6LHgqJ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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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지구환경의 위기는 모두의 죽음을 경고합니다 - 2장 &amp;ndash; 나와 우리의 삶과 죽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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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13:49:20Z</updated>
    <published>2022-04-15T07: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생명 곁에 앉아 있는 죽음』(이나가키 히데히로, 살림/2020)은 32종 생물의 죽음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죽음을 맞이할 유한한 존재임을 여러 생명체를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인간이라고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하며 그 권세가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는 오만함이 보여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Hg%2Fimage%2FfRKC5MT4DM2ufmjbL-T-1Uf-2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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