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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아치우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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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가 주는 간지럼이 좋아 글쓰기 곁을 맴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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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23:4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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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옷 야한 여자 - 뻔뻔한 아름다움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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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5:54:36Z</updated>
    <published>2024-06-12T00: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헬스장에 왔다.  아파트 단수가 예정돼 있어 운동하고 헬스장에서 씻어야겠다고.  부랴부랴 탈의실로 들어갔다. 마침 운동을 끝내신 지긋하신 분이 샤워를 하고 나오셨다. 쭈글쭈글한 배와 늘어진 살결로 보아 충분히 80대는 되셨을 듯.  찰박찰박 바디 로션을 발라 살결을 정리하신다. 얼른 탈의를 하고 운동을 하러 나가려는데  어르신의 튀는 속옷 착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h_fBNejRCqrdSC_H2kSv3Jgsy0E.pn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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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하는 일 - 도시락을 싸는 것이 사랑하는 일의 전부 인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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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9:37:48Z</updated>
    <published>2023-02-23T12: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현실에서의 사랑은 환상적이기보다 귀찮고 불편하며 번거롭다. 매일 도시락을 싸는 일 또한 번거롭고 귀찮다. 그래도 매일 도시락을 싼다. 도시락을 싸는 것이 사랑하는 일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랑하는 일, 일상의 행위를 가지고 있다. 작아 보이고 하찮고 귀찮은 사랑하는 일들이 하루와 나날의 에너지가 되고 그 에너지가 삶이란 계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SGfWwPSv2SWE89henNe3TKf2L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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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끼함을 달래는 헐렁함 - 잠옷처럼 헐렁함 사람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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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9:37:50Z</updated>
    <published>2023-02-06T14: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옷의 정체성 양치질을 하다 거울 속을 무심히 보니 면티 목 부분이 헐렁하게 늘어져 있다. 칫솔을 어금니로 깨문 채 바지를 내려다 보니 잠옷바지도 허리춤에 아무렇게나 걸쳐져 있다. 윗옷 소매는 걷어 올려도 연방 다시 벌러덩 누운 형국으로 내 손등을 덮어 버린다. 줄무늬가 어그러져 헐렁하게 늘어난 티가 이제 막 허물을 벗어젖힌 껍데기처럼 쭈글쭈글하다.  외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Hv9Tt4O-TZqyFNkZ0sJkc0wOg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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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 산업혁명, 피할 수 없다면... - 물줄기는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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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9:37:51Z</updated>
    <published>2022-11-21T11: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차 산업혁명, 지겨운 그것 알파고(2016, 3월)와 이세돌의 세기 대결 이후 직업상담사 교육이나 일자리 관련 논의를 하는 시기에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는 4차 산업혁명 이후 사라질 직업에 대한 내용이다.  그런데 나는 이와 관련한 여러 가지 자료(그러니까 4차 산업혁명 이후 사라질 직업을 알려주는 대목)에서 이를 주장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FC4EMow8IurBGkuiUBuSiE9Hw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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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깡있게 살자 - 워킹맘, 아내의 미래 딸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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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9:37:53Z</updated>
    <published>2022-11-17T10: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 28년... 허허 웃는다 나에게 30대 기억은 거의 없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뇌에서 자동으로 삭제된 모양이다. 그 시절의 사진을 보면 늘 허름한 티와 낡은 운동화, 개성을 고려하지 않은 파마머리에 하나는 엎고 또 양손으로 한 놈씩 손을 거머쥐고 있다. 피곤해서였는지 입술 한쪽은 부르트거나 눈밑에는 다크서클이 짚게 드리워져 있다. 아이들은 돌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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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자에게 필요한 사이트 - 워크넷은 구직 사이트 교과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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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21:18:20Z</updated>
    <published>2022-11-13T08: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자리를 대표하는 사이트 워크넷 직업상담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워크넷이다.  구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사이트 워크넷을 굳이 강조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워크넷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직업상담사는 직업적성검사를 해석하고 그 결과를 통해 내담자와 상담하며 내담자의 취업계획을 수립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N6S99LUwrw76mAzneNoCwSr25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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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중한 질문의 힘 - 나에게 던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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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5:24:01Z</updated>
    <published>2022-10-26T13: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중한 질문 하나는 지혜의 반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구직 내담자를 향한 질문이란, 내담자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일이란 욕망의 껍질을 하나씩 벗기는 일이다.  요즘도 자주 있는 경우다. 구직 상담에 부모님, 주로 어머니가 함께 올 때가 많다. 학력과 같은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확인할 때부터 자녀가 입을 열기도 전에 부모님이 인터셉터를 한다. 2개 이상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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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 - 3. 일을 경력으로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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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3:21:46Z</updated>
    <published>2022-10-19T11: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태도 일을 경력으로 대하는 경우는 젊은 층 중에서도 스타트업이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세대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장년층에서 고위직 공무원이나 대기업에서 어느 정도 직위를 차지하는 직군, 자영업에서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유형이다. ​ 자기 직업에 대한 비전을 끊임없이 개발하며 직업세계를 확장하려는 진취적이고 적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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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 안에 숨어 있는 직무라는 함정 - 직업과 직무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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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8Z</updated>
    <published>2022-10-06T09: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을 말한다. 건조하게 말하자면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직업이다. 직업에 대한 사전적 정의처럼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취업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취준생일 때는 직장인을, 또 직장인은 퇴사를 꿈꾸며 산다. 매일 반복되는 8시간 이상의 구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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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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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4:15:11Z</updated>
    <published>2022-10-04T13: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미 종족의 3:3:3 법칙 인간보다 더 오래된 종족이 개미라고 한다. 인간의 역사가 3백만 년 전 출현했다면 개미는 1억 년 전부터 지구에 머물며 자신들만의 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개미는 스스로 농사를 짓고 도구를 활용하며 그들이 머물 공간을 아주 계획적으로 건설한다. 역할에 따라 체계적으로 움직인다. 개미처럼 일한다는 비유가 여기서 비롯된 듯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aAOUhlD0JO0aVYI8guJqtly4_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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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통한 휴식론 - 당신이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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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1:13:33Z</updated>
    <published>2022-10-02T13: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철학이 아니고 빵이다. 당장 생활비가 없으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하고 부모님이 옆에서 거들어 주면 3년 정도는 공시생으로 힘들게 공부할 수 있다. 스펙 관리 잘하고 유명한 대학 나와 헤드헌트 비용까지 지불할 수 있으면 몇 번의 실패는 맛보더라도 대기업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취업도 주변, 특히 부모의 그늘이 얼마나 풍성한가에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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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 - 2. 일을 직업으로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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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4:56:01Z</updated>
    <published>2022-09-30T15: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 태도를 분석한 것은 벨라와 그의 동료들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바탕으로 구분되었다. 그것에 100% 긍정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은 이 기준을 적용해 보기로 한다. 이론은 다양한 현실의 스펙트럼을 담아내기에 그릇이 작다고 느껴진다. 이게 혼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거든 하고 콧방귀를 뀌면서도 이론을 부정하는 용기는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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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무엇보다 간절한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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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6:12:32Z</updated>
    <published>2022-09-29T10: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이 좋냐, 멍청이들아 소방관이 된 아들 제복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해 놓은 친구. 딸의 대기업 사원증을 꽃다발과 함께 올린 친구. 아들이 서울에 있는 대기업에 입사했다며 떡을 돌리는 직원(나는 그 아들 얼굴도 모르는데 떡을 돌리며 걱정해 준 여러분 덕분 이라니...)  또 어떤 이는 입고 있는 셔츠가 58만인데 공기업 들어간 딸이 첫 월급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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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대하는 태도 - 첫 번째 - 일을 소명으로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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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3:42:35Z</updated>
    <published>2022-09-27T09: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원하던 것을 갖게 됐어. 그러면 나는 행복할까? 별로. 대체 뭐가 빠졌기에? 내 영혼에는 더 이상 욕망이 주는 짜릿함이 없어.... 아, 착각해서는 안돼. 기쁨은 만족에 있는 게 아니라 좇는 과정에 있는 거야. -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셰 (세비야의 이발사 중 피가로의 결혼 중의 일부) ​  코코 샤넬의 도전 샤넬 백은 없지만 샤넬의 탄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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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틀 안에 똑같이 얼려진다 해도 - 행운 속에 숨은 어떤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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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5T00:25:18Z</updated>
    <published>2022-09-24T07: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 대&amp;nbsp;초입의&amp;nbsp;나이, 자녀&amp;nbsp;대부분이&amp;nbsp;취업전선에&amp;nbsp;뛰어들&amp;nbsp;나이다. 우리&amp;nbsp;딸&amp;nbsp;또한&amp;nbsp;직장을&amp;nbsp;얻기&amp;nbsp;위해&amp;nbsp;고군분투하고&amp;nbsp;있다. 고만고만한&amp;nbsp;살림살이에&amp;nbsp;티격태격&amp;nbsp;살며&amp;nbsp;어떤&amp;nbsp;날은 행복하다고 만족하다가 또&amp;nbsp;어떤&amp;nbsp;날은&amp;nbsp;사는 게&amp;nbsp;치사하다고&amp;nbsp;넋두리한다. 어쩌다 한 번 사는 로또는 당첨도 안되냐며 투덜거리는 게 내&amp;nbsp;주변의&amp;nbsp;삶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스펙터클하고&amp;nbsp;화려하지&amp;nbsp;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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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 job) 수다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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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9:29:43Z</updated>
    <published>2022-09-22T15: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job) 수다를 시작하려는 이유 지극히 사적이면서도 어쩌면 하찮은 직업상담사란 직업을 가지고 감히 잡(job) 수다를 늘어놓으려 하는지 실은 나도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한 달짜리 직업상담사 역량 교육을 갔을 때 뒤풀이에서&amp;nbsp;모두 씁쓸하게 말했다. 대기업 응시자나 스펙 좋은 구직자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고급 컨설팅이나 헤드헌터에게 가지 못하는 구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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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우연과 운명은 닮은 얼굴이다 - 지극히 사적이나 지극히 비슷한 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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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9:29:54Z</updated>
    <published>2022-09-22T14: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용노동부 소속 직업상담사가 내 일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자리를 주관하는 정부 부처는 고용노동부다. 고용노동부에서 12년째 일하고 있는 나의 직업은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는 공무원 신분이 아니고 &amp;lt;직업상담 및 취업알선&amp;gt;을 목적으로 채용된 공무직, 흔히 알고 있는 무기계약직이며 민원 창구에서 구직자를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흔히들 고용노동부라는 조직 자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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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티콘으로 몰입하는 순간 - 온기를 회복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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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31Z</updated>
    <published>2022-07-22T15: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3세, 오십 대 초입은 쉽지 않다. 흔히들 갱년기, 내가 좋아하는 말은 완경기.   안 올 줄 알아도 기어이 오는 완경기 컴퓨터 화면에 입력된 민원인 주민번호가 흐릿하다며 돋보기를 꺼내 얹던 선배 언니들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더니, 내가 그 언니들과 똑같은 연배가 되었다. 나 역시도 노안 앞에 두 손 들고 말았다.  두려움도 없이 급한 용무가 있는 것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_5LAQg3YLFebM4-zTznFPmYYO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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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렉스와 허영의 차이 - 돈 자랑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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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01:19:34Z</updated>
    <published>2022-07-20T15: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행하는 신조어와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의 의미가 동일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발랄하면서도 여기저기를 합성한 말들이 너무 많이 생기니 세대가 다른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그중 플렉스(Flex)와 허영이라는 단어가 최근 내 관심을 끌고 있다.  플렉스 돈 자랑, 재력이나 귀중품 등을 과시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허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vuU5VNCIbXXvRLBn2sUKoebUw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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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월, 아삭한 오이 닮은 시간에 - 삼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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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2:57:12Z</updated>
    <published>2022-03-18T22: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월이야, 삼월. 초록 초록하고 싱싱한 오이 풋내가 목구멍에 와닿는다. 첫 달도 아니면서 첫 달처럼 낯선 무대로 사람을 밀어 넣는 초심의 달, 삼월.   두 녀석이 기숙사로 들어갔다. 집을 떠나는 설렘이 등 뒤로 묻어 나오는 걸 감추지 못한 채, 얇은 두려움도 껴입은 채 총총 곁을 떠났다.   옷 박스, 드라이기, 어댑터, 속옷, 이불과 베개, 물티슈와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O1%2Fimage%2FXqye_gJfHZYgqMtrtKU1RyBrs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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