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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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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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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30T01:4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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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정성으로 사랑받다가 버림받는 사람들 - 또 한번의 연애를 끝내며 생각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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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4:19:25Z</updated>
    <published>2020-08-03T09: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림받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글자수를 고려해 압축하다보니 다소 자극적인 제목이 되었다. 제목에서 말하는 건 사실 나다. 내 연애에는 패턴이 있다.  ①&amp;nbsp;혼자서 뭐든 잘하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에게 끌린다. ② 연애가 시작되고, 초반에는 상대방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열정적으로 프로포즈한다. ③ 3~6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dJ799KLgH6hwouxqgRn5gJ8jT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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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연애를 위해 필요한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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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3:58:35Z</updated>
    <published>2020-03-15T09: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달복달 불안정한 나를 위해 쓰는 리마인드 글.  1. 무엇이든 내 것에 먼저 몰입하기.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우선순위를 냉정하게 따져보라는 말이다. 잘 생각해보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 나 '어제보다 나에게 무관심해진 너 '보다 나에게 당면한 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일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상대방은 그 다음에 생각해도 된다.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P9du3jaqjLGc-Qj06lUNWTElC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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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극복하기, 꼭 해야하는 것 - 이별로그 : 7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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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4:58:43Z</updated>
    <published>2019-11-03T10: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서 초겨울이 됐다. 30일의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이별로부터 70일이 흘렀고 결과적으로 나는 잘 회복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새 연애라고 부르기 무색할 정도로 우습고 부끄러운 일도 있었고, 그 일로 인한 교훈도 있었고 마음을 쏟을 만한 취미도 생겼다.  17일 이후로 로그가 멈춰버렸음에도 이별하신 분들이 간간이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sBD4Deomkt2ol9TU5PjPwlwtg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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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 색은 안 어울려&amp;nbsp; - 이별로그 : 1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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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05:00:56Z</updated>
    <published>2019-09-11T13: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즐거웠으니 됐다  한동안 처박아 뒀던 핑크색 블러셔를 발랐다. 20대 초반에, 내가 21호 여름 쿨톤이라고 단단히 믿고 있었을 때&amp;nbsp;자주 썼던 블러셔였다. 급하게 출근할 땐 몰랐는데 일하다가 거울을 보니 얼굴이 엉망이었다. 핑크색 블러셔는 얼굴 위에 창백하고 어색하게 동동 떠있었다.  그 꼴을 보니 처음에는 속이 상했다. 한살이라도 더 어렸을 땐 핑크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xqmM6DPFDYfEJLM1AnWAnU--w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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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애정을 돌려줘  - 이별로그 : 1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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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3:58:58Z</updated>
    <published>2019-09-09T14: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랫동안 못 잊었던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함께였을 때 나의 은밀한 가족사를 공유했다는 점이다. 스쳐가듯 사귄 애인들과는 나의 콤플렉스라고도 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깊이 나누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과 이별하면 짧은 슬픔과 허전함은 있었지만 그리움은 없었다.    전 애인과 나는 서로의 가족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다. 비슷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y53lLdd5SD8L_CP3KGfKUVleM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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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언어들은 어디로 갔을까 - 이별로그 : 1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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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12:55:31Z</updated>
    <published>2019-09-07T14: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정도 지나면 별로 생각 안 날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나는 아직도 거의 매일 그 사람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하고 잠에 들기 직전 우리가 나누던 밀어를 그리워한다.  일지를 쓰지 않는 동안 건강하지 못한 상상들과 감정기복으로 하루에도 몇 차례씩 위기가 왔다. 혹시 다른 사람이 생겼던 게 아닐까, 혹은 다른 사람을 벌써 만나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9UkmWN6jVFP789UuYtfeFCHYv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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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내가 새로 시작한 것들 - 이별로그 : 1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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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6T22:11:32Z</updated>
    <published>2019-09-03T06: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가 끝날 때마다 공허감과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좀처럼 극복하기 힘든 사람들은 자기 정체성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했다. 단순히 관계가 끝났다는 것에서 오는 공허감이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연애와 연인으로 채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런 사람들은 이별했을때 단순히 남이 나에게서 떨어져 나간 게 아니라 나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아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Y-CQ1_8Z7azvMmxl2nVw2EYTu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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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많은 너에게 매력을 느꼈던 이유 - 이별로그 : 8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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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4:06:47Z</updated>
    <published>2019-09-01T12: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갈 수록 점점 괜찮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일주일이 긴 시간은 아니긴 하지만 어째 갈수록 더 외롭고 더 선명하고, 힘들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구석에 누워있었는데, 카페 가서 혼자 앉아있든 뭘 하든 안 씻고 방구석에 누워서 과자같은 걸 줏어먹는 짓은 이제 안 해야겠다. 나는 이런 식으로 쉬는 사람은 아닌가보다.   오늘 뒷통수가 납작해 지도록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5PymuvuHWtjGTJEogDvJHXp6L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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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에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 이별로그 : 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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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1:13:26Z</updated>
    <published>2019-08-31T07: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에 글 쓰기 이별 후 일주일동안 내가 했던 것 중 가장 잘 한것, 브런치 응모하기. 사실 승인이 날 줄 몰랐는데 이틀만에 합격 통지(?) 메일을 받아 뛸 듯이 기뻤다. 매일매일을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위로가 된다.&amp;nbsp;글쓰기에는 확실히 힘이 있다. 생각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묶어두는 힘.  어디서 봤는데, 일상의 힘은 a4용지를 차곡차곡 쌓아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gwX63lTr4Fq3hpVj5bZE4VPcR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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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못한 게 있긴 있더라 - 이별로그 : 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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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03:00:39Z</updated>
    <published>2019-08-30T14: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뭘 잘못했을까. 이번에는 내가 뭘 잘못해서 망한 걸까?  이별이 찾아올 때마다 나를괴롭히는 건 그리움만큼 큰 자책감이었다. 일요일 이별 직후에 느낀 건 피로, 3~4일차에는 공허와 무기력. 그리고 6일째. 나는 자책의 단계에 접어든 것 같다. 자책은 나를 커다란 파도처럼 집어 삼켰다.  오늘 회사에서 거울을 보다가 문득 옷을 걷고 맨 배를 봤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hcCVTBqlTd8p654zOE7s0DsWm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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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깟 사랑해가 뭐라고  - 이별로그 : 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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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03:50:42Z</updated>
    <published>2019-08-29T14: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재회한 커플의 문제는 여러가지지만, 그 중 하나는 이거다. 다시 헤어졌을 경우 그 이별이 '진짜'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 특히 통보 받은 쪽이라면 더더욱.  처음 이별할 때도 그가 결정했고 이번에도 그가 말을 꺼냈다. 이번 헤어짐은 진짜겠거니 하다가도,&amp;nbsp;그가 언제든 돌아올 것 같다는 이상한 확신때문에 헤어진 게 아니라 잠시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GRK838mdxqd7BHnD2A4iyGLWa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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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이별의 치유를 도울까 - 이별로그 :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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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8:07:07Z</updated>
    <published>2019-08-29T07: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바라보던 사람과 두 번째로 헤어졌다. 첫 번째 이별 후 두 달만에 나에게 돌아와 다시 사랑하자 말할 때는 이런 순간이 또 올 줄 꿈에도 몰랐다. 첫 날은 잠을 설쳤고, 둘째 날은 출근할 수가 없어서 방구석에서 울었다. 셋째 날은 한밤중에 깨서 갑자기 화가 나 씩씩거렸고, 오늘은 넷째 날.  갑자기 궁금해졌다. 내가 이 두 번째 이별을 감정적으로 회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Q9%2Fimage%2FAJ9p5H34XWjxOtdkSmjvSmOiu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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